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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어 SK하이닉스 '깜짝실적' 기대감…영업익 40조 넘본다
[데일리한국 이보미 기자]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삼성전자에 이어 '깜짝 실적(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로 인공지능(AI) 메모리 특수가 확인되면서 SK하이닉스도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울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 8일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55조2760억원, 38조4930억원으로 제시했다. 지난달 3일 기준 매출 컨센서스가 45조7330억원, 영업이익은 30조45억원이었던 점을 보면 불과 한달여만에 눈높이가 두자릿수 높아졌다.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눈높이는 40조원에 육박한다. SK증권은 같은 날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39조8800억원으로 직전 대비 29% 가까이 높여 잡았다. 이에 앞서 IM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도 각각 39조3590억, 38조9000억원, 38조260억원을 제시했다.
1주 전 -
절반 쓰임새 찾은 청주 뉴팹부지…잔여부지 활용은?
[충청투데이 심형식 기자] SK하이닉스가 13일 충북 청주 청주테크노폴리스(이하 청주TP) 뉴팹부지에 19조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 팹 P&T7을 구축하기로 밝힌 가운데 뉴팹 부지 내 잔여부지의 활용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주TP 내 SK하이닉스가 소유한 생산용지는 M15부지 28만 214m2(약 8만 4700평)와 과거 M17이 들어설 예정이었던 뉴팹부지 47만 3313m2(약 14만 3000평)다. SK하이닉스는 뉴팹부지 중 절반인 7만여평 부지에 P&T7을 건립한다. 절반 이상이 남는 것이다. 과거 이 부지는 M17팹 건립이 유력했지만 2022년 보류된 바 있다. SK하이닉스가 이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지금 단계에서 예측하기 어렵다.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반도체 호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SK하이닉스가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일대에 추진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진행상황 등 따져봐야 할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3개월 전 -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줄상향
SK하이닉스의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잇달아 높이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가 슈퍼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SK하이닉스의 깜짝 실적 전망도 잇따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는 38조5천48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7조4천405억원이었던 전년 동기 대비 418.09%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 40조원 이상을 전망한 증권사도 여럿 있다. 키움증권이 40조2천810억원을 전망했고, 흥국증권이 40조950억원, KB증권이 40조830억원을 각각 예상했다. 이 같은 호실적 전망에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06% 오른 110만3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한때 112만8천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증권가는 SK하이닉스의 오는 23일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려잡고 있다.
3일 전 -
유병재, SK하이닉스 역대 최고가에 진입…"도전"
유병재는 15일 소셜미디어에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병재가 SK하이닉스를 매입한 모습이 담겼다. 매입가는 116만5000원이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한때 6.35% 급등한 117만30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투자심리가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후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2.99% 상승한 113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병재는 113만8000원으로 하락한 사진을 올리면서 "웅?"이라고 반응했다.
2일 전 -
SK하이닉스, 메모리 왕좌 삼성에 내줘 '꿈의 영업이익률'은 유지 - 서울파이낸스
이처럼 올해 영업이익률 고공행진이 예상되면서 SK하이닉스의 시설투자 규모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초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자본 지출 규모는 생산능력 확대와 인프라 확충에 따라 지난해 대비 상당한 수준 증가가 예상된다"며 "수요 가시성과 투자 효율성을 종합 판단하는 설비 투자 원칙은 계속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현금 보유량도 늘린다는 계획이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는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SK하이닉스는 안정적으로 투자를 집행할 수 있는 순현금 100조원 이상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언급하지 않았다.
3일 전 -
청주에 풀리는 SK하이닉스 성과급 6000억원 ‘어디로?’
[충청투데이 심형식 기자] SK하이닉스가 다음달 5일 성과급(PS:초과이익분배금)을 지급키로 하면서 충북 청주시에 약 6000억원의 자금이 풀리게 됐다. 지역경제계에서는 지난해 뿌려진 민생회복 소비 쿠폰을 훨씬 초과하는 액수의 현금이 공급되는만큼 자치단체를 비롯해 상인단체, 관련 경제단체 등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역경제 유입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달 30일에 월 기본급의 150%에 해당하는 PI(생산성 격려금)를, 다음달 5일에는 전년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성과급을 지급키로 했다.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의 종사자수는 9600여명, 그 중 80% 가량이 청주 거주자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의 총 성과급은 오는 29일 발표되는 실적에 따라 결정되지만 경제계에서는 1인당 평균 1억 3000여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성과급은 올해 80%, 내년과 그 이듬해에 각각 10%씩 지급된다.
2개월 전 -
반도체 매출 2000조 시대… ‘삼전닉스’ 더 빠르게 질주한다
이는 메모리반도체의 양대 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AI칩 세계 최강자인 엔비디아가 세계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엔비디아의 경우 2026회계연도 4분기(11~1월) 매출 681억달러(약 97조2127억원)를 기록한 바 있으며, 삼성전자는 아직 사업부문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올 1분기 75조원 안팎의 매출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추정치(약 53조원 안팎)을 더하면 세 회사의 분기 매출은 230조원에 육박한다. 단순 계산으로 해도 세 회사가 전체 반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1000조원)에 이른다는 결론이 나온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따져도 세계 시장의 30%에 이른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수요를 기반으로 한 '성장 속도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는 양상이다.
1주 전 -
다음은 SK하이닉스…반도체 양대산맥 영업익 90조원 넘본다
/SK하이닉스 57조원의 분기 영업이익으로 한국 신기록을 쓴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도 실적 경신이 기대되면서 국내 반도체 양대산맥이 올 1분기만 약 90조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올해 우리나라의 교육비 예산이 약 106조원임을 비춰보면 1년간 정부가 교육에 쓰는 돈을 2개 회사가 3달 만에 근접하게 번 셈이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32조원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깜짝 실적 효과로 40조원을 육박하는 전망치도 등장하고 있다. 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330.1% 증가한 32조26억원, 매출은 같은 기간 166.4% 증가한 46조9893억원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실적이 나온 다음날인 이날 보고서를 낸 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38조4930억원으로 제시했다.
1주 전 -
"하이닉스 생산직인데 인생이 달다"…블라인드 글 '화제'
메타인지는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정확히 자각하는 것을 말한다. A씨는 자신의 상황을 빠르게 파악한 덕분에 SK하이닉스에 입사할 수 있었다고 설명한 것이다. 최근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수준도 알려져 A씨의 글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증권가는 SK하이닉스가 올해 약 250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삼는 초과이익분배금(PS) 산정 방식에 따라 재원을 약 25조원으로 가정할 때, 전체 임직원 3만 5000명 기준 1인당 평균 성과급은 7억원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한편 SK하이닉스는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섰다. 13일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기술 사무직과 전임직(생산직) 부문의 수시 채용 공고를 냈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전 -
서원대, ‘하이닉스 경영 베테랑’ 이일우 전 부사장 석좌교수 임용
(충북뉴스 오태경 기자) 서원대학교가 지역 산업계를 대표하는 경영 전문가를 영입해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 강화에 나선다. 서원대(총장 손석민)는 오는 4월 1일자로 경영학부 석좌교수에 이일우 전 SK하이닉스 부사장을 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일우 신임 석좌교수는 청주 출신으로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한양대 석사, 충북대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물이다. 지난 1997년 현대전자(옛 LG반도체)에 입사해 SK하이닉스에서만 28년 가까이 재직하며 HR실장과 청주경영지원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지난 2025년 말까지 청주경영지원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SK하이닉스의 조직 운영은 물론 지역 사회와의 상생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 현재는 SK그룹 코칭위원과 SK하이닉스 경영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기업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서원대는 이 교수의 풍부한 현장 경험이 학생들에게 생생한 경영 전략과 통찰력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