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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뉴욕시 살인사건 역대 최저 | 미주중앙일보
올해 1분기에 뉴욕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역대 1분기 중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2일 뉴욕시경(NYPD)이 발표한 2026년 3월과 1분기 범죄통계에 따르면, 올해 첫 3개월간 뉴욕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총 5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년 기록했던 역대 최저치(60건)보다도 적은 수준이다. 1분기 살인사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21건(28%) 감소했다. 보로별로 살펴보면, 브루클린 살인 사건은 전년동기대비 57% 감소했고 맨해튼 살인사건은 44% 이상 줄었다. 퀸즈 지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건수도 6% 줄었다. 다만 브롱스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총 21건으로 직전해와 비교했을 때 2건 늘었다. 1분기에 발생한 다른 주요 범죄도 감소세를 보였다. 빈집털이의 경우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급감, 1분기에 총 2587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1분기(3259건)와 비교했을 때 672건(20.6%)이나 줄어든 수준이다.
1주 전 -
LS에코에너지, 1분기 최대 실적 경신…영업익 31%↑
LS에코에너지가 올해 1분기 매출 2964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 사진은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에서 직원이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는 모습. LS에코에너지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는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2964억원, 영업이익 20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각각 2283억원, 153억원) 대비 29.8%, 31.0% 증가했다. 매출은 역대 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분기 기준 최고치를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상회하며 수익성 중심 성장 기조가 유지됐다. 매출은 2023년 이후 4년 연속 1분기 최대치를 경신 중이다. 2023년 1분기 1764억 원을 기준으로 연평균 약 19% 성장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최대 매출을 이어가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실적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 효과가 본격 반영된 결과다.
3일 전 -
직장인 10명 중 8명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해야"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여용준 기자] 직장인 10명 중 8명이 5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근로기준법을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네 차례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5인 미만 사업장까지 근로기준법을 확대해야 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한 비율은 지난해 1분기 78.4%로 나타났다. 2분기는 85.4%, 3·4분기는 각각 84.5%로 조사됐다. 올해 1분기도 80.7%로 80%를 넘겼다. 1분기 설문에 도입된 '좋은 일자리 확대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라는 질문엔 33.5%가 중소기업 지원 확대라고 답했으며 근로기준법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응답(32.6%)이 두 번째로 많았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5인 미만 사업체의 임금근로자 수는 390만3000명이다.
1주 전 -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64억달러... 역대 2위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임에도 올해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역대 2위(1분기 기준)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부는 3일 올해 1분기 신고 기준 FDI가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64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분기 기준으로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역대 1분기 1위는 2024년 70억5000만달러였다. 실제 집행된 투자 금액인 도착 금액은 82.9% 급증한 71억4000만달러로 1분기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했다. 현재 전 세계 투자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위축되는 분위기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위축된 글로벌 투자 환경 가운데 중동 분쟁 등 돌발적인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FDI 증가세를 유지한 것은 우리나라 투자 환경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가 견고함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2주 전 -
대한항공, 비상경영에도 날아올랐다…1분기 영업익 5169억 ‘분기최대’
대한항공이 올해 1분기 역대급 여객 탑승률과 인공 지능(AI) 관련 하이테크 화물 수요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47% 이상 뛰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복했다. 다만 1500원대를 훌쩍 넘긴 고환율과 고유가 등 중동발 복합 위기 전운이 짙어짐에 따라 4월부터 전격적인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해 수익성 방어에 사활을 걸고 있다. 13일 대한항공이 공시한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잠정 영업 실적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4조 5151억 원을 기록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수익성 지표도 대폭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516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3% 급증했고 영업이익률은 11.4%로 전년 동기 8.9% 대비 2.5%포인트(p)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2427억 원으로 25.6% 늘었다. ◇“빈 좌석 없이 날았다"...유럽·중국 노선 약진에 항공우주 사업도 '효자'
4일 전 -
LS에코에너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AI·전력망 투자 수혜로 영업이익 31% 증가
LS에코에너지가 2026년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는 14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 2,964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매출 2,283억 원, 영업이익 153억 원) 대비 각각 29.8%, 31.0%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역대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1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며 수익성 중심의 성장 기조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성장세도 지속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2023년 이후 4년 연속 1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있으며 2023년 1분기 1,764억 원을 기준으로 연평균 약 19% 성장률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최대 매출 흐름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실적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이 본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3일 전 -
대한항공, 비상경영에도 날아올랐다…1분기 영업익 5169억 ‘분기최대’
대한항공이 올해 1분기 역대급 여객 탑승률과 인공 지능(AI) 관련 하이테크 화물 수요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47% 이상 뛰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복했다. 다만 1500원대를 훌쩍 넘긴 고환율과 고유가 등 중동발 복합 위기 전운이 짙어짐에 따라 4월부터 전격적인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해 수익성 방어에 사활을 걸고 있다.13일 대한항공이 공시한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잠정 영업 실적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4조 5151억 원을 기록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수익성 지표도 대폭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516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3% 급증했고 영업이익률은 11.4%로 전년 동기 8.9% 대비 2.5%포인트(p)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2427억 원으로 25.6% 늘었다. ◇“빈 좌석 없이 날았다"...
4일 전 -
침해사고 여파 지속…엇갈린 통신3사 1분기 실적 전망
이동통신 3사가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지난해 침해사고 여파와 기저효과가 맞물리며 업체별로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과 KT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이 예상되는 반면 LG유플러스는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에 따르면 이통 3사의 올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1조3489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가량 감소한 규모다. 매출 합계는 15조77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별로 SK텔레콤의 1분기 영업이익은 5069억원으로 전년 동기(5674억원) 대비 약 10%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실적 감소는 지난해 1분기 기저가 높았던 데 따른 영향이 크다. 당시 SK텔레콤은 인건비와 마케팅비 절감 등 비용 효율화 효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된 바 있다. 다만 올해 1분기 실적은 지난해 침해사고 여파에 따른 가입자 이탈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주 전 -
대한항공, 1Q 영업익 5169억원…전년 동기비 47.3%↑
대한항공이 올해 1분기 여객과 화물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호실적을 거뒀다. 다만 중동 정세 불안 등 고환율·고유가 악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13일 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 4조5151억 원, 영업이익 5169억 원, 당기 순이익 2427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47.3%, 당기 순이익은 25.6% 증가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여객과 화물 부문이 동반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1분기 여객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76억 원 증가한 2조613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2월 설 연휴 기간 견조한 수요가 유입됐고, 유럽 및 주요 환승 노선을 중심으로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1분기 화물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6억 원 증가한 1조906억 원으로 집계됐다.
4일 전 -
"기름값 부담에 철도로"···KTX·SRT 1분기 이용객 '사상 최고'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올해 1분기 국내 철도 이용객이 42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로 촉발된 고유가 흐름과 고속열차 공급 확대가 맞물리며 교통 수요 구조가 빠르게 철도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12일 한국철도공사와 SR에 따르면 올해 1~3월 KTX, SRT, KTX-이음, 일반열차 등을 포함한 전체 철도 승객은 4211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125만명) 대비 2.1% 증가한 수치로, 1분기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 특히 고속철도 이용 증가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KTX는 1분기 이용객 2039만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2000만명을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수치로, 2004년 개통 이후 1분기 기준 최대다. SRT 역시 616만명이 이용하며 소폭 증가세를 유지했다. 준고속열차인 KTX-이음의 성장세는 더욱 가파르다. 1분기 이용객은 280만명으로 전년 대비 23.5% 급증했다.
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