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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도 산불예방·대응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CNB뉴스
진주시는 경남도가 실시한 '2026년 산불 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활동 ▲산불 대응체계 ▲산불방지 우수사례 ▲홍보 및 교육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 산불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다. 진주시는 ▲산불취약지역 집중 예찰 ▲산림 재난대응단 및 산불 감시원 효율적 운영 ▲산불 진화 시범훈련 개최 ▲유관기관 합동 진화 훈련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홍보 강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 구축 등 예방과 대응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4주 전 -
佛 대서양변 남서부 산불, 보르도시 육박… 대피 주민 25만명
남서부 지방 중 더 밑인 랑드현에서 두 번째 산불이 남진하면서 이번주에 3만 명의 주민을 철수로 내몰았다. 남서부 지방에서 모두 25만 명이 집을 버리고 대피한 것이다. 이웃 스페인 역시 지중해 변의 남둥부 발랑시아 지방 산불이 심해져 추가 대피령이 내려졌다. 중부의 수도 마드리드 서쪽 산불도 계속되어 집을 버린 스페인 산불 이재민 수는 11만 6000명에 달한다. 이달 초 스페인 남부에서 산불로 13명이 사망했다.
2일 전 -
4700여명 대피·2억대 재산피해…언양 산불 낸 60대 집유
작업 과정에서 결국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 붙었고 불길이 바람을 타고 인근 산림과 민가로 번져 주민 47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산불은 임야 71.6ha와 주택 1채, 농기계 등을 태워 모두 2억4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29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부장판사는 "당시 전국 각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산불 발생에 대한 주의가 강조되고 있었음에도 피고인은 별다른 산불 예방 대책 없이 산림과 인접한 장소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산불을 낸 것으로 과실이 상당하다"며 "산불 피해 면적이 매우 넓은데도 아무런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고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피고인이 앓고 있는 정신질환이 산불 발생에 다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점을 참작했다"고 말했다.
4주 전 -
프랑스·스페인 산불 이재민 37만명 넘어…"佛 '화적운' 첫 관찰"
[마드리드=AP/뉴시스] 26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서쪽 산마르틴 데 발데이글레시아스에서 한 소방관이 산불 현장으로 소방 호스를 끌어 옮기고 있다. 2026.7.27.[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프랑스와 스페인 대형 산불이 며칠째 확산하면서 이재민이 37만 명을 넘어섰다. 26일(현지 시간) 외신을 종합하면 이번 산불로 양국에서 약 37만5000명이 피난길에 올랐다. 프랑스에서 26만 명, 인접국 스페인에서 11만6000명이 대피했다. 프랑스 26만 명에는 이번 주 초 남부 랑드 지역 산불로 피신한 3만6000명도 포함됐다. 佛 지롱드, 피리 4배 소실...와인 산지 보르도까지 위협 프랑스 지롱드주 산불로 파리 면적의 약 4배인 420km2가 불에 탔고 22만 명이 대피했다. 산불은 지롱드주 주도 보르도까지 위협했으나 대피령은 내려지지 않았다. 토마 카즈나브 보르도 시장은 "산불이 시에서 25~30km 떨어진 곳까지 번졌다"고 말했다.
1일 전 -
대형 산불 발생 때 첨단 드론으로 진화 공백 메워
산불 초기 진화용 대형 무인 드론 모습. [대전시티저널=허송빈 기자] 산림청이 국무 조정실 주관 올 상반기 기획형 규제 샌드 박스 2차 과제에 대형 산불 초기 긴급 대응을 위한 군집 드론 운용 실증 과제가 이달 2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형 산불 발생 때 진화 헬기 도착 전까지 '30분 골든 타임'과 헬기 투입 제약이 있는 '야간 시간대' 진화 공백을 첨단 드론으로 메우는 길이 열렸다. 이번 규제 샌드 박스 지정은 그동안 엄격한 법적 규제에 묶여 연구 수준에 머물던 군집 드론 기술이 마침내 실제 산불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폭넓게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림청은 지난 해 영남권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산불 대응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같은 해 하반기부터 대형 산불 대응 지능형 솔루션 R&D 사업의 하나로 군집 드론 개발과 운용 기술 연구를 추진해 왔다.
3주 전 -
"美산불 도왔는데"…캐나다, 트럼프 '산불 관세' 주장에 반발
최근 캐나다에서는 900건이 넘는 산불이 진행 중이다. 캐나다 산불 연기는 바람을 타고 미국 중서부와 동부까지 확산했다. 워싱턴DC와 시카고, 디트로이트 등에서는 대기질 경보가 내려졌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라는 권고도 잇따랐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2025년 1월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 당시 온타리오·퀘벡·앨버타주와 함께 소방대원 250명과 항공기·장비 등을 지원할 준비를 했다. 실제로 캐나다 소방 항공기와 소방대도 미국에 파견됐다. 2020년 미국 산불 때는 캐나다 소방대원과 전문인력 594명이 현장에 투입됐다. 미국도 캐나다 산불 진화를 지원해 왔다. 미국은 2023년 캐나다에 산불 진화 인력과 지원 인력 2000명 이상을 파견했다. 2025년에도 항공기와 소방대, 지휘 인력 등 214개 자원을 보냈다.
1주 전 -
산불 땐 진화수, 가뭄 땐 농업용수…지리산 자락에 ‘물길’ 열었다
산불 진화·가뭄 해갈 ·산사태 동시에...'1석 3조' 효과가 기대된다/ 함양군 산불이 나면 헬기가 물을 채울 곳이 마땅치 않고, 비가 뜸한 봄·가을이면 농업용수부터 부족해지는 지리산 자락. 경남 함양군이 산불 진화수와 농업용수를 함께 확보하고, 집중호우 때는 토석류까지 막아낼 다목적사방댐을 조성했다.26일 함양군에 따르면 마천면 군자리 도마마을 상부에 총사업비 19억2700여만원을 들여 조성한 다목적사방댐 준공식이 지난 16일 열렸다. 이번 시설은 산사태 예방을 위한 기존 사방댐 기능에 산불 진화용 담수와 농업용수 확보 기능까지 더한 복합형 산림재해 예방시설이다. 사방댐의 저수 가능 용량은 1만5800m3다. 함양군은 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카모프(KA-32) 대형 헬기의 담수 용량을 4000l로 볼 경우 약 4000차례 담수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 헬기 진화작업의 물 공급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1개월 전 -
미국, 산불·산불 연무·홍수 등 ‘극한 기상’ 직면
산불로 15개 주 68건 대형 화재로 번져남부, 홍수 피해...동부, 1억명 이상 대기질 경보 Climate Wildfires Smoke Washington0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워싱턴 내셔널몰에서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AP 연합 폭염으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미국 동부 지역이 산불로 인한 연무로 뒤덮이고 남부는 홍수가 사흘 연속 이어지고 있으며, 서부는 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등 세 가지 극한 기상 상황이 동시에 발생했다고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17일 태평양 북서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미국 15개 주에서 68건의 대형 화재로 번지고 있다. 미국국립산불통합센터(NIFC)는 미국 전역에 1만7400명 이상의 인력과 140대의 헬리콥터, 4개 군용 C-130 공중 급유기 팀이 산불 진화에 투입됐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산불로 미국 전역에서 약 151만 헥타르가 불에 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1주 전 -
폭염 주춤하자…유럽 남부 덮친 산불
기후 변화로 인한 산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저궤도 위성 4대를 통해 산불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기술적 대책을 도입했다. 이번 여름 그리스는 서유럽을 강타한 폭염은 피했으나, 본토와 섬 전역에서 수십 건의 산불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3주 전 -
[종합] 산불 이어 물폭탄까지…이재민들 또 다시 이주·산불 악몽 남은 의성 고운사도 폭우 피해
긴급복구가 진행되고 있는 의성 고운사 진입로. 지난 주말 집중호우로 약 70m 구간이 유실됐다.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 악몽이 남아 있는 경북 안동과 의성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까지 입어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다시 이주에 나서는 등 큰 고초를 겪고 있다. 지난해 산불로 상당수 전각 등이 소실된 의성 고운사도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비켜가지 못했다. 이에 경북도와 안동시, 의성군은 현장 복구체계를 긴급 가동하는 등 피해 복구에 전력을 쏟고 있다. 대형 산불의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찾아온 기록적인 폭우가 안동 지역 산불 이재민들의 마지막 보금자리마저 앗아갔다. 최근 안동에 내린 시간당 최대 65.5mm의 기습적인 폭우로 일직면 귀미리에 위치한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단지가 토사와 급류에 휩쓸려 대규모 침수 피해를 입었다. 산불 피해 이후 가까스로 일상을 회복하려던 이재민들은 또다시 거처를 잃고 대피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