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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흘째 꺼지지 않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인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총력 대응' - 시민의소리

    재난피해자 심리상담과 심리회복 프로그램, 호흡기 질환 의료지원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한편 서해구는 건물 붕괴 위험 등을 고려해 지난 19일 오후 11시 물류센터 램프구역 반경 116m 이내 상가와 공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대피령을 발령했다. 어린이집 31곳과 인근 초등학교에는 20일 하루 휴원·휴교를 권고했다. 임시 대피소에는 대피령 대상뿐 아니라 연기와 분진을 우려한 주민들도 자진 대피하면서 이용 인원이 계속 늘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화재가 완전히 진압될 때까지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겠다"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1주 전
  • 프랑스·스페인 산불 확산에 20만명 이상 대피…EU 지원 총력

    [르포르주=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프랑스 서부 르포르주 지역으로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2026.07.2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프랑스 남서부와 스페인 중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통제 불능 상태로 확산하면서 양국에서 20만 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했다. 프랑스는 군 병력을 투입했고, 스페인은 사상 처음으로 산불 대응을 위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와 랑드 지역, 스페인 마드리드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25일(현지 시간) 약 20만 명 이상이 대피했다. 프랑스에서는 14만1000여 명, 스페인에서는 약 6만명이 피난길에 올랐다. 프랑스에서는 산불이 와인 산지로 유명한 보르도 외곽까지 번지면서 당국이 보르도 공항을 포함한 서부 교외 일부 지역과 인근 마을에 대피령을 내렸다. 대서양 연안의 대표 관광지인 카프페레 반도에도 전면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일부 주민들은 차량뿐 아니라 배를 이용해 대피했다.

    3일 전
  • [현장] 화재가 앗아간 주민 일상…쿠팡 물류센터 화재 주민대피소 가보니

    쿠팡 인천 32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나흘 만에 큰 불길이 잡히며 초기진화 됐다. 초기진화 시점까지 '대피령'이 발령되며 인근 주민들은 일상에 불편을 겪었다. 지난 18일 인천 서해구에 위치한 쿠팡 인천 32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61시간만인 20일 오후 8시께 초진됐다. 소방 당국은 지난 19일 오후 11시 화재 초기진화를 예상했으나 진화에 난항을 겪어 무산됐다가 20일 오후 8시께 초기진화를 선언했다.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자 서해구는 지난 19일 밤 11시께 물류센터 램프 구역 반경 116m를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대피령을 발령해 인근 어린이집과 학교에 휴원과 휴교를 권고했다. 아울러 서해구는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 체육관에 임시 대피소를 운영했다. 20일 오후 기자가 찾은 인천 서해구 신현초등학교 대피소에 대피한 인근 주민들은 불안과 피로감을 연신 호소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은 약 80명의 주민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진다.

    1주 전
  •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흘째... 붕괴 위험도 - 월간조선

    19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전날 발생한 화재가 30시간 이상 계속되며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사흘째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건물 붕괴 위험도 제기되면서 인근 지역 대피령이 가동됐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난 불은 47시간이 넘은 이날 오전 7시에도 진화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애초 19일 오후 11시께 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센터 내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 당국은 지난 18일 오후 발령한 국가소방동원령을 유지하며 장비 231대와 소방관 등 인력 812명을 투입한 상태다. 센터가 위치한 인천 서해구는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19일 오후 11시를 기해 물류센터 램프구역 반경 116m를 대상으로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 대피 대상에는 쿠팡 남측 상가·공장만 포함됐으며 주거지역은 포함되지 않았다.

    1주 전
  • 佛 대서양변 남서부 산불, 보르도시 육박… 대피 주민 25만명

    남서부 지방 중 더 밑인 랑드현에서 두 번째 산불이 남진하면서 이번주에 3만 명의 주민을 철수로 내몰았다. 남서부 지방에서 모두 25만 명이 집을 버리고 대피한 것이다. 이웃 스페인 역시 지중해 변의 남둥부 발랑시아 지방 산불이 심해져 추가 대피령이 내려졌다. 중부의 수도 마드리드 서쪽 산불도 계속되어 집을 버린 스페인 산불 이재민 수는 11만 6000명에 달한다. 이달 초 스페인 남부에서 산불로 13명이 사망했다.

    2일 전
  • 트럼프, 美 독립 250주년 연설서 “공산주의, 암”…폭염·뇌우에 행사 지연

    이에 이날 오전 예정됐던 워싱턴 D.C. 공식 독립기념일 퍼레이드가 취소됐다. 내셔널몰의 '위대한 미국 박람회(Great American State Fair)'는 전날(3일) 오후 일시 폐쇄됐다가 저녁 재개됐다. 캔자스주에서 메인주에 이르는 미국 중부·동부 등 1억9700만명 이상이 폭염 경보·주의보 대상이 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특히 이날 오후 7시께 돌풍과 뇌우를 동반한 폭풍이 접근하자 행사 주최 측인 프리덤 250은 관람객 수천 명에게 대피령을 내렸고, 이들은 인근 박물관·연방 건물·지하철역으로 피신했다.

    3주 전
  • 서유럽 역대급 산불에 30만여명 대피…EU 재난 대응 총력

    스페인에서 산불로 인해 이같은 조치가 내려진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번 서유럽 화재로 보르도 인근에서 프랑스 소방관 2명이 목숨을 잃었고 25일 스페인 동부 발렌시아 인근에서 주민 1명이 숨졌다.AFP 통신,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프랑스에서는 지난 22일 남서부에서 시작된 불이 다소 소강 상태를 보이다 25일 저녁 보르도를 포함한 지롱드 지역에서 다시 거세져 당국이 추가 대피령을 내렸다. 프랑스군은 25일부터 화재 진압을 지원하기 위해 전례 없는 규모의 병력 1500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2일 전
  • 충북 밤새 최대 223㎜ ‘물폭탄’…하천 범람·주민 대피 잇따라

    (충북뉴스 오태경 기자) 밤사이 충북 전역에 최대 22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하천이 범람하고 저수지 월류 우려로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9일 청주기상지청과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내 주요 지역 누적 강수량은 청주(청남대) 223.0mm, 보은 217.9mm, 진천 179.0mm, 증평 178.5mm, 음성 150.5mm, 충주 122.5mm, 제천 106.2mm 등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청주와 보은에는 호우경보가, 충주·제천·진천·음성·단양·증평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습적인 폭우가 집중된 청주시는 하천 수위가 급격히 불어나며 침수 피해와 대피령이 잇따랐다. 이날 오전 8시 52분쯤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의 수석천이 범람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2주 전
  • 윤호중, 인천 물류센터 화재현장 방문…"지원 총력"

    윤 장관은 현장에서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되, 현장 대원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라"는 대통령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또 고열과 짙은 연기, 건물 붕괴 우려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점을 언급하면서 소방 작전에 필요한 장비와 자원을 적기에 지원하고 현장 대원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보호 조치 속에서 작전을 전개해달라고 지시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는 인천 신현초등학교에 마련된 주민대피소를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윤 장관은 인천시와 서해구청 관계자들에게 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구호물품과 식사 제공 등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1주 전
  • 신용한 충북지사, 충주 단월강수욕장 불법 캠핑 현장 점검

    (충북뉴스 오태경 기자)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21일 도내 하천·계곡 불법시설 현장 점검을 위해 충주시 단월강수욕장을 방문했다. 충주시 단월동에 위치한 단월강수욕장은 산책로 및 주차장 용도의 공간이나, 인터넷상에서 노지 캠핑장으로 알려지며 장기 방치 텐트 및 환경 오염 문제가 이어져 온 곳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에 따른 대피령 발령 등 행정력 소모가 지속되어 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신 지사는 충주시 관계자로부터 대응 브리핑을 청취한 뒤 방치된 불법시설에 대해 관련 행정절차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신용한 지사는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할 것”이라며 “도민과 행락객들이 유원지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히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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