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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민호·양세형, ‘전설의 사내’ 관전 포인트→TOP7 매력 자신 “경연과 또 다른 감동”

    그는 “TOP7은 늘 인사를 정말 밝게 한다”며 “바쁘고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스태프 한 분 한 분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참 좋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무대 위 실력뿐 아니라 일상 속 진심 어린 태도까지 갖춘 멤버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신뢰를 보냈다. 프로그램에는 경연 못지않은 승부욕을 자극할 새로운 미션도 마련된다. 우승 팀에게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는 '미션탑'이 준비된 가운데, 두 MC도 직접 통 큰 공약을 내걸며 응원에 힘을 보탰다. 장민호는 “우승 팀이 원하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회식을 쏘겠다”고 약속했고, 양세형도 “제가 맛집을 많이 안다. 맛있는 식사에 음료와 술까지 책임지겠다”고 화답하며 유쾌한 호흡을 보여줬다. 끝으로 장민호는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TOP7의 친근하고 인간적인 모습, 그리고 색다른 매력을 충분히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경연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끼실 수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2주 전
  • '편스토랑' 이정현, 완도김전복리조토-벌교꼬막볶음면 레시피 공개

    전복은 찬물에 소금을 풀고, 전복을 담가 5분간 둔다. 삼투압으로 이물질과 점액질을 빼내는 과정이다. 소금물은 버리고 전복에 6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붓는다. 전복의 검은 때를 불리는 과정이다. 손이나 면포로 전복 표면을 살살 문질러 깨끗하게 씻는다. 숟가락으로 껍데기와 살을 분리한다. 전복의 입(이빨)을 제거하고 내장을 분리한다. 전복 내장의 모래집을 칼로 제거한다. 냄비에 물 450ml와 다시마 1장을 넣고 5분간 끓여 육수를 만든다. 전복장은 전복 내장에서 날개살(질긴 가장자리 부분)을 제거한다. 전복의 녹색 내장을 칼로 곱게 다진다. 날개살을 제거하면 리소토를 먹을 때 질기고 씹히는 부분 없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팬에 올리브오일과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내장을 넣고 한소끔 볶는다. 팬에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 다진 마늘 1/2T를 넣고 강불로 볶는다. 마늘 향이 올라오면 불린 쌀을 함께 넣고 중불로 볶는다. 물기가 날아가면 다시마 육수를 조금씩 넣어가며 흡수시킨다.

    2주 전
  • 김요한 ‘신랑수업2’ 이주연과 결별…“서로 가치관 안 맞아 정리됐다” 

    두 사람의 관게에 대해 김요한의 모친은 “별생각을 다 한다. 내가 아들이 결혼을 안 하고 나이만 먹고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 보기에도 그렇고 내 인생이 실패한 인생인가 생각도 한다”라며 말해 충격을 안겼다. 김요한의 부친은 “네가 좋은 짝을 만나서 가정을 이뤄야 (한다) 엄마 아빠도 낼모레면 80살이다”라고 김요한의 결혼을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결혼 생각과 계획을 부모님이 재차 묻자 김요한은 “이번에 제가 말씀을 못 드렸는데”라며 말문을 연 뒤 이주연과의 관계를 정리한 점을 알렸다. 또한 김요한은 “주연 씨랑 크게 싸운 건 아니지만 서로의 가치관 같은 것들이 좀 안 맞았다. 그래서 이번에 주연 씨랑은 그만 만나는 걸로 정리가 됐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울러 김요한은 이주연과 강화도를 다녀온 후 따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히며 “좁혀지지 않는 것들이 존재하는 것 같아서 그만 보는 게 서로가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다”라며 결별 사유를 설명했다.

    2주 전
  • AI에게 육아를 대신해 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돌아온 답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10분 소개팅'이 유행이라고 한다. 열 쌍의 남녀가 10분씩 자리를 바꿔가며 대화하고,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앱으로 애프터를 신청한다. 시간 낭비 없이, 조건에 맞는 상대를 효율적으로 걸러내는 방식이다. 연애도 이제 효율성 최적화의 대상이 됐다. 내가 연애하던 시기의 끝자락엔 밥도 안 먹고 차만 마시는 소개팅이 등장했는데, 그것도 참 매정하다 싶었었다. 그런데 이제는 10분 소개팅이라니, 어쩌면 이건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그리고 이시대 효율성의 극치는 AI로 대변된다. 알고리즘에 따라 AI가 모든 걸 대체해 준다. 주식의 PER을 계산해 주고, 보고서의 근거와 출처를 찾아준다. 유튜브는 내가 볼 영상을 먼저 알고, 쇼핑몰은 내가 살 물건을 미리 추천한다.

    3주 전
  • 젊은 날의 꿈을 다 이루었습니다. - 사진작가 라상호

    그걸 그때도 직접 했으니까... 아직은 지금도 제가 창동예술촌에 머물러 있는데 젊은 친구들, 저보다 젊은 50대, 60대하고 어디를 가면 지금도 걸음이 내가 더 빠르고 밥도 더 많이 잘 먹고 그래요 하하 내가 아직 더 젊지. [사진] 기자 아 창동예술촌이면 마산 창동예술촌 말씀하시는거죠? 라작가님 지금 창동 갤러리 관장을 맡고 계시던데 지금 하고 계신 작업은 어떤 작업인가요? 라상호 지금 이제 이게 마지막 작업이고 정리를 다 했죠. 이제는 이게 마지막이어서 더 이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지는 않아요. 꿈이 있다고 그러면 원래 제가 올해에 남미의 히피로드를 한 100일을 갔다 오고 싶었었어요. 그때는 카메라나 짐을 아무것도 안 가져가고 조그만 카메라 하나 그냥 품속에 카메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카메라 하나를 가지고 남미 히피 로드를 한 100일 정도 다녀오면서, 그동안 내가 살아온 것들을 한번 반추해 보려고 했어요. 남미 히피는 다른 쪽의 히피하고 다르거든요.

    3주 전
  • 인도 점성술 ‘베딕’으로 보는 [주간 별자리 운세]…7월 셋째 주

    재물운은 안정적이며, 자기계발을 위한 투자에 행운이 있습니다. 연애에서는 따뜻한 칭찬 한마디가 관계를 크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칸야(Kanya, 처녀자리 9/16~10/15)금주의 키워드: 조용한 성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아니지만 스스로도 느끼지 못했던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남과 비교하기보다 어제의 자신과 비교해 보세요. 직장에서는 세밀한 분석력이 빛을 발합니다. 중요한 계약이나 문서는 한 번 더 검토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재물운은 계획적인 저축이 만족감을 줍니다. 연애에서는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가 오해를 막아줄 거예요. 화제의 추천 정보 농약 잔류량이 많은 과일과 채소?“이렇게 씻어 먹자” 농약은 농작물을 병해충으로부터 보호하고 모기 등 해충을 방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덕분에 식량 생산량을 높이고 감염병 확산을 줄이는 데 기여해왔다. 하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특정 농약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주 전
  • <목요일 오후> 분열의 나라, 대한민국 ::: 한국 마케팅신문 :::

    필자에게는 좀처럼 와닿지 않는 단어가 있다. 바로 ‘분열’이다. 아직 세상을 오래 살아본 것은 아니지만, 살아오면서 분열이라는 단어를 실감할 일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많은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분열이란 것을 실감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여당과 야당이다.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여당과 야당은 한 차례도 쉬지 않고 싸우고 있다. 물론 그 싸움이 분열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국민들의 이득을 위해 싸우는 것이 정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0년대를 거치면서 그 싸움이 변질되었고, 현재는 싸움의 수준으로 국한되지 않는 것 같다. 국민의 이익보다 정파적 이해관계가 앞서는 모습은 정치 본연의 역할과 거리가 있어 보인다. 최근 모 교수가 한 토크 영상에서 “국민들의 이익과 권리를 위해서 양당이 머리채를 잡고 싸우는 것이 정치”라며 “자기들끼리 먹고 싸우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정치냐”라고 말하며 화제가 됐었다.

    4주 전
  • 한번은 맛봐야할 여름 별미 '막국수' 4대 명가

    평양냉면은 이름 그대로 평양을 중심으로 평안도에서 발전한 메밀면 요리다. 근대 이전부터 궁중이나 양반가에서 즐겨먹다 보니 맑고 절제된 육수와 정교한 조리 방식을 중요시한다. 이를테면 면발에는 메밀 특유의 향이 살아 있으면서도 육수의 고기향과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강원도 산간 지역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막국수는 좀 더 자유롭고 투박하다. 메밀면을 동치미 육수나 김칫국에 말아먹는 게 보편적이나 더러는 고기 육수를 사용하기도 한다. 빨간 양념이나 들기름에 비벼 먹는 형태도 있다. 이러한 배경은 면을 만드는 방식과 식감의 차이로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냉면은 메밀의 겉껍질을 완전히 제거해 곱게 간 상급 가루로 면을 뽑는다. 전분을 섞어 적당한 탄력도 준다. 이와 달리 막국수는 메밀의 껍질까지 같이 간 가루로 만들어 다소 거친 질감에 어두운 빛을 띤다. 메밀 함량이 높아 입안에서 투박하게 툭툭 끊어지는 식감도 막국수만의 독특한 매력이다.

    3주 전
  • [CEO의 서재] 상처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근력 처방전

    상처는 단 한 번인데, 왜 우리는 마음속에서 같은 돌부리를 몇 번이고 다시 밟으며 고통을 키울까? 이 책은 자주 좌절하고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가혹한 자책이나 자기연민 대신, 상처를 삶의 자연스러운 무늬로 받아들이는 법을 제안한다. MBTI, 가스라이팅, HSP 등 성격 유형이나 심리 용어의 프레임에 스스로를 지나치게 가두는 것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스스로 변화할 여지를 남겨두지 않고 피해자 자리에 안주하는 순간, 삶의 주도권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제시하는 해법은 의외로 직관적이고 담백하다. 좌절이나 실패를 겪고 난 후 마음이 회복되기를 가만히 기다리는 대신 책상 서랍 정리, 10분 산책 등 몸을 먼저 움직여 생각의 공회전을 강제로 멈추는 것이다. 진정한 회복은 강철 심장을 가진 초인이 되는 ‘변신’이 아니다. 자주 주저앉더라도 ‘제때 먹고, 제때 자고, 제때 노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리듬을 다시 사수해 내는 ‘복귀’의 과정이다.

    2주 전
  • [박찬일 셰프의 맛있는 경제] 옛날 기사식당의 기억

    뭐가 됐든 조건은 같았다. 빨리 나오고, 혼자 먹기 부담 없고, 국물과 밥, 고기가 한 상에 다 올라오는 것. 기사식당의 전성기를 만든 또 하나의 축은 심야였다. 1982년 1월 6일, 37년간 이어졌던 야간통행금지가 풀렸다. 그 전날까지도 밤 10시 반이 넘으면 거리는 택시를 잡으려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귀가 전쟁이 시작되면 번화가 도로는 사람으로 빽빽했다. 합승은 기본이었고 ‘따블’, ‘따따블’ 요금도 흔했다. 통금이 풀리자 버스와 지하철은 자정 이후까지 운행을 연장했고, 택시도 철야 영업을 시작했다. 심야 이동 인구가 급증하면서 자정 넘어 문 여는 밥집에 대한 수요도 같이 늘었다. 기사식당이 24시간 체제로 전환된 것도 이때부터다. 그 시절 기사들의 몸은 성할 날이 없었다. 몇 푼 더 벌자고 곡예운전을 했고, 끼니는 늘 뒤로 밀렸다. 성북동 돼지갈비집 주인은 밥 먹고 나면 기사들이 위장약부터 털어 넣더라고 증언한다. 위장병을 부른 노동과 그 위장을 달래준 밥집이 같은 공간에 있었던 셈이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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