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DX, 피지컬AI 앞세워 산업 AX 시장 공략
포스코DX(대표 심민석)가 ‘AI 네이티브 컴퍼니(Native Company)’로 전환을 선언하며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DX가 7월 29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언론사 대상 간담회를 열고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하는 ‘피지컬 AI’, 사무업무를 대상으로 하는 ‘에이전틱 AI’를 두 축으로 삼아 포스코DX를 ‘AI 네이티브 컴퍼니’로 도약시키기 위한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사람-AI-현장설비&로봇’ 세 주체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피지컬 AI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산업현장에 피지컬 AI 기술을 융합해 대형 설비를 최적으로 제어하는 설비의 로봇화(Robotization)를 구현하는 것이 골자다. 제철소 창고에 적용된 무인크레인이 제품이송을 위해 자동 상차하고 있다. 포스코DX
1일 전 -
세종 상권 붕괴 위기…‘자족도시’ 구상 흔들린다
중심상권이 충분히 형성되기 전 대형마트와 창고형 할인매장이 먼저 자리 잡으면서 소비 분산을 초래했고, 대전 등 인접 도시의 대형 쇼핑시설로 소비가 빠져나가는 빨대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도 악재다. 일부 업종제한과 경직된 지구단위계획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공실상가를 업무시설이나 주거, 공공시설 등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유연하게 변경하는 등 관련 규제를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행복도시건설청, LH 중심의 개발 단계에서 벗어나 세종시가 직접 도시 운영의 주도권을 확보해 장기간 미매각 상태인 상업용지에 대한 용도 변경과 민간투자를 과감하게 추진하는 공격적 움직임을 요구하고 있다.
1일 전 -
[에어포스 언박싱] 보이지 않는 ‘창’이자 ‘방패’…공중전 승패 좌우
임채무 기자눈과 귀를 멀게 하는 ‘전자 공격’전자전기란 전자공격·전자방호 등으로 적의 레이다와 지휘통신망을 무력화하고, 아군 전력을 보호하는 특수 군용 항공기다. 전자전기는 전투기와 단독으로 싸우기보다 여러 공중전력 작전을 돕는 ‘전력 증폭기’ 역할을 한다. 전자전기가 적 방공레이다와 지휘·통신망을 먼저 교란하면 스텔스 전투기와 장거리 타격기가 진입하는 방식이다. 작전반경에 따라 아군 전투기 편대와 함께 최전선으로 침투하는 ‘근접전자전(Escort Jammer·에스코트 재머)’과 후방의 비교적 안전한 공역에서 광범위한 전파교란을 가하는 대형 ‘원거리 전자전(Stand-off Jammer·스탠드오프 재머)’으로 구분된다. 특히 스탠드오프 재머는 대공무기의 사거리 밖에서 적의 눈과 귀를 완전히 가려 아군 공중전력의 생존성뿐만 아니라 작전 성공률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
2일 전 -
QWER, 워너 뮤직 재팬 손잡고 日 정식 데뷔…7월 '도굴왕' OST 출격 - 뉴스컬처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최애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일본 대형 음반사와 손잡고 현지 음악 시장에 정식으로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글로벌 밴드 도약의 신호탄을 쏜다. 27일 소속사 타마고 프로덕션은 QWER이 최근 워너 뮤직 재팬(Warner Music Japan)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현지 활동에 돌입키로 했다고 전했다. QWER. 사진=타마고 프로덕션 이번 정식 데뷔는 2023년 10월 데뷔 이후 2년 9개월 만에 나서는 해외 정식 행보이자, 지난 3월 첫 월드투어 'ROCKATION(록케이션)' 일환으로 일본 3개 도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활동을 예열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딛는 본격적인 스텝이다. 이를 기점으로 QWER은 워너 뮤직 재팬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토대로 현지 시장을 겨냥한 적극적인 실질 행보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1개월 전 -
LS일렉트릭, 美 배전반 생산거점 증설... 생산규모 6배 키운다
유타주 시더시티 ‘LS일렉트릭 유타’ 증설 기공식 현장에서 LS일렉트릭과 유타주 관계자들이 증설 첫 삽을 뜨는 행사를 하고 있다.[사진=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지 핵심 생산 거점인 ‘LS일렉트릭 유타(LS ELECTRIC Utah Inc.)’의 대규모 증설에 돌입했다. LS일렉트릭은 현지시간 25일 미국 유타주 시더시티에 위치한 ‘LS일렉트릭 유타’에 총 250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증설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은 2027년 초 가동을 목표로, 기존 1만 3223m2(약 4,000평)의 생산시설에 6만 6115m2(약 2만 평)를 추가해, 총 7만 9338m2(약 2만 4,000평) 규모로 생산시설을 약 6배 확장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번 증설 프로젝트의 핵심은 미국 내 하이엔드(High-end) 전력 솔루션 생산 시설 구축과 압도적인 생산 능력(CAPA) 확보다.
1개월 전 -
‘LS일렉트릭 유타’ 증설 착수…2500억원 투입해 생산시설 6배 규모로 늘린다
사진은 LS일렉트릭 이충희 전무(왼쪽 네번째)와 시더시티 스티브 넬슨(Steve Nelson) 시장(왼쪽 세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에너지플랫폼뉴스 박병인 기자] LS일렉트릭이 ‘LS일렉트릭 유타’의 증설에 착수했다. 총 2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산시설을 6배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LS ELECTRIC(일렉트릭)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시더시티에 위치한 ‘LS일렉트릭 유타’에 총 250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증설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현지 핵심 생산 거점인 ‘LS일렉트릭 유타(LS ELECTRIC Utah Inc.)’의 대규모 증설에 돌입한 것이다. 이번 증설은 2027년 초 가동을 목표로, 기존 1만3223m2(약 4000평)의 생산시설에 6만6115m2(약 2만평)를 추가해, 총 7만9338m2(약 2만4000평) 규모로 생산시설을 약 6배 확장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1개월 전 -
삼성·SK, 역대급 지방 투자 발표 '임박'…호남·충청·영남 잇는 'AI 생태계 벨트' 구축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9조원을 투입해 전북 새만금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혁신 성장 거점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대표적으로 국내에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구축되면 이를 위한 전력 인프라 투자도 이뤄질 전망이다. 데이터센터는 이른바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릴 정도로 막대한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차세대 발전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전(SMR)은 물론 기존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대형 원전, 재생에너지 등도 빠르게 확대될 수 있다. 재계 관계자는 "삼성과 SK가 호남과 충청, 영남권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면 국내 AI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을 보유한 한국을 AI 허브로 탈바꿈시킨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1개월 전 -
“종전 수혜 기대 커지는데”…DL이앤씨, 해외 에너지 ‘수주 공백’ 채우기 관건
장기 안정적인 매출원 역할은 가능하지만 단기적으로 소진되는 해외 일감을 메우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러시아, 미국 등 해외 종속법인의 수주 잔고 약 8905억원을 더하면 그룹 전체 해외 잔여 일감은 약 1조6297억원으로 늘어난다. 그 핵심은 러시아 발트해 연안에서 진행 중인 대형 석유화학 플랜트인 '발틱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DL이앤씨가 2021년 말 중국 국영 건설사 CC7으로부터 본사와 종속법인을 합쳐 총 2조7000억원 규모를 수주한 EPC 프로젝트다. 러시아 발트해 가스화학단지에 폴리에틸렌(PE)과 선형알파올레핀(LAO) 생산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본사 기준 계약잔액은 약 296억원까지 줄어 공정이 상당 부분 진행됐다. 그러나 해당 금액에 러시아 법인(잔액 약 4127억원)과 UAE 소재 자회사인 DL이앤씨 FZCO(약 4652억원)까지 합하면 발틱 프로젝트 관련 잔여 일감은 약 9075억원에 달한다.
1개월 전 -
[인터뷰] 공격적 마케팅 펼치는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 식품음료신문
간 보호에 탁월한 ‘사포나린’ 성분이 성인기가 되면 사라지기 때문에 유묘기(14일)에 수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품종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노바렉스과 10년간의 끈질긴 연구 끝에 알코올성 간 보호 효능에 대한 식약처 ‘개별인정형’ 허가를 획득했고, 이를 통해 출시된 ‘알클리버’ 제품은 현재 시장에서 구하기 힘들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상업적으로도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것이 김 원장의 설명이다. 아울러 산자부 AI 활용 프로젝트에 선정돼 주방가전 기업 ‘쿠첸’과 대형 공동 연구를 전개, 식량과학원이 규명한 혼합 잡곡밥의 기능성(고지혈증·구강 건강 개선 등)을 기반으로 밥솥 카메라와 AI가 쌀·잡곡 품종을 인식해 최적의 압력과 수분으로 밥을 짓는 취반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1개월 전 -
월드옥타, 광둥성과 경제협력 강화…선전 한·중 박람회 성공 개최 맞손
박종범 회장은 MOU 서명식에 앞서 열린 환담회서 광둥성 인민정부와 광둥성무역촉진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한·중 경제무역교류박람회의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박 회장은 “선전은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이자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되는 핵심 거점”이라며 “광둥성의 산업 경쟁력과 월드옥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박람회가 한중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은 물론 제3국 시장 진출 기회까지 확대하는 민간 경제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궈즈 광둥성 부성장은 “10월은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广交会) 등 대형 전시회가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광둥성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해 이번 행사가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