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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꺾일때… 금리인상기 수혜 금융ETF ‘조용한 질주’
금융주 ETF는 공통적으로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등을 담고 있지만, 일부 상품은 증권·보험주까지 담는 등 투자 전략에는 차이가 있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은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 비중이 약 78%에 달해 대형 금융지주의 실적과 배당, 자사주 소각 확대 효과를 직접 반영한다. 한국금융지주와 NH투자증권, 메리츠금융지주 등도 함께 편입해 금융업종 전반의 배당 매력까지 담았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32.07%를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금융고배당TOP10은 은행뿐 아니라 보험과 증권까지 아우르는 대표 고배당 금융주에 투자한다.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를 비롯해 기업은행, 삼성화재, DB손해보험,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등을 편입했으며 연초 이후 26.41% 상승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은 은행주 비중이 약 90%에 달하는 상품이다.
3일 전 -
관광공사, 중화권·동남아 방한객 유치 ‘항공 협력’ 확대
[한국관광공사] 협약식 사진(2)0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가 중화권·동남아 지역 여행객의 한국행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스타항공과 지방공항 중화권 노선 확대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스타항공과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 측은 지방공항 중화권 신규 노선과 부정기 공동 유치 및 운항 확대, 중화권 대상 공동 프로모션 및 MICE 인센티브단체 등 대형 단체 전세기 유치, 외래객 탑승률 등 데이터 공동 관리 및 마케팅 활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상반기 지방공항 중화권 노선 비중이 50%로 저비용항공사(LCC) 항공사 중 가장 높고, 국제선 운항편수 증가율이 최고 수준이라고 관광공사는 설명했다.
3일 전 -
두산에너빌리티, 상반기 영업익 32%↑…"수주 잔고 26조 돌파"
에너빌리티 부문(해외 자회사 포함 기준)은 상반기 7조1225억원의 수주를 기록했다. 주요 수주로는 미국 기업과의 가스터빈 7기 공급 계약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공사,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한국남부발전 가스터빈 장기서비스 계약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상반기 말 기준 수주 잔고는 26조3509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약 2조1000억원 증가했다. 올해 연간 수주 목표인 13조3000억원의 절반 이상을 상반기에 달성하면서 하반기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하반기에도 원전과 가스터빈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체코 원전 프로젝트를 비롯한 대형 원전 사업과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가스터빈 수요 증가도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전 -
검색·쇼핑·라인·가상자산 다음은 'AI 팩토리'…이해진 또다른 승부수 통할까
엔비디아·브룩필드서 총 100억 달러 유치...엔비디아 3대 주주 등극각 세종 기반으로 2028년까지 200MW급 AI 인프라 구축 추진이해진 "AI 한두 곳이 독점해선 안 돼"...소버린 AI 리더십 확대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네이버의 운명을 걸고 또다른 승부수를 던졌다. 검색과 쇼핑, 메신저(라인), 가상자산에 이어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전 세계적인 '소버린 AI(AI 주권)' 구축 수요를 감안할 경우 일반 소비자 시장(B2C)에 이어 글로벌 기업 시장(B2B)에서 '제2의 라인' 신화를 일궈낼 수 있다는 기대다. 네이버는 글로벌 반도체 공룡 엔비디아, 대형 자산운용사 브룩필드와 손잡았다.
3일 전 -
'꿈의 현미경' 새빛가속기 첫 삽…삼성·SK 차세대 반도체 결함 잡는다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국내 첫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인 '한국새빛가속기'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차세대 소자 개발을 지원하는 국가 핵심 연구 인프라로 구축된다. 포항 방사광가속기보다 약 100배 밝은 성능을 바탕으로 작동 중인 반도체와 배터리 내부 변화를 실시간 분석할 수 있어 국내 반도체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다목적방사광가속기구축사업단은 2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현장에서 '한국새빛가속기 착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1조 1643억원이 투입되는 한국새빛가속기는 54만m2 부지에 둘레 약 800m 크기의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와 가속장치, 12개 동의 지원 시설을 구축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오는 2029년 12월 완공 후 2030년 시범운전을 거쳐 늦어도 2031년부터 산업계와 학계 연구진에게 전면 개방된다.
3일 전 -
현대차, '韓·중앙亞 정상회의'에 제네시스 의전차량 G90·G80 33대 제공
2026.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가 9월16일 한국에서 개최되는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공식 의전 차량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27일 서울 외교부 서희홀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력약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올해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다자간 정상회의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정상은 경제, 외교, 통상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오는 9월 정상회의 기간 중 제네시스 G90 및 G80 총 33대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장관급 인사를 포함한 주요 외빈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브랜드 대형 세단 등을 지원해 상품성을 알리기 위한 조치다.
3일 전 -
넥슨, ‘더 파이널스’ e스포츠 APAC 리그서 한국팀 ‘하이부’ 2연승 달성!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는 ‘더 파이널스’ 글로벌 공식 e스포츠 대회로, 연간 4번의 사이클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연말 국제 대회 ‘TGM 그랜드 파이널 2026(TGM Grand Final 2026)’ 진출 팀을 가린다. APAC 세 번째 사이클의 TOP8 결승전은 지난 7월 25일 글로벌 생중계됐으며, 한국의 ‘하이부’와 ‘에이스 스커미셔’, 중국의 ‘킹제로’, 'DRG', '4AM', 한국·호주 연합팀 '777rs'와 한국·일본 연합팀 ‘하나비’, TOP 8에 처음 이름을 올린 태국의 ‘PSAD’까지 총 8팀이 출전했다. 이번 사이클에서도 첫 라운드는 ‘777rs’가 ‘4AM’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가장 먼저 결승에 직행했다. 이후 승자조 경기에서는 ‘하이부’와 ‘DRG’가 ‘시스 호라이즌’ 맵에서 맞붙었으며, ‘하이부’의 ‘라떼’ 선수가 대형 체형의 ‘KS-23’ 산탄총으로 8킬을 기록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2일 전 -
美 조지아주, LPG 스쿨버스 운행 통해 교육 예산 절감
실제 2026년 글로벌 공급 차질로 조지아주의 경유 가격은 갤런당 5.50달러를 넘어섰지만 미국 내에서 생산되는 LPG 가격은 갤런당 약 1.40달러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ROUSH 클린테크는 LPG가 연료비를 절감할 뿐 아니라 환경 측면에서도 더 유리한 선택지라고 강조했다. LPG는 경유 등 기존 연료와 비교해 온실가스와 스모그를 유발하는 탄화수소,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적으며, 미세입자 배출은 사실상 제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ROUSH 클린테크 관계자는 “지난 30년 동안 LPG 기술이 발전하면서 현재 LPG 스쿨버스의 배출가스는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수준까지 낮아졌다”며 “현재의 LPG 스쿨버스는 미국 환경보호청이 정한 가장 엄격한 대형 엔진 배출기준보다 90% 더 깨끗하다”고 밝혔다.
1일 전 -
울산시, ‘국산 반도체(NPU) 기반 인공지능 CCTV’ 전환 사업 착수 - CNB뉴스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국산 반도체(NPU) 기반 인공지능(AI) 시시티브이(CCTV) 전환 사업 통합 착수보고회'에 참석하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28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개최됐다. 앞서 울산시는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에서 경상남도,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최상위 3개 기관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국비 31억 원을 포함해 총 3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울산시가 대표기관을 맡아 5개 구·군과 함께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의 대상은 울산시 재난안전상황실과 5개 구·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운영 중인 재난·생활안전용 CCTV 총 8942대다. 이번 사업은 영상의 상황과 맥락을 문장 단위로 정교하게 이해하는 300억 파라미터급 방범·재난용 대형 시각언어모델(VLM)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2일 전 -
달 기지 본격화···NASA "韓, 함께 하자" 제안대덕 우주산업 협의체 발족, "대덕에 큰 기회"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기관의 기술과 기업의 제품개발 역량, 투자기관의 자금, 지원기관의 사업화 프로그램을 하나의 공동 프로젝트로 묶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NASA의 달 탐사 계획은 미국 정부와 대형 우주기업만의 사업이 아니다. 달 표면에서 사람이 이동하고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는 더 세분화된다. 한국 기업이 자신의 기술을 달 환경에 맞게 바꾸고 선제적으로 투자한다면 글로벌 공급망의 일부를 차지할 가능성도 커진다. 박 실장은 대덕특구와 진주강소특구, 창조경제혁신센터, 테크노파크 등 지역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개별 기관이 보유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결하면 기술 발굴부터 실증, 투자,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