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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단지 진입로 조경 디자인 개발 - CNB뉴스

    진입로 정면에는 디자인월과 연계한 '수(水)공간'을 배치해 중앙광장 등 단지 주요 경관을 액자 속 풍경처럼 감상할 수 있게 설계했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단지 진입부는 입주민과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브랜드 경험의 시작졈이라며 “포레나 Grand Flow는 공동주택 조경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에도 아파트 문주와 출입구를 연계한 진입동선 통합 디자인 ‘포레나 저니’, 5월에는 신규 아파트 외관 디자인 ‘포레나 비스타’도 공개한 바 있다.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화 건설부문은 디자인 차별화를 통한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으로 향후 도시정비사업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는 평가다.

    2주 전
  • SK오션플랜트, 세계 최대 수준 고정식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출

    [뉴스튜브=백영순 기자] SK오션플랜트가 세계 최대 수준의 고정식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을 성공적으로 고객사에 인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K오션플랜트는 2일 대만 펭미아오1(Fengmiao 1) 해상풍력발전단지에 적용되는 하부구조물(재킷, Jacket)의 첫 물량을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번 납품은 대만 해상풍력 개발 라운드3 사업이 순항하고 있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성과다. 펭미아오1 프로젝트는 대만 서부 타이중(Taichung)시 약 35km 떨어진 해상에 조성되는 총 500MW 규모의 대형 해상풍력 단지로, 15MW급 풍력터빈 33기로 구성된다. SK오션플랜트는 지난 2024년 6월 해당 프로젝트의 하부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첫 인도를 시작으로 순차적인 공급에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인도된 하부구조물은 대만 해상풍력 시장에서 설치된 구조물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3주 전
  • 유진테크놀로지, LFP·ESS전환 수혜 본격화 상반기 매출 54% 성장… 美·유럽 영토 확장

    유진테크놀로지는 국내 대형 배터리 제조사부터 중소형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급 경험을 통해 LFP(리튬인산철) 계열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정밀금형 및 설비 기술력을 폭넓게 축적해왔다. 이 같은 기술 노하우를 미국과 유럽 법인에 순차적으로 이식해 최근 전기차(EV) 수요 조정 국면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LFP 배터리 시장 대응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유진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업황의 부침 속에서도 10년 이상 축적해온 글로벌 현지 대응 경험과 인프라를 유지해온 점이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미국과 유럽 경영진의 현장 밀착 경영과 국내에서 검증된 LFP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의 생산 전략 변화에 차질 없이 대응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6일 전
  • 20년 보증·쿼터제로 ‘비리튬 ESS’ 키우는 日… 韓도 제도적 마중물 절실

    화재 위험이 낮고 장주기 운전에 유리한 특성이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 수단으로 주목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세부적으로는 합동회사 축전소 3호의 ‘Battery 1 16호 계통용 축전소’(약 141MW)와 ‘Battery 2 3호 계통용 축전소’(약 140MW), 스톤피크 킹덤 홀딩스의 ‘Kingdom-3’(약 95MW) 등 대형 비리튬 프로젝트가 다수 포함됐다. 상대적으로 경제성을 앞세운 리튬이온 배터리를 제치고 비리튬 계열이 높은 낙찰률을 기록한 배경에는 안정성과 함께 20년 장기 보상 시스템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장기 고정 수입 구조를 통해 초기 설비투자비가 많이 소요되는 비리튬 배터리도 금융조달이 가능하도록 시장 문턱을 낮추고 전력망 안정성, 장주기 운전, 공급망 리스크 분산, 화재 안전성 같은 비가격 요소를 함께 평가한 것이다.

    1주 전
  • 서유럽 역대급 산불에 30만여명 대피…EU 재난 대응 총력

    EUROPE-WEATHER/FRANCE-WILDFIRE <YONHAP NO-1700> (REUTERS)02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주(州) 라카노 인근에서 소방차가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서유럽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확산하는 가운데 유럽연합(EU)과 각국이 진압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지만 강풍, 고온,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불길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이번 화재로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3명이 숨지고 30만명 이상이 대피한 것으로 25일(현지시간) 파악됐다. 스페인 정부는 수도 마드리드 서부 산마르틴 데 발데이글레시아스, 비야 델 프라도, 부르고온도 등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하자 23일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스페인에서 산불로 인해 이같은 조치가 내려진 것은 사상 처음이다.

    4일 전
  • [윤석준의 차밀] 중국 해병대의 폭발적 증강, 왜 우리에게 위협이 될까?

    그동안 중국 동부 전구 사령부는 대만에 대한 가상 상륙작전 훈련 시에 산둥반도 내 보하이만에서 운영되는 대형 카페리를 약 1,000km 이동시킨 저장성 연안까지 참가시켰고, 중국 당 중앙군사위원회(中軍委)는 Type 055형 런하이(人海)급 구축함 1번함과 Type 054B형 장카이(江凱)급 스텔스 프리깃함 1번함 모두를 북해 함대 사령부에 가장 먼저 배치하였다. 이제 우리는 왜 중국 당 중군위가 최신 수상함을 북해 함대 사령부에 먼저 배치하였고, 2016년 시진핑 주석의 중국군 개혁에서 북부 전구 사령부를 2개로 구분해 산둥반도에 배치하였는가에 대한 답이 이제 나오며 그 주역이 중국 해병대라는 것을 뒤늦게 알아 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작성자 윤석준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객원 연구위원,국방부 정책자문위원이며, 예비역 해군 대령이다.

    1주 전
  • ‘아담부터 예수까지’ 성경 인물 시로...소강석 목사 14번째 시집 출간

    천상병문학대상, 윤동주문학상, 황순원문학상, 기독교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아울러 1988년 새에덴교회를 개척해 신도시 대형 교회를 이룬 목회자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을 지냈다. 현재 CBS 이사장과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소 목사는 "아담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장대한 구원 서사와 성경 인물들의 스토리를 시로 집필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두려운 떨림이 교차한다"고 시집 출간 소회를 전했다. 정호승 시인은 추천사에서 "이 시집은 시로 쓴 복음서이자 현대시로 쓴 신·구약 성서"라며 "성경 속 인물 95명 한 명 한 명의 삶의 서사와 영성이 이 고통스러운 시대를 사는 우리 앞에 유리거울에 비치는 아침햇살처럼 찬란하다"고 썼다.KakaoTalk_20260723_134739193_021

    4일 전
  • 길 건너면 이케아…59㎡ 6.2억 '고양창릉' 내일부터 일반 청약[르포]

    창릉 S3·S4블록 토지이용계획도 (사진=L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3블록(1282가구), S4블록(1024가구)은 교통뿐만 아니라 고양원흥지구와 인접해 기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으며, 덕양로를 사이에 두고 이케아와 롯데아울렛을 마주 보고 있어 대형 상업시설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다. S3블록 단지 북측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계획돼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S4블록 단지 서측에는 초등학교가 조성될 예정으로 안전한 통학 여건을 갖춘 '초품아' 단지로 조성된다. S4블록(▲59m2 769가구 ▲74m2 145가구 ▲84m2 110가구)은 공공분양주택으로 지난 2022년 사전청약 당시 2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가격은 59m2 평균 6억2000만원대, 74m2 7억6000만원대, 84m2 8억6000만원대 수준으로 책정됐다. 다만 사천청약 당첨자들은 반발하고 있다.

    4일 전
  • 韓 '한국새빛가속기' 첫 삽···"국가전략기술 초격차 시동"

    3세대 가속기에서 각각 따로 측정했던 시료 내부 X선 영상과 물성, 전자구조 등을 한 번에 분석할 수 있어 실험에 걸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 실시간 실험과 넓은 에너지 영역을 활용한 연구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그동안 해외 대형 연구시설에 의존했던 반도체와 바이오·신약, 이차전지, 첨단소재 분야의 핵심 분석을 국내에서 직접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에는 총 1조1643억원이 투입된다. 국비 9643억원, 지방비 2000억원 규모다. KBSI가 사업을 주관하고 포항공과대학교 포항가속기연구소(PAL)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2029년 12월까지 시설과 장치 구축을 완료한다. 완공 후에는 2030년 시범운전을 거쳐 늦어도 2031년부터 연구진에게 빔타임을 제공할 계획이다.

    3일 전
  • 바이오니아, 유럽 진단시장·오가노이드 탈모 치료제 동시 공략

    냉장·냉동 콜드체인이 필요 없어 물류비와 전력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남미 등 콜드체인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에서도 공급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진단 장비 'ExiStationTM FA 96' 역시 검체 튜브 자동 개폐부터 핵산 추출, 실시간 PCR 분석, 결과 도출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검체를 투입하면 최대 93개 검체를 약 2시간 안에 분석할 수 있으며, 검사자가 감염성 검체를 직접 다루는 과정을 최소화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유럽 대학병원과 대형 검사기관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를 추진해 글로벌펀드(Global Fund), 미국 PEPFAR 등 국제 공공조달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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