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ForUs
  • LG생활건강, 美코스모프로프 참가…'기술·브랜드' 혁신으로 북미 공략 - CNB뉴스

    치아 미백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백 체험실(Stain Lab)’을 비롯해 대형 치약 오브제, 포토존을 운영했다. 특히 K-헤어케어의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를 선도한 ‘닥터그루트’에 이어 보색 원리로 치아 미백 기술을 구현한 LG생활건강의 R&D 역량이 주목을 받았다. 스키니피케이션은 두피와 모발도 얼굴 피부처럼 세심하게 관리ᆞ투자하는 뷰티 트렌드다. 실제로 Stain Lab은 유시몰 퍼플 코렉터 치약의 핵심 기술인 보색 원리를 활용한 미백 시연을 선보여 현지 지상파 방송사인 ‘KTLA’에 보도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유시몰의 퍼플 부스는 코스모프로프 공식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서 ‘상위 5개 부스’에 선정됐다. LG생활건강의 북미 자회사인 ‘더크렘샵’은 이번 코스모프로프에서 리브랜딩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최초로 공개했다.

    1주 전
  • 원주시, 호우 대비 현장점검…시내버스 감회·탄소중립 체험교육도

    구자열 원주시장, 호우 대비 재난 대응체계·공사현장 점검 ▲구자열 원주시장은 21일 원주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24시간 재난 대응체계와 풍수해 대응 매뉴얼을 점검했다. 사진=원주시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구자열 원주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재난 대응체계와 대형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22일 원주시에 따르면 구 시장은 21일 원주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둥부순환도로(변재소류지~백호정사) 개설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호우 대비 태세와 공사장 안전대책을 살폈다. 구 시장은 먼저 원주시청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24시간 재난 대응체계와 풍수해 대응 매뉴얼을 살폈다. 기상특보가 내려질 경우 비상근무와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이 단계별로 이뤄지는지도 점검했다. 원주시는 법정 재난 13종과 행정안전부 고시 재난 22종 등 모두 35개 재난 유형에 대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1주 전
  • [패트롤] 평창군

    21일 평창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민총회에서 주민 제안 의제로 선정돼 추진한다. 지역 영유아청소년과 가족 단위 주민, 평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무료 물놀이장과 체험·놀이 부스, 유료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는 대형 에어슬라이드와 물놀이 풀을 추가하고 유아용 풀장을 별도로 마련했다. 폭염에 대비한 천막과 차광막 등 휴게공간도 확충했다. 이미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선택한 뜻깊은 행사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로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평창읍의 대표 여름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용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취약계층 200가구에 계절김치 전달 ▲평창군 용평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200가구에게 전달한 김치를 담그고 있다.

    1주 전
  • 경북도, 공공기관 유치부터 AI 행정·돌봄·창업까지

    ◇포항에 첨단제조 창업 거점 개소...스타트업 성장 지원 본격화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첨단 제조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포항에 제조창업 거점을 마련하고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 경북도는 22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서 중소벤처기업부, 포항시, 포스코그룹과 함께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첨단제조 스타트업이 공정 검증부터 시제품 생산, 투자 연계까지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제조창업 지원시설이다. 총 250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연면적 4천74m2 규모로 조성됐으며 대형 제조공간과 산업용 가스 공급시설, 고출력 전력설비 등 첨단 제조 인프라를 갖췄다. 현재 이차전지 재활용과 친환경 신소재, 분산에너지, 수전해 기술 등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앞으로 연간 최대 10개 기업을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1주 전
  • 삼성바이오에피스, 서울시와 차세대 신약기업 키운다

    서울시는 서울바이오허브를 통해 실험·사무 공간과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고 전문 육성 기관을 통해 기업 진단, 투자유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최종 평가를 거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공동연구, 기술이전, 공동 사업화, 전략적 투자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는 기존 셀트리온과 대원제약에 이어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기업으로 모시게 됐다. 서울시는 “국내 대형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통해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반을 넓혔다”고 평가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해 지난 4월 중국 바이오텍 인큐베이션 기관인 아틀라틀 이노베이션 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지난 6월부터 현지 참여 기업 모집도 진행하는 등 글로벌 협력 기반 또한 넓혀가고 있다.

    1주 전
  • HD현대, 美 최대 EPC ‘키윗’과 ‘방산·해상 AI’ 장악 나선다

    19일 HD현대는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Corpus Christi)에 위치한 키윗오프쇼어 본사에서 '키윗(Kiewit)'과 '조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북미와 남미에서 대형 해양 구조물 제작과 시운전에 독보적인 실적을 보유한 키윗은 1만3000톤급 초대형 육상 크레인(HLD) 등 압도적인 해양 인프라를 갖춘 종합 EPC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선박을 공동 건조하고, 선박용 블록·모듈을 현지 생산하기로 했다. 이 협력의 핵심은 미국의 연안 무역법인 '존스법(Jones Act)'를 정면 돌파하는 데 있다. 존스액트는 미국 내 항구를 오가는 선박이 100% 미국 내에서 건조돼야 한다고 규정하고 외국산 주요 구성품이 전체 강재 중량의 1.5%를 넘어설 수 없도록 극도로 제한하고 있다.

    1주 전
  • [新시장 뚫는 보험사]‘제2의 DB손보’ 만든다…포테그라 품고 글로벌 영토 확장

    미국과 베트남을 양대 축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며 해외시장에서 '제2의 DB손보'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지난 5월 말 포테그라의 지분 100% 인수 계약을 최종 종결했다. 인수 규모는 총 16억5000만 달러(한화 약 2조3000억원)에 달했다. DB손보의 포테그라 인수는 업계에서도 주목한 대형 거래였다. 국내 보험사가 미국 보험사를 인수한 최초의 사례이면서, 업계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이었기 때문이다.DB손보가 포테그라에 주목한 건 미국 특수보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포테그라는 특화보험과 신용·보증보험, 보증 등 보험 관련 서비스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실적도 견조하다. 지난해 기준 연간 보험료 규모는 4조8000억원에 달하고, 순이익은 2000억원 수준이다.

    1주 전
  • 7000억 돛 단 ‘여수 1호’ 출범… 화학3사, 수익성 증명이 관건

    정부의 7000억원대 지원을 등에 업은 대규모 석유화학 사업 재편, 이른바 '여수 1호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중국발(發) 막대한 증설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촉발된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롯데케미칼과 한화솔루션, DL케미칼이 손잡고 범용 중심의 공급과잉 설비를 과감히 덜어내는 동시에, 고부가 첨단 소재 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시도하는 대형 빅딜로 평가받는다. 다만 합작법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각 사가 짊어져야 할 수천억원대 현금 수혈과 핵심 사업부 포기 등은 짙은 업황 부진 속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22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 재편은 롯데케미칼의 여수 NCC(나프타분해설비) 및 기초소재 사업을 물적분할한 뒤, 기존 여천NCC(YNCC)와 합병해 신설법인을 세우는 구조로 진행된다.

    1주 전
  • K-컬처 키울 1500억 정책펀드 뜬다

    문화체육관광부 전경0문화체육관광부 전경.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와 금융위원회가 K-컬처 산업 육성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K-컬처 밸류업 펀드'를 조성한다. 국민성장펀드와 문화 분야 정책펀드가 처음 협력하는 사례로, 인공지능(AI)과 지식재산(IP), 콘텐츠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체부와 금융위는 22일 'K-컬처 밸류업 펀드' 운용사 선정을 위한 모집 공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문체부가 출자하는 재정 500억원과 산업은행·첨단전략산업기금 300억원을 마중물로 민간 자금 700억원 이상을 유치해 총 15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정부는 기존 문화콘텐츠 정책펀드가 대부분 500억원 안팎 규모여서 제작비가 많이 드는 대형 프로젝트 투자에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 펀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펀드는 크게 두 분야로 운영된다.

    1주 전
  • 아산시, 이재명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전국 최초 첫 삽 - 백제뉴스

    (사진 왼쪽부터) 오세현 아산시장과 조성일 삼성전자(주) 부사장이 22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c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삼성전자(주)와 대규모 첨단 반도체 투자의 성공적인 추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반도체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조성일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부사장과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온양사업장 공장 증설 계획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확정 지었다. 이번 협약의 계기가 된 배방읍 온양사업장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공장 증설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전국 최초의 착공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증설되는 새 공장은 축구장 약 4개 규모인 3만1천m2(9,400평)의 대형 클린룸을 갖춘 첨단 생산시설로 조성된다.

    1주 전
92 93 94 95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