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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AI공교육 1번지로…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 이어갈 것"
이 정책은 격차해소와 복지로 모두가 성장하는 ‘포용교육’의 핵심 정책이다. 친환경 급식 확대로 건강하게 먹고, 학교 정수기 설치로 시원하게 마시고, 체육복 무상 지원으로 모두가 입고, 원거리 통학비 지원으로 편하게 타고. 카드형 독서바우처를 도입해 아이들이 더 많은 책을 마음껏 읽고 성장하도록 돕는 내용이다. 재원 마련에 대한 걱정도 많을 것이다. 기존 예산을 꼼꼼히 점검해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정비하겠다. 학생 성장과 학부모 부담을 덜어내는 사업으로 예산을 재구조화하겠다.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국가 지원사업을 적극 확보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대응투자도 확대하면서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함께 추진하겠다. 무엇보다 충북교육 예산은 아이들을 위한 예산이어야 한다. 충북교육은 재정의 건전성은 지키면서 학부모가 체감하는 지원은 더 두텁게 만들어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충북을 만들겠다." -AI 교육이 화두다. 충북의 교육 여건에서 AI 교육을 어떻게 접근할 계획인가.
1주 전 -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이 영화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곳에서 동현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삼촌을 처음 만난다. 그리고 어린 시절 자신을 그토록 괴롭게 했던 쌀이 자라는 모습을 직접 목격한다. 추수를 앞둔 황금빛 논에는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리고, 가족들은 한 밥상에 둘러앉아 함께 밥을 먹는다. 삼촌은 "이게 다 할아버지가 키운 쌀이야. 이보다 맛있는 밥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을걸"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오랫동안 부끄러움의 대상이었던 쌀은 동현이라는 한 사람과 가족의 역사를 품은 존재로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된다.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자신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비로소 알게 된 동현의 얼굴은 편하고 홀가분해 보인다. 그는 이제야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 사람인지 깨달은 것 같다. 자기혐오에서 벗어난 동현은 노랗게 염색했던 머리를 짧게 잘라낸다. 앞서 가계도 숙제를 내준 교사는 이번 과제를 통해 반 친구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3주 전 -
오락용 차 바퀴에 깔려 떼죽음... 멸종위기종 물고기의 수난
그러나 사라져가는 물속 생명들을 지키고 하천의 질서를 되찾기 위해서는, 한 개인의 헌신만으로는 부족하다. 지난해 그는 울산 태화강에서 '민무늬 둑중개'를 발견했다. 이는 시민들이 직접 자연에서 관찰한 동식물과 생태 현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플랫폼 '네이처링' 덕분이었다. 한 시민의 관심 어린 관찰로 인해 경주, 포항의 몇 안 되는 하천에 살던 민무늬 둑중개의 서식지가 새로이 발견된 것이다. 이처럼 시민의 관심은 지역 생태계를 지키는 감시망이며, 더 나아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 성 대표에 따르면, 그 시작은 어렵지 않다. "아주 작게, 가까이에서 시작하면 돼요. '우리 동네 하천에 어떤 물고기가 살고 있을까?' 알아보면 됩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예쁜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어요."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물속을 누비고, 인터뷰까지 마쳐 지쳤을 법한데도, 그날 저녁 성 대표는 또다시 야간 어류 조사를 위해 강으로 향했다.
2일 전 -
[숨은보석 캠페인] "첫 출전에서 느낀 성취감…할 수 있다는 용기 전하고 싶어"
김한나 선수는 제가 중학생 때 고등학교였는데 엄청 수영을 잘해서 좋아하게 됐습니다. 이후 언니(김한나 선수)에게 인사도 하고 수영에 대해 물어보면 자세 교정도 해주셔서 기록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갖게 되면서 언니를 더 좋아하고 존경하게 됐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은 "저는 매일 1~2시간씩 수영 연습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훈련 장소는 국민체육센터, 유성반다비체육센터, 용운동실내수영장 등 일정에 따라 다르지만, 꿈을 향한 저의 열정만큼은 장소와 상관없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훈련 과정에는 저를 향한 학교와 선생님의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이 담겨 있습니다. 학교 수업 후 조금 일찍 점심을 먹고 나면, 선생님께서 직접 차로 저를 픽업해 수영장까지 안전하게 이동시켜 주십니다. 수영 레인 대관료만 하루에 14~17만 원이나 드는데, 대관료도 선생님과 학교 측에서 전폭적으로 부담해 주시며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계십니다.
3일 전 -
단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의성군 단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단밀면사무소에서 ‘든든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무더위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단밀면사무소에 모여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삼계탕을 마을별로 나눈 뒤, 각자 담당하는 마을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삼계탕을 전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활동이 어려운 가정을 위원들이 직접 찾아감으로써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동일 민간위원장은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일 전 -
'올레샷'·'먹는 위고비' 등 다이어트 식품 부당광고 26개소 적발 - Health Issue&News
이러한 영상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알고리즘 기반 SNS에 숏폼 형태로 반복 노출한 뒤, 영상을 클릭하면 자사 온라인 판매페이지로 연결되도록 해 제품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숏폼에는 ‘단기간 급속 감량’, ‘지방이 배출된다’,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 등 위반 정도가 높은 표현을 사용하면서도, 연결된 자사 온라인몰에서는 해당 표현을 삭제하거나 광고 수위를 낮춰 단속을 회피한 사례도 확인했다. 이는 온라인 판매페이지에 대해서는 식약처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는 반면, SNS 숏폼 광고는 짧은 기간 반복적으로 노출된 후 삭제되거나 실제 광고주를 확인하기 어려운 특성을 악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위반 제품의 판매가격이 매입단가 대비 최소 약 1.8배에서 최대 약 27.5배에 달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실제 매입단가가 약 2천 원인 제품을 6만 원에 판매한 사례도 있었다.
1주 전 -
좋은 도구의 선택이 능력이고 힘이다 ::: 한국 마케팅신문 :::
똑같이 짐승의 세계에서 암흑 속에서 살았기 때문에 밤이 되면 다 잡아 먹히고 죽게 되니까 동굴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다가 100만 년 전에 불이 나오니까 불이 무기가 되고 밤을 밝힐 수 있어서 일반 동물보다 우월한 존재가 된 겁니다. 인간은 발톱도 없고, 맹수처럼 이빨도 날카롭지 않아서 질긴 고기를 먹을 수도 없고, 새처럼 날개도 없고, 뱀처럼 독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무서운 동물과 맞서 싸울 힘이 없었는데 불을 갖게 되면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긴 겁니다. 우리는 생각하고 도구를 만드는 인류 이처럼 도구의 선택이 인류 역사를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밤에 공포에 떨었던 인간들이 동굴로 들어와 불을 피우고 편안히 쉴 수 있는 환경이 되면서 좀 더 생각하고 사색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집니다. 생각하는 동물 ‘호모 사피엔스’의 탄생입니다.
1주 전 -
무더위 속 피부 보습 루틴 유니시티 오아시스 ::: 한국 마케팅신문 :::
단순히 바르는 화장품 중심의 관리에서 나아가, 섭취를 통해 피부 건강을 챙기는 이너뷰티 루틴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무더위와 냉방 사이, 피부 보습 관리에 주목여름은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 피부가 충분히 촉촉하다고 느끼기 쉽지만, 실제 생활환경은 피부 건조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적지 않다. 유니시티 오아시스는 이러한 여름철 피부 관리 니즈를 겨냥한 제품으로, 히알루론산과 비타민C를 주원료로 담았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보습과 관련해 잘 알려진 성분이며, 비타민C는 항산화 관리와 함께 일상 속 건강관리에 널리 활용되는 영양성분이다.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제처럼 외부에서 관리하는 제품도 중요하지만, 피부 건강을 위한 영양 공급에 관심을 두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유니시티 오아시스는 이러한 소비자 흐름과 맞물려 ‘먹는 보습 관리’라는 콘셉트로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스틱형 분말 제품이라는 점은 바쁜 현대인의 생활패턴과도 맞는다.
4주 전 -
허벌라이프, 영양소 흡수 높이는 음식 궁합 소개 ::: 한국 마케팅신문 :::
여기에 그릭요거트나 단백질 바를 곁들이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까지 함께 보충할 수 있다. 저녁, 샐러드도 건강한 지방을 더해야 완성저녁 식사는 다양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좋은 시간이다. 다만 채소만 먹기보다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을 함께 더하는 것이 좋다. 시금치, 토마토, 파프리카 등 색이 진한 채소에는 항산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한데, 올리브오일 드레싱이나 아보카도, 견과류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닭가슴살이나 두부, 콩 등을 더하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까지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영양 관리는 사람마다 다르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허벌라이프의 전 세계 영양 교육 및 트레이닝 담당 수석 디렉터인 수잔 바워만 박사는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춰 필요한 영양소를 꾸준히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다양한 식품을 섭취할수록 음식 궁합이 주는 이점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2주 전 -
[가정 행복통신문] 가족의 대화를 되찾아 드립니다 | 미주중앙일보
“이제는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지조차 모르겠어요.” 우리 상담센터를 찾은 한 부모가 처음 꺼낸 말이었다. 자녀와의 몇 달째 지속된 갈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부모의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다. 부모에 따르면 학교 숙제를 하는 일은 전쟁이 되었고, 늦은 귀가 시간은 매번 언쟁으로 이어졌다. 휴대폰은 끊임없는 갈등의 원인이 됐다. 가끔 있는 가족 저녁 모임은 침묵으로 끝나기 일쑤였다. 결국 각자 방에서 밥을 먹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모든 대화는 또 다른 싸움의 시작처럼 느껴졌다. 집은 더는 편안한 안식처가 아니라, 전쟁터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옆에 앉아 있던 10대 자녀의 생각은 달랐다. 그 아이는 “부모님은 제 말을 들어주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부모님은 늘 내가 뭘 잘못했는지, 무엇을 더 잘해야 하는지만 말한다는 것이었다. 상담하다 보면 가장 어려운 것 가운데 하나가 ’소통‘의 문제다.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