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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의료원 산하 안암·구로·안산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 Health Issue&News

    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하 안암·구로·안산병원이 보건복지부 '2026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에서 모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를 제공하고 대형 재난 발생 시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는 국내 응급의료체계의 최상위 응급의료기관이다. 이번 재지정에 따라 3개 병원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과 책임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이번 평가는 '중증도 중심 응급의료 전달체계' 구축을 목표로 인력·시설·장비 등 법정 요건은 물론, 응급환자 진료 실적과 응급실 이후 수술·중환자 치료 등 배후진료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해 그 어느 때보다 기준이 높았다는 평이다. 강화된 조건에서도 고려대의료원은 산하 3개 병원 전원 재지정에 성공하며 명실상부한 중증·필수의료 중심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주 전
  • ‘일방통행’ 아닌 ‘노정교섭’, 양대노총 공공노동자들 투쟁 결의 - 참여와혁신

    양대노총 공대위는 이로 인해 다른 기관보다 임금이 낮은 기관의 임금 인상률이 계속해서 낮아지는 구조가 고착됐으며, 공무직·자회사노동자 처우 개선 역시 요원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대노총 공대위는 ‘강제적인 임금 통제’, ‘외면하는 인력 부족’, ‘일방적 통폐합·분리’, ‘졸속적 지방 이전’ 등 공공기관 정책의 문제점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집회 참석자 전체가 함께 찢고, 5개 산별노조·연맹 대표자들이 ‘가자! 노정교섭’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무대에 드리우는 상징의식으로 결의대회를 마무리했다. 양대노총 공대위는 이후 제22대 국회 하반기 구성에 맞춰 공공기관보수위원회 설치를 위한 입법 투쟁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등 정부 정책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3주 전
  • 日 TGES, 태양광·열병합발전 통합 제어

    [가스신문 = 강동수 일본특파원] 일본 도쿄가스 엔지니어링 솔루션즈(TGES)는 지난달 24일 음료 제조업체 와카야마 노쿄 식품공업(WNS)과 함께 WNS 지바공장에 ESS(에너지저장장치) 온사이트 에너지서비스 배터리 어드밴스(Battery Advance)를 도입하기 위한 기본 합의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TGES는 약 4,000kWh 규모의 리튬이온 ESS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설치하고 기존 태양광발전 설비의 발전량에 맞춰 ESS와 기존 가스 열병합발전 시스템을 통합 자동 제어할 계획이다. TGES가 ESS와 열병합발전 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WNS는 대형 음료 브랜드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음료 제조업체다. 지바공장에는 정전 대응형 370kW급 가스열병합발전 시스템 2기가 설치돼 있으며 TGES가 2023년부터 온사이트 에너지서비스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9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 설비도 구축돼 있다.

    2주 전
  • 죄책감 느껴도 먹는다, 일본 ‘배덕 구르메’ 트렌드

    구루나비 리서치그룹장 혼마 구미코는 “코로나 사태 이후 일시적 붐을 거쳐 식(食)의 선택지로서 확실히 정착했다”고 평가했다. 대형 리서치 기업 마크로밀 조사에 따르면, 배덕 구르메를 먹을 때 “기대감·설레임”을 느낀다는 응답이 73.6%, “리프레시(재충전) 감각”이 71.8%, “내일의 활력”이 60.2%에 달했다. 반면 “죄책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44.5%, “후회”는 36.7%에 그쳤다. 긍정적 감정이 부정적 감정을 압도하는 결과다. 소비의 계기로는 “먹는 것 자체를 즐기고 싶을 때”가 가장 높았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을 때” 가 뒤를 이었다. 호텔 업계는 배덕을 테마로 한 기획을 선보이고 있다. 오리엔탈호텔 도쿄베이 등 4개 호텔에서는 “배덕의 미트 페어”를 8월 31일까지 개최 중이다.

    1주 전
  • 퇴근 전 약국에서 장 보기, 뉴질랜드 소비의 변화

    [123RF]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최근 뉴질랜드 식료품 시장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유통업체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대량 구매를 통해 가성비를 추구하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코스트코(Costco) 같은 창고형 할인매장이 인기가 상승 중이다. 종합 소매업체인 더 웨어하우스(The Warehouse)도 식료품 판매 비중을 늘리며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유기농이나 프리미엄 제품을 전문으로 다루는 매장과 다양한 문화권의 소비자를 겨냥한 아시안 마트 등 전통적인 슈퍼마켓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케미스트 웨어하우스(Chemist Warehouse)나 바겐 케미스트(Bargain Chemist) 같은 대형 약국 체인도 유통 시장의 새로운 경쟁자로 부상했다. 생활용품을 넘어 식료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기 시작했다.

    1주 전
  • 신용한 충북지사 "3주내 도민 체감형 대형 프로젝트 발표"

    신용한 충북지사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 발표를 예고해 주목받았다. 신 지사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열린 (사)스마트경영포럼 제 55회 정기조찬강연회 현장에서 "이르면 3주 내에 내 삶이, 내 생활이 조금 더 윤택해지는 것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큰 프로젝트를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 지사는 이어 "SK하이닉스 100조원 투자유치 등은 개인적으로는 체감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이 프로젝트가 발표되면 도민들이 충북이 이렇게 역동적으로 바뀌는구나를 체감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신 지사는 또 다시 뛰는 역동적인 충북을 만들기 위해 ‘세일즈 도지사’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1주 전
  • 싱크리더, 남미 총판 지사 설립 추진…"글로벌 사업 확대 박차"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음식물처리기 제조 기술과 친환경 자원순환 노하우를 해외에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싱크리더 관계자는 "2007년 음식물처리기 사업을 시작한 이후 약 19년 동안 관련 분야의 기술개발과 제품 생산에 집중해 왔다. 특히 음식물처리기의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저소음 BLDC 모터를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을 통해 직접 제조하며 안정적인 품질과 성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 자동분사 시스템, 수직 양방향 교반 기술, 악취 저감 기술 등 음식물처리 과정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백화점과 대형 유통채널, 공동주택 특판시장 등 여러 판매망에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 경쟁력을 높여왔다"고 전했다.

    1주 전
  • 남부발전, 국내 첫 중앙계약시장형 ‘제주 안덕 BESS’ 준공

    이번에 준공한 제주 안덕 BESS는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에 위치한 출력 23MW, 배터리 92MWh 규모의 대형 설비다. 지난 2023년 11월 전력거래소 주관 공모사업(중앙계약시장)에 선정된 이후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착공해 올해 3월 성공적으로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가운데)과 주요 참석자들이 준공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그 동안 제주 지역은 재생에너지 설비 급증에 따른 전력 공급 과잉으로 발전 가동을 멈추는 출력제어 문제가 현안으로 대두되어 왔다. 안덕 BESS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력이 남을 때 전력을 저장하고, 전력이 부족할 때 공급해주는 설비로서 제주 지역의 출력제어를 완화하고 전력계통 안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1주 전
  • 공항 넘어 문화 상권으로…롯데GRS, 컨세션 영토 확장 속도

    롯데GRS가 국립중앙박물관에 푸드코트 ‘한식미관’을 새롭게 오픈하며 컨세션(외식 자산 위탁 운영)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롯데GRS는 이번 국립중앙박물관 진출이 기존의 역사나 공항 등에서 벗어나 문화 상권으로 컨세션 사업을 차별화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20일 밝혔다. 최근 급증하는 국내외 관람객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랜드마크에서 대한민국 식문화를 전파하는 외식 전문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서관 전시동 1층에 위치한 ‘한식미관’은 약 276평 규모에 310석의 좌석을 갖춘 대형 식음 공간이다. 매장은 ▲분식편(떡볶이·김밥 등) ▲국/탕편(전통 한식 국물 요리) ▲이국편(중식·양식 등) ▲비빔편(비빔밥·덮밥 등) ▲치킨편 등 총 5개의 전문 코너로 운영된다. 박물관이라는 공간 특수성을 고려한 인테리어와 연출도 돋보인다.

    1주 전
  • 단양마늘축제 완판 행진…농가 웃고 관광객 북적

    특히 단양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선그룹 직거래 장터에서 나온 부스에서는 깐마늘 장아찌·단양 못난이 억수수 범벅이 인기를 끌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축제는 엄유나 MC의 사회로 17일 오전 11시 장인영 NH농협은행 지부자의 개막선언으로 시작해 명품마늘 품평회 시상식으로 5명의 농가에 상장과 상금이 주어졌다. 이어 김용선 마늘생산자협의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문근 단양군수의 환영사, 김영길 군의장의 축사·엄태영 구회의원 축사·이동옥 도 행정부지사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어 대형 마늘 비빔밥 퍼포먼스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김영길 단양군의회 의장, 엄태영 국회의원,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김남주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인영·김용선 공동축제추진위원장, 장용현 단양노인회장, 여성농업인회장, 농단협회장 등이 참석해 비빔밥을 비볐다. 18일에는 셰프와 함께하는 마늘요리 시연과 시식 행사, 농특산물 깜짝 경매, 얼음 마늘 조각 퍼포먼스, ‘마늘 향기’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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