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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조례안. 업무보고 청취
[대전시티저널=안희대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인미동)는 15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시민안전실, 대변인, 홍보담당관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하고 대전교통공사 정관 변경 보고를 청취한 데 이어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인미동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상위법 개정에 따른 조례가 적기에 정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또한 대규모 사업 조정 시 의회와의 충분한 사전 협의와 질의사항에 대한 사후 이행을 강조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의 실효성 확보와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고제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3)은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대형 투자사업의 추진 방향 및 기준을 명확히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
2주 전 -
오세훈 시장, ‘2026 서울테크서밋’ 참석…“AI·바이오 융합, 기업성장 사다리 구축해 글로벌 도약 뒷받침”
서울형 R&D는 지난 20여 년간 4,500여 건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서울시의 대표 혁신기술 기업 지원사업이다. 올해도 420억 원 규모로 195건의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해 AI·바이오 등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형 R&D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우수기업 사례도 소개됐다. AI 언어 데이터 전문기업 ‘플리토’는 AI 기반 다국어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을 상용화해 국내외 대형 국제회의와 APEC 고위관리회의 등에 적용되는 등 기술사업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의 미래를 설계할 최상위 정책기획기구인 'G3 서울 기획위원회' 미래경제분과위원장 유혁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특임교수도 참석했다. 서울시는 ‘G3 서울 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AI·바이오 등 미래 핵심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1주 전 -
KESCO 해외사업, 중동 넘어 세계로…‘전기안전 수출’ 새 성장동력 키운다
이준철 한국전기안전공사 중동사무소장(가운데)이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Jafurah) 가스플랜트 확장사업(PKG-2)에서 GIS(가스절연개폐장치) 주요 설비 설치를 완료한 뒤 한국 및 현지 기술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내 전기안전 관리기관을 넘어 글로벌 전기안전 전문기관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중동을 거점으로 대형 플랜트 전기설비 정밀진단과 시운전 사업을 잇달아 수행하며 해외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어서다. 공사는 2012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중동사무소를 개소한 이후 작년에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이전해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왔다. 중동사무소는 단순한 해외지사가 아니라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국내 건설사의 해외 플랜트 사업을 기술적으로 지원하는 글로벌 전진기지 역할을 맡고 있다.
1주 전 -
[현장TALK] 홈플러스 사태에 농가 ‘직격탄’…“제도 개선 시급”
김 교수는 “정확한 피해 규모가 신속히 집계돼야 정부 지원과 법적 대응도 본격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발 방지를 위해 ▲농식품 납품대금 우선변제권 확보 ▲대형 유통업체의 지급보증 또는 에스크로 제도 의무화 ▲거래업체 신용도와 불공정행위를 상시 점검하는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온라인도매시장 등 판로 다변화 등을 제안했다. 그는 “농식품 납품 문제는 개별 업체의 문제가 아니라 계약재배 농가를 포함한 농업 생태계 전체의 문제”라며 “법적·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제2의 홈플러스 사태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토론회에는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 등 여러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함께 했다. c위클리서울/하원휘 기자 “납품대금 보호 제도 도입해야” 이어진 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재발 방지를 위해 납품대금 보호 장치를 법제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2주 전 -
규제 피한 병점 생활권…'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 30m 대기줄[르포]
자이 브랜드의 특화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 클럽, 골프연습장, 사우나는 물론 세라젬과 교보문고 등 전문 브랜드와 협업한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40대 부부 방문객은 커뮤니티 모형도를 살펴보며 "대형 건설사 커뮤니티가 확실히 다르다"라고 호평했다. 이 아파트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 전용 75m2 7억3380만원, 84m2C 7억9400만원, 102m2 9억710만원, 124m2 10억6300만원, 166Pm2 20억7730만원으로 책정됐다. 50대 남성 방문객은 "84m2 분양가를 7억원 초반으로 생각했는데 옵션을 적용하면 8억 초중반까지 올라가니 부담은 된다"며 "다만 주변 시세와 최근 공사비 상승을 감안하면 납득할 만한 가격"이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이다.
1주 전 -
“60조 캐나다 잠수함은 잊어라”…K-방산 판도 바꿀 ‘1600조 美 마스가(MASGA)’ 온다
지난달 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군함 10척 신속 건조'를 요청한 지 한 달 만에 미 국방 안보 핵심 공급망 재편을 위한 실무 절차가 공식화된 것이다. 유럽시장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간 자국 우선주의 장벽에 고배를 마셨던 K-방산은 최대 1,60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세계 최대 미국 함정 시장 진출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104년 만의 대전환, 미 해군 RFI 발송의 안보적 배경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주 10일, 글로벌 해군 안보 전문 매체 '네이벌 뉴스(Naval News)'는 미 해군이 한국 주요 조선사들을 대상으로 대형 전투함인 이지스 구축함(Destroyer)급 수상전투함과 중형급 해상기동 보급함(Fleet Tanker)의 건조 능력을 조사하기 위한 두 건의 공식 정보요청서(RFI)를 발송했다고 확인 보도했다.
2주 전 -
한화, 두개 축으로 재탄생… 3형제 ‘독립경영’ 진짜 시험대
아울러 해양 방산 부문에서도 최근 잠수함 수주 불발에 따른 우려를 해소하고, 1분기 20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특수선 부문의 수익성을 개선해야 하는 상황이다. 향후 예정된 다른 대형 글로벌 수주전에서 추가적인 성과를 거두는 것이 실적 반등의 핵심 열쇠로 꼽힌다. 차남 김동원 사장이 맡은 금융 부문은 '글로벌 종합금융'으로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다. 한화생명은 1분기 연결 기준 4808억원의 영업이익과 38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보였다. 해외 종속법인의 순이익 기여도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하지만 전체 이익의 약 90%가 포화 상태인 내수 시장에서 발생하는 구조를 탈피하는 것이 과제다.
2주 전 -
"손님 주는데 나갈 돈은 늘어나고"…최악 삼중고[소상공인의 여름②]
2027년 최저임금이 인상된다면 소상공인들은 '신규 채용 축소(70.3%)' 또는 '기존 인력 감원(52.7%)'을 택하겠다고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서 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무인주문기를 들인 외식업체 비율은 2021년 4.5%에서 지난해 13.0%로 세 배 가까이 뛴 바 있다. 또다른 고정비인 임대료 부담 역시 증가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난 5월 발표한 '2025년 상가건물임대차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소상공인 임차인의 보증금은 전년 3010만원에서 3313만원으로 303만원 올랐다. 임대료의 경우 한 달 평균 112만원을 상가에 냈다. 소상공인연합회 류필선 전문위원은 "선거 이후 소상공인의 경기동향 지수 BSI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며 "무더위와 맞물리면서 사람들이 전통시장에 발을 못 붙이고 로드샵에 가는 이도 줄었다. 복합쇼핑몰 등 대형 공간만 찾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1주 전 -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외벽 타고 7층까지 번져 - 알파경제
서해구는 안전 안내 문자로 인근 주민과 취약계층 시설에 창문을 닫고 외부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화재 상황을 보고받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라고도 주문했다. 쿠팡 물류센터에서는 2021년 6월 경기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도 대형 화재가 났다. 당시 불은 엿새 만에 완전히 꺼졌고, 인명 검색을 위해 내부에 들어갔던 김동식 소방경이 순직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현장 감식을 통해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1주 전 -
스페이스X '독점 장벽' 깨졌다···中, 궤도급 로켓 1단 첫 회수
임무를 마친 1단 추진체는 1·2단 분리 약 6분 뒤, 엔진과 자세제어 장치를 가동해 수직으로 하강했다. 이후 해상에서 대기 중이던 회수선 '링항저(领航者·항해자)'호의 대형 그물 구조물에 안전하게 포획됐다. 중국이 실제 궤도 발사 과정에서 로켓 1단을 통제해 회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성공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스페이스X의 기술을 그대로 모방하지 않고 중국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미국의 기술 독점에 도전장을 내밀었기 때문이다. 착륙 다리를 펼쳐 해상 바지선에 내려앉는 스페이스X의 '팰컨9'과 달리, 창정 10호 을은 회수선에 설치된 그물로 추진체를 받아내는 방식을 택했다. 중국 측은 발사체를 해상 그물로 포획한 사례는 세계 최초라고 밝혔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