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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CIAL&ISSUE]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최근 정부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에서 구미가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지적도 있는 데? 많은 시민들께서 아쉬움을 느끼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쉬움에 머물기보다 새롭게 찾아온 기회를 어떻게 구미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발표된 삼성의 19조 원 규모 AI 데이터센터와 휴머노이드 로봇 투자 계획은 구미가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가 지역 산업과 기업,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도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구미는 이미 반도체 소재와 부품, 웨이퍼, 장비 등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AI 데이터센터와 미래 신산업이 더해진다면 새로운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정부와 국회,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투자환경 개선, 산업 생태계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미시의회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1주 전
  • 추미애 경기도지사 "산업계의 혁신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 CNB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1일, 화성시에 위치한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의 혁신제조센터를 방문해 국내 투자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통한 반도체 소부장 생태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ASM(Advanced Semiconductor Materials NV)은 네덜란드 알메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으로,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계 10위권 내에 자리 잡고 있다. ASM은 반도체 미세 공정에서 필수적인 원자층 증착(ALD)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웨이퍼 위에 원자 단위 두께의 박막을 균일하게 입히는 ALD 기술은 최근 반도체 회로가 극미세화되고 3D 구조로 진화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메모리 반도체와 로직(파운드리) 반도체 분야 모두에 고르게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높은 기술 진입장벽을 유지하고 있다.

    1주 전
  • 갤럭시 언팩서 드러난 삼성의 반도체 셈법은

    투자 대비 효율(ROI) 역시 미지수에 가깝다. 이에 삼성전자는 양산 가능성이 보장된 2나노 AP 엑시노스 2600에 공정 역량을 집중 투입해 파운드리 라인의 기초 가동률을 끌어올리고, 이 외 분야에선 외부 칩셋을 채택하며 완제품 원가 절감과 파운드리 투자 효율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보인다. 또, 경쟁사인 TSMC의 차세대 2나노 웨이퍼 가격이 장당 3만달러 안팎까지 폭등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글로벌 선단 공정의 비용 상승 압박이 거세지는 업황 역시 이 같은 전략에 합리성을 부여하고 있다. 나아가 파운드리의 2나노(SF2) 공정이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 경우 삼성전자엔 더 다양한 선택의 여지가 생긴다. 초미세 공정의 절대적 공급 부족과 안정성 확보 성과로 흡수한 타 팹리스의 물량을 우선 배정하는 한편, 모바일 분야에선 퀄컴 칩 구매력을 일정 수준 유지하며 차세대 파운드리 수주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는 복합적 대응도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4일 전
  • ‘세기의 재산분할’ 최태원, 9440억… 주식담보대출이냐 실트론 매각이냐

    최 회장의 SK실트론 보유 지분은 29.4%로 2024년 기준 7500억원으로 평가된 바 있지만 최근 반도체 공급난과 맞물려 몸값이 크게 치솟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SK는 두산과의 협상을 앞둔 상태라 실트론 매각 관련해선 말을 아끼고 있지만, 재계에선 2년전 대비 최소 2배 이상의 가치로 보고 있기 때문에 이를 처분하면 지주사인 SK(주)를 흔들지 않고도 해결 할 수 있는 시나리오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다만 그룹의 AI 반도체 생태계 전략에 국내 유일 웨이퍼 생산업체인 실트론 역할이 중요해지면서 실제 매각으로 연결 될 지 관심사다. 또다른 방법은 지주사인 SK 주식을 활용한 담보대출이다. 현재 최 회장의 SK 지분율은 17.9%로 약 1297만주를 보유 중이다. 지난 24일 종가기준 주당 63만원으로, 총 8조1745억원에 달한다. 2024년 2심 선고때의 16만원과 비교하면 2년새 4배 더 가치가 불었다.

    2일 전
  • 삼성·SK·셀트리온 등 충청 첨단산업 392조 투자

    웨이퍼에 회로를 새기는 전공정 미세화가 물리적 한계에 봉착하면서, 서로 다른 칩을 쌓고 연결하는 패키징 기술이 반도체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급부상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천안·온양 공장에 HBM 특화 라인을 신설하고, SK하이닉스는 청주 공장 후공정 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기존 수도권(용인·평택)의 전공정 기지와 후공정 기지를 잇는 원스톱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됨에 따라, 대만 TSMC가 주도해 온 첨단 패키징 시장에서 강력한 추격 동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150조원 규모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도 이뤄진다. 충청권은 당진·태안 등 대규모 발전 단지와 인접해 전력 계통 연계가 수월하고, 대청호와 충주호 등으로부터 풍부한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한 지역으로 꼽힌다. 전력·용수 포화 상태에 직면한 수도권을 대체할 AI 컴퓨팅 메가 허브로 충청권이 선정된 배경이다.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에 배정된 86조원은 충청권 고유의 융복합 생태계 강화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3주 전
  • 高성장기대 반도체용 STS강관 시장…세아·이렘 "레퍼런스가 곧 경쟁력"

    반도체 공정용 고순도 스테인리스(STS) 강관 업계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산능력 확대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고부가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팹 가동 시점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대 2년가량 단축하는 안이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2029년 가동을 위해서는 올 하반기 부지 조성과 2027년 공장 건설 착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SK하이닉스도 용인 Y1 팹 장비 발주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철강업계에서는 반도체 팹 건설에 특수강관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장 건설 초기에 수백km 규모의 고순도 가스 배관이 깔리기 때문이다. 밸브와 피팅 등 관련 공급망도 함께 구축된다. 신규 팹 건설과 생산라인 증설이 강관 수요로 이어지는 구조다. 고순도 STS강관은 웨이퍼 제조용 공정가스를 생산장비까지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반도체 핵심 공정에는 다양한 초고순도 가스가 쓰인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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