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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는다고? 복싱 선수가 메시 식단에 기뻐한 이유
몸을 만드는 것은 식단만이 아니다 서른아홉의 메시가 여전히 월드컵 무대에서 활약하고, 조코비치가 젊은 선수들과 세계 정상에서 경쟁을 이어간다. 필자 역시 채식을 지향한 식단을 유지하며 3년 6개월째 복싱을 수련하는 동안, 적어도 채식이 근육량 유지의 걸림돌은 아니라는 사실을 몸소 경험했다. 채식이 모든 사람에게 정답일 수는 없다. 그렇다고 육식이 운동 능력을 위한 유일한 정답도 아니다. 다만 이번 다큐와 메시, 조코비치의 사례는 우리가 오랫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통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고기를 먹어야 힘을 쓴다', '운동하려면 반드시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막연한 믿음 말이다.
1주 전 -
죄책감 느껴도 먹는다, 일본 ‘배덕 구르메’ 트렌드
구루나비 리서치그룹장 혼마 구미코는 “코로나 사태 이후 일시적 붐을 거쳐 식(食)의 선택지로서 확실히 정착했다”고 평가했다. 대형 리서치 기업 마크로밀 조사에 따르면, 배덕 구르메를 먹을 때 “기대감·설레임”을 느낀다는 응답이 73.6%, “리프레시(재충전) 감각”이 71.8%, “내일의 활력”이 60.2%에 달했다. 반면 “죄책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44.5%, “후회”는 36.7%에 그쳤다. 긍정적 감정이 부정적 감정을 압도하는 결과다. 소비의 계기로는 “먹는 것 자체를 즐기고 싶을 때”가 가장 높았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을 때” 가 뒤를 이었다. 호텔 업계는 배덕을 테마로 한 기획을 선보이고 있다. 오리엔탈호텔 도쿄베이 등 4개 호텔에서는 “배덕의 미트 페어”를 8월 31일까지 개최 중이다.
1주 전 -
비용종성 만성 비부비동염, 먹는 스테로이드 연간 사용량 기준 나왔다 - Health Issue&News
먹는 스테로이드를 일정 간격을 두고 처방하더라도 누적 사용량이 많아지면 부작용 위험이 증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나민석 교수는 “기존 진료지침은 먹는 스테로이드를 단기간 사용하도록 권고했지만, 단기간의 구체적 기준이 부족해 실제 진료에 일관되게 적용하기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스테로이드 처방 횟수나 간격보다 연간 누적 사용량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이 결과는 비용종성 만성 비부비동염의 장기 관리에서 스테로이드 의존을 줄이고, 생물학적 제제(biologics)를 포함한 스테로이드 절감 치료로 전환할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비인후과학 분야 영향력 지수 최상위 국제학술지인 ‘미국의학협회지 이비인후-두경부외과(JAMA Otolaryngology–Head&Neck Surgery, IF 7.0)’에 게재됐다.
6일 전 -
'80억' 홍콩댁 강수정,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근황
[서울=뉴시스]강수정(사진=SNS 캡처) 2026.0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강수정이 하와이 생활 중인 근황을 밝혔다. 강수정은 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셀카를 공개했다. 강수정은 "하와이에서 팬케이크를 정말 원없이 먹네요. 칼로리는 생각 안 할래요. 말하지 말아주세요. 알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들은 초콜릿 팬케이크를 연속으로 먹어서 옆에서 보기에도 질렸어요. 오늘은 핫초콜릿과 초콜릿 팬케이크를 동시에 먹기도"라고 했다. 또 "그 모습을 보면 김치찌개가 간절해요. 그런데 의외로 저랑 하와이 좀 맞네요. 하하하"라고 덧붙였다. 강수정은 2008년 재미교포 금융 종사자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시세가 80억원으로 알려진 홍콩 부촌 리펄스 베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개월 전 -
화제의 그 남자, 대만에서 온 모델 카이를 소개합니다
고향인 대만에서 모델 활동을 하다 1년 전쯤 한국에 왔어요. 큰 기대 없이 온 도시였는데, 영상 하나가 갑자기 알고리즘을 타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됐어요. 길에서 알아보는 사람들도 제법 있고요.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대만에서보다 한국에서 더 유명하다고 말하면 다들 엄청 신기해해요. 그래도 제 삶은 달라진 거 없어요. 저는 늘 그랬던 것처럼 바보같이 친구들이랑 히히덕대고, 신나게 춤출 거고, 재미있게 연기할거예요. 좋아하는 한국말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순간은 일이 다 끝났다는 뜻이라서 특별히 좋아해요(웃음). 아니면... '잘 먹겠습니다!' 저 먹는 거 좋아하거든요. 어떤 음식 좋아해요? 대체로 다 잘 먹는데 요즘은 BHC 치킨 좋아요. 한국 치킨의 클래식이라고 배웠어요.
4주 전 -
"뇌는 잠잘 때 노폐물 제거…깊은 수면이 치매 예방의 시작"
이 교수는 한국인에게 흔한 '마른비만'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인은 체질량지수(BMI)는 정상이어도 내장지방이 많은 경우가 적지 않다"며 "팔다리는 마른데 배만 나온 체형도 실제로는 비만과 같은 수준의 건강 위험을 가진다"고 말했다. 이어 "내장지방은 다양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인데 대부분 염증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한다"며 "비만과 고혈당 상태는 만성염증을 높이는 대표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 교수는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필요한 하루 칼로리를 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 균형 있게 먹는 것"이라며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결국 과식하지 않는 것이 건강관리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3주 전 -
한림 해안 해수서 비브리오균 첫 검출...여름철 주의 당부
[뉴스제주 진순현 기자] 제주 해역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검출됐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도내 환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갯벌, 어패류 등 광범위한 연안 해양환경에서 서식하는 세균이다.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을 경우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될 경우 감염된다.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보이며 해수 온도가 18°C 이상으로 오르는 4~6월경 첫 환자가 나오고 8~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올해는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확인됐다. 치명률이 50% 안팎으로 알려져 있어 여름철 주의가 필요하다.
1주 전 -
"다이어트에 좋다더니"…한가인이 떡 대신 넣은 '이것', 정말 살 덜 찔까
라이스페이퍼는 일반 떡보다 얇아 한 장씩 양을 조절하기 쉽지만,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하려면 함께 먹는 재료와 섭취량이 더 중요하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진은 2011년 국제학술지 미국임상영양학회지에 발표한 '채소의 양과 에너지 밀도를 조절했을 때 식사량과 열량 섭취 변화'에서 열량이 낮은 채소의 비중을 늘리고 열량이 높은 식품을 일부 대체했을 때 식사 전체 열량이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연구진은 열량이 높은 식품을 저열량 식품으로 대체하는 것이 에너지 섭취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라이스페이퍼라고 마음 놓고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쌀을 주원료로 한 가공식품인 만큼 혈당지수(GI)가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3일 전 -
5성급 호텔도 시시한 억만장자들의 특별한 휴가지
4.실패 없는 만능 수영복 트렌드 65.의사들이 차려 먹는 다이어트 아침밥6.도서관의 변신, 일상을 채우는 문화 놀이터7.여름에만 누릴 수 있는 서울 야장 맛집 What is New5성급 호텔도 시시한 억만장자들의 특별한 휴가지“분노로 버텨낸 시간이 지금의 행복을 만들었어요”“
2주 전 -
랄랄, 다이어트 약 끊고→3년 만 최저 몸무게 달성…"큰 비법이랄 건 없다" [RE:뷰]
1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토정비결 —길흉화복의 흐름을 미리 알아보세요. 랄랄은 “옛날의 그 마름으로 돌아가진 못해도 ’60kg만 돼도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기쁘다)”라고 전했다. 그는 천천히 건강하게 살을 빼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그러면서 “아침엔 무조건 압력밥솥으로 달걀을 찐다. 달걀을 배고플 때마다 틈틈이 먹었다”라며 “내내 굶다가 갑자기 먹으면 칼로리를 저장하는 몸으로 바뀐다더라. 이렇게 조금씩 자주 먹어야 칼로리 소모가 된다고 했다”라고 자신만의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했다. 1992년생 랄랄은 201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그는 개인 채널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출산 후 20kg가량 체중이 증가하면서 ‘둘째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