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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베그젤마', 美 PBM 2곳 처방집 등재 - 메디파나뉴스
하반기에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피하주사 제형과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옴리클로'가 미국 시장에 신규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옴리클로는 오말리주맙 퍼스트무버 바이오시밀러로 미국 출시가 예상돼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베그젤마가 미국에서 영향력이 큰 대형 PBM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돼 환급 기반을 확보함에 따라 처방세가 한층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대형 PBM들과의 베그젤마 등재 협상을 지속해 성과를 이어갈 것이며, 이를 포함한 셀트리온 제품군의 판매 성과를 높이면서 미국 내 시장 영향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3주 전 -
셀트리온 베그젤마, 美 보험 2개 처방집 등재…처방 가속화 예고
베그젤마. 사진/셀트리온 베그젤마가 美 3대 PBM 중 2개사 처방집에 등재 완료돼 안정적인 처방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두 곳의 처방집에 등재됐다고 7일 밝혔다. 베그젤마는 최근 미국 3대 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xpress Scripts, 이하 ESI)의 공·사보험 처방집과 또 다른 대형 PBM인 '옵텀'(Optum)의 공보험 처방집에 우선 처방이 가능한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 ESI 공보험과 옵텀은 이달 1일부터 이미 환급 적용이 시작됐고 ESI 사보험은 내년 1월부터 환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미국 제약 시장에서 3대 PBM은 전체 보험 시장의 약 80% 규모를 차지할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다.
3주 전 -
'한국 반도체는 희소자원' SK하이닉스 ADR에 美투자자 몰려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청약에 약 1000명에 달하는 투자자들이 몰리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한국 반도체에 대한 희소 가치를 높게 평가하면서 70억 달러 이상의 물량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는 10일 SK하이닉스 ADR 상장을 앞두고 열린 투자설명회에는 장기 대형 기관투자자와 기술주 전문 투자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이날 공모에서는 '수 배'의 초과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모가는 9일 오후 결정된다. 특히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 파트너스, 베일리 기포드, 코튜매니지먼트 등 대형 투자사 3곳은 이번 청약에서 최대 70억달러를 매수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다.
2주 전 -
태웅, 나이지리아 플랜트 프로젝트에 STS단조품 공급…105億 규모
부산 소재 단조사 태웅이 나이지리아 대형 산업플랜트 프로젝트에 스테인리스(STS) 단조품을 공급한다. 태웅은 ‘당고테 나이지리아 암모니아 컨버터 및 열교환기 패키지’와 관련해 프로젝트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05억 원이다. 산업플랜트 분야에서 100억 원 이상 수주는 5년 만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STS 소재 단조품이다. 나이지리아 국영 석유회사(NNPC)의 천연가스를 개질한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연간 800만 톤 규모의 요소비료를 생산하는 시설에 투입된다. 프로젝트는 인도 국영 EPC사인 L&T가 수행한다. L&T는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등 중동 지역에서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태웅은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인도 시장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1주 전 -
임이자 의원, “비정상적인 유통 생태계 뜯어고치겠다”
국회의 관심도 높아, 김기현ᆞ신동욱ᆞ김승수ᆞ김미애ᆞ최은석ᆞ김희정ᆞ신성범ᆞ김정재ᆞ이인선ᆞ서일준ᆞ김대식ᆞ서지영ᆞ임종득ᆞ강선영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임이자 의원은 “지금 현장은 그야말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시국”이라며, “대형 유통사의 고질적인 갑질 관행과 허술한 법적 제도 때문에 아무런 죄 없는 농민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이자 의원은 “정부가 TF를 꾸려 융자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이는 ‘언 발에 오줌 누기’식의 임시방편일 뿐”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대형 유통사로 인해 농가가 무너지는 비정상적인 유통 생태계를 완전히 뜯어고쳐야 된다”고 강조했다.
1주 전 -
콜센터노동자들 ‘사용자성 인정 정부 교섭 지연’ 비판 - 참여와혁신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모두의콜센터지부가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대형 로펌 뒤에 숨은 중소벤처기업부·국세청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c 든든한콜센터지부 중소벤처기업부와 국세청 콜센터노동자들이 정부에 더는 원청 사용자로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교섭에 나서라고 재차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와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모두의콜센터지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대형 로펌 뒤에 숨은 중소벤처기업부·국세청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든든한콜센터지부엔 1357 중소기업통합콜센터 업무를 위탁받는 콜센터노동자들이, 모두의콜센터지부엔 국세상담센터 126 업무를 위탁받는 콜센터노동자들이 조직돼 있다.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지난 18일 중기부 콜센터노동자들에 대한 중기부의 사용자성을 인정하며 교섭 요구 사실 미공고에 대한 시정을 명령했다.
4주 전 -
하이파킹, 주차장 태양광 사업 확대…에너비스·SDN과 맞손
박준규 하이파킹 대표(가운데)는 전국 주차장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 개발·운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 인프라·운영 자회사 하이파킹이 에너비스코리아이엔지, SDN과 전국 주차장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공항과 대형 쇼핑몰, 산업단지, 물류센터, 아파트, 공공기관, 상업시설 등의 유휴 주차 공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해 주차장을 스마트 주차·에너지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하이파킹은 전국 대형 오피스와 쇼핑몰, 병원 등 주차장을 25년간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과 자체 통합 주차운영 플랫폼 'MHP', AI 기반 주차관제 시스템 'Ai-PAS'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1주 전 -
[비즈니스 기획] 신뢰가 핵심, 온·오프 융합으로 틈새시장 뚫은 앞산옥션 황준호 대표 - 통불교신문
어릴 적부터 우표를 수집하며 물품이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안목을 키워온 그는 기존 대형 중고 플랫폼의 한계를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다. "기존의 대형 중고 거래 앱이나 대기업 경매 사이트는 빠르고 간편하지만, 수집품이나 고미술품처럼 전문적인 가치 검증이 필요한 물품을 소화하기에는 한계가 뚜렷했습니다. 가치 있는 물품들이 제 대접을 받고, 매니아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고 확신했습니다" 황 대표는 전통 도자기부터 중국·일본의 골동품,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일반 생필품에 이르기까지 가치 평가가 까다로운 물품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앞산옥션만의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했다.
3주 전 -
충북소방, 대형 물류창고 40곳 화재안전 집중 점검…“반복 불량은 엄정 조치”
대형 물류창고는 높은 적재 구조와 밀집된 보관 방식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급격한 확산 가능성이 크고, 내부 피난 동선도 길어 인명 피해 위험이 높은 시설로 꼽힌다. 충북소방은 이번 조사 과정에서 소방시설 점검뿐 아니라 사업장별 피난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안전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고립 사고를 막기 위한 현장 적응 훈련도 병행할 예정이다. 백승만 충북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물류창고 화재는 초기 관리와 예방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집중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5일 전 -
日, 구글·X·메타 등에 시정권고…"악성 게시물 대응 미흡"
구글과 X에는 별도의 개선계획도 요구했다. 두 회사는 다음 달 31일까지 향후 공개 의무를 이행할 방법과 일정을 담은 일본어 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총무성은 두 회사가 앞서 낸 자료에 구체적인 개선 방향이 명확하게 담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월 시행된 정보유통플랫폼대처법은 기존 프로바이더책임제한법을 개정한 것이다. 대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동영상·게시판 운영사에 권리 침해 게시물의 삭제 요청을 신속히 처리하고, 삭제 기준과 처리 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의무화했다. 적용 대상은 월평균 정보 발신자가 1000만명 이상인 대형 플랫폼 등이다. 구글의 유튜브와 메타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X 등이 지정 대상에 포함됐다.
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