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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 동절기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 기술 세미나
삼표산업이 충남예술의전당 건설현장에서 충청남도 건설본부 관계 공무원 등을 초청해 블루콘 윈터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전중규 삼표산업 VAP SPEC-IN영업팀장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계열사 삼표산업이 충남 예술의전당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동절기 전용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BLUECON WINTER)'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14일 삼표산업에 따르면 충남도청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건설현장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세미나에는 겨울철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과제인 콘크리트 동해(凍害) 문제를 해결하고,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이 소개됐다. 특히 충청남도가 올해 말 착공 예정인 대형 프로젝트인 충남예술의전당 건립 공사에 블루콘 윈터를 적용하기 위한 기술 세미나로 참석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2주 전 -
“해상풍력 키우려면 통합 발전사 자금 조달 규제 풀어야”
김 대표는 “1사 통합 발전사가 출범하면 해상풍력 조직을 '부'가 아닌 '처' 단위 이상으로 격상하고, 책임자 직급도 부사장급으로 높여야 개발과 운영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구조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본금 규제 완화... “해상풍력 대형 프로젝트 동시 수행 가능해야" 통합 발전 공기업이 해상풍력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서는 자금 조달 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현재 구조상 발전 공기업의 자금 조달 규모는 모기업인 한국전력공사(한전)와 연동되어 있다. 하지만 한전법에 따라 한전은 공사 자본금을 6조 원까지만 설정할 수 있고, 사채 발행 역시 자본금과 적립금을 합한 금액의 2배로 제한되어 있어 자금 조달에 한계가 명확하다.
2주 전 -
“60조 캐나다 잠수함은 잊어라”…K-방산 판도 바꿀 ‘1600조 美 마스(MASGA)’ 온다
지난달 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군함 10척 신속 건조'를 요청한 지 한 달 만에 미 국방 안보 핵심 공급망 재편을 위한 실무 절차가 공식화된 것이다. 유럽시장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간 자국 우선주의 장벽에 고배를 마셨던 K-방산은 최대 1,60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세계 최대 미국 함정 시장 진출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104년 만의 대전환, 미 해군 RFI 발송의 안보적 배경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주 10일, 글로벌 해군 안보 전문 매체 '네이벌 뉴스(Naval News)'는 미 해군이 한국 주요 조선사들을 대상으로 대형 전투함인 이지스 구축함(Destroyer)급 수상전투함과 중형급 해상기동 보급함(Fleet Tanker)의 건조 능력을 조사하기 위한 두 건의 공식 정보요청서(RFI)를 발송했다고 확인 보도했다.
2주 전 -
제주남원농협, 농가 애로사항 해결 위한‘제1차 농정활동 추진위원회’ 전격 발족
위원의 임기는 1년으로 운영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관내 농가의 시급한 안전 및 환경 현안인 ▲과수원 내 방치 중유탱크 행정 연계 수거 사업 추진의 건 ▲시설하우스 노후·부실 배전함 교체 지원사업 건의의 건 등 2대 핵심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특히 위원들은 하우스 시설 고도화로 인해 화재 위험성이 높아진 노후 배전함 교체 시, 단순 교체를 넘어 낙뢰피해방지기 및 정전 예방 장치, 스마트팜 연계 확장성까지 고려한 표준 설계가 행정 보조사업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과거 가온 재배 후 방치된 대형 중유탱크 수거 사업 추진 시,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한 철거 지원뿐만 아니라 물탱크 등으로의 환경적 수리·재활용 방안까지 건의 범위에 포함되기로 결의했다.
2주 전 -
[HARFKO 2026] 서경브레이징, 코일·인덕션 브레이징 자동화 기술 한자리에
▲ 서경브레이징 회사 전경 [에너지플랫폼뉴스 송승온 기자] 브레이징 자동화 기계 전문기업 서경브레이징이 오는 10월 열리는 ‘HARFKO 2026,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신규 개발한 코일 브레이징 라인과 자동 브레이징 기계, 수동 브레이징 기구를 선보인다. 서경브레이징(대표 신영식)은 오는 10월 21~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HARFKO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3년 개발한 완전 자동 코일·열교환기 브레이징 라인을 핵심 설비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 설비는 드라이 오븐과 자동 유벤드 인서팅 설비, 인서팅 로봇, 자동 코일 브레이징 기계, 헤더 로봇 자동 브레이징 기계 등으로 구성된 약 35m 규모의 대형 생산라인이다. 비전센서와 온도센서, 로봇 4대 등을 적용해 열교환기 생산 과정의 브레이징 작업을 자동화하고 공정 효율과 작업 정밀도를 높이도록 설계됐다.
2주 전 -
올 상반기 산재사망 253명…통계 작성 이후 최저
지난 3월 대전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안전공업 주식회사 2일 차 감식에 나선 소방 당국 관계자들이 불에 탄 건물 안으로 진입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253명으로 지난해보다 34명(11.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며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건설업종에서 사망사고가 크게 줄며 전체 감소를 견인했다. 하지만 제조업은 대형 화재·폭발 사고 등의 영향으로 사망자가 늘었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상반기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잠정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253명(232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287명(278건)에 비해 34명(11.8%)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사고사망자 수 역시 2022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게 나타났다.
2주 전 -
대전 문화예술 거점공간 기초체력부터 키워야 산다
하지만 역으로 말하면 연간 약 3분의 1에 달하는 기간은 물리적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국내외 선진 미술관들의 경우, 대규모 교체 작업 시기에도 전시 준비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등 유연한 운영 방식을 통해 공실율을 상쇄하고 있다. 결국 대전 문화예술계의 당면 과제는 또 하나의 공연장과 미술관이라는 새 그릇을 빚는 일에만 매몰될 것이 아님을 시사한다. 이희성 대전문화정책포럼 상임대표는 "현실성 없는 대형 SOC 사업보다는, 기존 공공 문화예술시설의 기능을 전면 재편해 운영 효율성을 100%까지 끌어올리고 자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대전 문화 브랜드 강화의 실질적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2주 전 -
[맞수]대한민국 경제 일등공신, 조선업의 변천사… HD한국조선해양 vs 한화오션
2022년에는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가 HD현대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조선 계열사들도 새 간판을 달았다. 한국조선해양은 HD한국조선해양으로, 현대중공업은 HD현대중공업으로, 현대삼호중공업은 HD현대삼호로, 현대미포조선은 HD현대미포로 각각 사명을 변경하며 HD현대 체제를 완성했다. ◆공기업에서 민영화, 다시 한화오션으로 한화오션의 전신인 대한조선공사는 1968년 11월 극동해운 남궁련에게 매각되면서 민영화됐으며 당시 세계 조선시장의 대호황기를 맞아 이미 영도조선소라는 인프라를 갖고 있었다. 민영화 후 최대 과제는 100만톤급 대형선을 건조하기 위한 제2조선소를 세우는 일이었다. 1973년 박정희 대통령이 중화학공업화 선언을 하며 "현대 울산조선소와 같은 대형 조선소를 추가적으로 건설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자금이 마련되고 착공에 들어갈 수 있었다.
3주 전 -
두산에너빌리티, 경제부총리 표창 수상
1일 열린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사장(앞줄 오른쪽)이 구윤철 경제부총리로부터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1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가경제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으며,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표창을 받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정부 국책과제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개발하고 한국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실증을 완료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첫 가스터빈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산 가스터빈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4주 전 -
전남개발공사, 무안청사 앞 물놀이시설 24일 개장
[전남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전남개발공사는 이달 24일부터 8월30일까지 무안청사 앞 광장에서 '2026 여름 무안청사 워터스퀘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워터스퀘어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심형 물놀이 공간이다. 행사장에는 초대형 메가 슬라이드, 대형 슬라이드, 워터 챌린지, 모래놀이 시설, 아동용 슬라이드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한다. 운영기간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운영시간은 1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2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안전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회차별 입장 인원은 최대 1000명으로 네이버 사전예약 70%와 현장접수 30% 방식으로 운영한다. 사전예약은 이달 20일부터 가능하다. 전남개발공사는 개장 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관리, 수질관리, 안전요원 배치, 비상대응체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