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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과류·곡류·두류는 밀봉하고 과일·채소는 전용 세척제·소독액으로 세척" - 파워경제

    이에 따라 장마철에는 식재료의 보관부터 조리, 섭취까지 전과정에서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마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화장실 이용 후, 음식 섭취 전, 식재료를 다듬거나 조리하기 전에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운 견과류는 밀봉해 가급적 냉장‧냉동 보관하고, 곡류와 두류등 건조 농산물은 밀봉해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또한 집중호우로 침수됐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식품과 정전 등으로 적정 보관온도를 유지하지 못해 변질이 의심되는 식품은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채소는 염소소독액(식품첨가물, 100ppm)에 5분 이상 담근 뒤 수돗물로 3회 이상 충분히 세척해야 한다. 세척한 채소는 실온에 방치하면 세균이 증식하기 쉬우므로 가급적 바로 섭취하고, 나물이나 볶음 등으로 익혀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3주 전
  • 한번은 맛봐야할 여름 별미 '막국수' 4대 명가

    화려한 기교나 특별한 고명은 없지만 묘한 중독성을 부르는 막국수 한 그릇 뚝딱 비워내고 나면, 한여름의 열기도 잠시 한발 물러나는 것 같다. [클립아트코리아] 살얼음 동동 뜬 동치미 육수에 구수한 메밀면을 푹 적셔 호로록 한 입. 조금 심심하다 싶으면 매콤한 회무침 한 점 얹어 다시 한 입. 화려한 기교나 특별한 고명은 없지만 묘한 중독성을 부르는 막국수 한 그릇 뚝딱 비워내고 나면, 그렇게 한여름의 열기도 잠시 한발 물러나는 것 같다. 평양냉면 vs 막국수... 닮은 듯 다른 메밀 형제 막국수는 냉면, 콩국수 등과 함께 여름철을 대표하는 별미이자 친숙한 서민 음식이다. 얼핏 보면 차가운 육수에 메밀면을 말아 먹는다는 점에서 평양냉면과 비슷해 보이지만 어떤 건 냉면이라 부르고 어떤 건 막국수라 한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 먼저 태어난 배경부터 다르다. 평양냉면은 이름 그대로 평양을 중심으로 평안도에서 발전한 메밀면 요리다.

    3주 전
  • 대덕구의 밤을 밝힐 '금빛야시장' 개막

    [충청투데이 함성훈 기자]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이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줄 특별한 야간 문화 공간으로 변신했다. 중리전통시장의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금빛야시장’이 지난 6월 26일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1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시민들을 맞이한다.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금빛야시장에서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와 이색적인 먹거리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불판 테이블 먹거리존’이다. 방문객들이 시장 내에서 직접 구매한 신선한 고기와 생선 등을 현장에 마련된 불판에서 즉석으로 구워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해 이색적인 외식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장 체험존과 다채로운 이벤트, 문화 공연 등이 시장 골목 곳곳에서 펼쳐져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축제의 열기는 다가오는 7월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1개월 전
  • [기자의 눈] 노키즈존이 늘어나는 사회 | 미주중앙일보

    식당은 아이를 돌보는 시설이 아니라 음식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뜨거운 음식을 나르는 직원과 뛰어다니는 아이가 부딪히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기물이 파손되면 그 피해는 결국 업주의 몫이 된다. 무엇보다 다른 손님들은 시간과 돈을 들여 식당을 찾는다. 가족이나 친구와 편안한 식사를 즐기기 위해 온 사람들에게 통제되지 않는 아이의 행동은 단순한 소음이 아니라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불편이 될 수 있다. 아이가 그랬다는 이유만으로 업주와 손님이 그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노키즈존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미국은 한국보다 가족 중심의 외식 문화가 훨씬 깊게 자리 잡은 사회다. 주말이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식당을 찾는 모습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풍경이다. 식당은 단순히 음식을 먹는 곳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쌓는 공간이기도 하다.

    2주 전
  • 대입 성공, 부모의 질문에서 시작된다 [ASK미국 교육/대학입시-지나김 대표] | 미주중앙일보

    많은 학생이 자신이 참여한 활동을 나열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그 활동에 왜 끌렸는지를 설명하는 데는 의외로 애를 먹는다. 부모가 "어떤 클럽 들어갈래?"라고 묻기보다 "그게 왜 재미있었어?", "거기서 뭘 배우고 있었어?", "어떤 점이 가장 흥미로웠어?"라고 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런 질문들이 쌓이면 학생 스스로 자신의 강점과 관심사를 발견하게 된다. 전공이나 진로도 9학년 때부터 확정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다양한 경험을 통해 흥미와 적성을 천천히 발견해 가는 과정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4년에 걸쳐 꾸준히 관심사를 탐색해 온 학생은 12학년이 되어 급하게 짜 맞춘 '스토리'를 가진 학생보다 훨씬 진정성 있는 에세이를 쓸 수 있다. 대학을 고를 때도 명성보다 '나와의 궁합'을 먼저 따져야 한다. 대학은 단순히 졸업장을 받는 곳이 아니라 4년간 생활할 '집'이기 때문이다.

    2주 전
  • 무더위 쫓고 입맛 살리는 셀럽표 여름 별미

    후텁지근한 날씨로 식욕이 뚝 떨어지는 7월. 요리 좀 하는 셀럽들이여름이면 즐겨 먹는 간단하고 건강한 별미 레시피를 소개한다. 백지영의 소고기팽이찜 & 달걀명란순두부국가수 백지영의 여름 집밥 철학은 ‘여름 음식을 가장한 냉장고 파먹기’다. 팽이버섯을 소고기로 돌돌 말아 찜기에 찌면 뚝딱 완성되는 소고기팽이찜은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고, 손님상에 내놓기에도 그만이다. 냉장고 속 단골 재료인 달걀·명란·순두부를 넣어 끓인 순두부국도 빠질 수 없다. 순두부국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달걀을 가장 먼저 넣는 것. 순서가 바뀌면 재료끼리 엉겨 붙는다. 명란을 큼직하게 썰어 넣어 특별한 간이 필요 없고, 고수 줄기 1줌을 넣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최은경의 다시마유부롤 & 에그치즈샐러드건강에 진심인 아나운서 최은경은 불 없이 완성하는 다이어트 요리를 즐긴다. 불을 쓰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양념도 줄어드니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단이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지론.

    1주 전
  • 무더위 속 피부 보습 루틴 유니시티 오아시스 ::: 한국 마케팅신문 :::

    단순히 바르는 화장품 중심의 관리에서 나아가, 섭취를 통해 피부 건강을 챙기는 이너뷰티 루틴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무더위와 냉방 사이, 피부 보습 관리에 주목여름은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 피부가 충분히 촉촉하다고 느끼기 쉽지만, 실제 생활환경은 피부 건조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적지 않다. 유니시티 오아시스는 이러한 여름철 피부 관리 니즈를 겨냥한 제품으로, 히알루론산과 비타민C를 주원료로 담았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보습과 관련해 잘 알려진 성분이며, 비타민C는 항산화 관리와 함께 일상 속 건강관리에 널리 활용되는 영양성분이다.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제나 보습제처럼 외부에서 관리하는 제품도 중요하지만, 피부 건강을 위한 영양 공급에 관심을 두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유니시티 오아시스는 이러한 소비자 흐름과 맞물려 ‘먹는 보습 관리’라는 콘셉트로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스틱형 분말 제품이라는 점은 바쁜 현대인의 생활패턴과도 맞는다.

    3주 전
  • 독일 유학파 베테랑 연주자의 월급명세서...말문이 막힌다

    음악은 사람이 연주하기에 인건비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다. 뛰어난 기량을 갖춘 연주자를 고용하거나 초청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더 큰 보상이 필요하다. 인건비가 높은 것이 '방만경영'의 증거일 수는 없다. ▲청주예술의전당 건물. 청주시는 "문화도시"를 표방하고 이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삼기 위해 노력해 왔다.강인규 사람에 대한 투자는 시민들의 문화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의도적으로 인건비를 낮춰 공연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야말로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훼손하는 일인 동시에, 시민들의 세금을 낭비하는 일이 된다. 예술은 삶이라는 배 위에 떠 있는 샛별이다. 비록 삶에서 먹고 사는 게 중요하지만, 거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일깨우는 이상이다. 좋은 연주회를 듣고 공연장 밖을 나설 때마다, 내 삶을 그 선율처럼 빚어가고 싶은 욕망, 그 조화로운 음악처럼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청주시향 단원들은 오늘도 무대에 선다.

    3주 전
  • 경북 대전환 위원회, 4대 대전환 핵심 정책과제 제안

    위원회는 위원회의 활동 경과와 정책 제안이 모두 수록된 ‘민선9기 경상북도 대전환 정책제안서’를 이철우 도지사에게 전달하며 위원회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성조 위원장은 “위원회, 경상북도, 경북연구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그 어느 때보다도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애썼다”며, “위원회의 제안이 경북도정에 깊이 스며들어 경북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위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행정은 미래를 준비하는 서비스산업이다. 시대의 변화를 미리 읽고 기업과 도민이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며, “AI(인공지능)가 육체적 노동마저 대신하는 시대에 경북이 가야할 길은 명확하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고 활용하고 확산시키는 지식산업과, 먹고 놀고 즐기는 문화‧예술‧관광산업이 경북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3주 전
  • 바게트에 고추장과 간장을 이렇게...아는 맛이 더 무섭다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시골집.여름이 깊어 접시꽃 활짝 피어 돌담을 넘어다본다.김재근 습식 사우나에 들어선 듯한 날이 이어진다. 어떤 그리움처럼 더위도 해마다 조금씩 커가는 듯하다. 장마가 물러가고 햇살이 뜨거워질 무렵이면 아련한 기억 하나 떠오른다. 사람은 시간을 살아가는 게 아니라 기억을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내게 여름은 더위를 거슬러 그리움을 찾아가는 계절이기도 하다. 접시꽃 활짝 웃으며 돌담 넘어 보고 백일홍 꽃망울 터트리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여름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어느새 고향 집 마당을 서성인다. 그 시절 여름 밥상에는 나름의 급이 있었다. 꽁보리밥 찬물 말아 풋고추 된장 찍어 먹는 소박한 일상이 있었고, 하얀 쌀밥 찻물 말아 구운 굴비 올린 호사도 있었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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