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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진전기, 10MW급 해상풍력용 유입식 변압기 공급…“대형 풍력 시장 정조준”

    전남 영광 풍력 테스트 베드에 설치된 10MW급 풍력발전기 내부에 설치된 일진전기의 유입식 변압기[사진=일진전기] 일진전기가 국내 풍력발전기 업체가 자체 개발한 10MW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에서 활용될 유입식 변압기(Oil-immersed Transformer)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남 영광 풍력 테스트베드에 설치된 이 발전기는 향후 약 1년간의 실증을 거치게 된다. 일진전기는 이번에 납품한 변압기의 실증데이터를 기반으로 오는 2027년 본격적으로 해상풍력발전기용 변압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풍력발전용 터빈이 10MW급 이상으로 대형화됨에 따라, 변압기 용량 역시 대형화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과거 2~5MW급 중소형 풍력발전기에 주로 사용되던 몰드 변압기는 대용량으로 설계할 경우 부피가 지나치게 커지는 단점이 있다.

    4주 전
  • i-SMR 사업단,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과 SMR 협력

    i-SMR 사업단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과 소형모듈원자로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i-SMR 사업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한곤, 이하 i-SMR 사업단)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Asia Nuclear Energy & SMR 2026’ 현장에서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EMA)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재 전체 전력의 90% 이상을 수입 천연가스(LNG)에 의존해 공급하고 있는 싱가포르 정부는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전력 공급원을 다변화하기 위한 핵심 대안으로 원자력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인구 밀집도가 높은 자국의 환경적 특성을 고려해 대형 원전 대비 안전성과 부지 활용성이 높고 해수담수화 등 비발전 분야로도 활용이 가능한 차세대 SMR 도입을 적극 추진 중이다.

    4주 전
  • CJ CGV, 삼성동 랜드마크 ‘K-POP LIVE’ 새 단장 - 파워경제

    강남아이즈는 국내 최초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초대형 디지털 미디어와 미디어아트, K-POP 콘텐츠가 어우러진 새로운 도시형 문화공간이자 글로벌 미디어 랜드마크를 지향하는 공간이다. K-POP LIVE는 CJ CGV가 지난 2018년 처음 선보인 국내 대표 옥외 미디어로 강남아이즈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다. 대형 커브드 LED를 활용한 압도적인 스케일과 아나몰픽(Anamorphic) 콘텐츠, FOOH(Faux Out of Home) 등 새로운 디지털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광고를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하며 국내 OOH 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지난 2020년 글로벌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기업 디스트릭트(d’strict)와 협업한 대표작 ‘WAVE’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명소로 주목받았다. 이 밖에도 K-POP 아티스트 콘텐츠와 다양한 미디어아트 등을 선보여 국내외 관광객들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도 자리매김했다.

    4주 전
  • [민선 9기 안동시] 권기창 시장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 돛 올렸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10대 분야 100대 과제’를 확정하고 단계별 추진에 본격 돌입한다. 우선 미래 산업과 청년 정착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 힘을 쏟는다.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완공과 함께 앵커 기업들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줄 ‘청년 천원주택’ 공급과 맞춤형 복지 시설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해 젊은 층과 가정이 안동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간다.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도 가시화된다. 구 안동역 부지를 활용한 ‘중앙선1942 안동역 일원 문화관광타운’ 조성을 본격화하고, 월영교 주변에 수상공연장을 구축하는 한편 대형 숙박시설을 유치해 체류형 전통문화 관광도시의 면모를 완성한다.

    4주 전
  • 두산에너빌리티, 경제부총리 표창…수출 증대 기여 공로 - CNB뉴스

    1일 열린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앞줄 오른쪽)이 구윤철 경제부총리(앞줄 왼쪽)로부터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1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가경제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으며,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표창을 받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정부 국책과제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개발하고, 한국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실증을 완료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첫 가스터빈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산 가스터빈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4주 전
  • 부산교통공사, 신규 공식 캐릭터 ‘부레이·타비오’ 공개 - CNB뉴스

    또한 오는 17일부터 내달 9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에서 여름 테마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굿즈 판매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병진 공사 사장은 “부레이와 타비오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할 부산도시철도의 새로운 얼굴”이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캐릭터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최근 사상역 등 주요 거점역에 디지털 예술을 접목한 대형 '라이트 캔버스(Light Canvas)'를 구축하는 디자인 혁신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처럼 고도화된 역사 내 디지털 인프라는 향후 새롭게 도입된 '부레이'와 '타비오'의 캐릭터 미디어아트를 다채롭게 표출하는 핵심 시민 소통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4주 전
  • 부산대, 과기부 ‘선도연구센터’ 2개 과제 동시 선정 - CNB뉴스

    2026년 7월부터 2033년 6월까지 7년간 총 132억 원 규모로 운영되는 대형 집단연구 프로젝트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포항공대(POSTECH), 서울대 등 국내 최고 수준의 8개 기관, 13명의 핵심 연구진이 참여하는 연합 네트워크다. 센터는 포논의 정적·동적 비조화성을 핵심 제어 변수로 삼아, 세계 최초 수준의 ‘Phonon Genome’ 플랫폼을 구축하고 차세대 반도체, 위성통신, 지능형 양지 소자 개발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기술적 파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이재광 교수는 “양자 포노닉스 연구센터는 포논을 능동적 양자 자유도로 정립하고자 한다”며 “AI 기반 플랫폼 구축과 저손실 소자 구현을 통해 전자 중심 기술의 한계를 넘어서는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이 세계적 연구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4주 전
  • 이원택 전북지사, 새만금개발청장과 첫 회동···개발 공조 시동 - 서울파이낸스

    변화한 투자환경과 산업 수요를 반영해 기업이 실제 투자와 생산활동을 할 수 있는 산업기반을 확충하고 교통·물류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 지사는 "국가 차원의 호남권 대형 투자와 성장전략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전북이 소외돼서는 안 된다"며 "새만금은 전북 성장의 확실한 축인 만큼 현대차 투자를 마중물로 지역기업 참여와 양질의 일자리, 후속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새만금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앞으로도 현대차 투자 후속 지원과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등 주요 현안별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중앙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도 확대해 새만금 사업 추진 동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3주 전
  •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 경제부총리 표창 수상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는 7월 1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사장(앞줄 오른쪽)이 구윤철 경제부총리(앞줄 왼쪽)로부터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국가경제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으며,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표창을 받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정부 국책과제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개발하고, 한국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실증을 완료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첫 가스터빈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산 가스터빈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4주 전
  • [민선 9기 청송군] 윤경희 군수 “민선 9기 군정 키워드는 연속성과 완성”

    윤경희 청송군수가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청송군 제공 윤경희 청송군수가 3선 취임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청송군 제공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의 키워드로 ‘연속성’과 ‘완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 경기침체에 더해 대형 산불이라는 재난까지 겹친 지난 4년의 위기를 ‘정책의 흔들림 없는 지속’으로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지금까지 추진해 온 정책들이 성과를 내기 시작한 시점이라는 판단 아래, 기존 군정목표와 전략을 이어가며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민선 9기를 설계했다. 행정의 방향을 자주 바꾸기보다, 이미 현장에 안착한 사업을 촘촘히 다듬어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의미다.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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