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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정성호 "대안 없이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민주당에 피해"

    국회 사무처 관계자는 "보안카메라 영상에 나오는 당사자가 직접 요청할 경우에만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며 "제3자가 국회를 통해 영상을 받는 것은 개인정보보호법에 저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측 관계자는 "전임 국회의장 시절 사무처에서 나간 걸로 알고 있다"고 했지만 우원식 전 의장 측 관계자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양측 모두 "영상은 나온 당사자만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고 한다. 이번 논란은 정청래 전 대표와 가까운 이성윤 최고위원이 김민석의 계엄해제안 표결 불참을 문제 삼으면서 불거졌다. 이성윤이 "계엄날 왜 표결에 참여하지 못했냐"고 묻자 김민석은 "감기약을 먹고 잠들었고 깬 뒤에 바로 국회로 향했다"고 답해 왔다. 김민석이 영상을 근거로 "늦게 일어나서 아슬아슬하게 참석 못한 것"이라고 설명하자 김어준이 의혹을 처음 제기한 이성윤에게 "깔끔하게 사과하시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2주 전
  • 파인 다이닝 쉐프의 "신나는" 장사 전략, 눈이 번쩍 뜨였다

    지난주 방영된 3화에서는 브레이크타임에 오전 장사의 경험을 토대로 거의 모든 팀이 메뉴 수정을 하는 장면이 나왔다. 오전 장사에서 꼴찌를 한 '아궁이' 팀은 메뉴를 자신이 가장 잘하는 돼지갈비로 바꿔 결국 막판에 탈락을 면했다. ▲오전에 없던 '버터돼지갈비'를 주력 메뉴로 바꾼 '아궁이'팀자신 있는 메뉴로 바꾸며 재료비 179,600원의 마이너스를 안고 저녁 장사를 시작한 '아궁이' 팀. 그러나 결국 생존이 확정됐다.tvN스트릿레스토랑파이터 밥걱정이 밥걱정으로 끝나지 않게 시장을 분석하고 전략을 세운다.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운이 따르기도, 따르지 않기도, 예상이 맞기도, 빗나가기도 한다. 꼭 우리의 삶 같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게임이 아니고, 예능도 아니고, 생존이다. 며칠 전, 저녁을 먹으며 40대 후반의 남편이 "나 이제 길어야 5년이야"라고 말했다.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남편의 현실적인 말에 뜨끔했다. 남편만 그런 것은 아니다.

    2주 전
  • 2026년 07월 1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인포그래픽] 

    따뜻한 목욕물 속에서 긴장을 풀어 보도록 하세요. -1989년생 / 대인관계에 있어 좋지 못한 일들이 반영되는 날입니다. 다툼과 오해가 반복될 수 있으므로 오늘은 조용히 보내는 것이 상책입니다. -1977년생 / 심신이 무척 불안한 상태입니다. 주변의 말소리가 내 귀에는 거슬려 들리는데 참는 자에게 복이 있습니다. -1965년생 / 진행하는 일마다 인정을 받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기회를 포착하기 바랍니다. 순리에 역행하는 일만 피한다면 승산은 있습니다. -1953년생 / 자신의 의견을 조금만 양보 한다면 훗날 좋은 결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오늘이 되도록 노력해 보세요. -1990년생 / 투자 없이, 손해 없이... 완벽하게 처리하기란 하늘에 별 따기와 별 다를 바 없습니다. 미래를 기약한다면 오늘의 아픔은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1978년생 / 마음을 굳게 먹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세요. 상대방은 당신에게 평생 배필! 이혼은 금물!

    2주 전
  • [여의대로] 인도네시아 뒤흔드는 우유 무상급식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무상급식 프로그램은 그의 핵심 대선 공약이었다.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양질의 우유 등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해 국민 체질 개선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인도네시아 국가적 과제 중 하나는 바로 영양실조 해소다. 8300만명의 어린이와 임산부가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을 다지는 게 프로젝트의 근간이다.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프로젝트 계획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다. 하지만 총체적 관리 부실과 부패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데다 대규모 집단 식중독 사건이 이어지고 있어 점차 정책 실패로 귀결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급식을 빵이나 우유, 계란 등 식중독 위험에 덜 노출될 만한 품목으로 대체하겠다고 밝히고 나섰지만,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적도권 아열대 국가에 속한다. 완벽한 냉장 시스템을 갖추지 않으면 음식물은 금세 부패하기 마련이다.

    2주 전
  • "'무지방'만 찾았는데"…중년 심장병 부르는 의외의 습관들

    잠들기 직전 음식을 먹으면 몸이 휴식을 취해야 하는 시간에도 소화와 인슐린 분비가 계속 이뤄져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이 같은 생활이 반복되면 체중 증가와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아지고,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진다. 건강을 위해 선택하는 무지방(fat-free) 식품도 안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지방을 제거하는 대신 맛과 식감을 보완하기 위해 설탕이나 소금,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정제당이 많이 포함된 제품은 일반 제품보다 오히려 심혈관 건강에 불리할 수 있어 영양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요거트와 수프, 소스, 빵처럼 건강식으로 여겨지는 식품 속 숨은 나트륨도 주의해야 할 요소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압이 높아져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불규칙한 수면 습관도 심장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2주 전
  • 이영자, 연애 두려운 이유 있었다 "박근형 닮은 父, 바람피웠는데…" ('남겨서') [종합]

    이영자는 “우리 아버지가 잘생겼다. 박근형 선생님 닮았다. 아버지가 바람피우고 집을 돌보지 않았는데, 아버지를 너무 사랑했다. 뭐냐”라고 토로했다. 이어 이영자는 “그래서 늘 두려웠다. 내가 남자한테 빠지면 이렇게 되겠구나. 꼼짝 못 하겠구나”라며 “그 두려움이 늘 있다. 얻어터지고 살겠다는 생각도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런 가운데 김창옥은 소통을 시작한 이유에 관해 “소통을 전공한 게 아니라, 아버지가 귀가 안 들리는 청각 장애가 있었으니 아버지와 대화를 해본 적이 없다. 아버지란 존재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다”라며 더욱 간절했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영자도 공감하며 “내가 음식을 밝히지 않냐. 그 목마름이 있는 거다. 엄마가 장사를 나가니까 밥을 안 해줬다. 장사하고 10시 이후에 오니까 그때까지 기다린 거다”라고 밝혔다. 그때까지 밥을 먹지 않고 굶었다고.

    2주 전
  • 유재석→이정재도 최홍만과 '시그니처 포즈' 찍었는데…쯔양과 투샷 악플에 '눈살' [RE:스타]

    그동안 최홍만은 유재석, 조세호, 지드래곤, 최예나, 이정재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여러 연예인과 체격 차이를 활용한 유머러스한 인증샷을 꾸준히 남겨왔다. 과거에도 쯔양을 공주님 안기로 번쩍 들어 올리는 릴스를 선보이는 등 체격 차이로 웃음을 선사하려는 그만의 연출 방식 방식이었다. 앞뒤 맥락을 확인하지 않은 누리꾼들의 성급한 오해가 불필요한 논란을 키운 해프닝이었던 셈이다. 당사자들의 의도와 무관하게 무분별한 악플로 번진 이번 사태를 두고 억측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두 사람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은 지난 11일 방송된 ‘쯔양몇끼’ 7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제주 고기국수 맛집을 방문했다. 최홍만은 방송에서 하루 여섯 끼를 먹는 남다른 식사량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쯔양에게 음식과 간식을 다정하게 챙겨주는 반전 면모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2주 전
  • 최유정, 연예계 활동에 거리감→끝내 눈물 쏟았다…"나에게 맞는 천직 있는지" ('귀묘한 이야기2')

    이를 들은 무속인은 “만약 연예인이 안 맞았다면 벌써 포기했을 것이다. 지금까지 오지도 않았을 텐데 나이가 먹으면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질 것이다”라고 점사를 내놓는다. 이어 “이 방송 출연 이후 스케줄이 쏟아지는 게 보일 것이다.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며 긍정적인 예언을 한다. 또 다른 무속인은 “유리멘탈일 수밖에 없다. 사람에게 많이 데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기에 강한 마음을 갖고 갔으면 좋겠다. 올해부터는 도와주는 이들이 들어온다. 실패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격려하며 최유정은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표한다. 마지막으로 최유정은 “결혼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사람과 하게 될지? 갈수록 나라는 사람이 확실해질수록 어떤 사람과 살게 될지 궁금하다”라며 결혼운도 묻는다. 최유정의 결혼 상대가 누구일지는 13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주 전
  • 한번은 맛봐야할 여름 별미 '막국수' 4대 명가

    화려한 기교나 특별한 고명은 없지만 묘한 중독성을 부르는 막국수 한 그릇 뚝딱 비워내고 나면, 한여름의 열기도 잠시 한발 물러나는 것 같다. [클립아트코리아] 살얼음 동동 뜬 동치미 육수에 구수한 메밀면을 푹 적셔 호로록 한 입. 조금 심심하다 싶으면 매콤한 회무침 한 점 얹어 다시 한 입. 화려한 기교나 특별한 고명은 없지만 묘한 중독성을 부르는 막국수 한 그릇 뚝딱 비워내고 나면, 그렇게 한여름의 열기도 잠시 한발 물러나는 것 같다. 평양냉면 vs 막국수... 닮은 듯 다른 메밀 형제 막국수는 냉면, 콩국수 등과 함께 여름철을 대표하는 별미이자 친숙한 서민 음식이다. 얼핏 보면 차가운 육수에 메밀면을 말아 먹는다는 점에서 평양냉면과 비슷해 보이지만 어떤 건 냉면이라 부르고 어떤 건 막국수라 한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 먼저 태어난 배경부터 다르다. 평양냉면은 이름 그대로 평양을 중심으로 평안도에서 발전한 메밀면 요리다.

    3주 전
  • 야구장 먹거리 이동판매 허용될 듯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팬인 30대 A씨는 야구장을 즐겨 찾는다. 평소에는 야구장에서 먹을 간식거리를 넉넉히 챙기지만, 시간이 없어 준비를 못한 경우에는 여간 불편이 큰 것이 아니다. 야구장 내에도 간식을 파는 부스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하지만 멀찍이 떨어진 매장까지 오가다 보면 오롯이 야구에 집중하기 어렵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초등학생 자녀와 야구장을 찾는다는 40대 B씨의 고민은 간식거리다. 집에서 미리 준비하는 메뉴는 치킨, 햄버거, 피자 등 제한적이다. 다양한 간식을 즐기는 주위를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이 눈에 밟힌다. 야구장 먹거리 매장은 주문부터 음식이 나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어린 초등학생 자녀를 오랜 시간 혼자 두기에는 부담스럽다. 야구장이나 축구장을 찾는 스포츠팬들의 이 같은 먹거리 불편이 조만간 사라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규제합리화위원회 민생분과위원회는 ‘야구장 등 체육시설 내 조리식품 이동판매’를 허용하는 현장 국민 체감형 규제 합리화를 추진키로 했다.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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