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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오션, 해양플랜트 표준화 전략으로 남미·서아프리카 시장 정조준

    [뉴스튜브=백영순 기자] 한화오션이 남미를 겨냥한 해양플랜트 표준 모델에 대한 글로벌 선급 인증을 획득하며 수주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인증은 남미와 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해양플랜트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표준 FPSO 기본설계(FEED, Front-End Engineering Design)’에 대해 미국 선급 ABS로부터 기본 설계 검토(BDR, Basic Design Review) 인증을 받았다. 또한, 노르웨이 선급 DNV로부터는 개념 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동시에 획득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모델은 향후 대형 프로젝트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남미 지역에 최적화해 적용될 예정이다.

    2일 전
  • “묵은 이불 빨래, 뽀송하게 돌려드려요”… 음성 감곡면, 취약계층 세탁 지원

    충북 음성군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인 빨래 지원 사업에 나선다.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이불이나 대형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과 건조를 마친 뒤 각 가정에 다시 배달해 주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짝수 달 첫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2020년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아쿠아워시 셀프빨래방 감곡장호원점이 맺은 업무협약이 밑바탕이 됐다. 해당 업체는 매년 50만 원 상당의 세탁 지원비를 꾸준히 후원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협의체는 지난 24일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6가구를 대상으로 첫 이불·의류 세탁을 지원했다.

    1개월 전
  • 동아제약 '얼박사', 마이케이 페스타서 브랜드 홍보 - 메디파나뉴스

    마이케이 페스타 동아제약 얼박사 부스 전경. 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가 지난 25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한 '2026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에 참가해 브랜드 홍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마이케이 페스타'는 K-POP부터 뷰티, 라이프스타일까지 K-컬처 전반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종합 행사다. 동아제약 얼박사는 K-컬처 국내기업 팝업스토어 구역에 참가해 세계 곳곳에서 모인 한류 팬들에게 브랜드를 알렸다. 특히 이번 부스는 내달 1일 공개를 앞둔 얼박사의 신규 광고 콘셉트를 기반으로 꾸며졌으며, 부스 내 설치된 대형 모니터에서 광고 티저 영상을 송출했다. 회사에 따르면 부스 내 이벤트 존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졌다.

    1개월 전
  • 을지로2가 1·3·6·18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 도시계획위원회“수정가결”

    [청년투데이=장효남] 서울시는 2026년 6월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구 삼각동 66-1번지 일대 '을지로2가구역 및 을지로2가구역 1·3·6·1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 대상지는 북측 청계천과 남대문로, 을지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한 곳으로서 도심 업무기능 강화와 공공기능 확충이 필요성이 높았던 곳이다. 현재 사업지에는 광교빌딩 등 신한은행 사옥으로 이용되는 건축물이 3개동이 있으나 건축물의 노후화가 심각하여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으로 용적률 1,199%이하, 높이 172m이하 등 개발밀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연면적 18만m2, 지하6층~지상40층 규모의 대형 업무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공공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개방형 녹지를 도입하고 문화인프라와 공공청사 확충 등 다양한 지역필요시설을 계획했다.

    1개월 전
  • 레버리지 열풍 잇는 ‘中 기술주’… ETF 수익률 상위권 안착

    이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중국과창판STAR50'(23.19%), 신한자산운용의 'SOL 차이나육성산업액티브(합성)'(23.16%),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22.14%)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AI·반도체 랠리의 수혜를 입은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은 중국 반도체 장비와 설계, 메모리 등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ETF다. 순자산 규모만 5670억원에 달하는 대형 펀드로, 캠브리콘, 하이곤, 비윈 스토리지 등 중국 핵심 반도체 기업을 편입하고 있다.'ACE 중국과창판STAR50' 은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과창판(STAR Market)에 상장된 혁신기업 5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지수형 ETF다. 과창판은 중국 정부가 기술 자립과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육성하는 시장으로, 반도체와 AI를 비롯해 로봇, 바이오 등 전략 산업 전반을 폭넓게 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SOL 차이나육성산업액티브'

    1개월 전
  • 지역 시민사회 "삼성·SK '전남·광주 반도체 투자' 환영"

    염해숙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고문은 "호남은 물과 공기, 빛, 인력 풀, 용수 등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모든 여건을 갖추고 있다. 청년층뿐만 아니라 중년층까지 일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공장만 들어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존 역사 자산과 관광지, 대형 쇼핑몰(현대·신세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야 한다"며 "앞으로 30~50년을 내다보고 문화 행사 등을 연계한 관광 벨트를 구축해 지역 전체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활성화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양재혁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은 "호남은 그동안 소외되며 많은 발전을 이루지 못한 곳"이라며 "민주화의 성지라지만 정작 인구 감소 등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1개월 전
  • 리브사이언스, 일본 의료진 초청 학술교류…'이브아르' 현지 확산 기반 강화 - 메디파나뉴스

    일본 의료진 대상 'LINK Injection Training' 시연. 제공=리브사이언스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리브사이언스(LYV Sciences)는 최근 일본 대형 미용의료 클리닉 체인 TCB Group 소속 의료진을 대상으로 국내 의료진 교육과 한·일 의료진 간 네트워킹 및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리브사이언스 글로벌 의료진 교육 및 학술 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서울 강남구 유에이치 플랫 시그니처 강남 2층 'Young & Beauty Zone(영앤뷰티존)'에서 진행됐다. 특히 영앤뷰티존에는 외국인 환자 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유에치셀의원(UHCELL CLINIC)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 해외 의료진들이 실제 한국 미용의료 현장의 진료 환경과 운영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일본 의료진들은 국내 미용의료 분야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 병원 운영 노하우 등을 접했다.

    1개월 전
  • 엄마는 피카츄, 아이는 메타몽··· 세대를 잇는 캐릭터 계보

    포켓몬 빵 속 ‘띠부띠부씰’을 모으던 그 시절의 아이들은 이제 자녀를 데리고 팝업스토어를 찾는 세대가 됐다. 올리브영과의 대형 협업, 편의점 등이 선보이는 기획전, 외식 브랜드와의 MD 협업은 라이프스타일 전방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트레이딩 카드(수집을 목적으로 판매되는 소형 이미지가 들어간 카드) 시장의 급성장은 피카츄를 투자와 소장 가치까지 품은 복합 자산으로 끌어올렸다.1980년대에 디즈니 프렌즈가 있었다면, 1990년대에는 산리오 캐릭터즈가 있다. 당시에는 헬로키티가 독보적이었지만, 지금은 시나모롤과 쿠로미, 폼폼푸린, 마이멜로디가 번갈아가며 스타성을 발휘하고 있다. 헬로키티를 좋아했던 부모 세대와 시나모롤, 쿠로미를 좋아하는 자녀 세대가 같은 브랜드 안에서 각자의 최애를 찾는 구조, 이것이 산리오의 저력이다.

    4주 전
  • 원안위 ‘SMR 안전규제 라운드테이블’ 개최

    이날 회의에서 원안위는 올해 2월 발표한 ‘SMR 안전규제 구축 로드맵(2026~2030)’ 추진 현황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목적과 설계를 포괄할 수 있도록 규제체계를 개편하는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소형모듈원자로를 개발하는 개발자와 학계, 연구계에서는 원안위가 구축한 사업자와의 소통 채널과 사전검토 제도 도입 등의 효과성을 공감했다. 또 새로운 기술기준의 제정 방향에 대해 성과기반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해양용, 초소형 모듈형 원자로(MMR) 등 새로운 방식의 인허가 체계가 필요한 분야의 검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노형별 설계특성에 맞는 개발자·규제자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형 원전 기준으로 정형화된 비상계획구역(EPZ) 제도의 합리적이고 신속한 정비 방안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4주 전
  • [현장] 아산지역도 들풀사업 성지되나

    아산축협은 지난 26일 아산시 곡교천 일대 선장면 채신언리 19-446현장에서 26년 들풀 이용 조사료 생산 작업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아산축협은 올해 약 3천 롤의 들풀 조사료를 농가에 1롤당 3만 원씩 저렴하게 공급하여 약 1억 원 조사료비 경감 효소를 얻게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축협은 채신언리 등 183필지 385정보(약 35만 평)의 아산 지역 하천변에서 민간과 협업을 니루며 연간 약 3천 롤의 들풀 조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트랙터 베일러 캠퍼 래핑기 등 대형 장비가 동원돼 1일 1000롤을 베는 속도감 잇는 들풀 사료화 작업을 시범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축협 일부 조합원과 시청 관계자 농협 충남본부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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