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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도내 공공기관 최초 'AI 시민개발자' 시대 연다
[뉴스제주 진순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강성훈)가 제주 공공기관 최초로 임직원이 직접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시민개발자 양성 프로그램 ‘SAMDA 크루’를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AI 활용 핵심인재 SAMDA Pro 과정’을 운영해 총 29명의 1기 크루를 배출했다. 도내 공공기관이 자체 브랜드를 갖춘 AI 시민개발자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AMDA 크루’는 ‘멈춰있는 업무를 깨워 디지털로 흐르게 만드는 JPDC 임직원’을 표방하는 제주개발공사만의 고유 브랜드다.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도 AI·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현장 해결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1기 과정은 코딩 경험이 없는 직원들도 실무 문제를 AI 도구만으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본부별 7개 조를 이루어 28시간의 교육과 집중 및 집중 개발 기간을 가졌다.
4주 전 -
엔씨 신작 ‘신더시티’, 스팀 페이지 오픈
엔씨가 오픈월드 3인칭 슈터 신작 ‘신더시티’의 스팀 페이지를 열고 신규 게임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엔씨가 오픈월드 3인칭 슈터 신작 ‘신더시티’의 스팀 페이지를 열고 신규 게임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신더시티는 엔씨의 개발 자회사 빅파이어 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이다. 파괴된 서울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와 멀티플레이 PvE 콘텐츠, 시네마틱 연출을 앞세운 3인칭 슈터 장르를 표방한다. 이용자는 스팀 페이지에서 게임 소개와 스크린샷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위시리스트에 등록하면 향후 게임 관련 소식도 받아볼 수 있다. 엔씨는 스팀 페이지를 통해 실제 플레이 장면이 포함된 개발자 소개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변이체와 범죄 조직으로 인해 파괴된 서울, 주인공 ‘세븐’이 딸 ‘조이’를 구하기 위해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 구조, 오픈월드 기반 PvE 멀티플레이 콘텐츠 등이 담겼다. 엔씨는 신더시티 브랜드 웹페이지를 개편하고 공식 디스코드도 열었다.
3주 전 -
삼성전자, 폴더블폰 새 패러다임…폴드8에 새 비율 나올 듯
삼성전자는 8세대 라인업에 대해 직접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더 넓고, 자연스럽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선택지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제품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7세대 동안 쌓아온 기술과 사용자 이해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맞춰 폴더블 경험의 폭을 한층 넓히고, 사용자의 니즈에 대응하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비율 변화에 이어 모바일 AI 시대에 맞춘 'AI 폰'의 정체성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AI 활용이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고, 모바일 기기가 AI 경험의 진입점으로 자리잡는 만큼 기존 폼팩터의 AI 경험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를 최적화 하는 기기를 표방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업계에 따르면 신제품은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과 12GB 램, 최대 1TB 저장공간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3주 전 -
민주화 도시 광주에 첫 '여성 단체장' 탄생 - 시민의소리
이번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은 여성들도 단체장에 도전하면 당선될 수 있다는 롤모델이 됨으로써 앞으로 여성 정치인의 활약상에 시도민들의 기대가 크다. 북구를 제외한 나머지 4개 구청장의 경우 민주당의 경선룰이 당원주권시대를 표방하면서 컷오프 없이 일반 유권자 보다는 권리당원들의 표심이 크게 작용하면서 이들 구청장이 ‘정치권력’으로 자리 잡을 공산이 크다. 통합특별시 자치구답지 않게 인구 10만 5천여 명에 불과한 동구는 임택 구청장아 당선되면서 3선 고지를 탈환했다. 남구 역시 3선 도전장을 낸 김병내 구청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무투표 당선되기는 재선에 도전한 서구의 김이강 청장도 마찬가지다. 광산구의 박병규 청장도 재선에 성공했다. 따라서 광주의 정치권력은 이번 광산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임문영 의원을 포함 광주 출신 국회의원 모두가 8명의 초선의원으로 채워지게 돼 자연스레 이들 5명의 구청장으로 힘이 쏠릴 수밖에 없다.
3주 전 -
한패스, 필리핀 거점 확보 추진…EMI·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금융 확대 - 뉴스코리아 NEWS KOREA
해외 파트너사에 자금을 전송한 뒤 현지에서 법정통화로 환전·지급하는 구조를 적용해 파트너사의 사전 자금 예치 부담을 줄이고 정산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 과정에서 자금세탁방지(AML), 고객확인(KYC), 트래블룰 등 국제 금융 규제 기준도 동일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이근주 한패스 대표는 "필리핀은 한패스 글로벌 송금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가운데 하나"라며 "EMI 라이선스 취득과 현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단순 송금 서비스를 넘어 종합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테이블코인 기반 정산 시스템까지 결합해 한국과 필리핀을 연결하는 가장 빠르고 투명한 외국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패스 외국인 고객센터 @뉴스코리아 최신 기자 한편 2017년 설립된 한패스는 외국인을 위한 금융 플랫폼을 표방하며 현재 50여 개 글로벌 송금사업자(MTO)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0여 개 국가에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개월 전 -
충북도, 민선 9기 정무·소통 수석 등 별정직 공무원 6명 임용
(충북뉴스 오태경 기자) 충청북도는 민선 9기 신용한 도지사의 도정 운영을 보좌하고 정책 기획력을 강화할 별정직 공무원 6명을 신규 임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도정 전반의 정책 수립과 정무적 판단을 보조할 정무수석보좌관에 김대순 전 국무총리비서실 사무관이 발탁됐으며, 다양한 민생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소통수석보좌관에는 최형익 전 유진테크놀로지 상무이사가 임명됐다. 아울러 단체장의 현장 일정을 수행하며 실무 행정을 지원할 비서관진 4명도 전열을 갖췄다. 제9대 충주시의회 의원을 지낸 채희락 정책수석비서관과 언론사 충북뉴스 대표를 역임한 곽근만 대외협력관 등이 이에 포함됐다. 도는 이번 보좌진 인선에 대해 중앙 무대와 지역 사회 등 각 영역에서 전문성과 정무적 감각을 검증받은 인물들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공공 정책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지자체장이 표방하는 '민생·실용 충북'의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방침이다.
3주 전 -
NOL, 2026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 태국 패키지 출시
이를 통해 초보 러너부터 기록 단축을 노리는 러너까지 체계적인 밀착 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놀유니버스 측 설명이다. 원정대 참가자들에게는 12월 6일(일) 개최되는 ‘2026 가민런 아유타야’ 대회의 10K 또는 21K(하프) 코스 참가권이 기본 제공된다. 나아가 △왕복 항공권과 4성급 호텔 숙박, 대회 참가권이 모두 포함된 풀패키지(3박 4일) 상품 △항공권을 제외한 1박 2일 일정의 호텔팩 △ 항공과 호텔 없이 참가권만 구매할 수 있는 TNA팩 등 3종으로 구성된다.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는 데이터를 기반의 러닝 과학,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문화 공유를 표방하는 글로벌 러닝 이벤트다. 한국 고양시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타이베이,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10개국과 미국 도시의 도심에서 열리며, 오는 2027년까지 10개 도시의 대회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18K 도금 메달이 수여된다. 현재 NOL에서는 타이베이, 호치민, 싱가포르 대회 관련 패키지도 판매 중이며, .
2주 전 -
“바르면 세포 재생?”…PDRN 화장품 허위·과장 광고 2년 반 새 6배 폭증
최근 4년간 누적 적발 건수는 총 106건에 달한다. 이 중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가 81건(76.4%)으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식약처가 인증한 기능성 효능 성분이 아님에도 기능성을 표방한 사례가 7건, 기타 소비자 오인 우려 광고가 18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피부 재생 탄력 케어’와 같이 의약품 수준의 효능을 암시하는 문구를 사용하거나, 미백 특허 성분이 아님에도 ‘생성된 멜라닌 제거’라고 표현한 경우가 많았다. 심지어 화장품의 정의와 한계를 벗어나 유효 성분이 ‘피부 내에 침투’하는 시각 이미지를 불법적으로 활용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이처럼 위반 행위는 급증하고 있으나 행정당국의 처벌은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3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행정처분으로 이어진 사례는 총 11건으로, 처분 수위는 대부분 해당 품목 광고업무정지 3~4개월 수준에 머물렀다.
2주 전 -
서인국·박지현, “tvN과 함께하는 즐거움 바캉스” 여름 캠페인 참여
이를 위해 tvN은 ‘보고, 떠나고, 인증하는 콘텐츠 제철 여행’을 표방하고 있다. 시청자는 검증된 tvN 콘텐츠와 함께 홈캉스를 즐기는 한편, 방송 속 인상적인 장소들을 방문해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는 과정을 통해 여름 휴가를 채울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 안내 영상에는 새 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서인국과 박지현이 참여했다. 두 사람은 ‘20tvN 즐거움 바캉스’ 콘셉트에 맞춰 ‘내일도 출근!’과 함께하는 시원한 홈캉스 참여를 독려하며, tvN과 함께하는 즐거운 바캉스 이미지를 전하고 있다. 시청자 참여 방식은 크게 ‘보자(watch)’ 미션과 ‘가보자(go)’ 미션 두 가지로 나뉜다. 캠페인 기간은 8월 23일까지로, 일정 기간 동안 집 안과 바깥을 오가는 다양한 참여 방법이 제시된다. 먼저 ‘보자’ 미션은 TV 또는 TVING을 통해 tvN 방송을 시청하며 홈캉스를 즐기는 모습을 인증하는 방식이다.
2주 전 -
전담전문의 경직적 기준 손질…교대 운영·팀 기반 보상 검토 - 메디파나뉴스
유정민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사진=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정부가 입원전담전문의와 중환자실 전담전문의의 경직적인 운영 기준을 손질한다. 여러 전문의의 교대 운영과 팀 기반 진료에 대한 보상 방안을 검토하고, 연내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정민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은 최근 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전담전문의 제도 개선 방향과 팀 기반 진료 보상체계 필요성을 설명했다. 유 과장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과정에서 전문의 중심의 팀 기반 진료를 표방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보상체계는 마련하지 못했다고 짚었다. 입원의 질을 높이려면 병동 간호사와 입원전담전문의가 역할을 어떻게 나눌지 논의하고, 수술·시술 과정에서 이뤄지는 외과계와 내과계의 협력도 보상체계에 반영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과거에는 의료계 안에서도 전담전문의 제도를 엄격하게 운영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점도 언급했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