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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이엔지, 오·폐수 등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으로 ‘제2의 도약’ 선언

    문상범 조은이엔지 대표가 자사의 AI 정화조 스마트 통합관제 플랫폼의 기능 및 동작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조정훈 기자] 가로등·보안등 IoT 통합관제 솔루션 분야 선도기업인 조은이엔지(대표 문상범)가 오·폐수 정화 등 물관리 분야에서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이며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지난 2022년 조은이엔지는 ‘가동상태확인방법’이라는 이름의 ‘AI 정화조 스마트 통합관제 플랫폼’ 특허를 출원, 올해 6월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에는 ‘정화조 가동상태 확인 시스템’에 대한 특허도 출원한 상태다. 조은이엔지의 AI 정화조 스마트 통합관제 플랫폼과 가동상태 확인 시스템은 AI와 원격 감시 기술을 적용, 오·폐수 정화 등 하수도 관리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술이다. 조은이엔지가 선보인 AI 정화조 스마트 통합관제 플랫폼은 개인 오수처리시설 및 오·폐수처리시설의 가동상태를 상시 감시하는 장치다.

    1주 전
  • 삼성전자,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로 8년 연속 '에너지대상' 수상 - 파워경제

    삼성전자가 올해 4월 새롭게 선보인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은 전체 화구 동시 사용 시 최대 7400W의 강력한 화력에도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구현해 '에너지기술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인덕션 중앙에 후드가 내장돼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후드에 탑재된 공기질 센서가 요리 중 발생하는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Total Volatile Organic Compounds)을 감지해 흡입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원격으로 전원을 끌 수 있는 기능과 '끓음 감지' 기능으로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삼성전자는 히트펌프와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생활가전으로 총 7개의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1주 전
  • 한화그룹, 韓 ‘K-해상 풍력’ 띄우고, 美 ‘안보 방패’ 품었다

    가장 먼저 낭보가 울린 곳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다. 지난 17일 미국 교통부 해사청(MARAD)은 한화가 100% 지분을 보유한 한화필리조선소가 미국의 차세대 공중 미사일 방어체계 '골든 돔(Golden Dome)' 구축을 위한 필수 안보 자산인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건조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골든 디펜더'로 명명돼 2030년부터 인도될 이 특수 함정은 미사일 비행 시험 시 △궤적 추적 △원격 측정 자료 수집 △통신·결과 분석 등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다. 선박 건조 관리 기업 토트 서비스(TOTE Services)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 한화필리조선소는 이번 수주를 통해 상선이나 훈련선을 만들던 민간 조선소에서 미국의 국가 안보 임무를 직접 수행하는 방산 기지로 그 위상이 단숨에 격상됐다.

    1주 전
  • 삼성전자,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로 8년 연속 '에너지대상' 수상 - 파워경제

    삼성전자가 올해 4월 새롭게 선보인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은 전체 화구 동시 사용 시 최대 7400W의 강력한 화력에도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구현해 '에너지기술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인덕션 중앙에 후드가 내장돼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후드에 탑재된 공기질 센서가 요리 중 발생하는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Total Volatile Organic Compounds)을 감지해 흡입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원격으로 전원을 끌 수 있는 기능과 '끓음 감지' 기능으로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삼성전자는 히트펌프와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생활가전으로 총 7개의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1주 전
  • "젊은 유방암, 고령환자보다 국소 재발 4배 높아"

    [서울=뉴시스]하루 30분 정도의 짧은 산책만으로도 젊은 여성의 유방암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40세 이하 젊은 유방암 환자는 고령 환자에 비해 암의 성질이 더 공격적이지만, 실제 원격 전이나 전체적인 생존율은 비슷하다는 연구 결가 나왔다. 젊은 유방암 환자는 전신 전이보다는 국소 재발을 더 주의해야 한다. 26일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이장희 외과 교수 연구팀은 '조기 유방암을 앓는 젊은 환자들의 병리학적 특성 및 예후: 고령 환자와의 비교 분석'(Pat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prognosis of very young patients with early breast cancer: a comparative analysis with older patients)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인 '종양학'(Acta Oncologica)에 최근 발표했다.

    2일 전
  • "저수지 안전 科技로 보호"···건설연, 밀양시에 재해 감시 시스템 적용

    특히 관리 대상은 많지만 현장 점검 인력이 부족한 지자체에서는 집중호우 시 수위 급상승, 누수, 균열, 사면 변화 등을 신속하게 확인하기 어렵다. 건설연 연구팀(팀장 황태문)은 인목상 저수지를 대상으로 저수지 수위, 제체(제방이나 댐의 본체) 및 사면 상태, 현장 영상정보를 통합 분석해 재해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대응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실증하고 있다. 사이펀 방식의 비상방류 장치를 적용해 대규모 수문 설치가 어려운 중·소규모 저수지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위를 낮출 수 있다. 향후에는 저전력 저비용 중심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디지털 모니터링 기술과 연계해 원격 감시부터 위험 판단, 비상방류 대응까지 가능한 현장 적용형 통합 대응 시스템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1일 전
  • 오사카가스, 나가오카 e-메탄 본격 실증

    [가스신문 = 강동수 일본특파원] 오사카가스와 INPEX가 일본 니가타현 나가오카시에 구축한 세계 최대 규모의 메타네이션(Methanation) 실증설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e-메탄(e-methane) 생산 실증사업에 착수했다. 양사는 기존의 사바티에(Sabatier) 반응 기술을 대형화한 메타네이션 설비를 통해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도시가스 인프라를 활용한 e-메탄 보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오사카가스와 INPEX는 2023년 10월 INPEX 자회사인 INPEX JAPAN의 나가오카 광구 고시지하라 플랜트 인접 부지에서 시험설비 건설에 착수했다. 이후 2025년 10월 시운전을 거쳐 올해 2월 20일부터 실증 운전에 들어갔다. 시험설비는 액화수소 저장설비를 비롯한 원료 공급설비와 메타네이션 설비, 유틸리티 설비, 중앙제어실을 갖춘 관리동 등으로 구성됐다. 중앙제어실에서는 시험설비 전체를 원격으로 제어한다.

    5일 전
  • LG전자 '600kW급 냉각수 분배장치', 국내 최초 엔비디아 인증 획득 - 파워경제

    LG전자 CDU는 고밀도 AI 서버 환경에 맞춘 독자 설계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 제어 △펌프·전원 이중화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칠러 분야에서 확보한 마그네틱 베어링 컴프레서 등, CDU용 인버터를 비롯한 핵심 부품 내재화도 추진하고 있다. LG전자는 차가운 물을 대량으로 만들어내는 칠러(Chiller)부터 냉각수를 분배하는 CDU, 열이 발생하는 칩의 열을 직접 흡수하는 콜드 플레이트(Cold Plate)까지 AI 데이터센터 열관리의 핵심 구성 요소인 ‘칩 투 칠러(Chip to Chiller)’를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실제 공급 및 현장 적용도 앞두고 있다. LG CNS의 AI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과 모듈형 AI 데이터센터 등 주요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CDU 공급을 추진 중이다.

    1일 전
  • (2026 전기산업엑스포_눈에 띄는 제품)백현이앤에스, AI 열분포·RSD 연동으로 태양광 화재 대응

    전기산업엑스포에 설치된 백현이앤에스 전시관. [사진=김진후 기자] 실제 전시관에는 접속함과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함께 전시해 AI 열분포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특정 채널에서 이상 발열이 발생하는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해당 회로만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성능시험 자료도 함께 공개하며 제품의 기술 신뢰성을 강조했다. 백현이앤에스는 해당 기술에 대해 신제품(NEP) 인증과 신기술(NET) 지정을 비롯해 녹색기술 인증, GS 인증, 다수의 특허 등을 확보한 바 있다. 백현이앤에스 관계자는 “태양광 화재는 사후 진압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 기반 예지진단과 RSD를 결합한 안전 솔루션을 통해 태양광 발전설비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현이앤에스

    1개월 전
  • 스마트팜 입히고 판로 넓히고… 음성군, ‘미래형 농업’ 육성 고삐

    충북 음성군이 스마트농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28일 군에 따르면, 올해 시설원예 ICT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 온실에 에너지 절감 시설과 복합 환경 제어 시스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작물별 최적의 생육 환경을 조성하고 원격 제어를 가능케 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영농자재 지원도 대폭 늘린다. 화훼와 인삼·버섯 등 특용작물 생산기반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한편, 벼 재배 농가에는 비료와 농약 등 필수 자재를 제공해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돕는다. 생산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의 경쟁력 확보 방안도 추진된다. 군은 우량묘 공급 체계를 다지고 산지유통센터(APC) 기능을 고도화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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