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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범일동서 연탄 2만 장 나눔…지역 이웃에 ‘따뜻한 온기’
15일 부산 범일동 일대에서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임직원들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지난 15일 부산 범일동 일대에서 지역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는 에어부산 임직원과 진에어, 에어서울 임직원까지 약 60명이 참여해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에어부산은 이날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부산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을 기부하고, 기부한 연탄을 주변 이웃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에어부산 영업마케팅팀 황나윤 사원은 “추운 겨울 작은 나눔을 몸소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에도 연탄 2만 장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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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부산 무역의 날’ 개최…지역 수출 주역들 한자리에
부산시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가 12일 오후 5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2025 부산 무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법정기념일인 무역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부산 지역 수출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준비됐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이수태 부산기업협의회 회장, 수출 유공 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행사에서 지역 수출 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총 163명의 기업인에게 정부·부산시장 포상을 전수·수여한다. 올해는 산업 발전 유공을 인정받는 산업 훈장·포장이 지난해 2점에서 5점으로 늘고, 5천만 불 이상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기업도 7곳으로 확대되는 등 지역 수출 기반의 성장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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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 넘어 사업화로…부산TP,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성과 공유
김형균 원장은 “부산 블록체인 클러스터는 실증을 기반으로 사업화,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성장 체계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특히 항만·물류·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혁신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이진수 금융창업정책관은 “올해 블록체인 클러스터는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도에는 지원을 확대해 민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부산이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의회 김형철 시의원은 “부산은 다양한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 중이며, 그중 블록체인 산업은 실질적인 성과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블록체인 산업과 기업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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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몽골 의료진 초청 연수…실질 의료협력 성과 확산
동아대병원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몽골 의료진을 부산으로 초청해 의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제 의료기술 교류의 실질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산경제진흥원의 ‘부산 의료기술 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의료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구성됐다. 연수에는 몽골 국립외상센터 정형외과 의사 2명과 바양골 구립병원 중환자의학과 의사 1명 등 총 3명이 참여했다. 앞서 동아대병원은 지난 9월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몽골 국립외상센터, 몽골 국립암센터, 바양골 구립병원과 의료협력 MOU를 체결하고, 바양골 구립병원 내에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했다. 해당 원격진료센터는 울란바토르 의료진과 부산 의료진 간 상시 진료 자문 및 환자 상담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구축됐다. 또한 국립외상센터·국립암센터와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현지 환자 대상 의료설명회도 개최해 중증환자 치료 연계 기반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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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먹으러 왔다", 원도심 맛집들 관광객 유치
<앵커> 부산 원도심에는 예전부터 다양한 종류의 맛집들이 많습니다. 최근 부산 원도심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크게 늘며 이 맛집들도 관광의 필수코스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유명피자집 등 맛집 앞은 하루에도 수천명이 찾았다가 인근 까페나 문화공간까지 방문하며 지역경제가 선순환하고 있다는데요, 최한솔 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부산 광복동의 한 피자 가게 앞입니다. 평일 오전인데 대기번호가 30 테이블을 넘기며 인근 도로까지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이곳 본점을 포함해 7 개 매장이 있는데 본점에만 하루 평균 1천5백명 정도가 찾아옵니다. 대부분이 타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입니다. {박은지, 강지현/광주광역시/"여기저기서 유명하니깐 꼭 먹어봐야 겠다 해서 오게 됐어요. 어제 휴무여서 오늘 다시 오게 됐어요.} 피자를 먹기 위해 원도심을 찾은 건데 주변 상권도 파급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1주 전 -
'투사 변신'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출
[앵커]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현역인 박형준 시장이 선출됐습니다. 현역의 시정 안정론을 내세우는 동시에 정계 입문 20여년만에 삭발 투쟁에 나설 정도로 보수 선명성을 강조하며 지지층을 결집시킨 것이 경선 승리를 이끌어 낸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출에 이변은 없었습니다. 지난 9일과 10일 진행된 당원투표와 시민 여론조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주진우 국회의원을 꺾었습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낙동강 전선을 지키겠습니다. 정말 시민이 염원하는 월드클래스 부산, 또 시민들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직력을 갖춘 박형준 시장의 '현역 안정론'이, 변화를 강조한 주진우 의원의 바람을 잠재웠습니다. {주진우/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후보가 정해진 이상 우리 부산을 지키기 위해서 제가 선봉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경선 초반, 위기는 있었습니다.
6일 전 -
'부산 북갑 무공천' 건의 김도읍 "한동훈 설득 않는 지도부 답답"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구갑 재보궐 출마로 더불어민주당과 3자 구도가 될 경우 부산시장 선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며 당 지도부에 무공천을 제안했다.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가 예상되는 부산 북구갑 지역 무공천을 당 지도부에 건의한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4선, 부산 강서구)은 14일 "당 지도부가 답답해서 그런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후보로의 단일화가 아닌 무공천을 주장한 이유'를 묻는 말에 "그 방법을 배제한 게 아니다. 문제는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한 전 대표의) 3자 구도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당 지도부가 한 전 대표를 설득해서 민주당과 양자구도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질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3일 전 -
김도읍, 한동훈 출마에 “당 후보 안 내는 것도 방법”…지도부 “전혀 고려 안 해”
한동훈 출마 관련 입장 밝히는 김도읍 의원<YONHAP NO-2493>0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국회에서 부산 북갑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구갑 보궐 선거 출마를 두고 "우리 당이 후보를 안 내는 것도 방법"이라며 당 지도부에 무공천을 요구했다. 여야 양자 구도를 형성해 선거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다. 이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출마가 기정사실인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도 후보를 내고 우리 당에서도 후보를 내 3자 구도가 되면 우리 당이 힘들지 않겠느냐"며 사실상 양보를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전 -
부산시, 세계 스마트도시 ‘TOP 8’…아시아 2위로 도약
2025년부터 본격화되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 역시 데이터 기반 도시운영, 통합 모빌리티, 로봇 서비스 등이 집적된 스마트도시 모델을 현실화할 핵심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시장은 “스마트도시 평가가 발표될 때마다 부산은 놀라운 순위 상승을 보여주며 변함없는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며 “부산이 세계적 첨단 선도도시, 남부권 혁신거점으로 도약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