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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평균이 1만8천원…치솟는 물가에 몸보신도 '간편' 바람
이날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종로구에 거주하는 30대 이모씨는 "복날이라고 해서 삼계탕을 챙겨 먹는 편은 아니지만 요새 날이 많이 덥고 습해서 생각난다"며 "집에서 만들어 먹기엔 번거롭고 둘이서 식당에 가면 4만원을 훌쩍 넘어 가격이 부담돼 마트 간편식을 데워서 해결한다"고 말했다. 5년째 자취 중이라는 또 다른 직장인 이모(27)씨도 "밖에서 사 먹거나 시켜 먹으려면 1만5000원이 넘는다"며 "편의점에서 팩 안에 든 걸로 사면 8000원 정도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돼 편하다"고 전했다. 동작구에서 1인 가구로 생활 중인 김모(30)씨는 "집 근처 시장에 있는 삼계탕 식당을 갔는데 가격을 보고 너무 놀랐다"며 "고물가가 이어진 탓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마트 간편식에 손이 더 자주 간다. 맛도 식당 못지않다"고 했다. 실제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판매가격은 올해 5월 기준 1만8154원으로 집계됐다.
3일 전 -
“지금에 만족할 수 있게, 과거에 잘 살아준 나한테 고마워요”
최대한 가공식품은 먹지 않고 자연식으로 챙겨 먹으려 해요. 요즘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정어리예요. 통조림으로 된 걸 사서 정어리에 레몬을 뿌리고 초록 이파리들 조금 곁들여서 먹어요. 아니면 정어리와 당근, 셀러리 스틱을 먹기도 하고요. 삶은 달걀도 가볍게 단백질 섭취하기에 좋아요. 요즘은 활동량이 적다 보니까 일부러 뭘 더 챙겨 먹기보단 소식하려 해요. 첫 방송에서 버섯들깨수프 레시피를 공개했는데, 보양식도 퓨전이네요. 결혼하고 처음에는 한식을 할 줄 몰라 일주일에 두 번 오던 가사 도우미에게 요리를 배웠어요. 지금은 웬만하면 다 만들 수 있을 듯해요. 한식은 워낙 식재료와 요리법이 다양하기도 하고 건강한 식단이잖아요. 저는 거기에서 간을 심심하게 하고 여러 시도를 해보는 편이에요. 버섯들깨수프 같은 경우는 정말 간단해요. 버섯과 양파, 우유를 넣고 갈면 아이들이 버섯을 골라낼 수가 없잖아요. 만들기 쉽고 영양도 풍부해 감기 기운 있을 때 자주 해줬어요. 올해 남편의 생일을 축하하며 추억을 남겼다.
4주 전 -
'미혼' 양상국, '수탉 고환' 효과에 관심↑…"없던 입맛도 살려줘" ('왕은 무얼 자셨는가')
이어 최태성은 “세종 전담 주치의 전순의가 왕의 고기 편식을 방지하고 골고루 먹을 수 있게 개발한 음식이 있다”며 조선식 닭 요리 ‘포계’를 소개했다. 이연주 셰프가 옛 조리서 원형 그대로 조리한 포계를 맛본 출연진은 저마다의 소감을 얘기했다. 이민우는 “한입에 네 가지 맛이 느껴진다”며 신기해했고, 신기루는 “포계는 술이랑 먹어도 좋을 것 같다”며 맥주를 찾았다. 두 번째 요리는 세종의 정력을 책임졌던 보양식 ‘수탉 고환 요리’였다. 22명의 자식을 슬하에 두었던 세종이 즐겨 찾았다는 비화에 출연진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정재훈은 “어떤 부위를 먹으면 그 속성을 가지게 된다는 ‘이형보형(以形補形)’의 믿음이 있었다”며 요리에 얽힌 배경을 설명했다. 양상국은 “시대가 갈수록 안 먹었다는 건 도움이 안 됐다는 뜻 같다”며 효능에 의문을 제기하자, 정재훈은 “고환은 남성 호르몬을 만드는 기관인데, 조리 과정에서 파괴되지 않고 남아 있기에 미세하게나마 정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2주 전 -
“화덕피자 구워 먹자”… ‘콩콩팜팜’ 김우빈·도경수, 요거트 납품 후 점심 메뉴 회의
(톱스타뉴스 김시아 기자) '콩콩팜팜'에서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 문상훈이 요거트 납품에 나선 가운데, 점심 메뉴를 두고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에서는 네 사람이 직접 요거트를 납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트에 요거트를 납품하는 네 사람의 모습. (사진=tvn) 이날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 문상훈은 요거트를 납품하기 위해 마트를 찾았다. 도경수는 “형, 이따 점심 만들어 먹을 거면 여기서 장을 봐도 된다”고 제안했고, 김우빈은 “좋은 생각이다”라며 동의했다. 이어 김우빈은 “화덕에 화덕피자를 구워 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고 아이디어를 냈다. 도경수도 “카레를 해서 난에 찍어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며 점심 메뉴를 제안했다. 곧바로 요거트 코너에 도착한 네 사람은 재고 수량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납품을 시작했다. 김우빈은 대표의 안내에 따라 요거트를 회수한 뒤 새 제품으로 교체하며 꼼꼼하게 진열을 마쳤다.
2주 전 -
"암세포 숨는 길 차단한다"···GIST, 먹는 면역항암제 개발 추진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면역세포 항암 공격력 회복 목표 국내 연구팀이 암세포가 면역세포의 공격을 피하는 데 쓰는 CD73-아데노신 경로를 겨냥해 먹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 왼쪽부터 김용철 GIST 생명과학과 교수, 김태우 케이메디허브 박사의 모습. [사진=광주과학기술원] 국내 공동연구진이 암세포가 면역세포의 공격을 피하는 데 쓰는 CD73-아데노신 경로를 겨냥해 먹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김용철 생명과학과 교수가 김태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이사장 박구선) 박사와 공동으로 제안한 면역항암제 개발 과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기반 확충 연구' 유효물질 단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범부처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
4주 전 -
“텐텐 먹고 키 컸다” 추억의 어린이 영양제 화제 | 미주중앙일보
씹어 먹는 츄어블 타입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하루 1~2정을 식사 후 씹어서 먹으면 된다. 총 120정 구성으로 성장기 자녀의 꾸준한 영양 관리에 활용하기 좋고 외출이나 여행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추억의 국민 어린이 영양제 텐텐츄정은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현재 120정 제품을 정상가 78.99달러에서 49% 할인된 39.99달러 특별가에 판매하고 있다. 이 기회에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국민 영양제 텐텐을 선택해봐도 좋겠다.
1개월 전 -
"치매 예방하려 먹었는데"…오메가-3 보충제 효과 없다는 연구 결과
마지막으로 효과를 보려면 수십 년간 꾸준히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버드 의과대학 진 보우먼 교수는 임상시험이 대개 몇 년밖에 진행되지 않아 뇌의 변화를 감지하기엔 시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혈중 오메가-3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대개 주 3회 이상 생선을 수십 년간 먹어온 경우라는 것이다. 결국 전문가들의 결론은 하나로 모인다. 뇌 건강을 지키는 것은 알약이 아니라 균형 잡힌 식단이라는 점이다. 바지넷 교수는 "오메가-3가 든 음식을 먹는 것은 유익하지만, 보충제로 지름길을 택하는 것은 같은 효과를 내지 못한다"고 말했다.
2주 전 -
에스파 카리나 "난 고무줄 몸매, 폭식 후 4kg 늘어 격투기선수처럼 감량" ('냉부해')[종합]
카리나는 “하루에 4kg까지 찌고 빼본 적이 있다”면서 “연습생 때 닥치는 대로 먹고 배를 두드리다 보니 뭔가 이상한 거다. 체중을 재보니 4kg이 쪘더라. 바로 다음날 몸무게를 재야했다”고 입을 뗐다. 아울러 “히터를 틀고 레깅스, 땀복, 패딩까지 입고 6시간을 달렸다. 여기에 1시간 동안 반신욕까지 하니 수분이 쭉 빠지면서 체중이 빠지더라. 격투기 선수들처럼 한 것”이라고 고백,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또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못 먹는다. 요즘은 비오면 몸이 아프다”고 토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2주 전 -
성시경 "거미, 방송과 실제가 똑같은 사람...심성도, 노래 실력도 착해" [RE:뷰]
거미는 배우 조정석과 지난 2018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성시경은 거미를 향해 “‘먹을 텐데’ 나오고 싶다고 했는데 정석이랑 같이 와서 맛있는 거 먹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라고 부부와의 만남을 기약했다. 그러면서 “거미는 너무 훌륭한 보컬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1‘송중기, 40세에 또 두번째 이혼’ 소식 급속히 확산중...일파만파 ‘논란’인포루프14시간 전2李대통령 향해 “재명아!” 라고 외치는 정치인...같은당 국민의힘 마저 비판인포루프15시간 전3민주당과 싸우고 있는데...오히려 ‘민주당 2중대’라 욕먹고 있는 정치인인포루프16시간 전4“레일까지 다 뜯어갔다” 중국이 베네수엘라에 남긴 흉물들인포루프1일 전 1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토정비결 —길흉화복의 흐름을 미리 알아보세요.
2주 전 -
바삭하고 쫄깃해야 뜬다, 미국의 ‘식감 소비’
바삭한 외피 안에 부드럽거나 쫄깃한 속을 넣거나, 크리미한 제품에 견과류와 바삭한 토핑을 더하고, 퍼프 페이스트리에 마스카르포네 치즈, 잼, 견과류를 함께 넣기도 한다.Ferrara의 ‘Brach’s Crunchy Chewy Jelly Beans’는 바삭한 외피와 쫄깃한 중심부를 결합했다. Perfetti Van Melle의 ‘Bubblicious Gummy Gum’은 쫄깃한 캔디와 풍선껌을 하나로 만들었다. Amos의 ‘Peelerz’는 쫄깃한 외피를 벗겨 먹은 뒤 내부의 과일 맛 중심부를 즐기도록 설계했다. 먹는 과정 자체를 체험으로 만든 제품들이다.Bazooka Brands와 Amos가 개발한 ‘Juicy Drop Gummy Mystery Cube’는 외부 젤리를 벗기면 내부에서 동물 모양 젤리가 나타나는 제품이다. ‘Mini Mochi Gummy’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