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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2분기 판매·매출 동반 최대치…영업이익률 3분기 연속 상승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수요 위축 속에서도 분기 기준 역대 최다 판매와 최대 매출을 동시에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미국발 관세 충격으로 저점을 찍었던 지난해 3분기 이후 3개 분기 연속 오름세를 나타내며 수익성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기아는 24일 서울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해 2분기(4~6월)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도매 기준 판매대수 85만 1,639대, 매출 33조 370억원, 영업이익 2조 6,285억원, 당기순이익 2조 3,278억원을 기록했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5%, 매출은 12.6% 늘며 두 지표 모두 분기 기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영업이익은 4.9% 줄었고 영업이익률은 8.0%로 1.4%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관세 충격 직후 저점(5.1%)을 기록한 지난해 3분기 이후 4분기 6.6%, 올해 1분기 7.5%에 이어 이번 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4일 전
  • 기아, 오션클린업에 EV3·EV4 4대 지원 해양 폐플라스틱 수거 현장 활동에 활용

    기아는 2022년부터 오션클린업과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재정 지원, 기술·연구 협력, 차량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오션클린업은 2040년까지 해양 폐플라스틱의 90%를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중소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주 전
  • 기아, 서울시 UD택시 시범운영 참여...PV5 WAV 12대 투입

    [에너지플랫폼뉴스 정상필 기자] 휠체어 사용자와 일반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택시가 국내 최초로 서울 시내를 달린다. 기아는 서울시가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유니버설 디자인(UD, Universal Design)택시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UD택시는 기존 장애인 콜택시와 달리 휠체어 사용자는 물론 일반 승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이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새로운 교통 모델로 이번 시범운영에는 기아의 PV5 WAV가 투입된다. PV5 WAV는 교통약자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모델로 휠체어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의 UD 전기차로 일반 승객과 휠체어 사용자가 모두 탑승할 수 있으며 EGMP.S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저상화 설계와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

    4주 전
  • 현대차·기아, 6월 63만4033대 판매…현대차 감소·기아 증가 엇갈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6월 판매 실적이 엇갈렸다. 현대차는 국내외 판매가 모두 줄며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고, 기아는 국내와 해외 판매가 모두 늘며 역대 상반기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1일 각사 판매 실적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6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63만4033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62만9486대와 비교하면 0.7% 증가한 수준이다. 현대차는 6월 국내 5만8232대, 해외 28만81대 등 총 33만8313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했다. 국내 판매는 6.2% 줄었고, 해외 판매도 5.8% 감소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세단 2만253대, RV 2만720대, 소형 상용 6948대, 중대형 버스·트럭 2375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80 2944대, GV70 2428대, GV80 1840대 등 총 7936대가 팔렸다. 현대차의 상반기 누적 판매량은 국내 31만6713대, 해외 164만9554대 등 총 196만6267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다.

    3주 전
  • 상반기 163만대 넘긴 기아…판매 시작 64년 만에 최대 - 월요신문

    기아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29만5720대를 판매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163만988대로 1962년 자동차 판매 시작 이후 역대 상반기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가 지난달 국내 5만4508대, 해외 24만259대, 특수 953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29만572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도매 판매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수치다. 특수 판매를 제외하면 국내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5%, 해외 판매는 7.6%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5만405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셀토스는 3만5007대, K4는 2만2373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18.5% 증가한 5만4508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8561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레이 4159대, K5 3150대, K8 1981대 등 총 1만2367대가 팔렸다.

    3주 전
  • ESG 데이터 한눈에…기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MOVE' 발간 - 월요신문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이덕현 상무는 "앞으로도 기아는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진정성, 이해관계자의 가치 제고 및 동반성장, 투명하고 윤리적인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자동차가 ESG 규제 대응과 리스크 관리 현황, 전동화·AI 전환 대응 전략 등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 보고서'와 요약본을 발간했다. 사진=현대자동차 한편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ESG 규제 대응과 리스크 관리 현황 등을 담은 '2026 현대자동차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차는 재무·비재무 정보를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는 전동화와 인공지능(AI) 등 자동차 산업 전환기에 대한 대응 현황을 중심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환경 부문에는 RE100 달성 현황, 태양광 전력구매계약(PPA), 폐배터리 재활용 체계, 생물다양성 리스크 관리 등이 담겼다.

    3주 전
  • 현대차·기아, 상반기 美 판매량 92만대 신기록

    특히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22만5321대로 65.5% 급증했다. 현대차는 11만4870대(+50%), 기아는 11만451대(+85.3%)를 기록하며 양사 모두 역대 최고 실적을 새로 썼다. 반면 전기차 판매는 4만193대로 9.7% 감소했다. 업계는 다양한 차급에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구축해 현지 수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한 것이 주요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투싼과 싼타페,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등 주력 SUV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판매가 늘었고, 세단에서도 엘란트라와 K4 등이 꾸준하게 판매량이 증가했다.SUV 중심의 제품 경쟁력도 호실적의 배경으로 꼽힌다. 현대차에선 투싼(11만7612대), 엘란트라(7만9839대), 싼타페(6만4003대)가 판매를 이끌었고, 기아는 스포티지(9만4907대), 텔루라이드(7만3602대), K4(7만3579대)가 주력 모델 역할을 했다. 대부분 미국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준중형·중형 SUV와 실용형 세단이다. 하반기에도 변수는 적지 않다는 평가다.

    3주 전
  • 2026 LCK 3~4라운드, 젠지-T1 팀 로드쇼와 함께 시작

    2026 LCK 3라운드와 4라운드 1주 차에는 각각 젠지와 T1의 팀 로드쇼가 진행된다. 3라운드 1주 차가 한창 진행 중인 7월 31일(금)과 8월 1일(일)에는 젠지의 LCK 팀 로드쇼인 ‘젠지 홈스탠드-하우스 오브 젠지’가 열린다.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젠지 홈스탠드에서는 오래도록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 T1과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고 ‘북벌’이라고 이름 붙여진 디플러스 기아와의 매치업이 이어진다. 3라운드 종료 직후부터 이어지는 4라운드 1주 차 일정 중 8월 14일(금)과 16일(일)에는 T1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가 열린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KSPO돔에서 진행되는 T1 홈그라운드에서 T1은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를 순서대로 상대한다. 이로써 T1과 젠지, 디플러스 기아는 각 라운드 1주 차에 서로를 만나는 중요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3주 전
  • [NEW CAR] 기아, ‘The 2027 K5’ 출시…'전 트림 100W C타입 USB 단자 기본 적용' - 파워경제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는 3.6% 금리에 차량 구매가의 최대 64%를 3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어 월 납입금을 최소화해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고객이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로 K5 2.0 가솔린 스마트 셀렉션 트림을 구매하는 경우 36개월 동안 매달 15만 원(선수율 30% 기준) 상당의 월 납입금만 납부하면 된다. 또한 기아는 Kia Members 신용카드(기아 전용 신용카드)로 ‘세이브-오토’를 이용해 2000만원 이상을 결제한 고객에게 약 30만원의 혜택을 지원하는 휴가비 지원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7 K5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핵심 사양을 기본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세단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더욱 경쟁력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3주 전
  • 기아, 오션클린업에 전기차 지원···해양 폐플라스틱 순환 협력 확대 - CNB뉴스

    기아가 글로벌 파트너사인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에 전기차를 지원하고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은 네덜란드에서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바다와 강에 유입된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는 장비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강에서 바다로 흘러가는 플라스틱을 차단하는 동시에 이미 바다에 떠 있는 폐기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기아는 지난 2024년 오션클린업에 EV6 1대와 니로 EV 3대를 지원한 데 이어 EV3 2대와 EV4 2대 등 총 4대의 전기차를 새로 제공한다. 해당 차량은 해양과 하천에서 폐플라스틱을 제거하는 오션클린업의 현장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제공된 EV3 2대에는 해양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차량용품인 EV3 전용 트렁크 라이너(매트)가 장착됐다.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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