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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제지, 전열·환기 소재 시장 공략 확대
국일제지는 저평량·초경량 전열막지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과 유럽산 제품에 의존하던 관련 소재를 국내 처음으로 국산화했다. 국책과제를 통해 수입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사업화 기술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일제지는 향후 대형 건물과 산업용 공조시스템, 전열교환기와 히트펌프가 결합된 통합 냉난방공조(HVAC) 모듈로 적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일제지 관계자는 "전열막지는 환기 과정에서 버려지는 열과 습도를 회수해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구현하는 핵심 소재"라며 "제품 성능과 내구성을 높여 전열·환기 소재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일 전 -
라이엇 게임즈, ‘TFT 와일드 팬페스트 in 더현대 서울’ 방문 사전 예약 등 상세 정보 공개
8월 8일(토) ‘무대 존’에서는 국내외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는 ‘TFT 코리아 인비테이셔널’이 열린다. 한국의 ▲‘서일’ 박찬서와 ▲‘스틸로 오브 보라’ 김주한은 물론, ▲전략가의 왕관 디펜딩 챔피언인 중국의 ‘후안미에’ ▲전략가의 왕관 2회 우승에 빛나는 일본의 ‘타이틀’ ▲베트남 내 TFT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YBY1’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방한해 실력을 겨룬다. 다양한 인플루언서 이벤트도 개최한다. 8월 7일(금)에는 ‘승상싱’, ‘박나나’, ‘구루루’와 팀을 이뤄 대결하는 ‘인플루언서 더블업 매치’를, 8월 15일(토)에는 대형 스트리머들이 참가하는 치지직 주관 이벤트 ‘CHZZK 인플루언서 매치’를 진행한다. 아티스트 공연은 8월 9일(일) 비트박스 크루 ‘비트펠라하우스’를 시작으로, 행사 마지막 날인 8월 17일(월)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2일 전 -
[바이오 산책] 파인메딕스, 내시경용 절개도 신제품 출시
◆파인메딕스, 신제품 제조 허가 취득 = 파인메딕스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용 절개도 신제품 2종 '듀오젯 나이프'와 '스윙 나이프'의 국내 제조 허가 취득과 추가 모델 등록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파인메딕스는 고부가가치 ESD 나이프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다양한 시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회사는 신제품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위해 국내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의료진 대상 제품 교육과 임상 레퍼런스 확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ESD 시술 비중이 높은 상급종합병원과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제품 채택을 확대해 나가며 시장 입지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사진/목암생명과학연구소
1일 전 -
현대무벡스, 한미 조선협력 참여…자율운반 국책 R&D 수행
현대무벡스가 2026년 조선해양산업기술개발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 한미 조선업 R&D 협약을 맺는 등 한미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28일 현대무벡스에 따르면 조선해양산업기술개발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수출 경쟁력 강화와 신시장 선점을 위해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의 원천·핵심기술, 기자재 개발을 지원하는 국책과제 수행이 핵심이다. 현대무벡스는 조선업 관련 8개 신규 과제 중 ‘스마트 선박 제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초대형 블록 운반용 지능형 자율주행 트랜스포터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의 연구·개발 주관기관에 지정됐다. 이번 과제는 조선소 블록(선박 조립용 대형 구조물)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반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개발과 이를 미국 조선소 현장에서 실증하는 것이 목표다. 수행 기간은 42개월이며, 총 190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는다.
2일 전 -
제1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 현동수·박계석 대표 ‘대통령 표창’ 영예
지난 23일 서울 용산 드레곤시티에서 열린 ‘2026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에서 박계석 대표(오른쪽)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박 대표는 25년여간 반도체 공장과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하이테크 기계설비 시공기술 발전을 이끌었고, 일자리 창출과 미래 인재 양성, 윤리경영 실천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은 김래형 (주)귀뚜라미범양냉방 전무이사가 수상했으며, 정기운 (주)건양공사 대표이사 등 33명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국방부·산업통상부·기후에너지환경부·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이 각각 2점씩 수여됐다. 또 문순백 (주)한주공영 대표이사 등 3명이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노원석 삼우설비(주) 대표이사 등 3명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우수 기계설비인 부문에서는 한화택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등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일 전 -
CJ대한통운·대신택배, 대형·비규격 이형상품 배송 확대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완일 기자] CJ대한통운이 대신정기화물자동차(이하 대신택배)와 손잡고 대형 및 비규격 상품까지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며 자사 물류 브랜드 ‘오네(O-NE)’ 고도화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대신택배와 '이형 상품 배송서비스 확대 및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CJ대한통운 군포복합물류터미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창우 대신택배 영업 총괄 부사장과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 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형화물은 세 변의 합 160센티미터(cm), 무게 25킬로그램(kg)을 초과하는 등 일반 택배 기준을 벗어나는 대형·고중량 또는 부피가 불정형인 상품을 의미한다. 최근 캠핑·낚시·골프용품을 비롯해 셀프 인테리어 관련 가구·가전 등의 온라인 거래가 크게 늘면서 이형 상품 배송 수요 역시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2일 전 -
[종합]"네플스,원뱅킹,컷슬린,휴플러스,키토선생,픽스 녹음기" 등 7월 28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전체 문제+정답! - 이코노미톡뉴스
정답은 '배터리팩'이다. '픽스 빅팬 휴대용 무선 선풍기'관련 문제는 "픽스 빅팬 휴대용 무선 선풍기는 탁상형과 핸디형 겸용의 2in1 제품으로, 실리콘 패드로 흔들림 없는 거치가 가능하며 70도 상하 각도 조절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000 안전망으로 위생적인 날개 세척도 가능합니다. 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 ᄇᄅᄒ)"다. 정답은 '분리형'이다. 두번째 문제는 "픽스 빅팬 휴대용 무선 선풍기는 대형 팬과 강력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도서관과 사무실에서 사용 가능할 정도로 조용한 OOOO 저소음 모터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긴 수명과 안정적인 성능으로 소음이 적고 마찰로 인한 모터 마모가 적어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 정답은 'BLDC'다.
1일 전 -
[취재후일담] 복지 의존 대신 ‘다시 일어설 자리’
일자리 근심처럼 긴 그림자<YONHAP NO-2667>0지난해 2월 18일 새벽 인력사무소가 밀집한 서울 남구로역 인근 횡단보도에 일감을 구하려는 일용직 구직자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져 있다./ 연합이정연0이정연 기획취재부 기자 '한국은 선진국일까?' 면면을 들여다보면 맞는 말이기도, 아니기도 한 것 같습니다. 온라인 커머스와의 경쟁에서 지지 않기 위해 대형 쇼핑몰에 인기 콘텐츠 전시와 팝업스토어가 쌓이고 있지만, 아직도 전통시장에서는 '현금만 받는다'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가지 두어개 묶음으로 1000~2000원 사이로 파는데 부가세까지 끊어가면 어떻게 하느냐"는 볼멘소리도 나오지만 한국의 급격한 고도성장 뒤에는 이러한 '서민경제'가 바탕에 있었기에 정부도 단순 단속보다는 지원 위주의 정책을 펴왔습니다.
1일 전 -
CJ대한통운, 대신택배와 맞손···대형·비규격 상품 배송망 구축 - CNB뉴스
CJ대한통운이 대신정기화물자동차(이하 대신택배)와 손잡고 대형·비규격 상품 배송 영역 확장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대신택배와 ‘이형 상품 배송서비스 확대 및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은 전국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형화물 물량 유치 및 고객 발굴을 담당하고, 대신택배는 축적된 거치·대형화물 배송망을 활용해 실제 운송 및 배송 업무를 전담한다는 것. 이형화물은 세 변의 합 160cm, 무게 25kg을 초과하는 대형 가구, 셀프 인테리어 자재, 캠핑·골프용품 등을 말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이커머스 셀러들은 상품 규격과 관계없이 CJ대한통운 단일 창구를 통해 일반 택배와 이형 상품을 원스톱으로 배송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2일 전 -
GS건설, 호주 NEL 터널 굴착···"핵심 공정 마무리" - CNB뉴스
GS건설은 이번 TBM 굴착 완료를 바탕으로 터널 내부 구조물 및 설비 설치 등 후속 공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TBM 터널 굴착 완료는 NEL 프로젝트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GS건설의 해외 터널 시공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준 성과”라며 “남은 후속 공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품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2021년 호주 멜버른 NEL 공사를 수주하면서 처음 호주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2024년에도 총 17억 호주달러(약 1조6000억 원) 규모의 빅토리아주 ‘SRL East’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을 통해 수행 경험을 축적해 왔다.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