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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빅테크와 9500억달러 'AI 동맹'…외신 "AI 인프라 확산 신호탄"

    엔비디아는 네이버에 10억달러(약 1조46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브룩필드는 최대 90억달러(약 13조2000억원)의 자금 지원을 위한 비구속적 조건합의서에 서명했다.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한진만(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장과 혹 탄 브로드컴 CEO의 '첨단 반도체 기술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 체결을 지켜보고 있다. 2026.07.25. [email protected] 미국 CNBC는 AI 붐에 따른 전 세계적 메모리 품귀 속에 엔비디아가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짚었다. 매체는 이번 계약이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까지 포함하며, AI 인프라 구축이 소수 빅테크를 넘어 각국 정부와 대기업으로 확산되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4일 전
  • 서초구,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추진위원회 개최

    현대자동차, 신세계 등 지역 대표 기업과 종교계 지도자들이 동참했다. 올해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차 없는 반포대로 일대 서초역부터 서초3동사거리까지 약 900m 구간에서 열린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 '월리'와 공식 협업이 성사됐다. 반포대로 한복판에 대형 체험 공간이 조성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가 가진 우수한 문화 예술 자원과 민·관·학의 긴밀한 협력이 더해져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체계적인 교통 대책을 마련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음악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일 전
  • HD현대사이트솔루션, 친환경 도료 개발해 전 사업장 도입 - CNB뉴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 사업장 도입을 추진 중이며, 양산 적용 시 업계 최초 사례가 될 예정이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관계자는 “신도료 개발은 건설기계 생산 단계에서부터 탄소 감축을 실현하기 위한 연구 성과로서 실제 양산 적용 시 업계 최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조 공정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해 2050년 사업장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지난달 울산캠퍼스 산업차량 공장의 선진화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연간 2만 4000대 규모의 통합 생산 거점을 구축했다. 올해 대형 전동지게차 라인업을 순차 출시해 전동지게차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글로벌 친환경 장비 시장 공략도 강화할 계획이다.

    6일 전
  • 기계설비인 축제의 장 열려···현동수·박계석 대표 대통령 표창

    공장과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왔다. 특히 급변하는 하이테크 기계설비 시장의 추세에 발맞춰 선도적인 시공 공법을 현장에 안착시켰다. 또한 일자리 창출부터 미래 인재 양성, 윤리경영 실천까지 하고 있다. 국무총리 표창엔 김래형 (주)귀뚜라미범양냉방 전무이사에게 수여됐고, 정기운 (주)건양공사 대표이사 등 33명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국방부장관 표창 2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2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2점,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2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2점이 수여됐다. 또한 문순백 (주)한주공영 대표이사 외 2인이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표창을, 노원석 삼우설비(주) 대표이사 외 2인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더불어 우수기계설비인 포상으로는 한화택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외 8인이 받았다.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6일 전
  • 바이오프랜즈, 인도네시아 DME 1만 톤 생산사업 투자계약 체결

    (주)바이오프랜즈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인도네시아 DME 사업이 단순한 플랜트 건설사업을 넘어, 현지 투자자·금융기관·오프테이커가 결합된 실질적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보은 DME 공장 방문을 통해 바이오프랜즈의 상업 운전 경험과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인도네시아 DME 사업의 실행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8년 연산 1만톤 DME 생산을 시작으로, 향후 인도네시아 내 LPG 대체연료, 산업용 청정연료, 선박 및 대형 장비용 DME 엔진연료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더 나아가 단양 CCU 메탄올 실증기술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시멘트·철강·발전 산업의 CO2를 활용한 그린 메탄올 및 그린 DME 사업까지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1주 전
  • 완성차-부품기업 ‘원팀’으로…산업부, 생태계 협력 R&D 신설

    현대차는 국내 부품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선도 부품기업의 독과점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대형 상용차용 액추에이터를 개발한다. 개발한 부품은 2029년부터 트럭과 버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이번 생태계 협력형 R&D 지원방식이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 부품기업이 겪는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만드는 실질적인 생태계 지원책이라고 평가했다.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미래차 전환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개별기업들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정부, 완성차, 부품사가 함께 ‘원팀’이 되어 생태계 차원의 선제적인 전환을 추진해야 하며,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부품기업 기술개발

    3일 전
  •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내성천에서 성황리에 개막 - 서울파이낸스

    올해 축제는 폭염에 대비해 관광객 편의를 대폭 확충했다. 맨손잡이 체험장 인근에 대형 실내쉼터인 ‘힐링스테이션 센터’를 마련했고, 냉방시설을 갖춘 어린이 키즈카페와 종합안내·휴게공간인 ‘이음센터’도 운영된다. 어린이 워터파크와 은빛 딜리버리 펍에는 차양막과 쿨링포그가 설치돼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제28회 봉화은어축제는 오는 8월 2일까지 이어지며, 은어잡이 체험, 다양한 공연, 야간 먹거리 프로그램 등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의 청정 자연 속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고,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역시 “낮에는 은어잡이, 밤에는 공연을 즐기며 오래 기억될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3일 전
  • AI가 강수량·하천 수위 실시간 분석…“물폭탄 10분 전 감지”

    서울시 치수아리수본부 관계자는 “대형 저류조나 지하방류터널 같은 중대형 방재 인프라 구축은 단기간에 완성되기 어렵지만, 기후위기 시대 도시 안전의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며 “침수 우려 지역의 하수관로 정비와 상습 침수 구역 집중 관리를 병행해 집중호우 발생 시 물 빠짐 성능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방재학회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정밀한 ‘예측’과 이를 견뎌낼 튼튼한 ‘인프라’는 침수 예방의 두 바퀴”라며 “첨단 예측 시스템이 제 기능을 발휘하려면 재난문자 발송에 그치지 않고 신속한 대피 유도와 긴급 차단 시스템까지 연계되는 실시간 현장 대응 체계가 지속적으로 점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위클리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일 전
  • 김포 한강변 독점하는 38층 랜드마크…‘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7월 분양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2031년 개원 목표인 인하대병원 메디컬캠퍼스 등 생활 및 의료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는 한강 프리미엄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대형 평형(106·122·180m2)을 전면에 배치했으며, 세대당 약 1.4대의 주차공간과 전동 지하층 세대창고를 제공한다. 단지 중앙에는 약 5,950m2(약 1,800평) 규모의 대형 중앙광장과 바닥분수, 숲속 놀이공간 등이 들어선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체육관,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탁구·당구장 등 체육시설과 공유오피스, 독서실, 그리너리카페,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5실),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종합적으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희소성 높은 한강변 입지에 분양가 상한제와 전매 제한 완화 혜택까지 더해져 수도권은 물론 전국 단위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의 견본주택은 김포시 풍무동 368-7번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3일 전
  • 아시아 사모대출펀드, 12년 만 자금 조달 최저…"美운용사에 쏠려"

    [도쿄=AP/뉴시스] 올해 아시아 사모신용펀드(private credit fund)가 조성한 자금 규모가 10여 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달 2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에서 주식 현황을 볼 수 있는 모니터가 걸려 있는 모습. 본문과 관계 없음 2026.07.27.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올해 아시아 사모대출펀드(private credit fund)가 조성한 자금 규모가 10여 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파산 우려 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아시아 운용사 대신 안정적인 미국 대형 운용사로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26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인용한 피치북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조성된 아시아에 기반을 둔 사모대출펀드는 약 5개로, 총 자금은 총 12억 달러(약 1조7600억원)에 그쳤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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