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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부소방서, 울산시티병원 화재예방 현장 행정지도 실시 - CNB뉴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복잡해지는 현대 사회의 재난 앞에서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시티병원은 다수의 환자가 머무는, 생명을 지키는 공간인 만큼 평소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은 물론 1%의 숨은 위험 요인까지 원천 차단하는 현장 중심의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의 핵심은 영업주와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신속한 대피를 위한 피난 통로 확보와 실전형 피난 계획 수립을 통해 대형 임명피해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 나아가 관서장 중심의 현장 방문을 활성화하여 1%의 숨은 위험 요인까지 사전에 제거하고자 한다.

    1주 전
  • 정부세종청사 찾은 전재수 부산시장,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전 - CNB뉴스

    인공지능 기반 첨단화를 위한 '부산항 피지컬 AI 대전환 실증 사업(160억 원)', 글로벌 조선해양 중심지 도약을 위한 '5극 3특 조선해양 성장엔진 추진(300억 원)'이 포함됐다. 또한 첨단 전략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차세대 전력반도체 전주기 생산플랫폼 구축(216억 원)'과 '국산 복합소재 기반 차세대 항공기 대형 동체 기술개발(68억 원)'의 예산 반영도 함께 요청했다. 아울러 시는 지역 의료기술 발전을 견인할 마무리 사업인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1528억 원)'의 적기 준공을 위해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거듭 강조했다. 전 시장은 "이번 사업들은 부산이 균형성장 도시이자 시민행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주춧돌"이라며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처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여 반드시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1주 전
  • 코르티스, LA콘 라이브뷰잉 확정…29개국 음악팬과 '날것 에너지' 공감 - 뉴스컬처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첫 월드 투어 실황이 전 세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생한 열기를 품어낸다. 25일 빅히트 뮤직은 오는 8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YouTube Theater)에서 개최되는 코르티스 첫 월드 투어 'PUT YOUR PHONE DOWN' LA 공연이 전 세계 라이브 뷰잉으로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코르티스. 사진=빅히트 뮤직 이번 코르티스의 LA콘 라이브 뷰잉은 공연 당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9개 국가 및 지역의 870여 개 상영관으로 확장되며, 지역별 시차를 고려한 지연 중계와 30분 분량의 독점 프리쇼 콘텐츠 상영으로 진행된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현지에서는 극장 상영을 넘어 다목적 공연장 '버몬트 할리우드'에서 스탠딩 형식의 '라이브 뷰잉 파티'가 동시 개최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4일 전
  • 서울시, 5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상승폭 확대...전세 1%대 상승 지속

    생활권역별로는 전 생활권에서 상승했으며, 도심권(2.52%), 서남권(1.53%), 동북권(1.51%)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냈다. 규모별로는 전 규모에서 상승했으며, 특히 소형(40m2초과 60m2이하)이 1.79%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2026년 5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1.04% 상승했으며, 권역별로는 동북권이 전월 대비 2.2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5월 전세 실거래가격지수는 2026년 5월 중 계약돼 30일 이내에 확정일자 부여 및 임대차 신고가 완료된 건을 대상으로 산출했다. 규모별로는 대형을 제외한 전 규모에서 상승했으며, 소형(40m2초과 60m2이하)이 1.43%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026년 7월 15일 기준 6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603건으로 집계, 전월 대비 48.0% 감소했다.

    1주 전
  • 파산 수순 들어간 홈플러스… 협력 中企·입점 상인 ‘생존권 비상’

    이어 “홈플러스를 믿고 거래한 협력업체가 경영을 잘못해서 벌어진 일이 아닌데, 기존 대출과 같은 기준으로 담보와 보증서, 미래 사업계획을 요구해서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기 어렵다”며 “최소한 홈플러스에서 받지 못한 미지급금의 30~50%라도 이를 근거로 대출하거나 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당장 쓰러질 위기에 놓인 업체들이 버틸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히 한 대형마트의 경영 실패를 넘어 유통산업 전반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낸 사례라고 지적한다. 대형 유통사의 경영 위기가 협력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연쇄 도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납품대금 보호장치와 결제 안정성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주 전
  • 서울시, 소상공인 600곳 온라인 유통 MD 상담 지원

    서울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대형 유통사 납품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유통 MD 상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인 소상공인으로, 총 600개사 안팎을 선정한다. 제조·광업·건설·운수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인 미만이어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국내외 유통채널 상품기획자(MD)와의 맞춤형 온라인 상담을 기업당 최대 3회 지원한다. 오는 8월에는 유통·커머스 트렌드 전문가 교육, 9월에는 실전 영업 기술과 현직 MD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확인서, 최근 매출 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1주 전
  • 中企협동조합 주축으로 ‘현장 작동형 AI’ 출시 내달린다

    제조분야에서 최종 선정된 48개 과제 가운데 중소기업협동조합 3곳(기획기관)과 조합원사 5곳(도입·공급기업)이 참여한 과제가 모두 8개다. 과제별 정부 지원금은 10억~20억원 규모로 총 사업비의 70% 이내이며, 도입기업이 30%를 부담한다. 단조공장 4대 위험, AI가 실시간 감시 직접 참여하는 조합은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이다. 조합원사로는 (주)꿈꾸는콩, 새한(주), 삼성정밀, (주)인밸류비즈, (주)대신제과가 선정됐다.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이 기획기관으로 참여하는 과제는 단조공정의 중대재해 예방을 목표로 한다.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국내 단조산업은 50인 미만 사업장이 98%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뿌리산업이다. 하지만 고온 가열로와 대형 프레스, 크레인과 지게차가 함께 가동되는 고위험 환경에 비해 영세기업의 디지털 안전관리 역량은 부족하다.

    1주 전
  •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수목원·식물원서 건강하게

    기청산 식물원은 입구에 도착하면 '비밀의 숲'의 안내를 받아 원추리와 맥문동, 나라꽃 무궁화를 찾아볼 수 있다. 또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낙우송 호흡근을 바라보며, 그 경외감에 놀란 가슴은 여름철 한껏 피톤치드를 내뿜고 있는 대나무 숲길에서 치유받을 수 있다. 강원도립 화목원은 울창한 메타세쿼이아 숲, 시원하게 쏟아지는 인공 폭포와 분수 광장, 고즈넉한 정자가 있는 수생 식물원에서 청량함을 만끽하기 좋다. 도시 근교에 위치해 방문이 편리한 일월 수목원은 약 300종의 이국적인 식물이 산소를 내뿜는 대형 유리 온실, 나무 그늘과 연못이 조화를 이루는 쉼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1주 전
  • 세븐일레븐,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새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숫자 '7'을 반복과 확대, 중첩, 분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한 모듈형 그래픽 시스템이다. 오프라인 점포와 모바일 앱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또 세븐일레븐을 상징하는 녹색과 주황색을 중심으로 한 컬러 팔레트와 굵은 서체, 대형 그래픽을 적용해 시인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초부터 해당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세븐카페 원두와 컵 패키지, 즉석식품 봉투, 쇼핑백 등 10여 종의 디자인에 적용하고 있다. 앞으로 점포 외관과 세븐앱, 광고물, 유니폼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4일 전
  • 박관열 광주시장, "시민과 직통하는 광주' 시대 열겠다" … 민선 9기 5대 시민 중심 시정 목표 발표 - 시민의소리

    미래 성장동력으로는 AI(인공지능)·반도체 혁신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구축과 첨단산업 육성, 로봇·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을 통해 수도권 동남부를 대표하는 미래산업 거점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경강선 출퇴근 셔틀열차 도입, 광주형 올빼미버스 운영, 스마트 교통기술을 활용한 상습 정체구간 개선 등을 추진해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 공급 문제와 관련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촉구하며, 단순한 규제 감내를 넘어 3만 호 규모 AI 스마트도시 조성, AI·반도체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 기능 유치, 스마트 물산업 육성 등 광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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