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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권역별 新시설 구축” 밝히자…대우건설, 해상풍력 지원항만 개발 눈독

    당시 토목사업본부 내 풍력사업 태스크포스팀을 신설하고 SK에코플랜트와 해상풍력 발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24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인 15MW급 부유식 해상풍력 자체 모델의 기본승인을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발전단지 개발과 시공뿐 아니라 지원항만 등 연관 인프라 사업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확보와 부대사업을 결합한 복합수익 모델도 검토한다. 대형 건설사 가운데서는 현대건설이 주요 경쟁사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해상풍력을 2030년 이후 핵심 성장축으로 정하고 2030년까지 관련 사업에서 12조원 이상의 누적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회사 현대스틸산업은 연간 500MW 규모의 설치 작업이 가능한 '현대프론티어호'를 보유하고 있다.

    2주 전
  • 중앙선관위 감사위원회, 법률상 기구로 명문화

    선관위가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이나 북한 해킹 은폐 의혹 등 대형 악재가 터질 때마다 외부 감사나 조사를 거부하며 '독립성'을 방패막이로 삼아왔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법제화 역시 감사원의 외부 감사를 상시적으로 피하기 위한 '제 식구 감싸기용 면피책'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선관위 내부 규칙으로 돌리던 기구를 법제화한다고 해서, 내부 인사가 관여하는 감사 구조 자체가 바뀌지 않는 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은 어렵다는 지적이다. 결국 외부 기관의 강력한 견제 장치 없이 선관위 자체 감사 기구만 강화하는 방식은 오히려 '셀프 감사'의 면죄부만 두터이 해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모양새다.

    3주 전
  • 군 K2소총, 10정 중 7정 노후…“40년 전 수준”

    우리 군에 보급된 광학조준기는 총 13만4000여개로, 육군 12만4000여개, 해군 1000여개, 공군 1000여개, 해병대 8000여개 수준이다. 보조화기로 사용되는 K5 권총 노후화도 심각했다. 공군은 보유한 K5 권총 5428정 중 4179정(77%)이 내구연한을 초과했다. 해병대는 4000여정 중 1500여정(40%), 육군 4만8000여정 중 1만1000여정(22%), 해군 4907정 중 427정(8%)이 내구연한을 초과했다. 유 의원은 "K-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대형 수출 쾌거를 이루며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장병들이 사용하는 개인화기가 40년 전 수준에 머물러 있는 현실은 안타깝고 심각한 문제"라며 "장병 생존성과 전투력은 개인화기에서 시작되는 만큼 개인화기 노후화 실태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2주 전
  • [AI 10년 전 오늘] 北 1m 초소형 무인기 첫 확인…“휴전선 기습 도발 우려”

    해당 무인기는 과거 남측에서 발견된 3m 크기 무인기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저고도 탐지레이더나 육안으로 포착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병사들이 휴대하며 언제든 정찰 작전에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어떻게 (How) 북한군 군사과학기술 연구소 현지 지도 영상에서 특수전 병력인 경보병 여단원이 소형 카메라가 장착된 1m 크기의 무인기를 한 손으로 들어 올리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병사들이 대형 안테나 차량 앞에서 이를 원격 조종하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우리 군의 휴대용 무인기 “리모아이”와 유사한 이 초소형 기체는 저고도 레이더마저 회피할 수 있어 전방 병력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비대칭 무기로 추정되었다.

    1주 전
  • 'Z세대 록스타' 한로로, 꿈의 日 '서머소닉' 무대 오른다

    2026.07.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Z세대 록스타'로 통하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한지수)가 자신의 오랜 소망이던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Summer Sonic)' 무대에 오른다.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한로로는 오는 8월14일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리는 '서머소닉 2026'의 '퍼시픽 스테이지(Pacific Stage)'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앞서 한로로는 지난해 영국의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 내한공연의 오프닝을 맡은 직후 뉴시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서보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라며 "후지 록 페스티벌이나 서머소닉처럼 꿈은 크게 가지는 게 좋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출연으로 한로로는 자신의 말대로 '계단식 성장'을 증명하며 꿈을 현실로 이뤄내게 됐다.

    1주 전
  • 총파업 대회 앞두고 모인 콜센터·돌봄노동자들 - 참여와혁신

    사전 대회엔 민주노총 콜센터노동자 연대회의 약 300명이 참석했다. 민주노총 콜센터노동자 연대회의는 △공공운수노조 △민주일반연맹 △서비스연맹 △사무금융노조 등 민주노총 산하 조직의 콜센터노동자들로 구성됐다. 김현주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 지부장은 “충남지방노동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용자성을 인정했지만 교섭을 거부했고 세금으로 대형 로펌을 선임해 사용자 책임을 부정하고 있다. 노동부는 개정 노조법 제2조의 취지에 맞게 제도를 개선하긴커녕 노사 갈등을 방치하고 있다”며 “우린 이 현실을 바꾸기 위해 총파업에 나섰다. 콜센터노동자들은 원청이 마련한 시스템 대로 일하고 원청의 업무를 수행하고 원청의 평가를 받지만 해고와 저임금, 감정노동의 책임을 모두 떠맡고 있다”고 말했다.

    2주 전
  • ‘바이 유러피언’ 넘지 못한 한화…이번엔 美가 시험대

    20260714_01110114000002_L000K9 계열 차륜형 자주포 K9MH.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육군의 차세대 자주포(MTC) 사업이 이르면 이번 주 시제품 제작·시험평가 업체 선정에 들어가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시장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과 루마니아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IFV) 사업에서 잇달아 고배를 마신 한화가 이번에는 현지 생산과 공급망 구축 전략을 앞세워 반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19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미 육군은 이달 중 MTC 사업의 시제품 제작 및 시험평가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MTC는 현재 운용 중인 M777 155mm 견인포를 대체하기 위한 사업으로, 향후 약 500문의 차륜형 자주포를 도입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업계에서는 사업 규모를 약 10조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1주 전
  • 남부발전, 국내 첫 중앙계약시장형 ‘제주 안덕 BESS’ 준공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이 ‘제주 안덕 BESS’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지난 16일 서귀포시 안덕면 생활체육관에서 ‘제주 안덕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성공적으로 상업운전을 개시한 이후 본격적인 안정적 전력 공급 가동을 기념하는 자리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성범 국회의원과 제주특별자치도 박천수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김희성 의장, 탑솔라 유병진 대표 등 주주사 관계자, 우리은행, 교보생명,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전력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한 제주 안덕 BESS는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에 위치한 출력 23MW, 배터리 92MWh 규모의 대형 설비다.

    1주 전
  • 서울시, 소상공인 600곳 온라인 유통 MD 상담 지원

    서울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대형 유통사 납품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유통 MD 상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인 소상공인으로, 총 600개사 안팎을 선정한다. 제조·광업·건설·운수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인 미만이어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국내외 유통채널 상품기획자(MD)와의 맞춤형 온라인 상담을 기업당 최대 3회 지원한다. 오는 8월에는 유통·커머스 트렌드 전문가 교육, 9월에는 실전 영업 기술과 현직 MD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확인서, 최근 매출 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1주 전
  • 中企협동조합 주축으로 ‘현장 작동형 AI’ 출시 내달린다

    제조분야에서 최종 선정된 48개 과제 가운데 중소기업협동조합 3곳(기획기관)과 조합원사 5곳(도입·공급기업)이 참여한 과제가 모두 8개다. 과제별 정부 지원금은 10억~20억원 규모로 총 사업비의 70% 이내이며, 도입기업이 30%를 부담한다. 단조공장 4대 위험, AI가 실시간 감시 직접 참여하는 조합은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이다. 조합원사로는 (주)꿈꾸는콩, 새한(주), 삼성정밀, (주)인밸류비즈, (주)대신제과가 선정됐다.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이 기획기관으로 참여하는 과제는 단조공정의 중대재해 예방을 목표로 한다.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국내 단조산업은 50인 미만 사업장이 98%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뿌리산업이다. 하지만 고온 가열로와 대형 프레스, 크레인과 지게차가 함께 가동되는 고위험 환경에 비해 영세기업의 디지털 안전관리 역량은 부족하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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