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ForUs
  • “인삼 품은 삼계탕에 흑백요리사 셰프까지”…금산삼계탕축제 10일 개막

    [충청투데이 이상문 기자] 충남 금산군의 대표적인 여름 미식 축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양식 대축제인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가 이번 주말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는 특히 최근 신드롬을 일으킨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출신의 스타 셰프들이 대거 합류해 젊은 층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금산군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금산인삼의 깊은 풍미를 담은 다채로운 삼계탕을 필두로 스타 셰프들의 이색 치킨 푸드코너, 대형 물놀이장, 한여름 밤의 음악회까지 결합한 오감 만족형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의 메인인 ‘금산 삼계탕 판매코너’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외식업체들이 대거 참여한다.

    3주 전
  • 이장섭 "시민 목소리 시정에 반영"…맘스캠프와 타운홀 미팅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 등과 같은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 요구도 나왔다. 분야별 제안을 받은 이 시장은 제안 하나하나에 답했다. 경력단절 여성 지원과 돌봄 강화 등의 요구에는 "일부 사업은 내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했고, 통학 안전 건의에는 "소관 부서별로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부서별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오늘 나온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청주시의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주 전
  • HD현대일렉트릭, 2026년 수주 목표 51억8500만 달러로 상향

    HD현대일렉트릭은 북미 현지화 전략을 통해 납기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회를 확대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다만 글로벌 경기 변동성과 프로젝트 집행 리스크, 원자재·물류비 변동 등은 수주 실현과 수익성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 업계 관계자는 “목표 상향은 긍정적 신호지만, 실제 매출 전환 및 수익성 관리를 위해 프로젝트별 리스크 관리와 원가 통제가 관건”이라고 진단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과거에도 2023년 두 차례에 걸쳐 연간 수주 목표를 상향 조정한 바 있어 성장 동력이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는 향후 초고압·배전 변압기 및 회전기기 수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전력전환 수요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3주 전
  • [에너지 인사이트] 호남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의 길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주필] 대한민국 첨단 산업 지도가 요동치고 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서남권 첨단산업 복합단지’와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 프로젝트(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는 호남을 미래 먹거리의 중심축으로 세우겠다는 원대한 포부다. 이 프로젝트에는 삼성·SK 등 주요 대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하여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성장의 축을 전국으로 다극화하면서 국토 전체를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탈바꿈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제는 돈이 아니라 ‘불’이다.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르면, 이 대형 사업들이 요구하는 전력은 최대 24.7기가와트(GW)에 달한다.

    3주 전
  • 허종식 의원 “인천 남항 E1CT 청정수소 공급 사업 백지화 결정” - 시민의소리

    Q. 사업은 어떤 내용이었나. 당초 E1은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2021~2030)'에 따라 2027년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개장 이후 항만 기능이 종료되는 남항 E1CT 부지를 활용해 청정수소 공급기지를 조성할 계획이었다. 2028년 하반기부터 이 부지에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발전소 등 인천지역 LNG 발전소에 혼소용 청정수소를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발전사들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 사업 규모는 총 1조3천억 원으로, 5만 톤급 수소화합물 저장탱크 2기와 7만 톤급 크래킹 설비 3기 등을 설치하는 대형 프로젝트였다. 이를 위해 E1은 2024년 5월 해양수산부에 해당 부두를 '화학공업생산품 부두'로 변경하는 항만기본계획 변경도 신청했다. Q. 사업이 무산된 이유는 무엇인가.

    3주 전
  • 한화오션 잠수함 탈락에 날아간 3억 달러, 온타리오 북부 경제 찬물 | 미주중앙일보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업체를 선정하면서, 한국 한화오션의 수주를 전제로 추진되던 온타리오주 북부 지역의 대규모 방산 투자와 고용 창출 계획이 전면 무산됐다. 마크 카니 총리가 6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공식 발표함에 따라, 한화오션이 온타리오주 수세인트마리(Sault Ste. Marie)의 현지 철강기업 알고마 스틸(Algoma Steel)과 맺었던 대규모 투자 협약도 효력을 잃게 됐다. 앞서 한화오션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지난 1월 알고마 스틸과 3억4,500만 달러 규모의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 자금은 수세인트마리 현지에 대형 형강 구조물 제조 공장을 설립하고 알고마의 철강 제품을 대거 구매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었다.

    3주 전
  • 자산관리 넘어 가업승계로…패밀리오피스 판 커진다

    증권사 패밀리오피스 경쟁이 승계·세무·창업 지원 등 종합 자문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 초고액자산가의 수요가 복잡해지면서 대형사는 외부 전문기관 제휴와 전담 센터를 통해 종합 자문 역량을 키우고, 중소형·후발 증권사는 가업승계와 기업금융(IB) 연계 서비스를 앞세워 틈새시장에 진입하고 있다.7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한국 부자는 47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3.2% 늘었다. 이들이 보유한 총금융자산은 3066조원이며 이 가운데 금융자산 300억원 이상 초고자산가는 1만2000명, 보유 금융자산은 1411조원이다. 대형 증권사들이 금융자산 300억원 이상, 투자 가능 자산 1000억원 이상 가문 등 초고액자산가를 중심으로 고객군을 좁히면서 경쟁 초점도 자산관리에서 종합 자문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다.

    3주 전
  • 가온전선, 초고압 케이블 사업 확대

    가온전선은 10여 년 전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 진출해 전남해상풍력 1단지 연계망과 경기도 대형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사업 등에 66kV와 154kV급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 최근 정부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면서 전력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업계는 추가 전력 수요가 약 28GW에 달할 것으로 보고, 초고압 케이블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배전 케이블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압 송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또한 미국 자회사 LSCUS를 기반으로 북미 초고압 케이블 시장 진출 기회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3주 전
  • 코스닥 연저점에도 디앤디파마텍 급등

    특히 디앤디파마텍이 전일 대비 12.38% 올라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0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코오롱티슈진(6.91%), 리가켐바이오(6.57%), HLB(6.05%) 등도 일제히 주가가 뛰었지만 디앤디파마텍에는 못 미쳤다. 최근 3개월간 디앤디파마텍 주가 상승률은 26.18%에 달한다. 디앤디파마텍 주가는 지난달 11만1200원까지 올랐지만, 최근 대형 반도체주로 수급이 쏠리면서 전일 7만5900원까지 조정받았다. 하지만 연내 (MASH) 치료제 후보물질 ‘DD01’의 기술 이전 기대가 커지며 반등에 성공했다.DD01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과 글루카곤(GCG) 수용체를 동시에 겨냥하는 이중작용제로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통해 지방간을 개선하는 기전이다. 디앤디파마텍은 지난 5월 말 유럽간학회(EASL)에서 DD01이 핵심 지표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는 임상 2상 결과를 공개했다.

    3주 전
  • 식품업계, 여름 대목 공략…국내외 시장 동시 타깃

    신세계푸드는 대표 보양 간편식인 ‘영양삼계탕’의 미국 첫 수출을 진행하고, 초도 물량 약 8000봉을 이달 중 선적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출시된 영양삼계탕은 국내산 야채육수에 찹쌀, 인삼, 마늘을 채운 국내산 닭을 통째로 끓여낸 제품이다. 지난해 국내에서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기록하며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메가마트, Zion Market, 한남체인 등 대형 한인 마트와 99 Ranch, Tokyo Central 등 대표 에스닉 마켓을 포함해 미국 내 총 100여 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는 현지 반응을 모니터링해 수출 제품 라인업과 유통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3주 전
68 69 70 71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