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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 1Q 프리뷰②] '진옥동 2기' 시동···非은행 계열사 경쟁력 강화 '과제'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신민호 기자] '진옥동 2기' 체제에 돌입한 신한금융이 '리딩금융' 탈환을 위한 출발선에 섰다. 기업대출 중심의 견조한 본업 성장세와 금리 환경이 뒷받침되며 올해 1분기에는 1조5000억원대 호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진 회장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초과를 목표로 내걸며 생산적 금융을 통한 질적 성장을 예고했다. 다만 경쟁사 대비 미흡한 비은행 포트폴리오와 고환율·고금리 기조 속 자본적정성 관리는 2기 경영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분기 순익 1.54조원, 전년比 3.6%↑···기업대출 중심 성장세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신한금융의 올해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조541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런 전망의 핵심 근거는 은행 중심의 견조한 순이자이익이다. 비록 정부 규제 탓에 가계대출을 줄었지만, 기업대출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1주 전 -
바디프랜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10바디프랜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이미지. 바디프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2026년 1분기 평가에서 872점(1,000점 만점)을 기록해 26위를 차지했다. 전년 종합 순위(27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바디프랜드는 2016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처음 진입한 이후 매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1분기에도 헬스케어 브랜드 가운데 1위에 선정돼 동종업계인 코웨이를 비롯, 스타벅스, X(트위터 엑스) 등 글로벌 브랜드, 삼성 비스포크, LG 휘센 등 대기업 브랜드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5년간 100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며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출시한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은 스탠딩 기능을 비롯해 팔 마사지부 구동, 발목 상하 회동, 고관절 상승 등 2세대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통해 전신 자유 구동 시스템을 완성했다.
3일 전 -
SKT·KT 이탈 가입자 줍줍 LGU+ ‘1분기 나홀로 성장’
▲서울 시내 한 통신사 대리점에 통신사 로고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해킹 후폭풍 속에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보안 사고 여파로 SK텔레콤과 KT는 수익성이 둔화한 반면,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었던 LG유플러스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적 격차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올 1분기 매출 4조4022억원, 영업이익 50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1.2%, 영업이익은 10.5% 감소할 전망이다. KT는 매출 6조8027억원, 영업이익 5455억원이 예상된다. 매출은 0.6% 줄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LG유플러스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1분기 매출은 3조8609억원, 영업이익은 28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 10.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전 -
美·이란 전쟁에도 낙관론…월가, S&P500 전망 상향
US-ECONOMY-MARKETS-NYSE0뉴욕증권거래소./AFP 연합 미·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유가와 금리 등은 급등했지만, 월가에서는 미국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개선되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또한 강세를 보일 거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14일(현지시간)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1분기 S&P500 지수 편입 기업들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 2월 전망치(11.4% 증가)를 웃도는 수치다. 미 대형 은행사들도 호실적을 보이고 있다. 골드만삭스의 1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한 56억 달러를 기록했다. JP모건도 165억 달러의 순이익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다. 씨티그룹은 42% 늘어난 58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쟁이 5주 넘게 지속됐음에도 시장에서는 전쟁이라는 부정적인 상황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 있다.
2일 전 -
SK하이닉스, 메모리 왕좌 삼성에 내줘 '꿈의 영업이익률'은 유지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여용준 기자] 삼성전자가 DS부문의 호실적에 힘입어 1분기 57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SK하이닉스 역시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보다 10조원 이상 많은 돈을 1분기에 모두 벌어들인 만큼 SK하이닉스 역시 이 같은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4일 증권가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40조원대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매출이 54~55조원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면서 영업이익률은 무려 73%대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해 SK하이닉스가 연간 매출 97조1467억원,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을 거두면서 영업이익률 49%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익성을 거둔 셈이다. 특히 4분기에 58%의 영업이익률을 거둔 것과 비교하면 수익성은 더 늘어난 셈이다. 통상 영업이익률 25%가 넘어가는 기업은 수익성이 좋은 편으로 분류된다.
3일 전 -
신작·레거시 IP ‘쌍끌이’…크래프톤·엔씨·펄어비스 ‘미소’
이에 힘입어 크래프톤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원 달성 가능성도 점쳐진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올 1분기 매출 1조2000억원, 영업이익 408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출시 9년이 지난 배그는 매년 성장 지속 여부에 대한 우려를 동반해 왔지만, 1분기 실적을 통해 반등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규모 마케팅을 통한 트래픽 증가와 과금 성과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엔씨 '리니지 클래식'레거시 IP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크래프톤과 달리, 엔씨는 신작을 통해 반등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회사의 1분기 예상 매출은 5112억원, 영업이익은 9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9%, 1656.5% 증가가 점쳐진다. 지난 2월 출시한 '리니지 클래식'이 출시 초반 빠른 이용자 유입을 기반으로 흥행 궤도에 안착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4일 전 -
한미약품, 1Q 숨 고르기…비만·MASH 이벤트 기대 - 메디파나뉴스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한미약품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본업 성장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반영됐던 MSD향 고마진 임상시료 공급의 기저효과가 이번 분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로수젯 등 주력 품목과 북경한미 회복세는 이어지고, 하반기 에페글레나타이드 출시와 MASH·HM17321 관련 임상 이벤트가 연중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제시됐다. 15일 증권업계는 한미약품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72억~3946억원, 영업이익 540억~58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컨센서스 매출 4139억원, 영업이익 677억원 대비 각각 4.7~6.5%, 13.6~20.2% 밑도는 수치다. 실적 둔화 배경으로는 공통적으로 MSD향 임상시료 공급 부재가 지목됐다. 지난해 1분기와 4분기 반영됐던 고마진 임상시료 매출이 이번 분기에는 발생하지 않으면서 역기저 효과가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2일 전 -
K-뷰티, ‘미국 중심 재편’ 속 역대 최대 수출 ::: 한국 마케팅신문 :::
2026년 1분기 국내 화장품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K-뷰티 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미국이 최대 수출국으로 자리 잡고 중국 비중이 감소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기존 ‘중국 중심’ 구조에서 벗어난 시장 재편이 가속화되는 모습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국가승인통계에서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한 3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모든 분기를 통틀어 역대 최대 실적이다. 연간 수출 역시 2022년 80억 달러에서 2025년 114억 달러까지 꾸준히 증가해온 가운데, 올해 들어 성장세가 한층 가팔라졌다. 특히 3월 한 달 수출이 전년 대비 29.3% 급증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중국 의존도 완화 흐름 뚜렷수출 구조 변화는 국가별 실적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올해 1분기 기준 미국은 6억 2,000만 달러(19.8%)로 1위를 유지했으며, 전년 대비 40.9% 증가하며 성장세를 주도했다.
1주 전 -
손해율·금리 상승에···손보사 1분기 실적 전망 '흐림' - 서울파이낸스
특히 보험손익이 35% 줄어들며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캐롯손해보험 인수 이후 자동차보험 손익이 추가로 악화되면서 PAA 손익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DB손해보험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5.3% 감소한 3786억원으로 예상됐다. LA 산불 사고 등 일반보험 고액 손해와 채권 평가손이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손익 역시 금리 급등에 따른 이자부자산 평가손 반영으로 부진할 전망이다. 현대해상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462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와 금리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손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삼성화재는 비교적 선방했 것으로 보인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589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 감소에 그칠 전망이다. 다만 이는 영업외비용에 퇴직금이 추가 반영된 영향이며, 투자손익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주 전 -
한화손해보험·캐롯손해보험 통합 6개월···역대 최대 매출 기록 - 보험신보
[보험신보 박동우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캐롯손해보험과의 통합 6개월 만에 자동차보험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2026년 1분기 자보 매출이 3000억원을 상회하고 특히, 지난달 1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CM채널 자보 매출도 통합 전 월평균 약 370억원 수준에서 1분기 월평균 4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며 약 10% 성장했다. 이에 따라 시장 점유율도 통합 전 5.6%에서 올해 1분기 기준 6%로 상승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화손보는 이같은 성과를 캐롯손보의 디지털 경쟁력과 한화손보의 상품·운영 역량이 결합해 시너지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자보 CM 채널을 통해 유입된 고객이 장기보험 TM(텔레마케팅)과 대면 채널로 이어지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이에 따라 CM 채널 장기보험 매출도 통합 이후 약 2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