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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증진개발원, 해외직구 '수면 영양제' 건강정보 주의 당부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불면과 우울·불안 증상 개선을 표방하는 해외 직구 식품을 둘러싼 부정확한 건강정보가 확산되고 있다며, 건강정보의 출처와 근거를 확인하는 '건강정보 이해능력(헬스리터리시, Health Literacy)'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23일 강조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해외 직구를 통해 판매되는 수면·기분 개선 제품과 관련한 부정확한 건강정보가 확산되고 있다며, 국민들이 수많은 건강정보 가운데 자신에게 적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선별·이해·활용하는 '건강정보 이해능력'의 중요성을 23일 강조했다. 개발원에 따르면 2025년 건강정보인식조사에서 부정확한 건강정보를 접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 가운데 18.7%는 정신건강 분야를 꼽았다. 건강정보 이해능력 조사에서도 정신건강 위험도에 대한 이해 수준은 5점 만점에 3.13점으로 조사 대상 영역 중 가장 낮아 신뢰할 수 있는 정보 확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
  • 넥써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 킹덤' 출시

    '프로스트 킹덤'은 넥써쓰가 단독 퍼블리싱하는 첫 타이틀이다. 세계 최초의 웹3 SLG를 표방하며 중세 배경의 전략 시뮬레이션에 건물·병력을 합성해 성장하는 머지(Merge) 방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100여 종의 유닛과 4단계 등급의 영웅 수집·육성 시스템을 갖췄으며 원스토어·iOS·안드로이드·PC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된다. 국내 버전과 블록체인 기능을 포함한 글로벌 버전이 서비스되며, 별도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바로 플레이 가능한 HTML5도 지원한다. SLG 장르는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한 모바일 게임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을 비롯해 오랜 기간 흥행성을 입증해 온 장르로 꼽힌다. 프로스트 킹덤 글로벌 버전은 게임 재화에 블록체인을 결합한 토크노믹스가 적용된다. 게임토큰인 $RDIA는 게임 내 핵심 재화 레드 다이아로 전환할 수 있으며, 최대 50만 개로 발행이 제한돼 희소성과 재화 가치의 안정성을 높였다.

    4일 전
  • 펄어비스 "붉은사막의 성공 비결은 월드 중심의 파이프라인"

    펄어비스의 두승빈, 김현겸 게임 디자인실 총괄 실장이 일본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CEDEC 2026(Computer Entertainment Developers Conference 2026)’에서 붉은사막이 성공하기까지 경험한 다양한 실패 사례와 새롭게 구축한 개발 방법론을 소개했다. 붉은사막은 다채로운 콘텐츠가 담긴 AAA급 오픈월드를 표방하면서 개발 단계부터 여러 문제를 겪었다. 특히, 일반적인 AAA급 오픈월드가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모습과 달리 200여 명의 한정적인 인력으로 게임을 제작해야 했다. 펄어비스는 단순히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하거나 기존 개발자들에게 더 열심히 하라고 재촉하는 구조는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확장 가능한 제작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 월드 파이프라인의 세 가지 핵심 원칙 출처: 게임인사이트 취재 새로운 프로세스는 세 종류의 핵심 원칙으로 움직였다.

    5일 전
  • 함께 일하면 진짜 집중될까…유행 ‘바디 더블링’의 과학을 따져봤다

    스터디그룹의 같은 반 학생, 함께 걷는 동료, 헬스장의 개인 트레이너, 혹은 “내 옷장 정리를 도와주면 내가 네 차고 정리를 돕겠다” 같은 식으로 서비스를 주고받는 사람들이 포함될 수 있다고 램지는 파퓰러사이언스에 말했다. 사람들은 온라인이든 대면이든 다양한 방식으로 바디 더블링을 실천한다. 포커스메이트(Focusmate)와 포커스 스페이스(Focus Space) 같은 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라이브 스트리머로 이뤄진 점점 커지는 산업도 다른 사람과 함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표방한다. 바디 더블링이 통할 수 있는 이유 바디 더블링을 둘러싼 기사가 쏟아지지만, 효과를 입증한 대규모 무작위 시험은 없다. 캐누는 “이것이 이로울 수 있다는 이론적 가능성에도, 일화적 증거 외에 그렇다는 증거는 우리에게 없다”고 말했다. 공백이 캐누가 몇 년 전 문제를 연구하게 된 계기였다.

    4주 전
  • 화장품이 질염 예방·여드름 치료?…식약처, 의약품 오인 광고 178건 적발

    일반 화장품을 기능성화장품처럼 표시하거나, 기능성화장품으로 인정받은 효능 범위를 넘어 '여드름 예방' 등으로 확대해 광고한 경우가 적발됐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에서 일반 판매자의 게시물만 차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제품의 화장품책임판매업자까지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책임판매업체의 부당광고 10건을 추가로 확인했으며, 최종적으로 178건의 게시물을 차단 조치했다. 또 적발된 책임판매업체 23곳의 광고 33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현장 점검과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화장품은 인체 외부에 사용해 피부나 모발을 청결하게 하거나 건강을 유지·증진하는 제품으로,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 효능을 표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에게도 의학적 효능을 강조하는 화장품 광고는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신중하게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4일 전
  • 식약처, '먹는 위고비' 광고 칼 뺐다…26곳 적발, 115억원어치 판매

    (충북뉴스 이명호 기자) 여름철 다이어트 수요를 노린 온라인 식품 광고에서 '먹는 위고비', '올레샷', 'GLP-1' 등 의약품이나 검증된 체중감량 효과를 연상시키는 표현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숏폼과 인공지능(AI) 생성 이미지를 앞세워 소비자를 유인한 뒤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다이어트 효과를 표방한 온라인 식품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업체 26곳을 적발해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고발 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들은 일반식품을 질병 예방·치료나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거나 건강기능식품·의약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방식으로 약 60만 개의 제품을 판매했다. 판매액은 약 115억원으로 집계됐다. 점검 대상에는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올레샷(OleShot)'과 '천연 위고비·마운자로 레시피'를 내세운 올리브유 제품도 포함됐다.

    5일 전
  • [투데이춘추] 대전의 혁신은 국가 혁신의 씨앗

    지정만 을 뿐 알맹이는 없는 ‘무늬만 혁신도시’로 방치된지 벌써 수년째다. 다행히도 이번 정부 들어 작년 하반기부터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전 검토 작업이 진행중이다. 대전으로의 이전은 단순한 지역 이기주의나 또 하나의 공공기관 나눠 먹기가 아니다. 이는 과거 정부 정책이 낳은 구조적 역차별을 바로잡는 마지막 기회이자, 현 정부가 표방하는 ‘지역혁신을 통한 국가발전’의 성공을 판가름할 ‘핵심 열쇠’다. 그렇다면 우리 대전 혁신도시는 어떤 모습과 기능을 갖추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미 대전이 잘하고 있고 다른 혁신도시에서는 할 수 없는 역할과 기능일 것이다. 바로 ‘과학기술 창업 글로벌 혁신도시’이다. 우리 대전은 전국 최대 규모의 대덕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과학기술, 기술창업, 지식재산, 벤처성장’이라는 4가지의 혁신 플랫폼을 이미 보유하고 있고 이를 통해 그동안 국가 혁신을 이끌어 왔다. 첫째, 과학기술 플랫폼이다.

    1개월 전
  • 코르티스, 스포티파이 첫 단일곡 2억 재생…‘GO!’로 글로벌 기록

    코르티스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를 표방하며 공동 창작 방식으로 작업해 온 팀이다. 미니 1집의 주요 곡들이 이 같은 방식으로 완성된 음악이라는 점에서,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결과물이 스포티파이 누적 6억 회 이상 재생이라는 수치로 이어지고 있다는 대목도 함께 주목된다. 신보 성적 역시 상승 곡선을 잇고 있다.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9주째 이름을 올렸다.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집계된 최신 차트인 27일 자 발표에서 105위에 자리하며 장기 진입 흐름을 유지했다. 동일 기간 한국 ‘위클리 톱 송’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REDRED’ 는 국내 차트에서 8주 연속 1위에 올라 있으며, 곡 발표 57일 만인 지난 16일 자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최근 5년 안에 데뷔한 보이그룹 곡 가운데 1억 스트리밍 최단기간 달성 기록으로 소개됐다.

    1개월 전
  • 박수현 "공약보다 민의"…민선 9기 충남도정 방향 제시

    [충청투데이 조길상 기자] 내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박수현호 충남도정의 핵심 키워드는 민의와 소통, 유연성이 될 전망이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15개 시·군을 순회한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을 지난 25일 마무리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통합을 위해서라면 과거 공약이나 이념에 얽매이지 않고 철저하게 민의를 받드는 유연한 노선을 걷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갈등 현안을 다루는 박 당선인의 유연한 태도였다. 박 당선인은 23일 공주·부여·청양 미팅에서 ‘지천댐 건설’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자 파격적인 해법을 내놓았다. 앞서 반대 입장을 표방했던 그는 “선거 이후의 도정은 갈등 관리와 통합에 맞춰져야 한다”며 “기존 입장에 얽매이지 않고 향후 구성될 공론화위원회의 결론과 주민의 자기결정권에 전적으로 승복하겠다”고 선언했다. 충남·대전 행정통합 역시 관 주도의 일방적 추진을 경계했다.

    1개월 전
  • 대구 박물관·수, 문체부 선정 미술관·박물관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 월간조선

    실제로 문체부가 매년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박물관·미술관 주간'에는 전국 310여 개 기관이 참여할 정도로 박물관·미술관 수 자체는 빠르게 늘고 있어, 이를 뒷받침할 전문인력 공급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전통 자수에서 박물관 경영까지...이경숙 관장의 '풀뿌리 문화' 철학 이번 과정을 주관하는 박물관·수는 본래 '수(繡)박물관'이라는 이름으로 2011년 대구 수성구 범어2동에 문을 연 자수 전문 박물관이다. 베갯모 2,000여 점을 비롯해 12폭 기명절지자수병풍, 각종 민화류, 자수의류 등을 소장하고 있으며, '더불어 박물관'을 표방하며 유족들의 기증을 통해 소장품을 늘려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경숙 관장은 동양화가이자 민화 연구가, 화랑 운영자를 거쳐 조형학 박사로 전통문화를 가르쳐온 인물이다. 그는 소장품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는 박물관을 '죽은 박물관'이라 부르며, 시대와 소통하고 동시대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는 박물관을 지향해왔다.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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