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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세찬·양세형, 불화설 터졌다…공개 '저격'

    동생의 공격에 양세형은 “나는 세찬이가 교정하기 전 모습이 창피했다. 피라냐 같았다”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설전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티격태격 케미 속에서도 두 사람은 끈끈한 사업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준비할 만큼 음식에 진심인 양세형은 “나중에 동생과 산속에서 작게 ‘형제갈비’를 해보고 싶다”며 구체적인 요식업 계획을 공유했다. 양세찬 역시 과거 어머니가 글러브를 사줄 정도로 많이 싸웠던 일화를 공개하면서도, 현재는 서로에게 가장 의지하는 동료이자 가족임을 강조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방송 매주 화요일 저녁 9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틈만 나면’은 이들 형제의 활약에 힘입어 일상 밀착형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서로의 치부를 서슴없이 드러내면서도 미래를 함께 꿈꾸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모습에 유재석은 “둘이 우애가 좋다”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1주 전
  • 배터리업계, 에너지 절약 정책 동참 선언

    [에너지플랫폼뉴스 정상필 기자]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정부의 에너지 수급 안정 정책 기조에 발맞춰 산업계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위기 대응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배터리 업계도 교통수요 분산과 산업 현장 효율화 등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정책 공조에 나선 것이다. 정부는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시차출퇴근제와 유연근무제를 확산하고 이를 민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경제 6단체 역시 지난 3일 공동 선언을 통해 동참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배터리산업협회는 회원사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협회는 입장문에서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와 효율적 사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산업계 차원의 실천 과제로 교통수요 분산과 에너지 효율 제고, 생활 속 절약 실천을 제시했다.

    1주 전
  • 울진군,‘세계 물의 날’맞아 상수원 정화 활동

    울진군은 3월 25일‘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핵심 취수원인 울진 남대천, 평해 남대천, 온정천 등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 및 환경 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 현상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 총회에서 지정·선포한 날(매년 3월 22일)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며 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군민들에게 상수원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이번 정화 활동이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물 환경을 보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앞으로도 정기적인 상수원 관리와 개선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3주 전
  • [초점] '오젬픽' 급여‥ 의료계에선 환영보단 우려 목소리 - 메디파나뉴스

    입법예고 이후 고시된 기준에서 변경된 점은 두 가지다. 기존에는 투여 3개월 마다 당화혈색소(HbA1C)와 체질량지수(BMI)를 평가한다고 했지만, 체질량지수는 빼고 당화혈색소만 평가토록 했다. 첫 3개월 동안 1회 처방기간도 최대 4주에서 6주로 2주 늘렸다. 복지부는 비만치료제 오남용 방지를 위한 의지를 한층 분명히 했다. 사진=복지부 고시 갈무리 비만치료제로 오남용을 막기 위한 의지는 한층 더 분명히 했다. 복지부는 입법예고 전 오젬픽 급여기준 관련 질의응답에서는 기존 당뇨병용제와 별개 급여기준 신설에 대해 '항비만 약물 오용 가능성 등을 고려'했다고 언급했지만, 최종 고시에선 이를 더 구체화했다. 특히 '체중관리에 처방 시 허가사항 범위 초과에 해당한다'는 언급도 추가했다. 식약처 허가사항을 벗어난다는 점을 명시하면서 비만치료제 오남용에 대한 경고를 덧붙인 셈이다. 그러나 이는 입법예고 기간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핵심과는 동떨어져 있다.

    2개월 전
  • 비피도, 254억 건물 매각…환인제약 투자 성과 주목 - 메디파나뉴스

    회사는 2021년 132억원에 해당 토지 및 건물을 매입했고, 이후 87억원을 들여 지하 4층, 지상 7층 규모 마이크로바이옴센터를 구축했다. 당초 지난해 상반기까진 마이크로바이옴센터를 통해 기술 개발과 임상개발 및 사무공간으로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었으나, 3분기 보고서부터는 센터 매각을 진행 중이란 점이 언급되기 시작했다. 매각대금은 신공장 건설 및 생산 CAPA 확장 등 유동성 확보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로선 지난해 7월 센터 준공 이후 약 반년 만에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 회사가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동성 확보와 생산능력 확장 투자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의지로 풀이된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197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상장 이후 최대 실적을 경신한 수치고, 영업이익은 2023년부터 이어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실적이다.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의지는 연구개발 조직 개편에서도 나타난다.

    1주 전
  • 여야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예타 용역비 반영 약속

    충북지역 정관계는 물론 시민사회 등에서 충북홀대론이 고조되면서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과 1야당인 국민의힘 등 여야가 예산 반영을 약속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10일 청주공항에서 청주공항 활성화 관련 정책간담회를 갖고 내년 예산안에 누락된 예타용역비 반영을 약속했다. 장동혁 당 대표는 "민주당은 말로만 균형발전을 외칠게 아니라 실질적 예산과 지원으로 그 의지를 증명해야 한다"며 "청주 하늘길을 활짝 여는 것은 충북을 중부권 거점공항이자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청주공항은 민군복합공항이란 태생적 한계와 부족한 시설로 거점공항의 기능은 온전히 다하지 못하고 있다"며 "청주공항에 민간전용 활주로를 신설하는 건 지역의 염원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를 위한 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일 청주 오송에서 현장최고위원회를 개최한 민주당도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예타 용역비를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5개월 전
  • 윤재옥, 반월당에 선거사무소 열고 본격 경선 행보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 4선)이 대구 중구 반월당 사거리에 위치한 삼성생명 10층에 예비경선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대구시장 경선 행보에 돌입했다. 윤 의원은 지난 5일 삼성생명 건물 외벽에 ‘리스크 없는 압도적 실행력’, ‘대구에 미치다’라는 문구를 담은 대형 현수막을 내걸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사무소 개소를 통해 조직 정비와 함께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는 평가다. 정가에서는 윤 의원이 사무소 위치로 반월당을 선택한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 반월당은 단순한 교통 요충지를 넘어 대구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결합된 공간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부지는 1960년 2·28 민주운동 당시 학생들이 집결했던 장소로, 현재도 인근에 ‘2·28 민주운동 집결지’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윤 의원이 이 같은 상징성을 활용해 대구의 위기 극복 의지를 강조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1주 전
  •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 ‘첫 삽’...내일 부지조성 공사 입찰 공고 外 [오늘의 주요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4일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조성 공사를 위해 15일 입찰 공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 부지는 약 35만m2 규모로 사업비는 98억 원이 책정됐으며, 부지 조성에는 약 1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청와대는 이달 말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발표하고, 내년 8월 건물 건축 공사를 시작해 2029년 8월 입주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건립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수석은 대통령이 퇴임식을 세종에서 치르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며,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실제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해달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3일 전
  • 동서발전, 전사 워크숍 통해 환경·화학 분야 중대사고 예방 방안 모색

    전사 현장안전책임자인 화학, 환경 분야 부서장 및 팀장들이 규정준수와 사고예방 의지를 담은 포스터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너지플랫폼뉴스 박병인 기자] 동서발전이 전사 워크숍을 통해 환경·화학 분야 중대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가 15일 본사에서 발전소 내 환경‧화학 설비관리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전사 환경‧화학 워크숍을 시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동서발전의 안전 최우선 경영의 의지를 전사에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전소 내의 현장 안전 책임자인 환경‧화학분야 부서장 및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발전소 환경‧화학 분야는 대규모 공사와는 성격이 다르지만, 한 번의 사고가 화학물질 유출에 따른 중대재해 또는 환경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화학·안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점검과 화학설비 안전확보 방안 등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2일 전
  • 청와대는 속도전, 국회는 공전…세종 행정수도 ‘엇박자’ 심화

    [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속보> =청와대가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치를 중심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속도전에 나선 반면, 행수도특별법 제정안 처리는 국회에서 공전을 거듭하면서 청와대와 국회 간 ‘엇박자’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15일 1면> 청와대는 14일 국정운영의 중심축을 세종으로 옮기겠다는 강력한 실행의지를 공식화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 속 계획이나 정치적 구호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공사 착수라는 ‘첫 행동·첫 공사·첫 삽’으로 옮기겠다”는 실행의지를 분명히했다. 대통령의 실행의지도 전했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혀왔다. 제2집무실이 아니라 국정운영의 중심축을 세종으로 옮기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고 말했다. 청와대의 이례적인 속도전과 달리, 국회의 움직임은 더디다. 행정수도법안은 국회 법안심사소위의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있는 상황.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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