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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전쟁 종전 협의 속도···중동 재건시장 열릴까?

    지난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선제타격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은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폐쇄시키며 국제유가 급등과 원자재 수급 불안을 야기했다. 106일 만인 지난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 타결을 발표했고, 17일과 18일에는 양국 정상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원격 서명했다. 건설업계가 촉각을 세우는 이유는 뚜렷하다. 전쟁 기간 중동발 신규 발주가 대거 중단되면서 올해 해외건설수주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해외건설 누적수주액은 38억5561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6억 2248만 달러 대비 66.8% 감소했다. 최근 5년간 1~5월 평균 누적수주액이 108억8000만 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수주 급감이 뚜렷하다.

    4주 전
  • 대원씨티에스, ‘NextCon 2026’ 참가 DJI Enterprise 스마트 건설 드론 솔루션 선보인다

    DJI Enterprise 한국 공식 총판 대원씨티에스는 오는 8월 5일(수)부터 8월 8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NextCon 2026'*에 참가해 스마트 건설 현장을 위한 최신 드론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DJI Dock 3, DJI Matrice 400, DJI Matrice 4 Series를 중심으로 측량, 공정 관리, 시설 점검, 안전 관리, 디지털 트윈 구축 등 다양한 건설 현장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DJI Dock 3는 원격 자동 이착륙과 정기 비행 임무를 지원하는 드론 도크 솔루션으로, 현장 방문 없이 시설 점검과 공정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현장 업무를 자동화하고 변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효율적인 현장 관리를 지원한다. 자료제공 / 대원씨티에스

    3주 전
  • 급여 확대 6개월…위암 치료 현장 변화시킨 '키트루다' - 메디파나뉴스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키트루다' 런천 심포지엄 현장. 제공=한국MSD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올해 1월부터 11개 적응증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이뤄진 한국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가 급여 6개월 만에 위암 1차 치료에서 실제 진료 환경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조명됐다. 지난 6월 26일, 한국MSD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52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KCA 2026)'에 참여해 '위암 영역의 펨브롤리주맙 : 급여 확대가 만든 진료 현장의 변화와 진화하는 임상적 근거'를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위암은 국내 암 발생 5위 암종으로, 원격 전이 단계의 5년 상대생존율이 7.5%에 불과해 그간 효과적인 1차 치료 옵션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컸다. 이에 이번 급여 확대가 치료 환경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영역이다.

    3주 전
  • 한수원, i-SMR 안전성·활용성 등 앞선 기술력 전방위 ‘과시’

    한수원의 차세대 주력 기술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모형을 전면에 내세워 한층 강화된 안전설계 기술과 다목적 활용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 스마트화’를 키워드로, 관리 구역이나 고위험 작업 현장에 사람 대신 투입되는 원격 조종 로봇과 자동화 장비를 공개한다.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극대화하는 최신 기술을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생생한 영상과 시연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수원 고유의 안전 경영 체계 ▲체험형 산업안전 교육장 운영 현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을 넘어 조직 전반에 뿌리내린 한수원의 ‘안전 최우선’ 가치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3주 전
  • 한림대한강성심병원-오픈헬스케어, 글로벌 의료협력 확대 'MOU' - Health Issue&News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지난 6일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오픈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환자 진료와 국제 의료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의 전문 의료역량과 오픈헬스케어의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연계해 외국인환자 유치부터 진료,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사업 인적 교류 및 공동연구, 외국인환자 사전·사후관리 협력, 외국인환자 원격 자문, 국제 의료사업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픈헬스케어는 질병검사 및 의료 플랫폼 사업을 기반으로 카자흐스탄, 미국, 베트남 등에 해외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지 의료기관과 한국 의료기관 간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환자의 사전·사후관리센터(PPCC)와 국제협진클리닉을 운영하며 K-의료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3주 전
  • 서울도시가스, AI·IoT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공개

    서울도시가스의 전시 부스는 ▲IoT 안전관리 ▲AI 코파일럿 ▲AMI ▲CS 플랫폼 등 4개 핵심 영역으로 구성됐다. 주요 전시 콘텐츠로는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한 'IoT 기반 지역정압기 압력 자동조절 시스템', 고정밀 가스설비 위치 측정이 가능한 ‘RTK 통합 측량 솔루션’, 위험 지역에 특화된 '방폭형 IoT 가스·압력 측정 장치', 상시 비대면 안전관리 플랫폼 ‘AMI’ 등이 소개됐다. 또한 콜센터 업무에 특화된 'SCG NOTE'와 RAG(검색증강생성) 기반의 사내 규정 및 법률 질의응답 서비스인 'SCG LAW' 등 AI 코파일럿 솔루션이 함께 전시돼 서울도시가스의 앞선 AI 기반 디지털 전환 역량을 입증했다. 비대면 업무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자율 안전점검’과 네이버 연동 통합 전출입 서비스 ‘가스고’ 등 고객 친화적 솔루션 역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3주 전
  • 서울온라인학교 '새 단장'…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에서 열린 개교식에서 XR 스튜디오 시설을 탐방하고 있다. 2026.07.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온라인학교가 9일 오전 개교식을 열었다. 서울온라인학교는 '배움과 성장에 경계없는 학교, 학교를 넘어 세상을 품은 더 큰 학교'라는 비전 아래, 소속 학생 없이 일반 학교의 과목 개설 신청을 받아 실시간 쌍방향으로 원격 수업을 운영하는 공립 각종학교다. 지난해 3월 1일 개교해 서울 성동구 옛 덕수고 후관 3~4층을 임시로 사용해온 서울온라인학교는 올해 리모델링을 통해 온라인 강의실, 콘텐츠 제작실, 최첨단 XR(확장현실) 스튜디오 등 미래형 교육 환경 구축을 완료했다. 이로써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수업은 물론, 오프라인 평가와 실습이 가능한 교육 공간까지 갖추게 됐다.

    2주 전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싱가포르서 레벨 4 셔틀 ‘ROii’ 첫선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량에서 돌발상황이 발생할 경우, 원격 관제 기능과 안전관리 시스템의 실효성을 직관적으로 입증했다. 에이투지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NCS와의 협업을 한층 더 강화해 피지컬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적용 범위를 싱가포르 내에서 더욱 확대하고, ROii 중심의 자율주행 상용화 및 대량생산 기반 구축 등을 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자사의 레벨 4 무인 자율주행 기술은 실제 현장 투입을 위한 가상 환경에서의 시뮬레이션, 혹은 차량 주행을 위한 실험 단계는 충분히 넘어선 상태”라며, “그간 축적해 온 자율주행 기술과 운영 역량을 토대로 글로벌 상용화도 목전에 둔 만큼, 싱가포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피지컬 AI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2주 전
  • "그랜저보다 더 좋네"… 현대차, 세계 최초 '디 올 뉴 아반떼' 공개

    안전과 편의 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현대차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NSCC 2), 전자식 변속 레버 P단 긴급제동, 기억 후진 보조(MR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현대차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신형 아반떼를 중심으로 플레오스 커넥트 체험존과 전동화 라인업 전시를 함께 운영하며 SDV와 전동화 전략을 소개했다. 더 뉴 그랜저와 아이오닉 9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CEO)는 "디 올 뉴 아반떼는 디자인과 실내 공간, 안전성, 디지털 경험까지 균형 있게 갖춘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와 전동화 경쟁력을 지속 확보해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1개월 전
  • 신한카드 원격지 발령···노조 “즉각 철회, 단체협약 위반” - 참여와혁신

    한편 신한카드 관계자는 사전 협의 대상 및 단체협약 위반에 관해 “회사의 인사권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원격지 발령 규모가 노조에서 말하는 18명 수준은 아니고 60~70명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다. 물론 올해가 지난해보단 많긴 하지만, 이는 광역화에 따른 지점 통폐합과 내부 통제 문제 예방 차원의 장기 근속자 순환 배치 등이 포함됐기 때문”이라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근무자가 영남권으로 발령, 지방 근무자가 서울로 발령 등에 대해선 “금융권의 일반적 인사 발령”이라며 “1인 1실 오피스텔 지원, 사택 마련에 시간이 걸릴 경우 호텔 지원 등을 하며 불편을 최소화하려 한다”고 밝혔다.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그렇지 않다”고 했다.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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