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산불 연기 확산…대기질경보 연장 | 미주중앙일보
캐나다 중부와 동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연기가 국경을 넘어 미국 북부로 확산하면서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관련 기사 본보 7월 16일 보도) 이에 따라 국립기상청(NWS)은 16일, 일리노이•미네소타•위스콘신•미시간•인디애나•아이오와•미주리•오하이오•뉴욕•버몬트•뉴햄프셔•메인 등 미국 북부 12개 주에 대기질 경보를 발령하거나 기존 경보를 연장 조치했다. 기상청은 캐나다 산불로 인한 짙은 연기가 남하하면서 대기질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며 일부 지역의 경보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경보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산불 연기까지 더해지며 발령됐다. 16일 오전 시카고 대기질지수(AQI)는 ‘건강에 매우 해로운’(Very Unhealthy) 수준인 267을 기록했다. 시카고 북부 서버브 거니는 ‘위험’(Hazardous) 수준인 618, 밀워키는 608, 디트로이트는 630까지 치솟았다. 미니애폴리스는 337로 나타났다.
1주 전 -
보건복지환경위, 산림정책 실효성·연구역량 강화 주문 - 백제뉴스
박기영 위원(공주2·국민의힘)은 수소충전소 확충과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국제밤산업박람회는 지역의 기대가 큰 만큼 충남도가 중심을 잡고 각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국비 확보와 지역 간 소외 없는 박람회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수소충전소 부족으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충전 인프라 확충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병기 위원(천안3·더불어민주당)은 “플라스틱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한 자원순환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숲길과 등산로 조성 시 장애인과 노약자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숲길 조성을 조성하고, 충남의 산불 발생 건수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만큼 산불 예방과 감시 체계를 더욱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1주 전 -
주만성 단양군 농림환경국장, 35년 공직생활 마무리
(충북뉴스 이현준 기자) 단양의 산과 들, 농촌 현장을 35년간 지켜온 주만성 단양군 농림환경국장이 오는 31일 자로 명예퇴직하며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 주 국장은 1991년 임업직 9급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뒤 산림과 농업, 환경 분야를 두루 거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을 담당해 왔다. 특히 단양군 면적의 82%를 차지하는 산림을 지키는 일이 곧 단양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는 신념으로 현장을 누비며 단양 녹색행정의 기반을 다지는 데 힘썼다. 산불과 산림재해 현장에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주민 안전과 피해 상황을 살피는 현장형 공직자로 평가받았다. 초봄부터 초겨울까지 산불 예방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고, 나무 한 그루와 숲 한 조각에도 행정의 책임이 담겨 있다는 마음으로 맡은 소임을 다해 왔다.
6일 전 -
프랑스·스페인 산불 확산에 20만명 이상 대피…EU 지원 총력
이 지역 사립 요양원 입소자 178명 대부분은 시립 체육관으로 옮겨졌다. 현재 스페인 최대 산불은 마드리드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과달라하라주에서 발생해 지난 일주일 동안 약 3만2000천ha를 태운 것으로 집계됐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스페인 여러 지역뿐 아니라 인접 국가에서도 극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정부는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잇따른 폭염과 가뭄으로 산불이 급속히 확산하자 유럽연합(EU)에 지원을 요청했다. EU는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해 이탈리아와 그리스에서 소방 항공기 4대를 스페인에 추가 지원했으며,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의 소방 항공기도 이미 현장에 배치했다. 프랑스에는 크로아티아와 포르투갈에서 캐나다에어 소방기 각 2대, 체코와 슬로바키아에서 블랙호크 대형 헬기가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3일 전 -
미 콜로라도 산불 확산, 소방관 4명 째 순직…오리건 주까지 확산
이 때문에 300여대의 항공기와 5300명의 인력이 진화에 투입되었다고 알려졌다. 미국의 소방대원 중 지난 6월 27일 파견된 그룹의 3명은 현장의 임시 대피소에서 빠르게 접근해 온 불길에 의해 희생되었다. 20대와 30대의 이들은 헬기를 타고 먼 오지의 산불 현장에 낙하해서 진화작업을 벌이는 헬리태크 소방대 소속으로, 콜로라도주 메사 카운티에서 파견된 소방대원들이었다. 매튜스와 다른 한 명의 소방대원은 구조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미 내무부는 25일 사망한 매튜스와 남은 생존 대원의 인적 사항이나 경력 등 상세 정보를 밝히기를 거부했다. 3명은 이미 장례식을 치렀고 4번째 매튜스 대원의 장례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시스터스 ( 미 오리건주)=AP/뉴시스]오리건 주 산불지역의 자욱한 연기와 산불로 이미 검게 탄 와이처스 크리크 계곡 지역을 지난 해 8월 25일 오리건주 소방대 공보관 레이철 브로조비치가 살펴보고 있다.
2일 전 -
KT&G, 국내 산림 복원·보전 강화…ESG 경영 실천
[충청투데이 손지원 기자]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기업과 공공기관, 국제기구가 공동 협력에 나섰다. KT&G는 지난 24일 국내 산림 복원과 보전, ESG경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 oCO)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G는 산불로 훼손된 국·공유림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하고 식생을 복원할 계획이다. 향후 5년간 모두 7만5000그루를 심어 15만m2 규모의 산림 복원을 추진한다. 단순 식재에 그치지 않고 조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이어갈 방침이다. 산림 복원 과정에는 KT&G 임직원들도 직접 참여한다. KT&G는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상상의 숲’ 조성 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형 산림 복원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1일 전 -
산불에 호우까지…정부, 경북 이재민 심리지원 강화
[의성=뉴시스] 이무열 기자 = 19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한 진입도로에서 군청 관계자들이 집중호우로 유실된 도로를 복구하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정부가 지난해 산불에 이어 올해 7월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등 지원을 강화한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호우 피해 대응을 위한 '복구대책지원본부' 내 '심리지원반'이 구성·가동됨에 따라 호우 피해자를 대상으로 재난심리회복지원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양 부처는 찾아가는 심리 상담을 통해 피해 주민의 심리 상태를 신속히 확인하고, 스트레스·우울·수면장애 등을 겪는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인 치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 피해로 임시 조립 주택에 거주하다가 이번 호우로 또다시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안동시·의성군 등 피해 이재민에 대해서는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1일 전 -
[민선 9기 청송군] 윤경희 군수 “민선 9기 군정 키워드는 연속성과 완성”
△선도하는 영농혁신 △함께하는 맞춤복지 △찾아오는 매력청송 △회복탄력 상생도시 △실천하는 감동행정 등 5대 전략을 중심축으로 내세우며 재난 이후 회복과 지역경제, 정주여건, 인구 대응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는 ‘연결형 군정’으로 제시했다. 윤 군수는 “좋은 정책은 끝까지 추진할 때 비로소 군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민선 9기는 변화보다 완성을, 새로움보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상의 출발점에는 산불 피해 복구가 놓여 있다.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일상 회복 과정에 있고, 농업과 산림, 지역경제 역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은 상태다. 윤 군수는 “복구는 출발점일 뿐”이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농업과 산림, 관광이 함께 회복하는 회복탄력형 지역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목표”라고 말했다. ◆농업은 ‘혁신’ 그는 농업 혁신을 민선 9기의 핵심축으로 제시했다.
3주 전 -
한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8년 연속 선정…독보적 재난관리 역량 입증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나뉘며, 국민 안전과 직결된 행정 역량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한전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ᆞ부기관장ᆞ책임자ᆞ실무자의 재난상황 대응역량 ▲안전한국훈련을 통한 재난대비 실효성 ▲재해 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통한 업무 연속성 유지 노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3월 경북 지역 재난 산불 당시, 변전소 2개소가 정지되는 대규모 전력설비 위기 속에서 선보인 현장 중심의 위기관리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한전은 자체 보유한 화재진화용 ‘산불확산지연제’를 산림청에 긴급 지원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업을 통해 피해 가옥의 정전 복구 기간을 3일에서 1일로 단축하여 이재민들의 조기 일상 회복을 앞당겼다. 이외에도 산불 피해지역 전력설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한전 및 협력회사 직원 3100여 명과 예산 223억원을 투입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3주 전 -
효민, 벽돌 거리에서 시크한 올블랙 포인트…세련된 일상 공개
뷰티·정보 프로그램인 '뷰티룸', '수상한 검증단'에서는 MC와 고정 출연자로도 활약했다. 효민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당시 각종 구호 물품을 전달했고, 2020년 코로나19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대구 지역에 마스크 3,000개를 보내는 등 재난 상황마다 나눔을 실천했다. 2022년 동해 산불이 발생했을 때도 대형 트럭에 구호 물품을 실어 전달하는 모습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한편, 효민은 최근 예능과 방송 출연을 통해 결혼 이후의 일상도 공개하고 있다. 4월 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 편셰프로 합류해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기반으로 한 일식 풀코스 한 상을 선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결혼 1주년을 맞아 남편과의 기념 파티를 직접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다양한 일식 요리를 스스로 완성하는 과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