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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과기부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 사업’ 선정… 98억 투입
내부 CCTV를 연계해 아이들의 위험 행동을 실시간으로 포착해 알리는 기능은 물론, 돌봄 로봇의 사각지대 순찰, 통학차량 미하차 방지 시스템 등이 구축된다. 이와 함께 알림장 작성이나 출결 관리 등 보육교사들의 행정 업무를 자동화해 현장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전통시장과 도서관, 산림지역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공 공간에도 맞춤형 AI 기술이 접목된다. 화재 및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AI 로봇 야간 순찰 시스템을 비롯해 도서 검색과 대출·반납을 돕는 지능형 도서관 서비스, 드론 기반의 산림 병해충 예찰 관리 등이 대표적이다. 도는 이번 실증 사업을 바탕으로 운영 성과를 정밀 분석하고 기능을 보정해 어린이집을 비롯한 도내 공공시설 전반으로 AI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3주 전 -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북슐랭 크루’프로그램 운영 - CNB뉴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에게 책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된다. 모집 대상은 14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 15명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추천 할동을 마치고 결과물을 제출한 참여자에게는 봉시활동 4시간이 인정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방학을 활용해 도서관을 탐험하고 책 속 지혜를 나누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미래 비전은 ‘미래 세대를 위한 독서환경 혁신과 가족 중심 문화 확산’이며, 최첨단 기술과 지식이 융합된 ‘미래형 창의 공간이자 문화 놀이터’를 지향한다. 구 종하체육관 부지에 건립된 종하이베이션센터 내에 위치하며, 울산 최초의 어린이·청소년 특화 지식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2주 전 -
동대전 도서관 여름 방학 강좌·독서회 마련
[대전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동대전 도서관이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 강좌와 독서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방학 기간 청소년이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 예술, 창작, 진로 체험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도전! AI 북 크리에이터, 신나는 밴드 앙상블 2기, 베이킹 진로 체험: 미니 도넛 만들기, 책에서 굿즈까지! 실크 스크린 북 파우치 만들기 등 모두 4개다. 접수는 순차 진행 예정이다. AI 북 크리에이터와 신나는 밴드 앙상블 2기는 13일부터, 베이킹 진로 체험: 미니 도넛 만들기는 이달 20일부터, 책에서 굿즈까지! 실크 스크린 북 파우치 만들기는 다음 달 13일부터 대전시 OK 예약 서비스에서 신청하거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
2주 전 -
당신은 나의 별…대전 전민도서관, 세계를 밝히다
미국도서관협회는 지난 6월 28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창립 150주년 연차총회에서 전민도서관의 주민 참여형 커뮤니티 프로젝트 ‘유성, 당신은 나의 별(You Are My Star)’을 국제혁신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박현희 전민도서관장이 마리아 맥콜리 미국도서관협회장으로부터 상을 받았다.1876년 설립된 미국도서관협회는 전 세계 6만 5천여 명의 문헌정보 전문가와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 전문단체다. 국제혁신 프로젝트상은 혁신적인 도서관 운영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수상작인 ‘유성, 당신은 나의 별’은 주민들이 직접 문화와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커뮤니티 프로젝트다. 18개 커뮤니티가 연중 매주 활동하며 음악, 미술, 공예, 발레, 성악, 독서모임은 물론 라틴댄스, 탱고, 민화, AI 학습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1주 전 -
개관 첫날부터 9년째…충남도서관의 든든한 두 사람
한편 충남도서관은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도서관 문화 조성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도서 정리, 그림책 읽어주기 등이며,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주 전 -
의정부영어도서관, 영어 보드게임 꾸러미 대출 서비스 운영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이와 함께 제공되는 도서는 영어 그림책과 원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단어 수집의 즐거움을 다룬 ‘The Word Collector’, 말의 힘을 보여주는 ‘Frindle’ 등 언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자료를 제공한다. 운영 여건에 따라 도서는 일부 변경될 수 있다. 해당 꾸러미는 의정부시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이용 가능하며 의정부영어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대출할 수 있다. 대출기간은 14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영어도서관팀(031-828-871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게임과 도서를 융합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접하고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영어 독서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기도민일보 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주 전 -
[단독] '5.18 혐오' 책 보유 배재고, 전자도서관서 '삭제'
앞서, <오마이뉴스>는 지난 6월 30일 자 기사 "'리박스쿨 교재' 보유했던 배재고, 전자도서관엔 '5.18 혐오 책'?"( https://omn.kr/2ivtu)에서 "30일, 배재고 전자책 도서관을 살펴보니, 지만원씨가 쓴 책 '5.18 팩트로만 증명된 북한 특수군', '새로 써야 할 5.18 역사'와 지만원에 대한 편저 '21가지 5.18 광주 북한군 개입 증거' 등의 책을 보유하고 있었다"라면서 "이 학교 학생들이 지만원의 5.18 '혐오 모독' 도서를 언제든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이 학교는 2022년 5월부터 한 대형서점과 계약을 맺고 이 학교 전용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도서는 온전히 이 학교만의 판단으로 보유한 것은 아닐 수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큰사진보기 ▲ 배재고 전자책도서관 화면. 배재고 이 보도 뒤 배재고가 지만원 관련 책 3권을 삭제한 것으로 판단된다.
3주 전 -
장흥군 정남진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 시민의소리
장흥군 정남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탐탐인-탐진강 탐조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학 강연과 탐방·체험을 연계해 읽기와 쓰기, 토론 등 다양한 인문 활동을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흥의 대표 자연자원인 탐진강의 생태와 환경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강연과 현장 탐방, 토론, 기록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탐탐인-탐진강 탐조 인문학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정남진도서관을 비롯해 보림사, 부산면 기동마을, 장흥읍 덕제마을, 안양면 수문해변 등 지역 곳곳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3주 전 -
도서관의 변신, 일상을 채우는 문화 놀이터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도서관은 단순한 지식 저장소를 넘어,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실내에서 지적 영감을 채울 수 있는 특색 있는 도서관 5곳을 소개한다. 내일을 여는 AI 플랫폼, 우면도서관우면열린문화센터에 자리한 이곳은 전국 최초의 AI 특화 공공도서관이다. 개관부터 주목받은 5층 ‘나만의 실감서재’는 AI 라이브러리 시스템이 적용된 디지털 공간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재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독자의 독후감을 AI가 분석해 동화 삽화나 시로 재창조하는 ‘드림메이커’ 프로그램이 백미다. LED 터치스크린에 구현된 결과물을 타인과 공유하며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웹툰놀이존’까지 더해져 디지털 세대에게 창의적인 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한다.
2주 전 -
"총리실 이관 아쉽다"…AI 시대 마주한 도서관, 범정부 컨트롤타워 강화 목소리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안양만안)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13명은 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AI 시대, 도서관은 안녕하십니까-국정 핵심 인프라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한 도서관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고 현행 제도 개선과 도서관의 공공성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한국도서관협회와 공공도서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지난 3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당시 반대토론에 나섰던 강 의원은 국가도서관위원회의 위상을 약화시키는 조치에 우려를 표한 바 있으며, 이날 토론회에서도 위원회가 대통령 소속에서 국무총리 소속으로 변경된 점에 대해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AI 시대에 도서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음에도 입법부가 이를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을 되돌아봐야 한다며 정책적 보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