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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 예멘 호데이다 공습…후티 "반드시 보복"

    [사나=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AFP통신,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후티 측 매체 안사룰라는 25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사우디 적군이 호데이다와 카마란섬의 민간 시설을 공격한 것은 위험한 사태 악화"라며 "최근의 범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예멘 사나 국제공항 단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으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나 거대한 연기가 치솟고 있는 모습. 이 영상은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 매체인 알마시라 TV가 방송한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2026.07.25.[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이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장악한 서부 호데이다 일대를 공습했다. 사우디 선박을 겨냥한 후티의 미사일·드론 공격에 대한 보복 조치다. 후티 반군은 추가 대응을 예고했다.

    3일 전
  • 후티, 사우디 석유 수출로 타격…미군 공습 멈춘 사이 ‘중동 제2 전선’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2022년 4월 휴전 이후 처음으로 후티 점령지 호데이다를 공습했고, 사우디가 지원하는 예멘 정부군은 마리브와 알자우프의 미사일·드론 발사장과 무기고를 타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간 이어진 대이란 공습을 중단하도록 군에 지시하고, 이란과 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YEMEN-IRAN-US-ISRAEL-WAR-MARINE-SHIPPING0선박들이 25일(현지시간) 예멘 남부 해안 인근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AFP·연합◇ 후티, 사우디 아람코 시설 공격 주장...사우디 연합군, 2022년 휴전 후 첫 후티 공습야히야 사리 후티 군사대변인은 지잔의 아람코 시설을 탄도미사일과 드론 수십 기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후티는 얀부 시설에도 탄도·순항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사리는 "앞으로 수 시간과 수일 동안 군사 행동을 확대하겠다"고 경고했다.

    2일 전
  • 美중부사 "이란 해상봉쇄 전면 유지…2척 무력화·12척 회항"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아라비아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연쇄 공습을 중단하고 협상 여지를 넓힌 가운데, 중부사령부(CENTCOM)는 대(對)이란 해상 봉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부사는 25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는 전면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봉쇄 돌파를 시도한 상선 12척을 회항 조치했고, 불응한 2척을 무력화(disabled)했으며 2척을 승선 검색해 봉쇄 조치 준수를 확인했다"고 알렸다. 사진은 2019년 6월1일 아라비아해에 전개된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2026.07.26.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연쇄 공습을 중단하고 협상 여지를 넓힌 가운데, 중부사령부(CENTCOM)는 대(對)이란 해상 봉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전
  • "트럼프, '패트리엇 고갈 우려' 보고에 對이란 확전 보류"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워싱턴=AP/뉴시스]미군이 13일 연속 이어가던 이란 공습을 전격 중단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공무기 부족 문제를 고려해 확전을 보류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25일(현지 시간)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적어도 현재로서는 대이란 공세를 대폭 확대하려던 계획을 보류했다"며 "전쟁 격화시 이미 부족해진 미군 패트리엇 미사일과 기타 방공무기 재고가 위험할 정도로 소진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고려사항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2026.07.26.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미군이 13일 연속 이어가던 이란 공습을 전격 중단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공무기 부족 문제를 고려해 확전을 보류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2일 전
  • 이란 "전쟁 이후 석유 26조원 판매…年예상치 60% 이상 달성"

    [테헤란=AP/뉴시스]이란 정부가 미국·이스라엘의 자국 공습 개시 이후 총 180억 달러(26조3000억여원) 상당의 석유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란 석유 전문 매체 이란가스오일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란 석유뷰는 26일(현지 시간) "전쟁 기간 중 115억 달러, 휴전 기간 65억 달러를 벌어들였고 이 중 110억 달러를 국고로 이전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모흐센 파크네자드 이란 석유장관이 2024년 9월30일 테헤란 메흐라바드국제공항에 도착한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를 환영하는 모습. 2026.07.26.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이란 정부가 미국·이스라엘의 자국 공습 개시 이후 총 180억 달러(26조3000억여원) 상당의 석유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란 석유 전문 매체 이란가스오일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란 석유뷰는 26일(현지 시간) "전쟁 기간 중 115억 달러, 휴전 기간 65억 달러를 벌어들였고 이 중 110억 달러를 국고로 이전했다"고 발표했다.

    2일 전
  • 美, 호르무즈서 연이틀 공습…종전합의 위태

    미국의 추가 공습에 이란도 재차 반격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후속 협상을 하는 와중에 무력 공방을 이어가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다시 긴장이 치솟고 있다.

    1개월 전
  • 하메네이 장례식장서 "美에 죽음을"…트럼프 "이란에 장례 휴가 줬다"(종합)

    하메네이가 숨진 2월28일 공습 당시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미국 NBC는 모즈타바가 부친인 하메네이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란 당국자를 인용해 3일 보도했다.

    3주 전
  • UAE, 두 달 만에 레바논 여행 허용…이란 방문 금지는 유지

    UAE 외교부는 이란 방문 금지를 해제한다는 별도 발표를 내놓지 않았다. 걸프 지역을 겨냥한 이란의 보복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스라엘=AP/뉴시스]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자국민에 대한 레바논 여행 금지 조치를 29일(현지시간) 해제했다. 사진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IDF)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이스라엘 북부에서 관측된 모습. 2026.06.30. 지난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자 레바논의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3월2일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을 가했다. 이로 인해 레바논도 이란 전쟁에 휘말렸다. 이 여파로 UAE는 지난 4월30일 자국민의 레바논과 이란, 이라크 방문을 전면 금지했다. 상황은 이달 중순부터 달라졌다.

    4주 전
  • 브렌트유, 배럴당 1달러 상승 후 60센트 하락세 유지중…84달러 대

    종전 양해각서 서명 후에는 전쟁 전 수준은 물론 배럴당 60달러 대로 내려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양해각서 서명 스무날이 지나는 지난 8일 양국 합의가 '없는 일이 된 것 같다'고 말했으며 미군은 15일 휴전 후 첫 낮 공습을 행했고 밤에는 연속 5일째 심야 공습을 이어갔다. 그럼에도 유가가 약한 대로 하락세로 돈 것은 3월 말 발동이 걸려 거의 4개월이 다 되는 양국간 협상의 '파국 기피' 경향에 대한 투자자들의 믿음이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위협한 대로 이란의 교량과 발전소를 때리고 이란이 예멘 후티 반군을 동원해 홍해 입구를 봉쇄할 경우 유가는 순식간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

    1주 전
  • 미·이란, 인프라 보복전 확대…호르무즈·홍해 막히면 세계 경기침체

    부상자는 430명 이상이라고 AP통신이 전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영웅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Godspeed, heroes)"이라며 "그들의 희생은 우리의 결의를 더욱 굳건하게 할 뿐"이라고 밝혔다.US-IRAN-ISRAEL-WAR0미군이 17일(현지시간) 이란의 전략적 군사시설을 정밀 타격하고 있다고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가 18일 엑스(X·옛 트위터)에 게재한 영상에서 캡처한 사진./AFP·연합◇ 미군, 이란 8일째 공습...누적 표적 300곳 이상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후 6시(한국시간 19일 오전 7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이 요르단 미군을 공격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신속히 응징"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의 능력을 추가로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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