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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수해 따른 감염병 발생 우려에 예방 수칙 준수 당부

    [대전시티저널=허송빈 기자] 대전시가 여름철 집중 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시민에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침수가 발생하면 식수와 음식물이 오염되고, 고인 물이 늘어나 모기가 증식하기 쉽다. 수해 복구 과정에서 오염된 물이나 토양에 직접 노출될 위험도 커진다. 주의해야 할 감염병은 장관 감염증·A형 간염·세균성 이질·장티푸스 등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말라리아·일본 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 접촉성 피부염, 렙토스피라증, 유행성 눈병 등이다. 우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물은 끓여 마시거나 안전한 생수를 이용해야 한다. 침수됐거나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음식은 버리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야간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6일 전
  • "식이섬유 권장량 30% 책임진다"…여름 최고의 과일로 꼽힌 '라즈베리'

    공인 영양사 에밀리 마르트라노는 "라즈베리는 한 컵(약 120g)에 약 8g의 식이섬유가 들어있고, 열량은 64kcal에 불과하다"며 "다른 여름 과일보다 더 많은 식이섬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라즈베리는 단순히 식이섬유의 총량만 높은 수준을 넘어 수용성, 불용성 식이섬유라는 두 종류의 영양소를 모두 들어있다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띈다. 마르트라노는 "라즈베리의 식이섬유 중 73%는 불용성, 27%는 수용성"이라면서 "이러한 이중 작용이 라즈베리를 특별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씨앗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대부분 불용성이고, 과육에는 펙틴 등 수용성 식이섬유가 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규칙적인 소화와 배변을 촉진하고, 수용성 식이섬유는 혈당 및 콜레스테롤을 조절할 때 장점이 두드러진다. 라즈베리를 먹으면 두 종류의 식이섬유를 복합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셈이다. 블랙베리도 라즈베리와 마찬가지로 여름에 섭취하기 좋은 과일로 여겨진다.

    3일 전
  • "간 기름 빼려면 술보다 이것부터 끊어야"…전문의가 밝힌 지방간 진짜 원인

    체질량지수(BMI) 35 이상이면 90% 이상에서 지방간이 확인된다. 간수치가 정상이어도 지방간인 경우가 많아, 비만이거나 50대 이상 당뇨 환자라면 혈액검사만 믿지 말고 복부 초음파를 받아보는 게 권장된다. 국내에서는 마른 체형인데도 지방간이 있는 경우가 전체의 약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 교수는 술보다 과당을 먼저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행히 젊은 세대는 지금 음주가 좀 줄고 있는데, 비만이나 대사 이상 질환은 점점 늘고 있다. 피해받는 사람의 비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확률적으로 이게 먼저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지방간이 생기는 근본 원인에 대해서도 설명을 덧붙였다. 그는 "보통 지방간이라는 건 몸 안에 칼로리가 너무 많이 남은 것"이라며 "남는 칼로리를 지방 형태로 저장해 놓은 것이지, 꼭 지방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3일 전
  • 럭셔리 호텔 미식 승부수…라 페스타 푸꾸옥, 다이닝 8곳 확대

    베트남 전통 음식부터 중국 광둥(廣東) 요리 등 아시아 음식, 남유럽 요리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새로 추가된 다이닝은 ‘세타’(Seta)와 ‘핀카’(Finca), ‘루나 포크’(Luna Folk)다. 광둥식 플래그십 레스토랑 세타는 홍콩 출신 빅터 호 총괄 셰프가 이끈다. 호 셰프는 아시아 각국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30년 넘게 경력을 쌓았다. 세타는 전통 방식으로 빚은 딤섬과 강한 불맛을 입힌 타이거 새우, 정교하게 온도를 조절해 완성한 통삼겹 구이 등을 차린다. 중국 전통 차와 현지 과일을 활용한 칵테일도 마련한다. 매일 밤 불꽃놀이를 정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좌석과 프라이빗 룸도 갖췄다. 스페인 별장을 모티프로 한 ‘핀카’. (사진=라 페스타 푸꾸옥) *재판매 및 DB 금지 스페인 별장을 모티프로 한 핀카는 남유럽 요리와 타파스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한다. 여러 음식을 조금씩 나눠 먹으며 느긋하게 식사하는 지중해식 다이닝을 지향한다.

    3일 전
  • 군살 없는 오연수의 선택…과식한 다음 날 꼭 먹는 '이 조합'

    여기에 부드럽게 삶은 감자 반쪽과 달걀 한 개를 잘게 으깨 넣고, 소금물에 살짝 절인 오이를 더해 골고루 버무려준다. 오연수는 완성된 요리를 탄수화물인 빵 대신 집에서 직접 키운 신선한 양배추에 이 샐러드를 듬뿍 올려 쌈처럼 싸서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오연수는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면서도 시원하고 간편하게 영양가를 챙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과식한 다음 날 이렇게 섭취하면 좋은 이유는 소화 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전날 과도하게 쌓인 열량과 노폐물을 가볍게 정리해 주기 때문이다. 칼로리가 높고 소화가 더딘 마요네즈 대신 가벼운 그릭요거트와 올리브오일을 활용해 영양의 균형을 맞추고, 풍부한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장 운동을 도와 더부룩한 속을 편안하게 해준다. 그릭요거트는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체내 대사 건강을 증진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3일 전
  • [모종린의 로컬 브랜딩] 황리단길은 어떻게 태어났나

    로컬 브랜드와 지역 상권 정책 전문가인 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가 전국 곳곳의 로컬 상권을 찾아 탄생과 진화의 과정을 소개한다. 지역의 공간과 문화자산, 로컬 크리에이터의 다양한 시도 등이 어떻게 새로운 상권을 만들어냈는지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끈 성공 요인과 정책적 시사점도 함께 살펴본다. 경주 황리단길 [클립아트코리아] 작년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지역 소도시에 크리에이터 타운이 왜 필요한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각국 정상과 귀빈들은 공식 일정을 마친 뒤 도시의 일상을 경험하고 싶어 한다. 한국인 관광객도 마찬가지다. 문화재만 둘러보고 돌아가기보다 그 도시 사람들이 걷고, 먹고, 머무는 동네를 찾는다. 경주에서 그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황남동 황리단길이다. 만약 황리단길과 같은 거리 문화가 없었다면 경주는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더라도 참가자들에게 오늘의 경주를 보여주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1주 전
  • '최우수산' 붐 42세 얻은 딸 윤서 최초 공개, 아이들 순수 매력 발산 ::

    예능 멤버들과 아이들이 숙소에 모인 뒤, 유세윤과 양세형은 점심 메뉴로 유니짜장을 준비했다. 평소 나물을 좋아하는 윤서는 고사리부터 직접 만든 유니짜장까지 맛있게 먹으며 사랑스러운 먹방을 선보였다. 이후 아빠들과 삼촌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는 가장 나이가 많은 8세 리아가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 말미에는 '최우수산' 멤버들과 아이들이 불암산 애기봉 코스 산행에 나서는 모습이 예고됐다. 장동민이 시우를 안고 지우를 업은 채 등반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지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리아와 지우, 시우, 윤서의 애기봉 산행기는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5분 MBC '최우수산'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아이들의 꾸밈없는 모습과 가족들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어우러져 '최우수산'만의 편안한 힐링 예능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2일 전
  • 박진영, 55세에 체지방 9.2%…환갑 위한 자기관리 ::

    MC 김성주는 박진영이 보디프로필 사진 공개를 요청했다고 알렸다. 박진영은 사진 속 체지방률 9.2%에 대해 "항상 12~13%를 유지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더 빼서 9.2%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3개월간 탄수화물을 먹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박진영은 "팬들에게 환갑 때 최고의 춤과 노래를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진짜 5년 남았다. 마지막 5년을 잘해야겠다는 결심으로 몸을 만들었다"며 체지방을 더 뺀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20~30대보다 신체적으로 떨어진 면이 있지만 종합적으로 지금 몸 상태가 제일 좋다. 유연성도 제일 좋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장항준 질문에 박진영은 "현재 특별한 지병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박진영은 유기농 식재료 고집 이유로 아토피를 밝혔다. 그는 "제가 아토피가 너무 심했다. 못 긁으니까 항상 때리기만 했다"고 말했다. 자가면역질환을 공부한 그는 유기농 식사를 시작했다.

    2일 전
  • 식약처, '올레샷'·'먹는 위고비' 등 다이어트 식품 부당광고 26개소 적발 - 파워경제

    이러한 영상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알고리즘 기반 SNS에 숏폼 형태로 반복 노출한 뒤, 영상을 클릭하면 자사 온라인 판매페이지로 연결되도록 해 제품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숏폼에는 ‘단기간 급속 감량’, ‘지방이 배출된다’,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 등 위반 정도가 높은 표현을 사용하면서도, 연결된 자사 온라인몰에서는 해당 표현을 삭제하거나 광고 수위를 낮춰 단속을 회피한 사례도 확인했다. 이는 온라인 판매페이지에 대해서는 식약처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는 반면, SNS 숏폼 광고는 짧은 기간 반복적으로 노출된 후 삭제되거나 실제 광고주를 확인하기 어려운 특성을 악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점검에서는 위반 제품의 판매가격이 매입단가 대비 최소 약 1.8배에서 최대 약 27.5배에 달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실제 매입단가가 약 2000원인 제품을 6만원에 판매한 사례도 있었다.

    6일 전
  • 식약처, '먹는 위고비' 광고 칼 뺐다…26곳 적발, 115억원어치 판매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효능을 사실인 것처럼 내세워 소비자를 현혹한 것이다. 이들 광고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알고리즘 기반 SNS에 숏폼 형태로 반복 노출된 뒤 자사 온라인 판매페이지로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특히 숏폼에는 '단기간 급속 감량',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 '지방이 배출된다' 같은 표현을 사용하면서도, 판매페이지에서는 해당 문구를 삭제하거나 수위를 낮춰 단속을 피하려 한 사례도 확인됐다. 식약처는 숏폼 광고가 짧은 기간 노출된 뒤 삭제되거나 실제 광고주를 특정하기 어려운 특성을 악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 가격도 과도하게 책정된 사례가 적지 않았다. 적발 제품은 매입가보다 최소 1.8배에서 최대 27.5배 높은 가격에 판매됐으며, 매입단가 약 2천원인 제품을 6만원에 판매한 사례도 확인됐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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