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ForUs
  • 제로베이스원, 글로벌 행보 본격화…美서 '어센드-' 발매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제베원)이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26일(현지시간)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은 이날 미국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 음반을 정식 발매한다. '어센드-'는 제로베이스원의 음악 여정을 응축했다. 뚜렷해진 정체성 위에 멈추지 않는 도약을 담아냈다. 한국 발매 당시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제로베이스원의 막강한 팬덤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타깃(TARGET), 반스앤노블(Barnes & Noble), 월마트(Walmart) 등 미국 대형 유통업체에 입점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웨이크원은 "제로베이스원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는 만큼, 미국 현지 음반 발매를 통해 글로벌 팬덤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특기했다.

    1개월 전
  • 동해신항 석탄부두 착공...환동해권 산업 원자재 공급기반 확충

    이에 해수부는 총사업비 1386억원을 투입해 2031년까지 동해신항에 10만DWT급 석탄부두 1선석(330m)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기간은 60개월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석탄부두는 대형 선박 접안이 가능해져 항만 하역능력이 크게 확대되고, 선박 대기시간 단축과 화물 처리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동해권 시멘트 산업과 발전산업의 원자재 공급 안정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2011년 제3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이후 2012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쳤으며 2016년 제3차 무역항 기본계획 수정계획과 2019년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에 포함됐다. 이후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번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1개월 전
  • 이나은, 골목길에서 전한 일상컷…‘마이리틀셰프’ 후 근황

    한편, 이나은은 2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공개된 숏폼 드라마 ‘마이리틀셰프’에서 퍼스그룹 외동딸이자 후계자 최노마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만났다. 국내 대형 외식 그룹 상속자가 모든 것을 잃은 뒤 요리 대결을 통해 회사를 되찾으려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그는 오랜 공백 이후 본격적인 연기 복귀작으로 선택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마이리틀셰프’에 앞서 출연했던 드라마 ‘아이쇼핑’에서도 연달아 얼굴을 비추며 활동 폭을 넓힌 가운데, 향후 편성 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차기 작품에서 최노마 역 주연으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인 점이 알려지며 다음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개월 전
  • 창빈, 베네치아 수상 보트 위 여유…여행 속 스테이 소환

    팀 내 프로듀싱 유닛 3RACHA 멤버로도 활약 중인 그는 랩과 비트 메이킹, 보컬 가이드까지 폭넓게 담당한다. 강한 플로우와 정확한 발음, 큰 성량을 바탕으로 한 랩 스타일을 보여주면서도, 보컬과 댄스 퍼포먼스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 올라운더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개인 활동에서도 여러 작품을 선보였다. 솔로곡 ‘DOODLE’, ‘Streetlight’, ‘비상 (Fly High)’, ‘ULTRA’ 등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과 에너지 있는 랩을 들려줬고, Stray Kids 음반 ‘SKZ-REPLAY’, ‘合 (HOP)’ 수록곡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비상 (Fly High)’와 ‘중2 (모두의 우주를 Respect)’는 대형 브랜드 광고 음악으로 활용되며 래퍼이자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다. 협업과 OST 참여도 활발하다.

    1개월 전
  • 류준열, 색채 가득 유영국 작품 앞에서 남긴 근황

    사회공헌 활동 역시 눈길을 끌었다. 류준열은 환경 단체와 함께 북극 보호 캠페인,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용기내’ 캠페인 등에 참여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알렸다. 아동 후원 단체와 함께 해외 비전트립과 양육 캠페인에 참여하고, 자살 예방·소방관 지원·청소년 폭력 예방 등 공익 캠페인에도 릴레이로 동참하며 목소리 재능기부와 기부 활동을 이어 왔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와 영화를 중심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The 8 Show’와 영화 ‘계시록’에서 잇따라 주연을 맡은 데 이어, 대형 프로젝트를 통한 차기작 준비에 나서며 스릴러와 판타지, 휴먼드라마를 오가는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이어가고 있다.

    1개월 전
  • 서산시, 인지면 산동사거리 회전교차로 준공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로 차량들이 신호 대기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게 되면서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교차로 진입 시 차량이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이게 돼 대형 교통사고 위험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지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불필요한 신호대기가 사라지면서 이전보다 교통 흐름이 자연스러워졌고, 이용하기에도 훨씬 편리해졌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는 이번 산동사거리 회전교차로 조성을 계기로 교통 혼잡 해소와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는 한편,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1개월 전
  • 반도체·AI 메가프로젝트 본격화 지방 건설업계 새 일감 '기대감'

    특히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이 함께 제시된 만큼 송전망, 변전소, 용수관로, 폐수처리장 등 기반시설 공사도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삼성E&A 등 대형사들은 반도체·배터리·플랜트·데이터센터·인프라 공사 경험을 앞세워 관련 발주에서 경쟁력을 보일 수 있다. 전기·기계설비, 클린룸, 수처리, 통신망, 냉각설비 전문업체의 참여 기회도 함께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대규모 투자 발표가 곧바로 지방 중견·중소건설사의 대형 수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반도체 생산시설은 클린룸과 초정밀 설비, 보안 관리가 핵심인 만큼 발주 기업의 계열 건설사나 검증된 전문 협력사가 우선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 AI 데이터센터 역시 전력 인입과 냉각설비, 통신망, 보안시설 등 고난도 설비 비중이 높아 대형사와 전문업체 중심의 경쟁이 예상된다.

    1개월 전
  • 롯데아울렛 의왕점, ‘체류형 F&B’ 강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이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식음료(F&B) 콘텐츠를 강화하며 '나들이형 아울렛'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롯데쇼핑은 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 인지도 높은 외식 브랜드를 잇달아 유치해 가족 고객들의 체류 수요를 잡겠다고 28일 밝혔다. 의왕점은 지난 2021년 개점 이후 특유의 유리 온실 모양 구조물인 '글라스빌'과 약 6600m2(2,000평) 규모의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을 앞세워 수도권 내 자연 친화형 명소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또한 지난해 기준 전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중 F&B 매출 구성비가 가장 높은 곳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의왕점은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아우르는 대형 가족 친화형 F&B 라인업을 선보인다. 우선 지난 19일 글라스빌 1층에 90여 석 규모의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을 오픈했다.

    1개월 전
  • 삼성물산, 상반기 정비사업 4.7조 수주…하반기 성수·여의도·목동이 관건

    상반기 2조1154억원 규모 압구정4구역 등 수주 성과강남권 정비사업 조합원 사이 '래미안' 브랜드 선호도 높아연간 목표 당초 7조7000억→13조원 상향...36% 그쳐성수3지구 포함 여의도·목동 적극 수주 계획 삼성물산 건설부문0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상반기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4조7000억원이 넘는 수주액을 기록했다. 수주 물량이 모두 이른바 강남 3구로 불리는 강남·서초·송파구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래미안' 브랜드의 강남권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연간 수주 목표 13조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하반기 성수·여의도·목동 등 대형 사업지 확보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에서 총 4조7163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사업지는 모두 강남권에 집중됐다. 강남구에서는 대치쌍용1차 재건축 6892억원, 압구정4구역 재건축 2조1154억원, 개포우성4차 재건축 8145억원을 수주했다.

    1개월 전
  • 레버리지 열풍 잇는 ‘中 기술주’… ETF 수익률 상위권 안착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ETF 수익률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면 중국 AI·반도체 테마 ETF가 새로운 강세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빅테크와 국내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됐던 AI 투자 수요가 중국 기술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2주간(6월 15~26일) ETF 수익률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7종이 41~45%대 수익률을 기록하며 1~7위를 차지했다. 이를 제외한 상위권에서는 중국 AI·반도체 관련 ETF가 강세를 보였다. 이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이 28.72%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중국과창판STAR50'(23.19%), 신한자산운용의 'SOL 차이나육성산업액티브(합성)'(23.16%),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차이나AI반도체TOP10'(22.14%)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개월 전
64 65 66 67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