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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경기인삼농협, MZ세대 겨냥 홍삼 선물 기획전 운영
최근 명절 선물로 트렌디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MZ세대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동경기인삼농협이 ‘스틱·다과 기획전’을 운영한다. 2030 젊은 직장인들은 자신의 면역력과 이너뷰티 투자에 돈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사내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지케어(Easy-Care) 제품을 선호한다. 서울동경기인삼농협은 이러한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기존 홍삼의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한 직원선물 기획전을 오픈했다. 사내 젊은 사원들의 주목을 받는 제품은 단연 ▲‘봉밀절편홍삼(20g x 10p)’과 ▲‘홍삼정 케어스틱(15ml x 15포)’이다. 스틱은 책상 위에 두고 언제든 짜 먹을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이와 더불어 탕비실에 비치해 두고 카페인 대신 마시기 좋은 ▲‘333프로그램 홍삼정차(100포)’ 역시 직원들의 웰빙을 챙기는 스마트한 명절선물로 평가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기업 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하고 있다.
1주 전 -
'삼삼밥상' 궁금하세요?…"레시피 '여기' 있어요"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최신 삼삼한 밥상 레시피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K-퓨전 건강 요리'를 주제로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Vol. 15'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식약처는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건강한 식생활을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삼삼한 밥상' 책자를 발간해 건강 조리법을 꾸준히 보급해 왔다. 이번 책자는 K-푸드의 세계적 인기와 다양한 글로벌 식문화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반영해 'K-퓨전 건강 요리'를 주제로 개최한 '2025년도 삼삼한 요리경연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K-퓨전 건강 요리 10편을 수록했다. 이 외에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조리법을 재구성하고 메뉴별 영양 성분 정보를 상세히 담았으며, 영문과 중문 조리법 카드뉴스를 함께 수록해 K-퓨전 건강 요리를 외국인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주 전 -
송영길 "출마자격 논란 깜짝 놀라…국힘인가, 檢개혁 떠들질 말든지"
송 의원은 "어떤 분은 정권은 짧고 국민은 길다고 말씀했지만 (이재명 정부의 남은) 4년의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며 "하루도 허투루 보낼 수가 없다"고 했다. 이어 "(총선까지) 2년 내내 또 내란 종식으로 떠들고 있을 문제가 아니다"라며 "먹고사는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부울경의 미래를 준비할 때"라고 했다. 그는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하고 손발 맞추면 할 게 무궁무진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투닥거리고 그러냐. 황당하다"며 "홍명보 감독을 빨리 바꾸자, 동의하는가"라고 했다. 아울러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점심을 먹고 왔는데 김 전 지사도 그러더라. '1인1표제라는 게 보완이 필요하다'"라며 "1인1표제를 하다 보니 전략적으로 본선 경쟁력에 맞는 후보를 걸러내는 데는 좀 부족함이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1주 전 -
"채식만 하면 끝?"… 전문가가 꼬집은 혈관 건강의 오해
[서울=뉴시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혈관 질환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으며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건강구조대'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혈압이 높거나 고기를 먹으면 안 좋다'는 식의 막연한 건강 상식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혈관 상태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고 철저히 관리하라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최근 구독자 74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건강구조대'에 '채식, 운동 전혀 아닙니다. 서울대 명의가 말하는 혈관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게재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는 "많은 이들이 혈압이 높으면 무조건 나쁘고, 채식을 하면 고지혈증에서 자유로울 것이라 믿는 등 건강에 관한 오해가 많다"고 지적했다. 현대인이 겪는 뱃살 문제에 대해 이 교수는 "40대 이후 내장지방은 과잉 열량을 저장하는 가장 손쉬운 창고"라고 설명했다.
1주 전 -
"심해 생물도 위험하다"···생명연, 미세플라스틱 축적 원인 규명
분석 결과 조사 대상 생물의 92%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 개체당 평균 3.42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발견됐다. 생활용품과 포장재 등에 널리 쓰이는 플라스틱이 많이 확인돼 육상 인간 활동에서 나온 플라스틱이 심해 생태계까지 이동했을 가능성을 보여줬다. 미세플라스틱이 몸속에 쌓이는 방식은 생물의 먹이 섭취 방식에 따라 달랐다. 바다 바닥의 미생물을 긁어먹는 달팽이는 미세플라스틱이 주로 소화기관에서 발견된 반면, 바닷물을 걸러 먹는 홍합은 미세플라스틱이 몸 전체 조직에 비교적 고르게 퍼져 있었다. 심해 오염을 평가할 때 단순한 농도 측정뿐 아니라 생물의 생태와 섭식 방식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다. 대양별 차이도 뚜렷했다. 인도양에서 채집한 생물은 남서태평양 생물보다 체중 대비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최대 14.7배 높았다. 연구팀은 주변 지역의 인간 활동 규모와 해류 이동 특성이 이러한 차이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2주 전 -
[기고]원자력계 지성과 해학의 표상 故이창건 박사님을 기리며
두 번째는 한울 1,2호기 계약 체결 당시 공급자인 프랑스 원자력회사 관계자가 서울에 와서 한국 사람들이 보신탕을 먹는 것을 비하한 얘기를 듣고, 2년 후 프랑스 리용에서 열린 한-프랑스 주요 원자력 인사 모임에서 한 연설이다. ‘Dog’s in France’라는 제목의 이 연설에서도 해학이 넘쳤다. 그 내용은 위고, 발자크, 루소 등 위대한 학자를 많이 배출한 프랑스인들은 걸을 때 주로 고개를 숙이고 땅을 보고 걷는데 이는 사색을 하며 걷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프랑스 사람들이 개를 애호하기 때문에 길가에 개똥이 많아 그걸 피하려고 그러는 거라는 뼈 있는 농담이었다. 이 박사님의 영어 실력은 기본적으로 영어 성경 독해, 문학 원서 독서 및 1년 여 동안의 미국 연수 등 독학으로 배양됐지만, 실전을 통한 영어 실력향상을 목적으로 영자 신문과 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를 하기도 하였다.
2주 전 -
공무원 노동자들, 올해 보수 인상률 ‘7.1%’ 제시 - 참여와혁신
공무원 노동계는 이를 특근매식비(야간·휴일근무 시 지급하는 식대)와 동일하게 끼니당 9,000원 수준으로 높일 수 있도록 정액급식비 20만 원을 요구하기로 했다. 박중배 전국공무원노조 수석부위원장은 “정액급식비의 경우 공무원뿐 아니라 (공무직 등) 모두 오르니 정부도 부담이 있다고 보이지만 어떤 예산이 들더라도 밥 한 그릇 먹을 돈은 줘야 하지 않겠느냐”며 이 또한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무원보수위원회 1차 전원회의를 앞둔 보수위 노조대표단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c 참여와혁신 김온새봄 기자 osbkim@laborplus.co.kr 노기영 공무원연맹 부위원장은 “올해 초과 세수가 굉장히 많은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한다”며 “(이전처럼)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공무원 보수를 인상할 수 없다는 논리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며 초과근무수당과 정액급식비 등 형평성에 맞지 않는 수당들에 충분한 예산을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주장했다.
4주 전 -
쫄깃함도 취향 따라…식품업계, 식감 차별화 경쟁
면사랑 냉쫄면 4종 [면사랑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음식을 고르는 기준이 맛을 넘어 식감으로 확대되고 있다. 업계는 면발의 굵기와 탄력을 차별화한 면류를 비롯해 바삭한 스낵, 직접 깨 먹는 방식의 디저트까지 다양한 식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냉각숙성 기술을 적용해 면발 고유의 식감을 살린 냉면·쫄면 4종(평양냉면, 함흥냉면, 칡냉면, 쫄면)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별로 서로 다른 식감을 구현했다.‘평양냉면’ 은 메밀가루와 감자전분을 더해 쫄깃하면서도 탱글한 식감이 특징이다. ‘함흥냉면’ 은 감자전분을 사용한 가늘고 얇은 면발로 탄력과 찰기를 살렸다. ‘칡냉면’ 은 볶은 메밀가루에 국내산 칡즙을 더해 쫀득한 식감과 칡 특유의 풍미를 강조했다. 분식집 스타일의 면발을 구현한 ‘쫄면’은 쉽게 뭉치지 않는 탱탱한 탄력이 특징이다.
1주 전 -
[르포] “72번의 붓질이 만드는 교촌치킨의 맛”…오산 교육원 가보니
교촌은 '333 소스 법칙'에 따라 붓을 소스에 3cm 이상 담가 마늘 입자를 충분히 묻힌 뒤 세 번 털고, 치킨 한 면에 세 번씩 소스를 바른다. 치킨 한 마리를 완성하기까지 붓질만 평균 72번이다. 도 팀장은 "소스를 일정하게 입혀 어느 부위를 먹더라도 같은 맛을 구현하기 위해 붓질을 여러 번 하는 것"이라며 "고객 요청에 따라 매장마다 소스 양은 일부 조정 가능하지만 본사가 정한 기준 안에서 관리된다"고 설명했다.KakaoTalk_20260719_1112234600오산교육원 조리 체험장 내 스마트키친./ 이창연 기자체험장 맞은편 스마트 키친에서는 '협동 조리 로봇'이 쉴 새 없이 팔을 움직이고 있었다. 참가자들은 유리창 너머로 반죽과 1·2차 튀김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모습을 지켜봤다. 현재 이 로봇은 국내 25개 매장에서 33대, 미국 등 해외 3개 매장에서 4대가 가동 중이다. 교촌은 앞으로 반죽 자동화 장비와 소스 도포 로봇도 개발해 조리 자동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1주 전 -
반도체 공장 증설 경쟁, TSMC도 합류했다 - 서울파이낸스
다만 북미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AI 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TSMC는 미국 투자도 더 늘리기로 했다. TSMC는 AI 반도체에 대한 "강력하고 다년간 지속될" 수요를 재확인하며 미국 애리조나 공장 투자 규모를 2650억달러(약 397조5000억원)로 늘린다고 밝혔다. 웬델 황 TSMC CFO는 20일 블룸버그·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고객들의 강한 수요, 다년간의 구조적 수요를 계속 보고 있다"며 애리조나 사업 진행 상황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 CFO는 "우리는 고객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며 "다른 누구에게도 먹을 것을 남겨둘 생각이 없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웨이저자 회장이 발표한 1000억달러가 공장 4곳 신설로 이어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TSMC의 애리조나 거점은 반도체 생산공장 10곳과 패키징 시설 2곳, R&D센터 1곳을 갖추게 된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