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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방산 잭팟’ 그늘… 우리 장병 손엔 40년 된 노후 총기

    유용원 의원은 “K-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대형 수출 쾌거를 이루며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장병들이 사용하는 개인화기가 40년 전 수준에 머물러 있는 현실은 대단히 안타깝고 심각한 문제”라며, “장병 생존성과 전투력은 개인화기에서 시작되는 만큼, 개인화기 노후화 실태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 의원은 “장병들이 사용하는 개인화기 역시 미래 전장 환경에 맞게 발전해야 한다”며, “군은 노후화된 K2 소총의 단계적 교체와 K2C1 보급 확대를 비롯해 개인화기 현대화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2주 전
  • LS MnM 상장 제동에… ‘배·전·반’ 신사업 투자 재원 변수

    1분기 말 기준 (주)LS의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363억원 수준으로 8000억원에 달하는 매입 대금을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결국 부족한 자금은 외부 차입을 통해 조달해야 하며, 이 경우 현재 1조259억원 수준인 별도기준 총차입금이 단기간에 급증하게 된다. 지표상 추가 차입 여력이 존재하더라도, 이 막대한 차입 한도를 미래 수익 창출을 위한 신규 투자가 아닌 과거 지분 매입 대금 상환에 사용하는 것은 그룹 차원에서 상당한 기회비용이다. 구자은 회장이 계획한 대형 M&A나 '배·전·반' 신사업 확장에 활용돼야 할 지주사의 자본 조달 능력이 방어적 지분 매입에 제한되는 셈이다.

    2주 전
  • 기후부, 재생에너지-수요기업 간 PPA 중개플랫폼 모의 운영…내달부터 정식 개시

    그간 대부분의 사업용 재생에너지 발전소는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에 따른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매매로 이뤄져 왔다. 반면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은 수요기업과 재생에너지 발전소 간 직접 전력거래를 체결하는 방식으로 전력구매계약이 활성화될수록 ▲국민 전기요금(RPS 정산금) 부담 완화 ▲국내 수출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장기 수익 안정성 확보 등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국내외 대형 기업은 재생에너지 100% 사용 수요에 맞춰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져왔다. 다만 기업들은 전력구매계약 계약을 희망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찾는데 애로를 호소해왔으며,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역시 전력구매계약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수요기업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어려움이 있었다.

    2주 전
  • 삼성물산, HJ중공업과 홈플랫폼 ‘홈닉’ 기반 스마트 주거 서비스 확대 - 파워경제

    HJ중공업은 건축·주택 분야에서 축적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거점에 고품격 주거시설을 선보여 왔다. 특히 독창적인 공간 설계와 시공 역량을 집약한 주거 브랜드 ‘해모로’를 앞세워 주택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해왔으며, 이번 스마트 홈플랫폼 도입을 통해 대형 정비사업과 공공·민간 주택 수주 시장에서 스마트 주거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HJ중공업은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과 함께 AI 주차 서비스, 에너지 통합모니터링 시스템(REMS), 층간소음 저감 등 양사가 보유한 스마트 주거 솔루션에 대한 기술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해모로by홈닉 서비스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해 HJ중공업의 명품 주거공간 조성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2주 전
  • [뉴욕증시] CPI發 반도체 랠리 재개···SK하이닉스 27% 급등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뉴욕증시가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자 긴축론이 후퇴하면서 일제히 반등했다. 반도체주가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대형 은행들의 실적 호조도 힘을 보탰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63포인트(0.02%) 오른 5만2508.2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8.25포인트(0.38%) 상승한 7543.5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33.83포인트(0.90%) 오른 2만6107.01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14.15포인트(2.54%) 급등한 12,661.9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덜 매파적일 것이라는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2주 전
  • 대전시의회 행자위, 하반기 시정 점검…조례안 2건 원안 가결

    고제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3)은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제도 홍보와 대형 투자사업 추진 기준 마련, 행정통합 사례 반영, 농촌지역 안전망 구축, 대전만의 특색을 살린 홍보 전략을 주문했다. 김영미 위원(더불어민주당, 서구2)은 체육진흥기금과 청소년육성기금 확충, 재정 구조조정 기준 공개, 국민안전체험관 국비 확보와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를 제안했다. 최대성 위원(더불어민주당, 동구 2)은 국제교류사업의 성과 중심 운영과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홍보대사 운영 개선을 강조했다. 권인호 위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3)은 주민참여예산 확대와 청년자율예산제 연계, 시민 참여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 홍보예산 성과 분석과 홍보대사 운영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을 제시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대전광역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2주 전
  • 금융위, 올해 10개 금융사 자체정상화·부실정리계획 승인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금융위원회 사무실이 보이고 있다. 2026.03.10.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올해 금융체계상 중요한 금융기관 10개사에 대한 자체정상화·부실정리계획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10개 은행·은행지주회사를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은행지주회사(D-SIB)와 금융기관(D-SIFI)'으로 선정했다. 이는 대형 금융회사의 부실이 금융시스템과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안정위원회(FSB)와 바젤위원회(BCBS)가 권고한 제도다. 이들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에 따라 자체정상화·부실정리계획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금융위는 올해 정상화 계획과 부실정리계획이 국제기준과 금산법에 대체로 부합하며, 중대한 취약점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2주 전
  • 유비씨엔, '빙고(Bingo)' 라인업 확대..."판매 상품 따라 자판기도 맞춤형으로"

    회사 측에 따르면, 대표 모델인 'Bingo Smart Multi 10C'는 스파이럴 방식과 푸시 방식을 상품 특성에 맞게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굿즈, 스포츠용품, 호텔 어메니티 등 다양한 제품 판매에 활용할 수 있으며,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브랜드 홍보 콘텐츠를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Bingo Smart Multi 10N'은 X/Y축 장바구니 이송 시스템을 적용해 상품 투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냉장 보관이 필요한 식품 판매 환경에 적합하다. 'Bingo Smart Multi Mini 3N' 은 공간 활용도를 높인 소형 모델로, 소규모 무인매장이나 숙박시설 등 제한된 공간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1주 전
  • 콜센터노동자들 ‘ 7.15 하루 멈춤’ 예고 - 참여와혁신

    김현주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 지부장은 공공기관이 콜센터노동자의 교섭 요구에 응하는 모범사용자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주 지부장은 “충남지방노동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인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용자성을 인정했지만 중소벤처기업부는 교섭을 회피하고 있다. 세금으로 대형 로펌까지 선임하며 사용자성을 부정하고 있다”며 “노동부는 노조가 제기한 여러 의제 가운데 감정노동 관련 내용만 교섭 의제로 인정했다. 모범사용자여야 할 정부가 책임을 회피해선 안 된다”고 발언했다. 또 콜센터노동자들은 인건비, 복지, AI 도입에 따른 콜센터노동자 고용 불안 해소 방안 등 노동 조건 전반에 관한 내용을 교섭 의제로 상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3주 전
  • 한화필리조선소, 美 '골든돔' 선박 건조 지원…안보 파트너 '부상'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한화가 지분 100%를 보유한 미국 한화필리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가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 '골든돔(Golden Dome)'에 투입될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건조 조선소로 선정됐다. 미국 교통부 해사청(MARAD)은 17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열린 국가안보 다목적선(NSMV) 4호선 '론스타 스테이트' 명명식에서 MRIV 건조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골든 디펜더' 로 불리는 이 선박은 2030년부터 인도될 예정이다. MRIV는 미사일 비행시험 때 궤적 추적, 원격측정 자료 수집, 통신·분석을 지원하는 계측선으로, 골든돔 구축의 필수 체계로 꼽힌다. 골든돔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착수를 지시한 '미국판 아이언돔' 구상으로, 3년간 1750억 달러가 투입되는 대형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다.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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