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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6社 “해상풍력 확대, 공동 대응이 답”
윤영준 중부발전 해상풍력실장은 “15~20MW급 대형 터빈 시대를 맞아 국내는 설치선과 항만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개별 사업으로는 비용 부담이 너무 크다”며 발전 6사 간 ‘공동 구매’와 ‘공동 인프라 활용’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실장은 또 “권역별 해상풍력 거점 항만에 공동 출자하는 한편, 발전 6사 전용 해상풍력 항만도 갖춰야 한다”며 “군산항 75t 선석 개발에도 약 1500억원이 필요한 만큼 공동 투자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남동발전은 시운전 기간에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의 판로 확대와 공공기관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3주 전 -
남부발전,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개발 착수…영광 야월·부산 다대포 순차 착공
[에너지플랫폼뉴스 박병인 기자] 남부발전이 올해 9월 영광 야월(104MW), 내년 상반기 부산 다대포(99MW) 등의 착공에 나서며 본격적인 해상풍력 보급 확대에 나선다. 특히 2GW 규모의 신안블루 해상풍력도 준비 중에 있으며 총 2.2GW의 보급량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해상풍력 중장기 입찰 로드맵(2026~2035년)’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히며, 총 2.2GW 규모의 대형 해상풍력 프로젝트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번 정부 로드맵이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장기적인 투자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해상풍력 사업 가속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3주 전 -
미코파워, 국내 최초 직접수소 SOFC 유럽 CE 인증 획득
ErP(Energy-related Products) 지침은 에너지 사용 제품의 환경 친화적 설계(Ecodesign)를 의무화하여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고 환경 영향을 줄이는 유럽 규제로, 제품 효율에 따라 등급이 분류된다. 이러한 기술력은 향후 직접수소를 활용한 대규모 청정 발전용 SOFC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입을 의미한다. 대형 발전 분야에서도 고효율·무탄소 전력 생산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이 같은 직접수소 기반의 기술력은 미래 에너지 시장의 핵심인 수전해 기술로까지 이어진다. 미코파워의 고체산화물 기술은 운전 방식을 역방향으로 전환할 경우 그린수소를 가장 높은 효율로 생산할 수 있는 고온수전해(SOEC) 운영이 가능한 혁신 기술이다.
3주 전 -
우리은행·삼성월렛이 다이소·CU 뚫은 이유
금융권과 유통업계에서는 1020 세대와 1인 가구의 실질적인 발길이 머무는 길목을 선점해 미래 잠재 고객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한다. 현재 온라인에서는 롯데ON과 네이버페이 주문형 가맹점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향후 대형 PG사와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채널을 넓히고 식음료·뷰티·문화 등으로 전략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진 우리은행 플랫폼사업부장은 "다이소와 CU는 고객 생활과 가까운 대표 유통 채널인 만큼 이번 제휴는 삼성월렛머니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략가맹점 확대와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3주 전 -
서해 중부 무인도서 주변 해역, 해양보호구역 신규 지정
[충청투데이 조진오 기자]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의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서해 중부 무인도서 주변 해역이 해양보호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상쾡이, 바다쇠오리 등 해양보호생물의 서식지로서 해양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인천 옹진군 대령도·가덕도·목덕도와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 주변 해역(1,050.18km2)을 해양보호구역(해양생태계보호구역) 신규 지정했다. 대령도, 격렬비열도 주변 해역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이자 해양보호생물인 상쾡이의 주요 서식지로, 바다쇠오리와 슴새 등 다양한 바닷새들의 휴식처로서 생태적 가치가 높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지정한 서해 중부 무인도서 해양보호구역의 총 면적은 1050.18km2으로, 작년 4월에 지정한 제주 관탈도 보호구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대형 해양보호구역이다.
3주 전 -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독일 TKMS 선정
한국 측은 이를 바탕으로 빠른 납기와 장거리 작전능력을 강조했다. ᆞ212CD급=TKMS가 제안한 잠수함 계열로, 독일·노르웨이가 공동 개발하는 디젤전기 잠수함 계열의 파생형이다. 비자성 재료와 스텔스 설계 등으로 저(低)탐지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ᆞMRO(정비·운영·유지보수, Maintenance, Repair & Overhaul)=군수품·설비의 장기적 유지·정비와 운영 지원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계약 후 장기간의 신뢰도와 비용 측면에서 중요한 요소다. 대형 방산사업에서는 MRO 약속의 구체성이 수주 결정에 큰 영향을 준다. ᆞ생애주기비용(LCC, Life-Cycle Cost)=자산의 설계·구입·운영·정비·폐기까지 전체 기간에 드는 총비용을 의미한다. 방산 분야에서는 초기 도입비뿐 아니라 30년 이상의 운영·유지비를 포함해 평가한다.
3주 전 -
KB국민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 최대 5억 금융지원 - CNB뉴스
이번 조치는 대형 유통사의 법정관리 신청이라는 돌발 악재로 인해 연쇄적인 자금난에 직면한 영세 협력사들을 구제하기 위한 선제적인 유동성 공급으로 풀이된다. 특정 거래처의 부실이 일시적인 자금 경색을 넘어 중소기업의 도산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만기 연장과 원금 상환 유예 등 실효성 있는 안전장치를 신속하게 가동하는 금융사의 역할이 시급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국민은행 측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유동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3주 전 -
일동후디스, FC서울 홈경기서 ‘하이뮨 브랜드데이’ 개최… 스포츠 마케팅 강화 - 식품음료신문
동시에 지하철역 입구 등 주요 유입 동선에서 펼쳐지는 ‘꽝 없는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와 경기장 내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퀴즈 이벤트’ 등 관람객들이 한눈에 즐길 수 있는 부가 콘텐츠를 곳곳에 배치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FC서울과의 공고한 스폰서십을 바탕으로 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하이뮨만의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직접 선봬고자 이번 축제의 장을 기획했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몰입해 즐길 수 있도록 레전드 팬사인회부터 박진감 넘치는 축구 게임까지 다채롭게 준비한 만큼, 올여름 하이뮨과 함께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3주 전 -
충북 아파트 경기 회복 조짐…매매 증가세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에 따르면 충북의 7월 분양전망지수는 전월(66.7)보다 23.3P 상승한 90.0을 기록했다. 이 같은 전망은 광주 32.6P, 충남 28.6P, 대전 27.8P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아파트를 공급하는 건설업체가 소속된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아파트 분양시장 전망은 장기적인 아파트 시장 경기를 살표볼 수 있는 지표다. 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비수도권의 분양 전망이 여전히 기준치(100)를 하회하고 있지만, 경기 활성화 기대감과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 대형 호재가 집중된 광주, 전남, 충청권을 중심으로 분양시장 기대심리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3주 전 -
"AI 데이터 센터, 건설산업 새 동력으로 키운다"
포럼 위원회는 김석기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이 정부위원장을, 김채규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민간위원장을 맡는다. 포럼에는 정부·학계·산업계·연구기관·협단체 등 65개 기관에서 12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건설의 설계·시공부터 운영·유지관리, 제도·표준화, 해외진출·금융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실제 대형 건설사와 엔지니어링 기업뿐 아니라 삼성전자·LG전자·삼성SDI 등 설비·전자, 한국전력·SK이노베이션·LS일렉트릭 등 에너지·전력, NHN클라우드·KT 등 ICT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 국토교통부는 기계설비법·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제도 정비와 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 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석기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은 "관계부처와 협업해 산업 생태계 조성과 해외 진출을 뒷받침할 법제도·금융 기반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