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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제주에 기부하면 돼지고기 세트 받는다
[뉴스제주 최지희 기자] 복날을 맞아 제주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제주 돼지고기 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제주도는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복날엔 제주에 기부하고, 고기 먹으면 돼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제주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대표 답례품인 제주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도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도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하고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는 ‘제주 돼지고기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내달 5일 고향사랑e음 누리집 게시와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경품은 발표일로부터 7일 이내 기부자가 등록한 주소지로 순차 발송된다. 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재원을 확보하고, 도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3주 전 -
추경호 대구시장-지역 의원 첫 예산정책협의회···현안 해결 위한 ‘원팀’ 강조 - CNB뉴스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 역시 “대구시와 지역 의원이 하나의 팀이 되어 같은 방향을 보며 뛰어 반드시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추 시장은 간부 브리핑 관례를 깨고 직접 현안을 설명했다. 신공항 건립은 “국가주도 사업 전환과 특별법 개정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TK행정통합에 대해서는 “생존과 도약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광역협력체계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먹는 물 문제와 ‘2차 공공기관 이전’ 역시 투명한 검증과 적극적인 유치를 약속하며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대구시의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는 전년 대비 5.5% 늘어난 9조 5,629억 원이다. 추 시장은 “지방세 수입은 줄고 의무 지출은 느는 상황이므로 의원님들이 전방위로 뛰어 주실 것”을 당부하며 “지역 성장 기반 마련과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주 전 -
"심해 생물도 위험하다"···생명연, 미세플라스틱 축적 원인 규명
분석 결과 조사 대상 생물의 92%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 개체당 평균 3.42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발견됐다. 생활용품과 포장재 등에 널리 쓰이는 플라스틱이 많이 확인돼 육상 인간 활동에서 나온 플라스틱이 심해 생태계까지 이동했을 가능성을 보여줬다. 미세플라스틱이 몸속에 쌓이는 방식은 생물의 먹이 섭취 방식에 따라 달랐다. 바다 바닥의 미생물을 긁어먹는 달팽이는 미세플라스틱이 주로 소화기관에서 발견된 반면, 바닷물을 걸러 먹는 홍합은 미세플라스틱이 몸 전체 조직에 비교적 고르게 퍼져 있었다. 심해 오염을 평가할 때 단순한 농도 측정뿐 아니라 생물의 생태와 섭식 방식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다. 대양별 차이도 뚜렷했다. 인도양에서 채집한 생물은 남서태평양 생물보다 체중 대비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최대 14.7배 높았다. 연구팀은 주변 지역의 인간 활동 규모와 해류 이동 특성이 이러한 차이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2주 전 -
검찰 ‘26조 기름값 담합’한 정유 4사 기소 ::: 한국 마케팅신문 :::
GS칼텍스와 에쓰오일도 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담합가격을 추종하며 범행에 편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GS칼텍스 가격결정 부서의 대화방에선 “부문장님께서 타사나 알뜰 입금가보고 결정하자고 하시네요” 등의 대화가 오갔다. 에쓰오일 대화방에서도 “우리 올해 2조 벌 듯”, “역시 전쟁으로 먹고 사는 회사. 트럼프 만세” 등 대화가 이뤄졌다. 검찰은 GS칼텍스와 에쓰오일의 담합 추종까지 감안하면 약 26조 원 상당의 경쟁제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대형 정유사들이 영세 주유소를 상대로 벌인 ‘갑질’ 행위도 드러났다. 정유 4사는 자영 주유소들과 ‘전량구매’ 방식의 석유제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자영 주유소엔 정유사에서 일방적으로 통보 하는 가격에 따라 소요 제품 ‘전량’을 구매할 의무가 부과됐다. 검찰 관계자는 “주유소는 정확한 제품 가격을 알지 못한 채 정유사로부터 석유제품 전량을 구입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2주 전 -
온주완, 베녜 맛집 셀카로 근황…영화 속 먹방 일상
최근에는 여행·먹방·교양 예능에 참여하며 일상과 취향을 공개하고 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과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 먹방과 여행 에피소드를 들려줬고, 2025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이야기친구로 출연해 사건과 인물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이번 베녜 일상 사진 역시 그의 먹는 즐거움과 소소한 취향을 드러내는 게시물로 이어졌다. 온주완은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2025년 작품 '마하고니'에서는 호스트 역을 맡아 무대에서의 에너지를 보여줬고, 앞서 여러 뮤지컬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연기와 노래, 무대 매너를 함께 선보였다. 영화에서는 2025년 '너와 나의 5분'에서 경환 역으로 출연해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유지했다. 수상 이력도 눈에 띈다. 영화 '피터팬의 공식'으로 국제영화제와 국내 시상식에서 연이어 상을 받았고, 드라마에서는 2016년 SBS 연기대상에서 '미녀 공심이'로 로맨틱 코미디 부문 남자 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
2주 전 -
고열에 타이레놀만? 캐나다 의사들이 링거 안 놓는 진짜 이유 | 미주중앙일보
바이러스성 질환엔 효과 전무, 면역력 회복이 핵심정맥 주사 찰나의 부작용 위험, 득보다 실 많아 경계 아이가 39도가 넘는 고열로 응급실을 찾아도 피검사나 수액(링거) 처방 없이 해열제를 먹고 물을 충분히 마시라는 말만 듣고 돌아오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이나 중국 등에서 이주한 아시아계 주민들은 캐나다 의료진의 대응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증상을 대하는 의료 원칙의 차이에서 생긴 오해에 가깝다. 캐나다 소아과학회와 과잉 진료를 줄이기 위한 보건 지침을 살펴보면, 캐나다 의료진이 감기 환자에게 수액을 쉽게 처방하지 않는 이유는 크게 6가지다. 수액은 탈수 보충용일 뿐 바이러스 못 잡아 첫째, 수액은 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하지 못한다. 독감과 감기, 코로나19 같은 상기도 감염은 대부분 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수액에 들어 있는 생리식염수나 포도당은 바이러스를 없애거나 회복 기간을 줄이는 치료제가 아니다.
2주 전 -
유이, 수영장 휴가 사진 속 여유로운 미소
음악 프로그램과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이장우와 함께 오랜 기간 메인 MC를 맡아 최장 진행 기록을 세웠고, '맨발의 친구들', '정글의 법칙', '나 혼자 산다',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유이는 수영 선수 출신답게 수영을 특기로 꼽으며 운동과 체력 이미지를 여러 방송에서 보여왔다. 매운 음식을 즐겨 먹는 모습과 고소공포증 극복을 위해 다이빙에 도전한 에피소드, 팬사인회와 카페에서 팬들의 요청을 성실히 응하는 팬서비스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유이는 TVING에서 방영을 준비 중인 스포츠 예능 '슈퍼레이스'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들과 레이싱 선수가 함께 레이스를 펼치는 콘셉트로 제작되고 있으며, 유이는 레이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예능에서 체력과 도전 이미지를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2주 전 -
에스파 카리나 "난 고무줄 몸매, 폭식 후 4kg 늘어 격투기선수처럼 감량" ('냉부해')[종합]
에스파 데뷔가 해병대 공식 SNS를 통해 전해진 상황에 카리나는 “해병대는 꽉 잡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2녀 중 막내인 것과 달리 에스파 내에서 맏언니이자 리더를 맡고 있는 카리나는 “활동하다 보니 성격이 변하지 않던가”라는 물음에 “그렇다. 집에서 막내다 보니 애교가 많은 성격이었는데 우리 멤버들이 나 포함 전원 회피형이라 무슨 결정을 하면 다 미루는 거다. 그래서 ‘예스인지 노인지 딱 말해. 아님 우리 집에 못 가’ 단호하게 말하게 되더라”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선 카리나의 ‘고무줄 몸매’도 조명됐다. 카리나는 “하루에 4kg까지 찌고 빼본 적이 있다”면서 “연습생 때 닥치는 대로 먹고 배를 두드리다 보니 뭔가 이상한 거다. 체중을 재보니 4kg이 쪘더라. 바로 다음날 몸무게를 재야했다”고 입을 뗐다.
2주 전 -
2026년 07월 1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인포그래픽]
-1961년생 / 금전적인 지출과 손실로 인해 마음까지 상할 일들이 생깁니다. 외출을 줄이고 언행을 조심한다면 무난히 넘어갈 수 있습니다. -1949년생 / 모임이나 외출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오랜만에 동창들과 만나거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는 것도 좋습니다. -1986년생 / 몸의 상태가 아주 나쁩니다. 직장 동료들과도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지 본인의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1974년생 / 주변에 당신을 도와줄 사람이 한 사람도 보이지 않는군요! 혼자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보다는 휴식을 취하도록 하세요. -1962년생 / 오늘 당신의 운은 순조로우며 순풍에 돛을 단 듯 순탄합니다. 원하는 바 그 목적을 달성하기에 부족하지 않습니다. -1950년생 / 자식들과 상의해 보세요. 만남과 인연의 운이 대통하는 날이기 때문에 무슨 일에나 좋은 결과가 반영됩니다. -1987년생 / 심신이 무척 불안한 상태입니다.
2주 전 -
"'무지방'만 찾았는데"…중년 심장병 부르는 의외의 습관들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무지방 식품을 선택하는 것부터 늦은 밤 식사,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까지 평소 별다른 의심 없이 반복하는 습관이 중년기 심장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런던 HCA 웰링턴 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올리버 거트먼 박사의 조언을 인용해 중년층이 흔히 하는 생활 습관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거트먼 박사는 40~65세는 노화와 호르몬 변화, 신진대사 저하 등으로 혈압과 콜레스테롤이 상승하고 혈관 탄력이 떨어지면서 심장병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잘못된 생활 습관이 더해지면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장 먼저 꼽은 것은 늦은 밤 식사다. 잠들기 직전 음식을 먹으면 몸이 휴식을 취해야 하는 시간에도 소화와 인슐린 분비가 계속 이뤄져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