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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정부 재난관리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전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부기관장·책임자·실무자의 재난상황 대응역량(인터뷰) △안전한국훈련을 통한 재난대비 실효성 △재해 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통한 업무 연속성 유지 노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3월 경북 지역 재난 산불 당시, 변전소 2개소가 정지되는 대규모 전력설비 위기 속에서 선보인 현장 중심의 위기관리 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한전은 자체 보유한 화재진화용 ‘산불확산지연제’를 산림청에 긴급 지원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업을 통해 피해 가옥의 정전 복구 기간을 3일에서 1일로 단축해 이재민들의 조기 일상 회복을 앞당겼다. 이외에도 산불 피해지역 전력설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한전 및 협력회사 직원 3100여 명과 예산 223억 원을 투입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3주 전 -
네이버,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에 구호 성금 30만 달러 기부
네이버(주)(대표이사 최수연)가 최근 강진에 타격을 입은 베네수엘라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30만달러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구호 성금은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유니세프, 유엔난민기구, 유엔세계식량계획에 각각 10만달러씩 전달되며, 지난 6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간 네이버는 지진, 호우, 산불, 코로나19 등 자연재해 및 재난 상황 극복을 위한 지원에 꾸준히 동참해왔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3월 경상·울산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억원을 기탁했으며,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한편, 네이버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서 이용자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9일 오후 기준 약 5만 명의 참여자가 총 5.4억 원을 기부했다.
2주 전 -
의성군, 박형수 국회의원과 '국비 예산 정책협의회'··· "지역 현안 해결 총력" - 서울파이낸스
주요 논의 대상 사업으로는 △읍면 단위 LPG 배관망 구축 △비안이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의성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이 포함되었으며,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 확보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최유철 의성군수가 정책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있다(사진=의성군) 지난 1일 취임 이후 국비 사업 발굴과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최유철 군수는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국비 확보는 물론, 주요 정책 사업의 추진과 산불 피해 지원금 등과 관련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의성군이 당면한 산불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뤄지는 것은 물론,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1주 전 -
KT&G·산림청·AFoCO, 산불 훼손 산림 15만㎡ 복원 나선다
KT&G(사장 방경만)가 24일 KT&G 서울사옥에서 국내 산림 복원 및 보전과 ESG경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청과 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가운데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 오른쪽 임하수 산림청 차장, 왼쪽 진선필 AFoCO 사무차장). KT&G(사장 방경만)가 국내 산림 복원과 보전, ESG경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청·AFoCO(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4일 체결한 협약에 따라 KT&G는 산불로 훼손된 국·공유림에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을 심고 식생을 복원한다. 앞으로 5년간 총 KT&G·산림청·AFoCO, 산불 훼손 산림 15만m2 복원 나선다를 식재해 15만m2 규모의 산림을 복원할 계획이다. 식재 이후에는 조림지 안정화를 위한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진행한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상상의 숲’ 조성 사업을 통한 민관협력형 산림복원도 추진한다. ‘상상의 숲’
1일 전 -
산림청-KT&G-AFoCO, 산림자원 기반 ESG 협력모델 확산
[서울=뉴시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이 KT&G,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의 '국내 산림복원과 산림기반 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이 KT&G,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손잡고 산불피해지 복원 및 산림자본 기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산림청은 지난 24일 KT&G 서울본사에서 KT&G, AFoCO와 '국내 산림복원 및 산림기반 ESG 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불 피해지 복원, 기업의 ESG 활동과 연계한 민관 협력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KT&G는 AFoCO와 함께 산불로 훼손된 국유림 15ha에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 3만 그루를 심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상상의 숲' 조성 활동을 추진하며 이를 기업 ESG 경영실천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1일 전 -
부여군 국장급 승진 인사 공방…인수위·부군수 입장 엇갈려
지난 26일 부여프레스협회가 확보한 통화 내용에 따르면 홍 부군수는 “두 국장이 3월쯤 퇴직 의사를 밝혔고 4월 말까지 근무하기로 했다"며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봄철 산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등을 고려할 때 국장급의 정책 결정 권한과 현장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풍수해는 6월 말부터 시작되지만 사전 점검과 취약시설 정비, 주민 보호 대책 등은 그 전에 대부분 이뤄진다"며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공석 상태를 둘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5월 15일까지 산불대책기간이었고 실제 5월 10일 산불이 발생했다"며 “권한대행인 제가 전체 상황을 총괄하고 농림축산환경국장이 현장 대응을 맡았다"고 덧붙였다. 차기 군수의 인사권과 관련해서는 “민선 9기 군수님의 인사권이 제한된다는 부분에는 공감한다"고 말했다.
4주 전 -
풍산그룹, 안동에 대규모 관광리조트 추진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지난해 4월 2일 경북도청 접견실에서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한 후 이철우 지사를 이를 기념하고 있다. 류 회장은 7일 도청을 방문해 이 지사와 안동 산불피해지역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구상을 협의했다. 경북도 제공. 풍산그룹이 안동 산불피해지역에 세계적 수준의 골프장을 포함한 대규모 관광리조트 조성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초대형산불특별법에 따른 산림선도지구 지정을 활용해 사업 지원 TF를 꾸리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인한 안동의 공·사유림 피해면적은 2만3천785ha에 달한다. 풍산그룹의 사업 구상은 단순한 산림 복원을 넘어 민간투자를 통한 지역 재건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에 경북도는 초대형산불특별법에 따른 산림선도지구 지정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직(TF) 구성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주 전 -
오도창 영양군수,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전국 행정대상 수상
특히 지난해 경북 북부권을 휩쓴 초대형 산불 당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주민 대피와 이재민 보호, 응급복구 및 피해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산불 진화 이후에도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행정을 실천한 점 역시 이번 행정대상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이번 수상은 민선7·8기 군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은 물론, 3선 군수로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의미도 담고 있다. 오 군수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정 대전환’을 선언하고 전 군민 평생연금을 비롯해 교통과 의료, 주거, 교육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해 ‘군민행복시대’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주 전 -
밀양 산불, 헬기 7대 등 투입…4시간38분만에 주불 진화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13일 낮 12시2분께 경남 밀양시 상남면 연금리 일원에 발생한 산불이 4시간38분만인 오후 4시40분께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 불길은 스페이스프로(옛 한국화이바) 맞은편 인근 산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확인됐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7대, 진화 차량 38대, 진화인력 222명을 투입해 오후 4시40분께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진화 종료 직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 전문조사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를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밀양시는 이날 오후 3시12분께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국도 25호선(연금교차로) 차량 이용 시 인근 도로로 우회할 것을 요청했다. 오후 3시41분께에는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연금리 내금·외금마을 주민들에게 외금마을회관이나 상남면 행정복지센터로 대피할 것을 요청했다.
2주 전 -
‘산림 내 고사목 주변 접근 금지 주의보’ - 영천뉴스24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최근 강풍이 잦아짐에 따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과 산불 피해지 내 고사목이 쓰러지거나 가지가 부러져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과 산불 피해목은 내부 조직이 약해 강풍 시 쉽게 전도되거나 낙지가 발생할 수 있어 산림 인접 지역, 등산로, 임도 등을 이용하는 주민과 탐방객의 주의가 필요하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위험목에 대한 예찰과 제거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강풍 예보 시에는 산림 주변 출입을 자제하고 기울어진 나무나 고사목 주변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이용 시 주변을 살피고 고사목 주변에는 출입을 하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 라고 말했다.
1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