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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노무현의 꿈 완성할 것”
전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재성 후보와 뜻과 지혜를 모아 더 큰 우리가 되겠다. 부산의 미래를 활짝 열어젖히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부산에 모든 것을 바쳤던 노무현 대통령의 꿈, 전재수가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며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한 전재수가 해양수도 부산, 결과로 증명하겠다. 해양수도권이 서울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의 양날개가 돼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할 힘 있고 일 잘하는 부산시장이 되겠다”며 “반드시 승리하겠다.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1주 전 -
[톡앤썰]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글로벌 허브 특별법 반드시 통과”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박형준 현 시장이 ‘톡앤썰’에 출연해 주요 공약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을 부산 발전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해당 법안이 부산의 미래를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특별법 통과를 위해 시민 서명과 정치권 협력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법사위에서 제동이 걸린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 이전과 함께 부산 발전의 핵심 과제로 꼽았습니다. 부산을 국제 자유 비즈니스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물류 특구 조성 시 경제 효과와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지난 5년간 부산의 변화와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고용률 상승과 청년 유출 감소 등을 주요 성과로 언급했습니다. 또 부산이 매력적인 도시로 변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제 지표에서도 도시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국가 간 경쟁 속에서 결과가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1주 전 -
한동훈, 부산 북구갑 출마 가시화…주호영과의 ‘주-한 연대’는?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하며 독자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최근 연이은 부산지역 행보와 발언을 통해 무소속 출마를 기정사실화하며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됐던 주호영 국회 부의장(대구 수성갑)과의 이른바 ‘주-한 무소속 연대’ 구상은 동력을 잃는 모습이다. 한 전 대표는 최근 “부산과 시민의 발전을 위해 큰 목표를 갖고 있다”며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강하게 시사했다. 그는 “(재보궐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치인이 명확하게 말씀드리는 것은 시민에 대한 예의는 아니다”면서도 “최근에 보셨듯 저는 부산에 깊은 애정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결심은 곧 말씀드릴 기회가 있지 않겠느냐”고 즉답을 피하면서도 “저는 노래 가사처럼 읽기 쉬운 마음이다. 제 마음은 다 읽으신 것 아닌가”라고 말해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다.
5일 전 -
[오늘(8일)의 날씨] 일교차 크고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림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춘천 0도 △강릉 5도 △대전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4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다.
1주 전 -
국힘 부산시장 경선 3차 토론…문화는 충돌, 복지는 동감
[부산=뉴시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왼쪽)과 주진우 국회의원은 7일 부산 해운대구 KNN에서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주최한 당내 경선 3차 비전토론회에서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박형준 부산시장 경선 캠프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6·3지방선거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3차 경선 토론회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부산 해운대구갑) 국회의원이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을 두고 충돌했지만, 복지 분야에서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부산 해운대구 KNN에서 박 시장과 주 의원의 3차 비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모두발언, 주도권 토론,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초고령사회 대응, 복지, 문화,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1주 전 -
중학교에서 학생들 폭행하고 행패부린 30대 입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중학교에 들어가 학생들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 등으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 3명에게 억지로 팔짱을 끼고 끌고 다니는 등 폭행하고 이후 인근 아파트 상가에 들어가 옷을 벗고 돌아다니는 등의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4일 전 -
해수부, HMM 부산 이전 지원 착수···해양클러스터 구축 시동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완일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가 HMM 등 해운기업의 부산 이전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에 착수했다. 해수부는 8일 부산에서 '이전기업 지원 협의체(TF)' 회의를 열고 해운사 본사 이전과 관련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HMM의 부산 이전 관련 지원 요청을 계기로 구성됐으며, 기존 해운선사 이전협의회 산하에 부산시,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운기업 등이 참여하는 형태로 꾸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해수부를 비롯해 부산시, 한국해양진흥공사, HMM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 특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지원 범위와 구체적인 지원책을 검토했다. 협의체는 향후 논의를 이어가며 전체 이전 기업에 적용 가능한 공통 지원 방안과 기업별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인센티브를 마련할 계획이다.
1주 전 -
롯데마트 ‘제타스마트센터’ 곧 가동… 물류자동화로 반등 도전
2000억 투입 '부산 1호점' 8월 오픈일 3만건 처리·경남권 230만세대 대상전국 6개 권역 물류 네트워크 구축온라인 신선식품 사업 강화 전환점 롯데마트가 국내 신선식품(그로서리)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인 '제타 스마트센터(CFC)' 1호점 가동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단순 물류시설을 넘어, 체질 개선 이후 성장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회사는 2023년 11월 부산 물류센터 건립 계획을 발표한 이후 약 2년 만에 정식 가동을 앞두고 있다. 약 4만m2 규모 부지에 2000억원이 투입된 부산 제타 스마트센터는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OSP)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자동화 물류시설이다. 센터 내부에는 바둑판 형태의 격자 레일 위를 AI 기반 로봇이 고속으로 이동하며 상품을 분류·이송하는 'GTP(Goods-To-Person)' 시스템이 적용된다.
1주 전 -
해수부, HMM 등 해운기업 부산 이전 지원 협의체 가동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 로고.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해양수산부는 8일 오후 3시 부산에서 HMM 등 해운기업의 부산 이전을 지원하기 위한 '이전기업 지원 협의체(TF)'를 열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달 본사 부산 이전과 관련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는 HMM 건의를 받고 '해운선사 이전협의회' 산하에 부산시와 한국해양진흥공사, HMM 등 선사가 함께 참여하는 이전기업 지원 협의체(TF)를 꾸렸다. 이날 회의에는 해수부, 부산시, 해진공, HMM이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부산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와 지자체의 지원 범위와 방안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전체 이전 해운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공통 지원방안과 기업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인센티브를 빠르게 구체화하기로 했다.
1주 전 -
[게스트 칼럼] BTS와 지방관광, ‘골든타임’을 잡자
우리는 2022년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BTS 공연시 부산 관련 검색량이 폭증하고 전 세계 ‘아미’들이 한국 전역을 누볐던 사례를 기억한다. 2026년에도 수십만 명의 글로벌 팬들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울과 부산이라는 관문을 통해 지방도시로 유입시키는 전략이 필요하다. 부산과 인접해 있지만 해외관광객에게 덜 알려진 대구 경북권역은 이 전략의 새로운 거점이 될 수 있다. 대구는 BTS의 핵심 멤버인 슈가와 뷔가 나고 자란 도시로, 팬들에게 아티스트의 고향은 단순한 지명이 아니라 정서적 뿌리를 공유하는 성지다. 대구 서구 비산동에 조성된 ‘뷔 벽화 거리’는 이미 팬들 사이에서 필수 방문 코스가 되었고, 슈가의 가사 속에 등장하는 ‘724번 버스’나 음악적 꿈을 키웠던 장소, 그가 즐겨 찾던 맛집들은 그 어떤 관광지보다 강력한 유인 요소로 역할을 할 것이다. 지금까지 지방 도시들이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에 의존하는 전략으로 젊은 해외 관광객에게 다소 문턱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