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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수학·과탐 응시 ‘급감’…2027 대입 변수 커졌다
미적분·기하를 합한 비율은 전체 수학 응시자의 31.6%로, 2022학년도 39.5%, 2023학년도 43.2%, 2024학년도 46.1%, 2025학년도 46.1%, 2026학년도 40.5%와 비교해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반면 확률과통계 응시 인원은 20만7722명에서 22만7444명으로 1만9722명 증가해 9.5% 늘었고, 비율도 59.5%에서 68.4%로 상승했다. 통합수능 도입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다. 탐구 영역에서는 과학탐구 감소 폭이 더 컸다. 과학탐구 응시 인원은 24만6557명에서 15만9866명으로 8만6691명 줄어 35.2% 감소했다. 탐구 전체에서 과탐 비율은 35.4%에서 24.1%로 낮아졌다. 반면 사회탐구 응시 인원은 44만9468명에서 50만3401명으로 5만3933명 늘어 12.0% 증가했고 비율도 64.6%에서 75.9%까지 확대됐다. 과탐 과목별 감소도 전반적으로 나타났다.
3일 전 -
美 호르무즈 역봉쇄, 미중 정상회담 변수로 부상
그는 또 이번 조치가 미중 정상회담을 약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미국의 협상 전술일 가능성도 제기했다. 마크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에너지 이해관계를 압박 수단으로 활용해 희토류, 무역 조건, 대이란 정책 협력 등에서 양보를 얻어내려 할 수 있다"며 "반면 중국은 이를 강압적 조치로 인식해 외교 협상 여지가 줄어들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5월 14~15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일정이 한 차례 연기된 이후 재조정된 것이다. 반면 중국은 아직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공식화한 적 없다.
3일 전 -
글로벌 불확실성 속 FDI 유지…충청권은 감소 흐름
충남과 세종이 호조세를 기록한 반면 대전과 충북에서는 먹구름이 드리웠다. 대전은 신고액이 700만달러에 그쳐 전년 대비 95.2% 급감했고, 충북도 1400만달러로 63.7% 감소했기 때문이다. 기계장비·의료정밀(-75.6%), 전기·전자(-30.1%) 등 충청권 주력 제조업종에서의 투자 위축이 두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 편중 현상도 두드러졌다. 수도권 신고액은 46억달러로 전년 대비 31.1% 늘어 전체의 71.8%를 차지했다. 서울이 39억달러로 45.4% 급증했고, 경기(6억 3000만달러, 32.7%)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비수도권은 전체의 17.7%(11억 4000만달러)에 불과해 수도권과의 격차가 여전했다. 도착액 기준으로는 수도권 집중이 더욱 심화됐다. 수도권 도착액은 66억 6000만달러로 전체의 93.2%를 차지했지만, 비수도권은 4억 8000만달러로 31.2% 감소했다.
2주 전 -
[4대 금융 1Q 프리뷰] '6조 클럽·연임' 도전하는 양종희號 순항 - 서울파이낸스
지난해 4개 시중은행의 순이익을 보면 △KB국민(3조8620억원) △신한(3조7748억원) △하나(3조7475억원) △우리(2조6066억원) 등이다. 반면 비은행 부문에선 금융그룹 간 희비가 엇갈리면서 KB금융의 독주를 뒷받침하는 동력이다. 4개 금융지주의 은행 의존도를 보면 하나금융이 93.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우리금융(83.0%), 신한지주(75.9%)가 뒤를 이었다. 반면 KB금융의 은행 비중은 66.1%로 다른 지주사들과 비교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특정 부문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는 방증한다. 그 중심에는 KB증권이 있다. KB증권은 지난해 증시 활황 속 전년 대비 15.1% 성장한 6739억원을 기록, 그룹 순이익의 11.5%를 차지했다. 신한(3816억원, 7.7%), 하나(2120억원, 5.3%), 우리(274억원, 0.9%) 등 타사와 비교해 이익규모나 기여도 측면에서 압도적이다.
1주 전 -
NXC, 지난해 첫 매출 5조 돌파···영업이익은 감소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넥슨 지주회사인 NXC의 지난해 매출이 처음으로 5조원을 넘어섰다. 다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뒷걸음질쳤다. 13일 엔엑스씨(NXC)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넥슨 그룹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5조1751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9609억원으로 같은 기간 17.4% 줄었다. 순이익도 2조2467억원에서 859억원으로 대폭 쪼그라들었다. 전기에 약 1조4485억원에 달했던 종속기업투자처분이익이라는 일회성 요인이 빠진 영향이다. 사업 다각화 행보도 이어졌다. NXC는 지난 2월 자회사인 벨기에 투자법인 NXMH를 통해 유럽 소재 산업용 솔루션 기업 CLI그룹(CLI Group B.V.) 지분을 취득하고 연결회사로 편입했다. 투자 규모와 지분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반면 가상자산 관련 투자 비중은 축소됐다.
4일 전 -
세종·충남 웃고 대전 울었다…엇갈린 충청권 고용 성적표
2026년 3월 충청지역 고용동향. 충청지방데이터청 제공 [충청투데이 함성곤 기자] 최근 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건설업 한파가 대전의 고용지표를 끌어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달 기준 세종과 충남이 뚜렷한 고용 회복세를 보인 반면 대전은 건설업 취업자 급감 여파로 충청권 4개 시도 중 유일하게 실업률이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15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3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남 취업자는 132만 7000명으로 전년 동월(4만 7000명) 대비 3.7% 늘었고, 고용률도 64.9%에서 66.5%로 1.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 역시 취업자가 2.1% 상승한 21만 5000명을 기록했고, 고용률은 64.6%에서 64.9%로 0.3%p 올랐다. 반면 대전 고용률은 61.6%에서 61.4%로 0.2%p 하락했다.
2일 전 -
[대구일보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영주시장 적합도…황병직 ‘1강 질주’
황 전 위원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층의 95.4%가 다시 황 전 위원장을 선택해 지지층 이탈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른 후보들은 자지지층 내에서도 일부 분산이 나타나며 결집도에서 차이를 보였다.
5일 전 -
고유가에 美 셰일업계 생산량 늘리나…주주환원 전망도
【텍사스=AP/뉴시스】2019년 6월11일(현지시간) 미국 셰일원유 생산 중심지인 텍사스주 퍼미안 분지의 유전에서 펌프잭이 가동 중인 모습. 중동 사태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미국 셰일 업계들이 수익성이 개선돼 증산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장기적인 불확실성에 새로운 시추에 나서기보다 주주들에게 이익을 돌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있다. 2026.04.07.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중동 사태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미국 셰일 업계들이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증산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장기적인 불확실성에 새로운 시추에 나서기보다 늘어난 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있다. 지난달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조사에 따르면 미국 셰일 기업들의 신규 유정 손익분기점은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기준 배럴당 62~70달러 수준으로, 최근 유가는 이를 웃돌고 있다.
1주 전 -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李 대통령 지지율 61.9%…1주 만에 다시 반등
70대도 56.1%로 1.3%p 소폭 내렸다. 직업별로는 민생 지원책 대상인 자영업이 65.1%로 10%p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가정주부도 65.7%로 5.7%p 올랐다. 반면 학생 38.6%로 9.9%p, 농림어업 61.5%로 2.7%p 각각 내렸다. ▲4월 2주 정당 지지도 요약. 자료=리얼미터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7%p 상승한 50.6%를 기록했다. 3주 만에 반등하며 과반 지지율을 회복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1.3%p 내린 30%로 3주 만에 하락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8.6%p에서 20.6%p로 벌어지며, 10주 연속 오차범위 밖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0.5%p 오른 3.3%였고, 개혁신당과 진보당은 0.5%p 오르며 각각 2.8%, 2%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0.2%p 하락한 8.0%로 집계됐다.
5일 전 -
[SEMI Market Updates]AI 수요 증가로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5.8% 증가 - 온라인가스저널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협회인 SEMI는 2025년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전년 대비5.8% 증가한 129억 7,300만 제곱인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같은 기간 웨이퍼 매출은 1.2% 감소한 114억 달러로 집계됐다. 2025년은 웨이퍼 출하량이 다시 성장세로 전환되는 변곡점의 해였다. AI 애플리케이션 확대에 힘입어 로직용 첨단 에피택셜 웨이퍼와 고대역폭 메모리(HBM)용 폴리시드 웨이퍼 수요가 강세를 보이면서 실리콘 출하량 증가를 견인했다. 반면 웨이퍼 매출 부진은 수요 및 가격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SEMI SMG(Silicon Manufacturers Group) 회장이자 섬코(SUMCO) 영업·마케팅 부문 부총괄인 긴지 야다(Ginji Yada)는 “2025~2026년 웨이퍼 시장은 기술 노드별로 상이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