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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반도체, '장기공급계약 시대'…"메모리부터 부품까지 물량 확보전"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김주선 SK하이닉스 AI인프라 담당 사장과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어 사장의 '대규모 AIDC 협력의향서(LOI) 및 반도체 관련 협력 MOU(업무협약)' 체결을 지켜보고 있다. 2026.07.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서 수년 단위 장기공급계약(LTA)이 핵심 거래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파운드리부터 부품까지 이어져 온 장기계약 흐름이 최근 삼성전자와 SK그룹의 대형 협력을 계기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브로드컴과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2000억달러(약 290조원) 규모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일 전
  • 현대차, '韓·중앙亞 정상회의'에 제네시스 의전차량 G90·G80 33대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 대형 세단 등을 지원해 상품성을 알리기 위한 조치다. 현대차는 2025 APEC 정상회의(경주), 2025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남아프리카공화국),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서울·고양) 등 국내외 주요 국제행사에 의전·운영 차량을 지원한 바 있다. 오는 11월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제49차 아세안정상회의에도 참여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행사 차량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필리핀 현지 법인을 통해 참여국 대표단에게 경호 차량으로 싼타페 총 50대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외 주요 국제 행사에 차량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일 전
  • 축제를 한 눈에! 이번 주(06.26.~07.02.) 축제 일정 ‘서울/경기 및 인천’ [인포그래픽]

    또한 회차별 주제를 반영한 테마형 체험 프로그램과 대형 포토존,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우중충한 날씨가 이어지는 이번주에도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많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축제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전국에 마련된 다채로운 행사를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 본 축제는 기상이변이나 그 외 상황 등의 이유로 취소나 연기가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방문 전 해당 축제 관리부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1개월 전
  • 최현덕 당선인 “남양주 주요 현안 시민입장서 살피겠다”

    대형 물류센터는 화물차 통행 증가, 불법 주정차, 소음, 교통 혼잡 등 주민 민원이 반복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추진 경위와 주변 환경 영향을 면밀히 확인할 방침이다. 최 당선인은 취임 후 법과 절차에 따라 관련 부서 보고와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사업별 추진 방향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남양주시의 핵심은 시민의 삶을 시정의 중심에 놓는 것"이라며 "시민이 납득하지 못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사업이라면 시민 눈높이에서 다시 살피는 것이 책임 있는 행정"이라고 말했다.

    1개월 전
  • 민호, ‘THE INVERT’ 콘서트서 Atmos 전곡 완무…샤이니월드에 약속 전했다

    (톱스타뉴스 이수민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 민호(최민호, 34세)가 단독 콘서트 현장 사진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완전체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한 순간을 담아내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27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대형 공연장에서 진행된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 콘서트 무대가 담겼다. 샤이니는 중앙에 놓인 오브제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포즈를 취했으며, 객석에는 응원봉과 플래카드를 든 관객들이 가득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팬석 좌우에는 문구가 새겨진 카드 섹션이 펼쳐져 공연장을 채운 응원이 눈길을 끌었다. “함께 할 수 있음에 소중함을”...팬 응원 속 무대 위 완전체 포즈. (사진=그룹 샤이니 민호(최민호) 인스타그램)

    1개월 전
  • 與 "국힘, 호남 반도체 투자 발목잡기…국가 산업전략까지 지역감정 몰아"

    [광주=뉴시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사진=뉴시스 DB) .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문제제기에 대해 "국가 미래가 걸린 대형 투자를 합리적 대안도 없이 발목잡기 하는 행태는 전형적인 정치 공학적 딴지걸기"라고 했다. 임세은 선임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국가 산업 전략까지 지역감정으로 몰아가는 낡은 정치를 멈추어달라"고 했다. 임 선임부대변인은 "광주·전남은 현 정부가 아니라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과정에서 이미 반도체 인프라와 사업성, 집적 효과, 산학연 협력 등 핵심 평가항목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던 지역"이라고 했다.

    1개월 전
  • [대구·경북의 명목을 찾아서] 팔공산의 깃대종 국화방망이

    어쩌면 이번 기회가 팔공산에 대한 나의 마지막 봉사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숙연해지기까지 했다. 팔공산에는 식물 1천578종, 포유류 32종, 조류 117종, 양서류 13종, 파충류 15종, 담수조류 473종, 곤충류 2천301종, 저서성 대형 무척주동물 298종, 기타(어류, 고등균류) 469종 등 모두 5천296종이 살아가는 생물 다양성이 매우 높은 산이다. 대구생명의숲 회원들이 우리나라 국립공원 중 막내로 23번째 지정된 팔공산국립공원에서 국화방망이 식생조사를 하고 있다. 이런 풍부한 자원을 두고 깃대종을 선발하는 것도 어려운 과제이지만, 특정 지역을 상징하는 깃대종은 한 번 정하면 바꾸기가 매우 어렵다. 실제로 그런 사례가 있었다.

    1개월 전
  • 이용섭 회장 등장에도 이중근 믿을맨 ‘최양환’ 대표, 부영그룹서 존재감 UP

    임대주택 건설사업은 일반분양에 비해 높은 수익성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미분양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고 장기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중근 회장과 이용섭 회장, 최 대표 모두 당분간 안정성에 무게를 둔 경영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 사업은 임대사업"이라며 "올해 분양 물량 규모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이 대형 개발사업 재개와 임대주택 중심의 안정 경영을 병행하는 가운데, 최 대표가 계열사 전반을 조율하며 지난해 실적 반등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1개월 전
  • 청주시, 담배소매인 지정 규칙 전부 개정… 편법 차단·공정성 강화

    또한 기존에 대형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 주어지던 특례 조항을 없애 일반 소매인과 동등한 거리 기준을 따르도록 정비했다. 청주시는 급격한 제도 변경에 따른 상인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강화된 구내소매인 기준에 대해서는 2년간 유예기간을 두기로 결정했다. 이 외에도 영업소 사이의 거리 측정 방식을 도면 등을 활용해 시각적으로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불필요한 해석상의 오해를 방지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규제 강화 목적이 아니라 지정 기준의 모호함을 없애고 합리화하는 조치”라며 “공정한 행정을 바탕으로 올바른 유통 질서를 세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4주 전
  • 나신평, 메리츠·키움증권 신용등급 'AA'로 상향

    증권업황에 대해서는 "자본시장 머니무브와 리테일 호황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위탁매매·금융·자산관리 부문에서 시장 지배력이 높은 대형 투자은행(IB)에 수혜가 집중되며 규모별 수익성 양극화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내증시 거래대금과 상장지수펀드(ETF) 비중 추이 등을 감안할 때 리테일 부문의 우수한 실적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여신성 위험노출액(익스포저) 확대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신 연구원은 "생산적 금융 전환기조 아래 여신성 익스포저 확대가 빨라지고 있다"며 "금리 상승 전망과 실물경제의 K자형 양극화 국면 속에서 기업 여신의 신용위험 확대 가능성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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