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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침수예보 문자 제공·고속철도 통합 예매 등 ‘하반기 달라지는 민생 정책’ 체격 키운다 - 대한일보
아울러 먹는 물 안전을 위해 필터나 세라믹볼 등 수도용 자재에 대한 위생안전인증이 의무화되고, 전기·수소차 택시 이용 및 다회용 택배상자 사용 등이 추가되면서 탄소중립포인트 지급 항목도 기존 17개에서 19개로 늘어난다. 대중교통과 고속철도 이용객의 편의성도 크게 개선된다. 오는 8월부터는 KTX와 SRT 승차권을 별도의 앱 이동 없이 하나의 모바일 앱에서 조회부터 발권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10월부터는 승차권 예매 가능 시점이 기존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되어 장기 일정을 준비하는 국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또한 수도권 광역전철 이용자가 개찰구 밖으로 나갔다가 15분 이내에 재승차할 경우 기본요금이 이중 부과되지 않는 환승 제도가 유지되며, 9월까지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K-패스 시차출퇴근 인센티브'와 '반값 환급' 혜택도 제공된다. 부동산 및 주거 안정 분야에서는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의 정비사업 절차가 한층 간소화된다.
3주 전 -
복날 제주에 기부하면 돼지고기 세트 받는다
[뉴스제주 최지희 기자] 복날을 맞아 제주에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제주 돼지고기 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제주도는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복날엔 제주에 기부하고, 고기 먹으면 돼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제주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대표 답례품인 제주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도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도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하고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는 ‘제주 돼지고기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내달 5일 고향사랑e음 누리집 게시와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경품은 발표일로부터 7일 이내 기부자가 등록한 주소지로 순차 발송된다. 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재원을 확보하고, 도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3주 전 -
추경호 대구시장-지역 의원 첫 예산정책협의회···현안 해결 위한 ‘원팀’ 강조 - CNB뉴스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 역시 “대구시와 지역 의원이 하나의 팀이 되어 같은 방향을 보며 뛰어 반드시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추 시장은 간부 브리핑 관례를 깨고 직접 현안을 설명했다. 신공항 건립은 “국가주도 사업 전환과 특별법 개정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TK행정통합에 대해서는 “생존과 도약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광역협력체계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먹는 물 문제와 ‘2차 공공기관 이전’ 역시 투명한 검증과 적극적인 유치를 약속하며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대구시의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는 전년 대비 5.5% 늘어난 9조 5,629억 원이다. 추 시장은 “지방세 수입은 줄고 의무 지출은 느는 상황이므로 의원님들이 전방위로 뛰어 주실 것”을 당부하며 “지역 성장 기반 마련과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주 전 -
우크라의 北포로 한국行 성사? ···李-젤렌스키 “자유의사 존중” 공감 - CNB뉴스
또한 이러한 자유의사에 따른 한국으로의 송환에 대해 북한 측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심사다.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백모 씨와 리모 씨가 28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내 포로수용소에서 김영미 PD와 접견하며 탈북민 단체들이 보낸 북한 음식 ‘두부밥’을 먹고 있다. 침대(왼쪽 상단)에 이들이 직접 그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상화가 붙어 있다. (사진=겨레얼통일연대 제공)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젤렌스키에게 한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 달러 상당의 포괄적 지원 계획을 밝혔다며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인도적 지원을 지속하면서 우크라이나의 복구와 재건을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도 계속 동참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한국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면서 “전쟁의 조속한 종식 및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한국을 포함한 국제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2주 전 -
[쿨韓정치] 김어준, '김민석 尹계엄 막는 장면' 공개··· 정청래와 결별? - CNB뉴스
이에 김씨는 “감기약 성분을 묻는 의혹이 있었지만 저희가 알기로는 간발의 차이로 (본회의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놓쳤다”며 김 전 총리의 월담을 도운 시민 인터뷰 내용도 공개하면서 “이런 의혹을 제기한 분(이성윤 의원)은 깔끔하게 사과하는 게 좋겠다”고 강조했으며, 이에 이날 유투버에 출연한 김 전 총리도 “(표결에) 1초 늦었다. (본회의장에) 딱 앉는 순간 제 옆자리에 계시던 이재명 당시 대표께서 ‘막 눌렀다’고 했다”고 호응했다. 김씨가 주장한 ‘감기약 성분 의혹’은 정 전 대표의 ‘호위무사’를 ‘자임’하고 있는 민주당 이성윤 의원이 지난 7일 “왜 국회가 지역구(영등포)인 국회의원이 국회 표결에 참여하지 못할 정도로 늦게 국회에 왔을까? 감기약을 먹고 잠들었다고 하는데, 감기약으로 성분은 무엇이며, 그 이유를 다 설명할 수 있을까?”라고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2주 전 -
"심해 생물도 위험하다"···생명연, 미세플라스틱 축적 원인 규명
분석 결과 조사 대상 생물의 92%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 개체당 평균 3.42개의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발견됐다. 생활용품과 포장재 등에 널리 쓰이는 플라스틱이 많이 확인돼 육상 인간 활동에서 나온 플라스틱이 심해 생태계까지 이동했을 가능성을 보여줬다. 미세플라스틱이 몸속에 쌓이는 방식은 생물의 먹이 섭취 방식에 따라 달랐다. 바다 바닥의 미생물을 긁어먹는 달팽이는 미세플라스틱이 주로 소화기관에서 발견된 반면, 바닷물을 걸러 먹는 홍합은 미세플라스틱이 몸 전체 조직에 비교적 고르게 퍼져 있었다. 심해 오염을 평가할 때 단순한 농도 측정뿐 아니라 생물의 생태와 섭식 방식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다. 대양별 차이도 뚜렷했다. 인도양에서 채집한 생물은 남서태평양 생물보다 체중 대비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최대 14.7배 높았다. 연구팀은 주변 지역의 인간 활동 규모와 해류 이동 특성이 이러한 차이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2주 전 -
미국산 과일·채소 주의보… 기생충 확산에 캐나다 보건당국 긴장 | 미주중앙일보
농산물은 유통 기간이 짧아 감염 원인을 추적하기 쉽지 않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감염이 국가 비상사태에 해당하는 수준은 아니며, 기생충의 전염성이 더 강해졌다는 증거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과거에는 1997년 과테말라산 라즈베리로 캐나다와 미국에서 1,000명 이상이 감염됐고, 2019년에는 멕시코산 바질로 2,400명 이상이 쿠도아충에 걸린 바 있다. 국내 유입 가능성과 여행객 주의사항 캐나다는 현재 이번 유행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4년부터 2019년까지 해마다 평균 238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전문가들은 캐나다 소비자들이 미국 내 유행을 지나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당분간 생과일과 생채소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가열 조리된 음식이나 포도처럼 표면이 매끄럽고 껍질을 벗겨 먹을 수 있는 과일을 선택하는 편이 안전하다.
2주 전 -
'박성광♥' 이솔이, 유방암 투병→정기검진 결과?…'혈당 높아져'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유방암을 투병 중인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정기 검진 결과를 전했다. 9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많이는 못 먹고 하나만 먹어줄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최근 올린 영상 일부 모습.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솔이가 저녁 식사를 위해 채소와 과일을 준비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복숭아 1개를 추가한 그는 "피 검사 결과 혈당이 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해 SBS TV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그는 퇴사 후 임신을 준비하던 중 암 진단을 받았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친 뒤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2주 전 -
에스파 카리나, “동병상련 느꼈다” 정호영과 댄스 호흡 맞춘 사연
최근 일생일대의 시험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힌 카리나는 녹화 다음날이 바로 ‘결전의 날’이라고 전하며 긴장된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그러면서 직전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던 사실까지 이야기해 출연진들의 응원을 받았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같은 자리에서 윈터도 그동안 알리지 않았던 자격증 보유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숨겨둔 자격증이 있다는 고백은 카리나의 시험 준비 에피소드와 맞물리며 또 다른 이야깃거리를 만들 전망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는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세 번째 월드투어에 나서는 카리나의 냉장고가 처음 공개된다. 해외 일정이 있을 때마다 각국 한식당 맛집을 찾아 저장해둘 정도로 한식을 즐긴다는 그는, 집 냉장고 속에서도 한식 취향을 드러내는 여러 식재료를 꺼내 보이며 평소 식습관을 소개한다. 카리나는 알레르기를 감수하면서까지 먹는 식재료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2주 전 -
쓰레기통 없어진 시민공원…쓰레기 무단투기는 여전 [충투이슈]
[충청투데이 유호민 기자] 쓰레기통 없는 공원이 무단 투기장으로 전락한 가운데, 다회용기 도입 등 실효성 있는 대책 전환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하고자 도입된 충청권 '쓰레기통 없는 공원' 정책이 배달 문화가 확산되며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쓰레기통을 없애 쓰레기 발생량 자체를 줄이려는 취지였지만, 이용객들은 쓰레기를 되가져가기보다 화장실이나 도로 곳곳에 은밀히 버리고 있어 공원 미관은 오히려 나빠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과 둔산대공원 등 주요 공원 현장에서는 먹다 남은 컵과 플라스틱 배달 용기가 무더기로 방치돼 악취를 유발하고 있으며, 특히 인파가 몰리는 야간 시간대와 주말에는 청소 인력의 관리마저 부재해 현행 쓰레기 억제 제도 개선이 촉구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낮은 시민의식만 탓하며 ‘제도를 위한 금지’를 고집하는 방식은 더 이상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3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