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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미시간 등 17개주서 기생충 감염증 확산 | 미주중앙일보
일리노이와 미시간, 뉴욕, 텍사스 등 미국 17개 주에서 장내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Cyclospora) 감염으로 인한 식중독성 질환 사이클로스포리아시스 환자가 예년보다 크게 늘어나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미시간주의 환자 수는 6월 30일 170명에서 지난 6일 기준 681명으로 폭증했고, 일리노이주에서도 예년보다 많은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으며, 모든 환자가 하나의 감염원과 연관된 대규모 집단 감염이라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각 주 보건당국과 함께 감염원 및 지역별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현재까지 특정 농산물이나 공급업체 등 공통 감염원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과거 사례를 고려해 포장 샐러드와 실란트로, 바질, 라즈베리, 콩껍질, 파 등 신선 농산물을 충분히 씻거나 가능한 한 익혀 먹으라고 권고했다. 사이클로스포리아시스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사람 간에 직접 전염은 되지 않는다.
3주 전 -
“돈 냈으니 맘대로?”…어느 펜션 업주의 ‘성수기 잔혹사’
(충북뉴스 이명호 기자) 여름 성수기를 맞은 숙박업소 현장이 일부 투숙객의 무분별한 이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숙박료를 지불했다는 이유로 객실을 무단 훼손하거나 오염시킨 뒤 떠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업주들의 고충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최근 충북 청주 인근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K씨는 이번 여름 성수기 동안 겪은 객실 실태를 전하며 인근 업주들과 겪고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털어놨다. 그가 제시한 사진 속 객실 상태는 심각했다. 싱크대에는 먹다 남은 음식물이 담긴 조리도구와 식기가 가득 쌓여 있었고, 식탁과 바닥 곳곳에는 생활 쓰레기와 개인 물품이 뒤섞여 방치돼 있었다. 일부 객실에서는 실내 흡연과 구토 흔적까지 발견돼 전문적인 복구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주변에서 함께 펜션을 운영하는 업주들도 모여 현장의 고충을 토로했다.
3주 전 -
경남도의회 민주당 "국힘 의장단·상임위원장 독식 규탄"
김진기 수석부대표와 성동은 부대표는 "국민의힘은 지난 6일 의장·부의장 선출에 이어 7일 7개의 상임위원장 자리까지 모두 독식하는 사상 초유의 폭거를 자행했다"면서 "앞으로는 협치와 동행을 외치면서 뒤로는 기득권 유지를 위해 독식을 감행하는 이중적 행태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국민의힘은 대화와 소통을 거부한 채 밀실에서 자리를 나눠 먹는 이른바 '유령 교섭'과 '짬짜미'로 야당을 기만했다"면서 "특히 의회 내부의 자율적 논의가 아닌 국민의힘 도당에서 원 구성이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은 지방자치의 독립성을 스스로 훼손한 부끄러운 처사"라고 비난했다. 이어 "교섭 없는 독식은 330만 경남도민에 대한 배신이며 의회 본연의 감시 기능을 마비시킨 행위이며, 의회를 정당의 하부 조직으로 전락시킨 점을 규탄한다"면서 "향후 독단적인 의회 운영을 감시하고 도민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결코 물러섬 없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3주 전 -
[가보니&비즈] 중간세대 작가들의 새로운 실험···KT&G 상상마당 ‘뉴 프로젝트’展 - CNB뉴스
이것을 타고 5층에 있는 갤러리로 가면 이번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먼저 5층에 있는 작품들을 살펴보고, 내부에 있는 계단을 이용해 4층으로 내려가 마저 감상하면 된다. 갤러리 입구의 하얀색 벽면에 설명글이 적혀 있다. 전시는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중간 세대 작가들에 주목하고 있다. 글귀가 마음을 움직인다. “새로운 매체와 형식, 변화된 시선과 방법론을 통해 작업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 아직 완성되지 않은 가능성을 향해 움직이는 시간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서성협 작가의 설치 작품들을 바라볼 수 있다. ‘free-form frame’ ‘소리병풍’ 이라고 명명된 시리즈 작품들은 나무와 우레탄 폼, 유채, 먹, 현, 스피커 등을 이용해 만들었다. 거문고처럼 보이기도 하고, 독특한 모양의 나무 틀 안에 다양한 물질들을 채워 놓기도 했다. (사진=손정호 기자)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 5층의 ‘NEW PROJECT’ 전시 모습. (사진=손정호 기자)
3주 전 -
김종국 母, '미우새' 하차 심경 "아들 결혼이 더 좋아" [RE:뷰]
그는 어머니에게도 예외없이 혹독하게 PT를 진행했다. 어머니는 “몸살나도 모른다”라고 투정하면서도 얼굴은 미소를 띠고 있었다. 운동 외에도 김종국은 어머니와 함께 쇼핑을 하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종국은 어머니에게 생일 맞이 라스베가스에 온 소감을 물었고 어머니는 “아들 덕에 생각지도 못하게 왔다가 잘 놀고 간다”라고 흡족해 했다. 아들과 함께 운동한 것에 대해서는 “낮에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머니는 김종국이 결혼 후 ‘미우새’에서 자연스럽게 하차하게 됐다. 아쉽냐는 질문에 어머니는 “아들이 결혼했는데 못 나가는 게 당연하다. 아들 결혼한 게 더 좋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지난해 9월 김종국은 비연예인 와이프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와이프의 나이나 직업 등 구체적인 신상은 알려지지 않았다.
2주 전 -
'미혼' 양상국, '수탉 고환' 효과에 관심↑…"없던 입맛도 살려줘" ('왕은 무얼 자셨는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역사 미식 예능 프로그램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베일을 벗었다. 8일 첫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이민우가 게스트로 등장해 세종대왕의 밥상을 따라 역사를 들여다봤다. 이날 방송에서 큰별쌤 최태성은 세종대왕 얼굴을 아냐고 물었고, 지예은은 “천원”이라며 오답을 당당하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최태성은 “임진왜란 때 어진이 소실돼 지금 우리가 아는 지폐 속 얼굴은 상상을 통해 만들어 낸 가짜다. 실록에도 (세종에 대해) ‘비중(살찌고 무겁다)하다’고 쓰여 있다”며 운동을 멀리한 세종의 체구가 컸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태성은 “세종 전담 주치의 전순의가 왕의 고기 편식을 방지하고 골고루 먹을 수 있게 개발한 음식이 있다”며 조선식 닭 요리 ‘포계’를 소개했다.
2주 전 -
검찰 ‘26조 기름값 담합’한 정유 4사 기소 ::: 한국 마케팅신문 :::
GS칼텍스와 에쓰오일도 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담합가격을 추종하며 범행에 편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GS칼텍스 가격결정 부서의 대화방에선 “부문장님께서 타사나 알뜰 입금가보고 결정하자고 하시네요” 등의 대화가 오갔다. 에쓰오일 대화방에서도 “우리 올해 2조 벌 듯”, “역시 전쟁으로 먹고 사는 회사. 트럼프 만세” 등 대화가 이뤄졌다. 검찰은 GS칼텍스와 에쓰오일의 담합 추종까지 감안하면 약 26조 원 상당의 경쟁제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대형 정유사들이 영세 주유소를 상대로 벌인 ‘갑질’ 행위도 드러났다. 정유 4사는 자영 주유소들과 ‘전량구매’ 방식의 석유제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자영 주유소엔 정유사에서 일방적으로 통보 하는 가격에 따라 소요 제품 ‘전량’을 구매할 의무가 부과됐다. 검찰 관계자는 “주유소는 정확한 제품 가격을 알지 못한 채 정유사로부터 석유제품 전량을 구입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2주 전 -
“뻐근한 관절·근육, 신바람 나게 관리하세요” | 미주중앙일보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시큰하고, 어깨와 허리가 뻐근해지는 일이 잦아지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다. 하지만 먹는 진통제나 관절약의 위장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최근에는 피부에 직접 바르고 붙여 관리하는 관절. 근육 케어 제품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일보 인터넷 쇼핑몰 '핫딜'이 선보이는 '파워풀 신바람세트'도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세트의 핵심 제품인 '파워풀엑스 리커버리크림'은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돌파하며 '국민 스포츠크림'으로 자리 잡았다. 광고 모델 장민호의 인기에 더해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 "한 번 사용하면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입소문이 이어지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파워풀엑스 리커버리크림은 글루코사민과 MSM 등 27가지 유효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성분 전달력을 높이는 나노 리포좀 기술을 적용했다.
2주 전 -
'혁신'이라더니 '무한 검토 중'… 존폐 기로 선 디지털 치료제
이 치료제는 기존 치료처럼 약을 먹는 대신 '불면증 인지행동 치료법'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내놓은 '디지털 치료제(DTx)'다. 2023년 2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까지 받아 서울대병원 등 국내 대형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처방 코드가 도입됐다. 솜즈는 '1호 처방' 타이틀을 따기는 했지만 환자와 의사로부터 환영받지는 못했다. 본인부담액이 20만원을 넘고 긴 설명이 팔요한 탓에 외래 진료를 받으면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웰트아이의 불면증 치료 앱 '웰트(WELT)'도 사정은 비슷하다. 다만 웰트아이는 국내 규제 장벽을 피해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 우회하는 전략을 꾀하고 있다. 독일의 가이드라인을 벤치마킹하며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 개발 계약을 맺는 등 해외 자본 유치로 버티고 있다. 뉴냅스의 가상현실로 뇌졸중 환자의 좁아진 시야를 개선하는 '비비드 브레인'이나 쉐어앤서비스의 호흡 재활 치료제 '이지브레스' 등 틈새시장을 노린 후발주자도 여럿 나와 있다.
2주 전 -
추석엔 타짜...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의 앙상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추석 개봉 확정
같이 공개된 라이벌 예고편은 <타짜> 시리즈의 피날레답게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과 글로벌 도박판의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도 확인 가능하다. 끗발 좋은 장태영(변요한)과 실력과 노력을 겸비한 천재 박태영(노재원)이 절친에서 잔혹한 패로 변하게 된 과정, 그리고 장태영이 복수의 칼날을 겨누며 박태영에게 다가가는 과정을 짧은 예고편 속에 담아냈다. 포커와 칩을 만지며 복수의 칼날을 겨누는 장태영의 모습부터 분노와 질투에 가득 찬 눈빛으로 “운으로 먹고 산 새끼는 이해 못해” 라고 내뱉는 박태영의 모습은 글로벌 도박판에 뛰어든 캐릭터들의 운명적인 대결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국-일본-베트남을 넘나드는 글로벌 도박판 '타짜: 벨제붑의 노래' 이와 더불어 비주얼 만으로도 매력적인 가네코(미요시 아야카)를 필두로 타오 회장(홍다오), 사사키 (이하라 츠요시) 등 다양한 외국 배우들과 곽동욱(조우진), 조중환(윤경호), 아브라함(문지훈)의 합류는 영화 <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꽉 찬 재미를 예고한다.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