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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민정, 군살 없는 수영복 자태…비결은 출산 후 '골든타임'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배우 이민정이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3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짧은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민정은 실내 수영장을 배경으로 흰색 프릴 수영복을 입은 채 머리를 하나로 묶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서 몸매 관리 비결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운동을 막 따로 할 시간은 없다"면서도 "출산 후 6개월에서 1년 안에 원래 몸무게로 안 돌아가면 임신 이전 몸매로 돌아가기 힘들다고 하더라. 잘 먹어야 하는 건 맞지만 몸의 뼈가 가장 잘 움직이는 시기에 필라테스나 코어 운동으로 몸을 잡아주면 좋다고 한다"고 말했다.
3주 전 -
식음료 업계 휩쓰는 ‘일식’ 바람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식품업계는 더 과감하고 이색적인 맛 구현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해태제과는 일본 감자칩 1위 기업 가루비와 손잡고 국내 최초 초밥 맛을 구현한 ‘가루비감자칩 연어초밥맛’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시장점유율을 5배 이상 끌어올린 ‘야키니쿠맛’에 이은 두 번째 ‘한국에서 만나는 일본의 맛’ 시리즈다. 이번 신제품은 실제 연어와 와사비 시즈닝, 양조간장 맛을 활용해 진짜 초밥을 간장에 톡 찍어 먹는 듯한 디테일을 살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일본 고유의 맛을 한국인 입맛에 맞춰 누구나 좋아하는 맛으로 재해석했다”며 “국산 햇감자 100%를 사용해 담백함과 바삭한 식감까지 모두 잡은 명품 스낵”이라고 전했다. 유통 채널인 편의점 업계는 고물가 시대의 대안으로 일식 보양식을 택했다. 이마트24는 다가오는 초복을 앞두고 외식 물가 부담에 지친 소비자들을 겨냥해 일본식 덮밥에서 착안한 보양식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3주 전 -
[사설] 소나무재선충병 급속 확산 과학적 방제체제 긴요
소나무재선충병이 산림을 황폐화시키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14만 그루에 이른다. 지난해 도 전체 피해목 5331 그루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피해목은 보령 3만1751 그루, 서천 3만1427 그루, 청양 3만1717 그루, 태안 3만4783 그루 등 4개 시군에 집중됐다. 이 지역 피해목이 12만9678 그루로 전체의 92.6%를 차지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이 갑자기 늘어난 원인이 무엇인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와 같은 매개충을 통해 옮겨진다. 전염성이 강한데 반해 치료제가 없어 방제에 애를 먹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매개충의 활동증가를 재선충병 확산의 근거로 보고 있다. 최근 수년간 우리나라의 겨울철 기온은 이상난동이라고 할 만큼 따듯했다. 매개충이 겨울을 버티고 살아남아 개체수가 늘었다는 것이다. 봄, 여름을 거치면서 활동시기도 빨라지고 있다. 따듯하고 건조한 5~10월 사이 재선충병 피해가 크다.
3주 전 -
[투데이춘추] 항암 치료의 성패, ‘정기(正氣)’를 세우는 우리 밥상에 달렸다
김성욱 강남세종한방병원장 암 진단을 받은 환우와 가족들을 만날 때 가장 자주 접하는 질문은 "원장님, 항암 치료 중에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나요?"이다. 많은 이들이 암 세포를 키울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섭생(攝生)을 극도로 제한하곤 한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조언과 한의학의 오랜 지혜는 놀랍게도 한 지점에서 만난다. 바로 항암의 성패는 무조건적인 절제가 아니라, 치료 단계에 맞는 영리한 식사 전략으로 ‘체력을 유지하는 것’에 달렸다는 점이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병을 치료할 때 몸의 바른 기운을 돋우는 ‘부정(扶正)’과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거사(祛邪)’의 조화를 강조한다. 눈에 보일 정도로 자란 암을 물리치기 위해 항암제라는 강력한 무기를 쓸 때, 환자의 몸이 이를 견디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항암제는 필연적으로 독성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내가 약을 이겨내야, 그 약이 암을 이길 수 있는 법이다.
3주 전 -
2026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포착한 10가지 장면
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프리허그를 자처하거나 돈을 구걸하는 청년, 교토에서 포크로 스시를 먹는 청년, 시장 가판대의 치즈를 만지작거리며 ‘만지지 마시오’라는 표지판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청년, 크리스마스 섬의 게 이동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구경하는 청년 등등. 작품 속 주인공들은 어리숙하거나 무지하거나 자기중심적으로 보이지만 동시에 어딘가 외롭고, 길을 잃은 듯 보인다. 바스의 목표는 당연하게도 관광객을 비웃고 조롱하는 게 아니라 무례함, 순진함, 집착, 외로움, 나르시시즘을 뒤섞어 현대인의 욕망과 불안을 표현하는 데 있을 것이다. 그림 속 그들을 비웃다가 이내 서늘해졌다. 결국 나 역시 한 명의 관광객이었다. 환대의 카타르관 1995년 한국관 건립 이후 30년 만에, 자르디니 공원에 30번째 국가관이 들어섰다. 카타르관이다. 본전시장으로 가는 길목, 아랍의 전통 문양 마슈라비야 패턴으로 장식된 적갈색 철제 구조물이 눈길을 끈다.
1개월 전 -
김민석 출마 선언에 친명·친청 공방 격화…"계엄 해제 표결 불참" "지켜야 할 선 있어"(종합)
강득구 최고위원도 이 최고위원을 향해 "(이 최고위원이 김 전 총리가) 계엄 해제 표결에 왜 불참했는지, 감기약 성분이 무엇인지까지 물었다"며 "이 질문, 누가 떠오르지 않나.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똑같은 논리로 김 전 총리의 그날 밤 행적을 캐물었다"고 했다. 강 최고위원은 "이런 말꼬투리 잡기식 문제 제기를 우리 당 최고위원이 그대로 되풀이하고 있다"며 "같은 당이더라도 생각이 다를 순 있다. 그러나 지켜야할 선이 있다"고 맞받았다. 이어 "(김 전 최고위원은) 감기약을 먹고 일찍 잠들었다가 계엄 소식에 놀라 국회로 달려왔고, 차량 진입이 막힌 국회 주변을 돌다 담을 넘어 본회의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표결이 끝나 있었다고 했다. 담을 넘다 다치기까지 했다"며 "저는 국회에서 본 김민석 의원의 모습을 똑똑히 기억한다. 제대로 알고 비난하라"고 덧붙였다.
3주 전 -
박지성 공동위원장 "협회장 선거 불출마…한국 축구 신뢰 회복해야"[일문일답]
결과적으로 그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초기 단계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됐으면 좋겠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최휘영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K-축구혁신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7.06. [email protected]-혁신위원들이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에 나가지 않기로 했는데. "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마음을 먹고 혁신위에 들어왔다면 무언가 다른 쪽으로 해석될 여지가 충분히 있다. 그런 활동을 통해 축구협회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은 분께 심어줄 수 있다. 그런 부분은 공정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확실히 선을 긋고 혁신위에 참가했다. 혁신위에 참여하는 모든 위원이 그 부분을 확실히 인지하고 들어온 상황이다." -차기 축구협회장에 대한 비전을 가진 위원도 있을 텐데. "혁신위가 지속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3주 전 -
제주시, 외래해충 ‘노랑알락하늘소’ 확산 차단 총력
[뉴스제주 진순현 기자] 제주의 소중한 산림자원인 팽나무가 외래해충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제주시는 다음 달 말까지 노랑알락하늘소의 확산 차단을 위한 집중 예찰과 방제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노랑알락하늘소는 팽나무를 주로 가해하는 외래해충으로, 유충이 나무 내부를 갉아 먹어 수세를 약화시키고 심할 경우 고사에 이르게 한다. 환경부는 올해 1월 노랑알락하늘소를 ‘생태계위해우려 생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제주에서는 2023년 용연계곡 일원에서 팽나무 피해가 처음 확인됐다. 시는 발생 초기부터 용연계곡 일원과 반경 2.4km를 중점 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팽나무 1059그루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를 추진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성충 1792마리를 포획했으며, 약제방제가 제한되는 구간을 제외한 대상목에는 2024년과 2025년 각각 연 2회씩 지상 약제방제를 실시하는 등 노랑알락하늘소 확산 차단에 집중했다.
3주 전 -
"국회미래연구원 '청년 연결 불평등, 학벌보다 4년제 진학 여부가 결정'" - 시민의소리
국회미래연구원이 7일 발표한 브리프 「청년의 연결은 평등하지 않다: 한국 청년들의 사회관계와 참여 지형」은 그렇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연구는 2025년 11~12월 전국 만 19~39세 청년 약 5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년종합조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연구를 수행한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최성수 교수는 청년들의 사회적 연결이 개인의 성향이 아닌 학력, 출신지역, 출신계층 등 사회경제적 구조에 의해 형성되며, 이는 결국 기회의 격차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 Q. 청년들의 사회 연결성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 평균적으로 어려울 때 도움을 청하거나 중요한 일을 상의할 수 있는 친구는 3.5~3.7명이었다. 하지만 연결의 편차도 컸다. 평일 점심과 저녁 10끼 가운데 절반 이상을 혼자 먹는 청년은 10%를 넘었고, 성인이 된 이후 연애나 결혼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모태솔로'는 20.2%로 나타났다.
3주 전 -
의사들이 차려 먹는 다이어트 아침밥
핵심은 단백질원에 건강한 지방을 더하는 것. 그에 따르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섭취할 때 위고비의 주요 성분이자 포만감 호르몬인 ‘GLP-1’을 가장 많이 분비하고, 건강한 지방은 체내에서 혈당 안정화와 지방 대사를 이끈다. 두유,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 식품을 추가하면 천연 위고비 효능을 한층 끌어올릴 수도 있다. 단백질 섭취량이 늘수록 GLP-1은 더 강력하게 촉진되기 때문이다. 또 이 식단에는 탄수화물이 전혀 포함되지 않아, 이후 점심 식사로 무얼 먹든 세포가 당을 지체 없이 에너지로 소모해 혈당 변동 폭이 줄어드는 ‘2차 식이 효과’를 일으킨다. 박용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아침으로 간편한 단백질 셰이크를 권한다.2 빠르고 간편하게 단백질 셰이크‘스위치온 다이어트’ ‘마이옵티멀 다이어트’ 창시자인 박용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아침 메뉴로 단백질 셰이크를 추천한다. 4주간 이어지는 이들 다이어트 아침 식단은 모두 단백질 셰이크로 구성돼 있다.
3주 전